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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춘 국민대 교수, 31일까지 '100개의 브로치展' 개최…"'브로치' 역사 조명"

이동춘 국민대 교수, 31일까지 '100개의 브로치展' 개최…"'브로치' 역사 조명" 이동춘 금속공예학과 교수가 31일까지 '브로치'의 역사 조명하는 '100개의 브로치展'을 개최한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이동출 금속공예학과 교수가 종로구 평창길에 있는 예술공간 수애뇨에서 오는 31일(토)까지 '100개의 브로치 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신구의 대표적 아이템인 브로치의 80년대 중반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브로치는 단순한 장신구의 역할을 넘어 개인의 의견이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는 현대 복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이동춘 교수는 "여러 장신구 중 브로치는 가슴의 가장 가까운데에 위치한 만큼, 본인의 생각과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소재"라며 "전시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사와 함께 해 온 브로치의 변화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로치의 태동부터 현재의 위치에 자리매김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국내 작가 50여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금속공예로 이미 많은 명성을 드러내고 있는 이동춘 교수를 포함한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교수진 4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2020-10-27 12:4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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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교 무상교육 등에 교육재정 매년 3조원 더 확대해야"

서울시교육청 "고교 무상교육 등에 교육재정 매년 3조원 더 확대해야" "내년 예산 4000억원 줄어…무상교육 등 국가지원 늘려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뉴시스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누리과정·고교무상교육의 안정적 시행, 노후시설 개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위해서는 교육재정이 확대돼야 한다며 정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인상을 요구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7일 국가가 만 3세부터 5세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지원금을 늘리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을 높이는 등 추가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최소 3조원 정도가 추가로 필요하다. 세부적으로 보면 학교시설 확충(개선)을 위해 12조2000억원(5년간 연 2조4천억원)의 재정 투자가 필요하고,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매년 1749억원을 교육청이 부담해야 한다. 현재 24만원인 누리과정 단가를 2024년 40만원 수준으로 인상할 경우 5년간(2020∼2024년) 551억원 정도가 더 필요하다. 여기에 완전한 무상교육을 위해 수련활동비 등 학부모부담경비를 지원하려면 연 4000억원이 필요하다. 문제는 현재 재정으로는 이를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 5년간 교육청은 세입의 85% 이상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으로 충당했지만, 경기침체로 세수가 줄면서 이전 수입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예산당국도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오히려 낮춰야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이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재정을 투입해야 할 곳은 늘었는데 예산은 오히려 4000억원 가까이 줄었다"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최소한 23%까지는 높여야 한다는 것이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건비와 학교운영비 등 세출은 매년 늘고 있어 새로운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가 어렵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때문에 지속적인 재원 투입이 필요한 누리과정과 고교 무상교육의 경우 국가의 재원 부담을 법률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누리과정은 국가의 재원 부담을 2022년까지, 고교 무상교육을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노후 학교 개선과 누리과정 지원 단가 현실화,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 등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원 확보가 절실하므로 내국세의 20.79%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고려하면 현재는 교육 여건의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재정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능성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27 12:40: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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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7일~29일 직무박람회 '온택트 잡 페스티벌' 개최

삼육대, 27일~29일 직무박람회 '온택트 잡 페스티벌' 개최 코로나 대비 맞춤형 취업전략 소개 삼육대 직무박람회 온택트 잡 페스티벌 포스터/삼육대 제공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7일부터 29일 3일간 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온택트(Ontact·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잡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열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관 9개, 상담관 3개, 취업특강 3개, 이벤트 특강 3개 규모로 운영된다. 먼저 직무관에서는 ▲경영지원·인사 ▲IT ▲금융 ▲마케팅 ▲공기업 ▲유통물류 ▲엔터테인먼트 ▲외국계기업 ▲헬스케어 등 9개 직무별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한다.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을 통해 일대일 혹은 일대다(최대 3명)로 소통하며 공채 대비 직무 상담과 취업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진로 및 취업상담 ▲이력서 자소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도 이 기간 줌으로 운영한다.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설명회는 28일 오전에 예정돼 있다. 개인별 진단과 훈련, 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에 성공하면 별도의 수당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특강은 ▲코로나 시대 채용 트렌드 및 취업전략 ▲하반기 취업맞춤형 이력서 자소서 ▲합격하는 면접전략 등을 주제로 최신 채용정보와 취업전략을 소개한다. ▲코로나 시대 해외취업 전략 ▲유명 셰프 특강(외식 같은 집밥 만들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 등 이벤트 특강도 마련됐다. 매년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무료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교내 학생창업보육센터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운영한다. 잡 페스티벌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타대생,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삼육대 온택트 직무박람회 전용 홈페이지(http://syu.career.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일신청도 가능하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시장이 급변하면서 관련 정보에 목말라 있는 재학생과 청년구직자를 위해 맞춤형 온택트 취업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분야별 선호 기업과 우수 중견기업을 다수 유치한 만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7 12:31: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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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연구원 제5대 유경재 이사장 취임

