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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평균 빚 3019만원…지난해보다 758만원 증가

구직자 평균 빚 3019만원…지난해보다 758만원 증가 사람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구직자들의 빚도 늘어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989명을 대상으로 '부채 현황'을 조사한 결과, 33.8%가 '빚을 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진 빚은 평균 3019만원으로 집계됐다. 2261만원이던 지난해에 비해 무려 758만원(33.5%) 증가한 수치다. 이들이 빚을 주로 사용한 용도는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37.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밖에 ▲등록금 등 학비(32.4%) ▲자취방 전월세 자금(27.7%) ▲개인 용돈(11%) ▲학원 수강 등 취업준비비용(8.6%) 등이 있었다. 빚을 얻은 곳은 '제1금융권(은행) 대출'이 42%(복수응답)로 1위였다. 다음으로 ▲정부 대출(32.7%) ▲제2금융권(저축은행 등) 대출(17.9%) ▲가족, 친인척에게 빌림(11.2%) ▲신용카드 현금서비스(8.8%) 등의 순이었다. 빚을 진 것이 구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불안감 등으로 자주 우울감을 느낌'(40.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취업 자신감 상실(30.1%) ▲빨리 취업하기 위해 묻지마 지원 증가(30.1%) ▲연봉 등 처우 조건 우선으로 진로 결정(23.8%) ▲지출부담으로 스펙 준비 어려움(18.2%) ▲취업 잘되는 분야로 진로 변경(16.4%) ▲단기직, 계약직 전전(15.2%) 등의 순이었다. 남은 빚을 갚을 방법으로는 단연 '취업 후 월급'(65.5%, 복수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아르바이트 등 비정기적인 수입(26.8%) ▲또 다른 대출로 돌려 막기(8%) ▲적금 등 모아둔 목돈(7%) 등이 있었으나, 6.7%는 '일단 상당 기간 갚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빚을 모두 갚기까지 평균 4.8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2020-11-16 10:4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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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절반이상, 올해 고용목표 '미달'

중소기업 절반이상, 올해 고용목표 '미달' 신입직 고용목표, 미달 63.7% vs 달성 36.3% 경력직 고용목표, 미달 76.6% vs 달성 23.4% 잡코리아 제공 올해 과반수이상의 중소기업이 연초 계획했던 고용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504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고용목표 달성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해 초 신입직 고용목표를 세웠던 기업은 55.8%(281개사)였고, 경력직 고용목표를 세운 기업은 62.1%(313개사)로 조사대상 중소기업의 과반수이상이 올해 신입직 및 경력직 채용을 계획했다. 그러나 실제 올해 고용목표대로 인력을 충원한 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먼저 올해 신입직 채용을 계획한 기업에게 '올해 신입직을 계획대로 모두 충원했는지' 조사한 결과 '모두 충원했다(달성+초과달성)'는 기업이 36.3%에 그쳤다. 절반이상인 63.7%가 '모두 충원하지 못했다(미달)'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은 계획대로 모두 충원하지 못한 원인을 적합한 인재가 적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채용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고 답했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지원자는 많으나 적합한 인재가 적었다'는 답변이 39.1%(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류전형은 진행했으나 이후 면접 등을 진행하지 못했다(31.8%)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채용을 시작하지 못했다(25.7%) 순으로 답변이 높았다. 그러나 올해 채용하지 못한 신입사원을 내년에 채용하겠다는 기업은 많지 않았다. '올해 채용하지 못한 신입직 인원을 내년에 채용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 답한 기업이 3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올해 안에 남은 규모를 모두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33.0%로 조사됐고, '내년 신입직 채용에 합산해 함께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31.8%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경력직 고용목표를 달성한 기업은 23.4%에 그쳤다. 경력직 고용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미달) 기업이 76.6%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은 경력직 고용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로 회사의 경영상태가 좋지 못한 것을 꼽았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 경영상태가 좋지 않아 채용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인사담당자가 40.0%(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류전형은 진행했으나 이후 면접 등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33.8%로 다음으로 많았고, 이어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로 채용을 시작하지 못했다(30.8%)'는 응답자자가 많았다. 올해 채용하지 못한 경력직 고용목표는 내년으로 이월하는 기업이 많았다. '올해 채용하지 못한 경력직 인원을 내년에 채용할 계획인가' 조사한 결과 '내년 경력직 채용규모에 합산해 함께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42.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업이 31.7%로 다음으로 많았고, 26.3%는 '올해 안에 채용할 계획'이라 답했다.

