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요호컴퍼니' 합정 복합문화공간 '요호컬쳐하우스'오픈

최근의 젊은 세대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마치 여행을 하듯 특별함을 찾아 나선다. 다양한 문화와 즐길거리가 있는 장소를 방문해 일상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만난다. 이러한 젊은 세대들의 문화 속에서 서교동 잔다리 사거리에 위치한 '요호컬쳐하우스'가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크리에이터와 예술가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017년 카페요호로 시작된 '요호컴퍼니'의 공간은 F&B, 오피스, 갤러리 콘텐츠를 결합하고 확장하여 2019년 '요호컬쳐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복합문화공간을 개방하였다. 이 공간은 서로 다른 콘셉트를 가진 다섯 가지 유닛으로 카페 1, 2, 3번은 캐쥬얼음료와 베이커리, 커피랩, 브런치로 구성되어 있고 일식 레스토랑과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 공간의 독특한 구조와 개성 있는 콘셉트의 분위기 덕분에 감도 높은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5월 22일 개관전을 앞두고 있는 갤러리요호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Bo Lee 작가의 작품을 다룬다. 비디오, 설치,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작가로 그의 작품이 요호컬쳐하우스의 모든 공간에 큐레이팅 되는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볼거리가 예상된다. 요호컬쳐하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간 플랫폼으로서 전시를 비롯하여 내/외부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토크 콘서트, 공연 또는 원데이 클래스 등 형식을 구애받지 않고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0-05-22 09:01: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5월 22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21일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해 2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7포인트(0.44%) 오른 1,998.31로 마감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 <산업> ▲삼성전자가 2021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경기 평택사업장 파운드리 라인 공사에 착수했다. ▲통신사업자가 휴대전화 요금제를 만들 때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통신요금 인가제'가 30년 만에 사라지면서 업체간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해져 통신요금이 인하될 것인지, 정부의 견제가 없어 오히려 통신요금이 높아질 것인지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베란다가 아닌 거실이나 방 창문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들을 속속 내놓으면서 설치가 복잡하고 추가 비용도 적지 않았던 에어컨이 생활 깊숙이 더욱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수입차 시장이 또다시 격동기를 맞이하는 분위기다. 벤츠마저도 '디젤 게이트'에 휘말리며 독일차 독주에도 안개가 끼는 사이, 테슬라와 쉐보레 등 미국차들이 전기차와 신차 공세로 약진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일명 '시리즈펀드' 판매사에 대한 제재결정이 다시 한 번 미뤄졌다. ▲개인투자자의 매수 열풍이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며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서울에서 전개될 재건축·재개발아파트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면서 오는 6월까지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 1분기 가계지출이 역대 최대로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육·오락·외식 등 소비가 급감했다. 반면 소득 상위 20% 가구 소득이 크게 늘면서 가계의 소득 격차는 커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을 이어오던 대학이 6월 초 시작되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시험 방식과 관련 학생들 의견이 분분하다. 잠잠해지던 코로나19 감염 추세에 대면 수업을 재개했던 대학들이 이태원 클럽발 재확산으로 다시 온라인으로 수업 체계를 바꿨지만, 일부 대학에서 기말고사는 대면으로 진행키로 하면서 일부 학생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내년부터 학력이나 경력이 부족하거나 경제 여건으로 취업이 힘든 취업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구직활동지원 프로그램과 구직촉진수당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도심 한복판에 시 전역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소방합동청사'를 짓는다고 21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GC녹십자웰빙은 암악액질 신약 'GCWB204'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미국중의학저널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올해 4주년을 맞은 '즐거운 동행'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하며, 중소기업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SPC그룹이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2020-05-22 06:00:2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호평받는 K방역, '자가격리자 관리앱' 중남미 해외 진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기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안전보호앱이 중남미에 보급된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중남미 지역에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을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은 페루에 가장 먼저 적용되며 이를 위해 IDB에서 14만달러(약 1억7천만원)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용 '안심밴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이 확정된 바 있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가격리자들의 증상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실시간 위치정보 시스템(GPS)를 통해 격리장소 이탈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 선도국가인 우리나라가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마스크 구매정보 안내 등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를 모아서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5-21 17:47:3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어린이 킥보드 관련 사고 5배 증가…야외활동 잦은 봄철 유의

최근 5년간 만 14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발생 추이 중 킥보드 관련 안전사고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행정안전부는 봄철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자전거, 킥보드, 롤러스케이트 등 승용 스포츠 제품 관련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승용 스포츠 제품 관련 만 14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건수는 총 6724건이었다. 이들을 발생 시기별로 분석한 결과 ▲6월 15.3%(1012건) ▲5월(14.5%, 964건) ▲9월(12.5%, 829건) 순이었다.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승용 스포츠 제품은 자전거, 킥보드, 롤러스케이트였다. 특히 킥보드 관련 사고는 5년간 4.6배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롤러스케이트는 같은 기간 26.1% 증가했지만 자전거는 28.5% 감소했다. 한국소비자원과 행정안전부는 승용 스포츠 제품을 사용하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안전모 등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할 것 ▲자동차·오토바이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터나 공원에서 탈 것 ▲내리막길에서는 가속돼 위험하므로 내려서 걸을 것 ▲헤드폰, 이어폰 등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말 것 등 승용 스포츠 제품 사용 안전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2020-05-21 16:53:3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고3 첫 등교수업 출석률 95.2%… 인천 체육시설 이용 학생 115명 전원 음성