경기도교육연구원 제5대 유경재 이사장 취임 "대변혁 시기에 혁신교육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반 구축 위해 힘쓸 것" 유경재 경기도교육연구원 신임 이사장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에 유경재 교육연구원 이사회 선임이사가 임명됐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7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제5대 유경재 이사장의 취임식이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경재 이사장은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회 선임이사(8명) 중 호선을 통해 선출돼 경기도교육감의 임명으로 이날부터 2021년 2월까지 4개월간(전임자의 잔여기간) 임기를 시작한다. 유경재 이사장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사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임상교수, 학교법인 인제학원 개방이사 역임 등을 통해 사회민주화와 교육혁신을 위해 힘써왔다. 취임식/경기도교육연구원 제공 유경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경기도교육연구원이 '시대정신의 대변자'가 되어 뉴노멀 시대에 '교육체제 전환의 새 길'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변혁의 시기에 혁신교육을 더욱 구체화 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뒤처짐 없도록 원장님과 모든 구성원과 더불어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교육분야에 대해 "지금이야말로 혁신교육 연구를 선도해 온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그 역량을 백분 발휘할 때"라며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살피는 대규모 실증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은 비상임직으로서 연구원의 사업 및 예산, 규정 등 기관운영의 최고 심의·의결기구인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한다.

2020-10-27 12:23: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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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클린팩토리 사업 지원사업장 100개 선정

산업부, 클린팩토리 사업 지원사업장 100개 선정 "그린뉴딜 일환, 친환경 공정개선·설비보급 본격 지원"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클린팩토리사업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저탄소·녹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추경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지원사업(클린팩토리사업)'의 지원대상 사업장 100개를 선정, 본격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클린팩토리사업은 산단 내 중소·중견 사업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부터 4대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제조공정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공정개선·생산설비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그린뉴딜 3대 분야 중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올해 3차 추경에 신규 반영돼 한국판 뉴딜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총 1750개 사업장에 대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7개 스마트산단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26개 사업장의 신청을 받아 현장진단,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94개 사업장을 선정했고, 스마트생태공장 사업(환경부)과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생태공장 지원사업장(11개) 중 현장진단을 거쳐 지원효과가 우수한 6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선정된 100개 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공정개선과 설비보급에 총 24억5000만원(민간 22.8억원, 보조율 51.8%)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사업장별 요청과 전문가 현장진단 결과에 따라 청정생산설비 보급, 부산물·폐기물 등의 현장 재이용 시스템 구축, 친환경 연료전환 등 맞춤형 지원 등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2.5만tCO2, 폐기물 2,500톤, 대기오염물질 약 80톤의 감축효과와 연간 15억원의 생산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정책관은 "나날이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와 기후변화 위기에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산공정 혁신을 통한 친환경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사업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만큼,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해 친환경 생산혁신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7 11:00: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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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내달 4일 롯데콘서트홀서 '코로나19 극복' 무료 음악회 개최