2020-11-16 10:43: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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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채용결산] '올해 신입 채용 기업' 전년比 18.5%P↓

[2020 채용결산] '올해 신입 채용 기업' 전년比 18.5%P↓ 지난해 신입채용 기업 85.5% → 올해 67.0%로…기업 60%만 올해 신입 채용 팬데믹 채용쇼크 '현실화'… 대기업 절반은 채용 규모 줄이기도 인크루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경기 침체가 기업들의 신입채용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과 공동으로기업 536곳 대상 '2020년 신입채용 결산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한해 신입사원을 뽑은 기업 비율이 전년대비 5분의 1가량 으로 줄었다. 올 초(2020년 1월 조사) 인크루트가 상장사 831곳을 대상으로 "2019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뽑았는지?", 즉 지난해 실제 채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체기업의 85.5%는 '그렇다'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 94.5% ▲중견기업 92.2% ▲중소기업 80.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 5곳 중 평균 4곳가량에서 신입사원을 뽑은 것. 그렇다면 올해는 어땠을까? 조사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채용했는지?" 물은 결과 '그렇다'고 답한 기업 비율은 67.0%에 그쳤다. 기업별로는 기업별로는 ▲대기업 89.5% ▲중견기업 76.9% ▲중소기업 62.1% 순으로 집계됐고, 전년대비 감소비율은 각각 대기업 -5.0%P, 중견기업 -15.3%P, 중소기업 -18.2%P로 확인됐다. 즉 전년 대비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비율이 18.5%P 하락, 약 5분의 1가량 줄어들어 대조를 보였고, 동시에 기업 5곳 중 2곳은 올해 신입채용 여력이 아예 없었다는 점에서 팬데믹 채용쇼크 우려를 증명했다. 업종별로는 '채용 했다'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운수·육상·물류(100.0%) ▲의료·간호·보건(90.0%) ▲미디어·방송·광고(87.5%) ▲전자·반도체(82.4%) ▲금융·보험(77.8%) 순 상위 5개 업종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반대로 '채용 안 했다' 비율 순서로는 ▲여행·숙박·항공(57.1%) ▲의류·신발·기타제조(55.6%) ▲식음료(52.2%) ▲에너지(50.0%) ▲건설·토목(43.5%) 등에서 신입채용이 저조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 한해 비대면 서비스 및 보건산업이 조명을 받으며 관련 업종의 신입채용 또한 활발했다면 반대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항공·숙박업 및 그 외 일부 업종에서는 신입채용 비율이 절반에도 그치지 못했다 끝으로, 신입채용 규모에 대해서는 "전년과 비교해 채용규모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 결과 ▲전년대비 줄었다(40.3%) ▲전년과 같다(41.2%) ▲전년보다 늘었다(18.5%) 순으로 응답했다. 특기할 점은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줄었다고 답한 기업 중 '대기업'이(52.9%) 비율이 '중견'(36.8%) 및 중소(38.6%)기업 대비 큰 폭으로 높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서미영 대표이사는 "상당수 대기업들이 정기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까닭과 관련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6 10:28:33 이현진 기자
11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세계 최대 메가 FTA(자유무역협정)인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15일 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미·일 지도부 교체에 따른 한반도 및 국제정세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이하 한반도TF) 소속 의원들이 1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 대선 이후 달라질 한반도 외교·안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격려'와 '혁신', '협력'을 화두로 16일부터 20일까지 '중견기업 주간'이 열린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단위학교의 온·오프라인 연계수업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에 걸려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갔던 서울시민들은 의료진의 모니터링 횟수가 2회로 적고 치료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부> ▲중소기업들이 환율에 떨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길이 막힌 데다 달러, 유로, 엔 등 주요국 통화 가치까지 줄줄이 하락(원화값 강세)하면서 채산성까지 떨어져 경영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미래 신사업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6곳이 독립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전기차 시대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배터리'의 고속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 연 소득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는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 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된다. 1억원 초과 신용 대출을 받고 1년 이내 규제지역에 있는 집을 사도 대출이 회수된다.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 쓴다는 뜻)'로 집을 사는 사람이 늘어나자 강력한 규제를 내놓은 것. 적어도 신용대출을 끌어다 집을 사는 일만은 막겠다는 취지다. ▲인천광역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이하 계양테크노밸리)가 지하철 없는 신도시가 될 전망이다. 현재 계양테크노밸리는 S-BRT(슈퍼-간선급행버스) 신설이 계획됐지만 훗날 입주할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철도 노선 확보가 절실해 보인다. ▲오는 2024년까지 대부사업을 청산해야하는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이 각각 개인 간 거래(P2P), 마이데이터 등 새로운 행보를 개척하고 있다. ▲신용카드를 발급받고서 사용하지 않는 '휴면카드' 수가 800만장을 넘어섰다. 휴면카드 수가 10개 분기 연속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카드 발급에 치중한 마케팅보다는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카드를 선보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100% 자회사인 토스증권의 출범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유통&라이프부> ▲비무장지대(DMZ)에 남북 바이오산업 교류를 위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통일을 대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신종 감염병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연구소와 북한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병원 건립도 추진한다.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며 1조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유통업체들이 크리스마스 시즌 마케팅에 일제히 돌입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로 회복된 소비 심리를 연말까지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비건의 달인 11월을 맞아 식품 산업에서부터 불어온 비건 열풍이 뷰티업계에도 번지고 있다.