고3 첫 등교수업 출석률 95.2%… 인천 체육시설 이용 학생 115명 전원 음성 박백범 교육부 차관 "다중이용시설 자제 간곡히 당부"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 회의 결과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인천소재 모 학원강사의 2,3차 감염과 연관된 학생 115명에 대한 바이러스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1일 세종청사에서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 회의를 갖은 뒤 진행한 브리핑에서 ".인천지역 이태원 방문 학원강사의 2,3차 감염자 중 확진자 1명이 연수구 체육시설(휘트니트센터)에서 체대 입시 준비를 했고, 해당 체육시설 이용 학생 115명(고3 98명, 고2 1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1일 13시 현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고3 등교 개학과 관련해 "국민의 관심과 기대, 우려 속에 고3 등교가 시작됐고, 코로나는 단기간 종식이 어려워 일상속에서 학습과 방역을 동시에 하는 새로운 도전을 진행중"이라며 "학교방역지침에 따라 시도교육청 등과 함께 신속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3 등교 첫날인 20일 16시 기준 전국 2363개 고교 중 2267교에서 등교 수업이 진행됐고, 전체 고3 학생 44만2141명 중 42만850명이 출석(출석률 95.2%)했다. 인천 66교와 안성 9개교를 포함해 신설학교 등 86교는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고3 미등교생 2만1191명 중 등교 전 가정에서 건강상태 등 진단을 받은 학생이 2099명, 가정·체험학습은 1198명, 등교후 학교 발열검사자는 737명, 보건당국 자가격리자는 115명이다. 경기도 안성지역에 이동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남·28세)발생으로 지역 9개 모든 고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으나, 확진자와 학생이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21일부터 등교수업이 결정됐다. 교육부는 등교수업 이후 유증상자 발생시 해당 학교 응급 심리지원을 통해 교육활동뿐 아니라 학생의 심리 안정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학원강사의 학생 감염 전파 등 학원을 통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도교육청과 방역당국 등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1 16:07:5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저소득층에 직격탄…소비지출 역대 최저

코로나19 저소득층에 직격탄…소비지출 역대 최저 통계청,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발표…코로나 영향 뚜렷 가계지출 중 소비지출 394만원 전년대비 4.9%↓…통계작성 이래 최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오락·문화, 교육, 음식·숙박 지출 '뚝' 코로나 여파 고용 불안/ 뉴시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가계지출이 역대 최대로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육·오락·외식 등 소비가 크게 줄었다. 소득 상위 20% 가구 소득이 크게 늘면서 가계의 소득 격차는 커졌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소비 패턴의 변화가 가계지출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지갑을 닫으면서 소비지출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은 394만5000원으로 전년보다 4.9% 감소했다.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이 가운데 소비지출은 245만7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6.0% 줄었다. 비소비지출도 106만7000원으로 1.7% 줄었다. 항목별로 보면 코로나19 여파에 ▲의류·신발(-28.0%) ▲교육(-26.3%) ▲오락·문화(-25.6%) 등에 대한 소비가 급격히 줄었다. 반면 식료품·비주류음료(10.5%), 보건(9.9%) 등은 증가했다. 2인 이상 가구의 1분기 평균소비성향은 67.1%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7.9%포인트(p)나 하락한 수치다. 평균소비성향이란 가계의 씀씀이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게 됐다. 저소득층 가구가 특히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1분위(소득 하위 20%) 가구는 다른 가구에 비해 소득은 늘지 않고 지출은 더 많이 줄였다. 1분위 가구 소득은 월평균 149만8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했을 때 변화가 없었다. 2분위(0.7%), 3분위(1.5%), 4분위(3.7%), 5분위(6.3%) 소득이 모두 증가한 반면 1분위만 제자리걸음을 한 것이다. 1분위 가계지출은 175만1천원으로 1년 전보다 10.8% 줄었다. 이는 통계청이 2003년 전국 가구를 대상으로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폭 감소다. 2분위(-7.1%), 3분위(-9.1%), 4분위(-1.0%), 5분위(-2.3%) 모두 가계지출을 줄였지만 1분위가 특히 많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1분위 소비지출은 줄고 소득증가율은 가장 낮았다"며 "코로나19로 일자리가 없어지거나 급여가 줄어들 수 있는데, 고용동향에서 임시·일용직의 감소폭이 큰 것을 고려하면 이런 추세가 지속할 경우 1분위의 일자리나 소득 증가에 대해 긍정적인 예측을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1 14:53: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