한신대, 내달 4일 롯데콘서트홀서 '코로나19 극복' 무료 음악회 개최 개교 80주년 기념…축하 화환 대신 쌀·물품 후원하면 노숙자 무료급식단체에 전달 한신대가 개교 80주년 기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를 마련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우리 사회의 이웃을 위로하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한신대 산학협력기업 등에서 후원한다. 축하 화환 대신 쌀이나 물품을 후원하면 노숙자 무료급식 단체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한신대 구성원은 물론 장애인, 다문화 가족, 보육원 및 시설 보호 아동, 소상공인, 의료인, 소방인 등이 초대돼 클래식 음악을 통한 치유와 희망의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박현준 한국오페라협회장이 총예술감독을 맡은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이기선(부산시립합창단)과 송영주(코리아필하모닉)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심포니 '사계(단장 신현각)'가 연주하고, 고성진(남양주시립합창단)의 합창 지휘로 오르간 연주가 곁들어진 화려한 합창도 선보인다. 솔리스트로 소프라노 박미혜(서울대 교수), 신지화(이화여대 교수), 김순영(한세대 초빙교수), 최정원(전문연주자), 김정우(한신대 겸임교수), 김미주(전문연주자), 테너 박현준(한국오페라협회 회장), 김중일(한양대 겸임교수), 김상진(고신대 겸임교수),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 정광빈(한국음악협회 감사), 유현승(상명대 교수), 우주호(한양대 외래교수), 유승공(건국대 조교수), 한명원(한양대 교수)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로 가을날의 풍성한 클래식 음악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 1부는 찬송가와 한국 가곡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모인 우리', '일어나 걸어라',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하나님 은혜', '나를 받으옵소서', 구노의 'Santus'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찬송가로 시작해 '고향의 노래', '산아', '그리운 금강산', '동백섬' 등 전통 한국가곡이 뒤를 이으며 1부를 마친다. 이어 2부는 'IL Bacio', 'Nessun Dorma' 등 이태리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시작해 '거룩한 성', '주기도문',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주의 은혜라', 'Amazing Grace', '축복',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복음성가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일어나 걸어라' 등 앙코르를 끝으로 이날의 공연이 마무리된다. 연규홍 총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민족의 고난과 함께한 한신이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위로와 희망의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우리도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보다 더 어렵고 지친 이웃들에게 '일어나 함께 가자'는 마음에서 한 분 한 분을 소중한 마음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을 원할 경우 다음달 3일(화) 오후 3시까지 한신대 대외협력전략팀(전화: 031-379-0233, 0234, 0038)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0-10-27 10:47: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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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올해 학생 축제 온라인으로...27일부터 5일간 개최

건국대 올해 학생 축제 온라인으로...27일부터 5일간 개최 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 제52대 총학생회 '스물에게'(회장 김동회)는 실시간 온라인 형식으로 '건국대학교 문화주간'(Online Festival 2020 'CURED')으로 설정해 27일부터 31일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당초 올해 5월 예정이었던 '대동제' 축제를 가을 축제인 '성신의 예술제'와 통합해 마련됐다.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은 총학생회 스물에게 유튜브 채널과 총학생회 페이스북, 줌(ZOOM)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된다. 총학생회는 이번 온라인축제를 안내하는 별도 문화주간 홈페이지(http://konkuk-university-culture-week.com)도 오픈했다. 치유(CURE)와 열정(RED)의 합성어인 'CURED'로 이름 붙여진 이번 축제는 '잃어버린 우리의 열정을 되찾다'를 테마로 총 5일간 열린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곽정은 헤르츠컴퍼니 대표 초청 특강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교실 ▲SBS김윤상 아나운서, 유튜버 큐영 등 유명 동문 초청 토크 콘서트 ▲KU골든벨(교수님들과 퀴즈풀기) ▲나를 말한다 토크 콘서트 등 참여형 행사들로 구성됐다.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프로그램 신청, 프로그램 참여는 모두 건국대 문화주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마다 신청 제한 인원이 있어 사전에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인원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또 사이트에는 건국대 항쟁 기념 다큐멘터리와 건대항쟁 사진전: 함성 등 '10·28' 건대 민주화 항쟁을 기리는 코너를 만들었다. 김동회 총학생회 회장은 "문화주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건국대만의 문화를 공유해 코로나 19로 잊고 있던 우리들의 열정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7 10:43: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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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11월 9일 서울 세택에서 개최