2020-11-16 07: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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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6일 '제5회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서울시교육청, 16일 '제5회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가 16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제5회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11시, 오후 2시 등 2회로 나눠 비대면으로 열린다. 창의예술교육기부팀 유튜브 공식 채널 '예술락樂낙knock'에서 랜선 공연으로 동시 진행된다. 정기연주회에서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 ▲한태수 작곡의 아름다운 나라 ▲소프라노 서예은의 밀양아리랑이 연주된다. 또한, ▲르로이 앤더슨의 고장난 시계 ▲한스 짐머의 캐리비안의 해적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9번 4악장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지휘자 진솔과 12명 파트멘토의 지도 아래 93명의 학생 단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 연습과 비대면 연습, 여름방학 음악캠프 등 총 28회 연습을 함께 하며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 조용훈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팀 과장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들으며 감동의 느낌표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쉼표의 시간을 갖고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KOAMA),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해 초·중·고 서울학생으로 구성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7~2019년 서울생활오케스트라 축제 폐막식 특별공연 ▲2017년 대만 학생 현악 교류단 연주교육 행사 참가 ▲2017년 서울시민필과 합동공연 ▲2019년 봉사공연 등의 활동을 펼쳤다.

2020-11-16 06:0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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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차 산업혁명 기술대전'온라인으로 만나다!

경북도는 16일 온라인 전시관 오픈을 시작으로 '2020 경북 4차 산업혁명 기술대전'의 문을 열고,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특별주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기술대전을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이후 1년간 상시운영 한다. 'Go Beyond Industry4.0 Gyeongbuk, 경북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술대전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북도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2020 경북 4차 산업혁명 기술대전'은 온라인 (www.gbindustry4.kr) 뿐만 아니라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을 선보이고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는 42개 업체가 산· 학· 연· 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팜 등 지역기업의 다양한 혁신제품과 우수 기술을 선보이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등 경북 유관기관들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대표사업을 소개한다. 전시 외에도 3D펜 아트로 제작하는 독도, 최대호 SNS 시인과 AI가 함께하는 시작(詩作), 크리에이터들의 체험관 렌선투어 등 4차 산업기반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과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연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어 문화와 기술이 융합되는 비대면 행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퀴즈, 2행시 등 각종 이벤트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23일 김창경 교수의 '경상북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인공지능 실행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이 함께하는 가능성의 경상북도'등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강연들이 특별주간 중 유튜브로 실시간 스트리밍 된다. 한편, 특별주간 첫 날인 23일에는 개막식을 대신해 KBS1 TV에서 '4차 산업혁명, 경북이 미래다!'를 특별방송으로 편성해 방영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경북 4차 산업혁명 기술대전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지 못해 유감스럽지만 온라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 경북을 4차 산업혁명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5 13:34: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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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격려·혁신·협력' 위해…16~20일 '중견기업 주간' 개막

업계 '격려·혁신·협력' 위해…16~20일 '중견기업 주간' 개막 주요 행사 계획/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격려'와 '혁신', '협력'을 화두로 16일부터 20일까지 '중견기업 주간'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오는 16일부터 20까지 '2020년 중견기업 주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글로벌밸류체인(GVC) 변화에 대한 우리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서다. 산업부는 지난해 '중견기업법령'을 개정해 11월 셋째 주를 '중견기업 주간'으로 법정화했다. 올해는 '격려, 혁신,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8일 '제6회 중견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엔 정세균 국무총리, 박진규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과 중견기업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혁신성장·일자리·상생협력 등 우수 중견기업에 대한 포상, 올해 신규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에 대한 성장탑을 수여한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한국판 뉴딜의 주역으로서 중견기업의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혁신의 장'에서는 18일 '중견기업 기업가정신 포럼'과 19일 '2020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를 연다.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2부 행사로 개최되는 '중견기업 기업가정신 포럼'에선 디지털 전환과 연대와 협력 우수 기업 사례가 발표된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중견기업 CEO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소·부·장 GVC 재편과 우리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우리 중견기업의 생존 전략을 찾는다. 이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독일 아헨공대 스타트업 센터가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맺게 되며, 독일·러시아·이스라엘 등 온라인 B2B 상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력의 장'에서는 20일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전환 상생 라운지'를 연다. 상생 라운지엔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스타트업 대표, 디지털전환 전문가,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맺는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도전적 기업가정신과 과감한 혁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글로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한국판 뉴딜의 성공과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선도하는 데 중견기업이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12일 발표한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대변혁에 적기 대응하고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5 11:44: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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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B급 홍보콘텐츠 공모전

산업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B급 홍보콘텐츠 공모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찬란 B급 홍보콘텐츠 공모전 포스터/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B급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를 유치하자, 대한민국이 찬란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이달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추진을 응원하는 콘텐츠라면 영상, 웹툰, 포스터, 패러디 광고, 응원 댄스, 응원가,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 홈페이지(expo2030busan.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응모작과 함께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3명(팀), 입선 5명(팀)을 선정해 총 4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응모작과 수상작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박지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 유치홍보팀 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2021년 국제박람회기구(BIE)에 공식 유치신청을 앞두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국민의 성원을 모으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1-15 11:32: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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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축사 안전감지기 19종 국가표준 신규 제정

지능형 축사 안전감지기 19종 국가표준 신규 제정 농식품부, 축사 센서 19종 연결 규격 표준화…품질 및 호환성 향상 스마트축사 개념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능형 축사(스마트축사)에서 사용하는 외부·내부·안전 감지기 19종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18년 12월 스마트팜 분야 최초로 온실에 사용되는 센서와 구동기 22종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축사 스마트팜에 사용되는 ICT 기자재에 대해서도 표준 제정이 필요함에 따라 센서 외부 센서 7종, 내부 센서 8종, 안전 센서 4종 등 19종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한 스마트 축사 감지기 국가표준은 축사 내외부의 환경정보와 안전정보를 측정하는 센서의 연결선 수, 색깔, 순서, 끝부분 모양 등을 표준화한 것이다. 정부는 제조업체가 스마트축사 감지기에 국가표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검정 바우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남근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초기 단계인 국내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산업의 국가표준을 제정하고 이를 널리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국산 기자재의 호환성·품질·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11-15 11:27: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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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도' 온라인으로 석사학위 취득…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인기'

'케냐에서도' 온라인으로 석사학위 취득…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인기' 해외리포터·해외 공연 아이돌 가수 등 재학…재학생, 전문서적·논문 등 발간 12월 8일(화)까지 입학생 모집 아프리카 전문가 송태진 학생과 서구원 교수/한양사이버대 제공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단어 중 하나는 온택트(Ontact)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교육 현장에서도 온택트가 자리 잡으며 전 세계 모든 대학이 이제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온택트 교육이 뉴노멀(new normal)이 되면서 사이버 수업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된 셈이다. 특히 온택트 교육의 선두주자이자 모범적인 교육기관으로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가 주목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0년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석사과정인 사이버대학원을 신설하고 광고미디어MBA 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해 교육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배출한 동문은 세계 각국에서 전문가와 경영자로 활동하며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서구원 교수에 의하면, 현재 아프리카 케냐 TV 방송국 GBS 제작팀장과 YTN 해외리포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태진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해외에서 공연하는 아이돌 가수도 재학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 해외에서 재직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이미 석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송태진 PD는 아프리카 전문가로 국회 아프리카새시대포럼 특별회원, 외교부 한·아프리카재단 Af-PRO 회원, 2019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가 선정, 국제개발NGO (사)굿뉴스월드 국제개발 코디네이터, 아프리카영화학교NGO '레디고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지부장 등으로 활동하며 아프리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유튜브 채널 '쏭태의 진짜 아프리카'를 통해 시청자와 공유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졸업생들은 매년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으며 석사과정에 재학 중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전문서적을 출판하는 등 저술 활동도 박사과정 못지않게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는 이정민 학생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 매장에서의 쇼핑 행태', 곽광철 학생이 '스포츠 팬 서비스 이벤트의 소비자 인식과 행동에 관한 영향', 오태규 학생이 '감염 예방 공익광고의 시각적 디자인의 효과' 등 우수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전문서적 발간도 활발히 하고 있다. 송태진 PD는 '아프리카 좋으니까'와 '태진이의 좌충우돌 자전거여행' 등을 발간했다. 25년의 방송국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커미지컨설팅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현숙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라는 전문서적을 출판해 현재 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다. 서구원 교수는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는 국내 다른 대학과 비교하지 않고 전문지식과 학술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매년 졸업생들은 University of Canberra와 같은 외국 대학과 한양대, 홍익대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으며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졸업생도 늘고 있다. 온택트 시대의 뉴노멀 석사과정의 모범이 되는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석사과정은 오는 12월 8일(화)까지 입학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http://gsgo.hycu.ac.kr) 또는 전화(02-2290-0700)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5 11:20:1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