코트파에서 주최하는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SITF2020)'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세텍(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지자체와 러시아, 스페인, 일본 등 해외 국가에서 약 1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3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번 박람회는 포스트 코로나 흐름에 따라 크게 바뀐 관광 트랜드와 함께 각 지역별 특징적인 관광 프로그램이 집중 소개된다. 언택트 여행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레저 관광과 소규모 체험 관광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특히 전국 13개 광역 자치단체와 14개 기초단체에서 참여한 국내관광홍보존은 지역별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러시아, 일본, 스페인, 태국 등 해외 국가들의 안전여행 프로그램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역관광 홍보 대책 방안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대학교 한범수 교수, 강진문화재단 임석 대표, 놀고먹기연구소 이우석 대표, 글로벌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흥식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을 주제로 다양한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전시장은 ▲국내관광홍보존 ▲해외관광홍보존 ▲언택트여행홍보존 ▲전통문화체험존 ▲풍물존 등으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는 ▲관광세미나 ▲서포터즈 시상식 등이 계획되어 있다. 관람객에게는 SNS 이벤트를 통해 KTX 승차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함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철저한 방역 및 소독작업을 강화한다. 전시장 내 시간대별 소독은 물론이고 안면인식 온도계, 비접촉식 체온계, 전신 소독기 등을 구비하여 발열체크 및 소독절차를 거쳐야 전시장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며 참관객들에게는 비닐장갑을 나누어 준다. 또한 실시간 전시장 내 체류인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춰 기준인 시설면적 4㎡당 1명 이하 입장 기준을 준수할 방침이다. 35년간 국제관광전을 개최해온 코트파는 이번 관광박람회가 최근 침체되어 있는 관광업계에 작게나마 재도약을 위한 견인 역할을 하고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업계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한국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2020-10-27 10:20:2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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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서비스 R&D에 5년간 7조 투입"

홍남기 "서비스 R&D에 5년간 7조 투입"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3분기 이어 4분기도 플러스 성장 이어갈 것" 정부가 서비스 연구개발(R&D)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미래자동차 확산과 글로벌 시장선점 전략 최종안은 조만간 확정해 발표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3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비대면 혁신, 디지털 전환 등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소프트웨어 파워를 확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R&D 활성화를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내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5년간 서비스 R&D 투자를 7조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서비스 R&D투자는 앞서 2016~2020년까지 총 4조원에서 2021~2025년 총 7조원으로 3조 확대된다. 특히 2021년에는 관광·보건·콘텐츠·물류 등 4대 유망서비스뿐 아니라 비대면 학습, 소상공인 스마트오더 플랫폼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R&D에 대해서도 중점 지원키로 했다. 관련 분야 세제 혜택 제공도 적극 추진한다. 홍 부총리는 "서비스 분야 혁신적 원천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 R&D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고 연구개발 소프트웨어를 통합투자세액공제 공제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서비스 R&D 활성화 대책과 국회에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입법화될 경우 서비스산업의 근본적 혁신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이날 미래차 시대로의 신속한 전환과 이를 통한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을 논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키로 했다. 홍 부총리는 "미래차는 국민의 일상에서 스마트폰의 등장에 버금가는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경제적으로도 고용·수출 확대, 새로운 전후방산업 육성 등 다방면의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 부총리는 3분기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상당폭 반등, 경제 정상화를 위한 회복궤도에 진입했다"며 "위기 극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감염병 재확산의 영향으로 6∼7월의 내수 개선 흐름이 다시 위축되면서 성장세 반등 폭을 상당 부분 제약했다"며 "8월 코로나 재확산 영향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에는 3분기에 이어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홍 부총리는 "4분기에는 방역 1단계 완화에 힘입어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가 심화하고, 미국 대선 및 미·중 갈등 관련 불확실성도 상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방역 대응을 전제로 내수진작 및 수출지원을 통해 경기개선 추동력이 올라가게끔 하겠다"며 "소비쿠폰 지급 재개와 함께 이번 주말 시작 예정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크리스마스 마켓행사 등 내수 활력 패키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7 09:48: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