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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언론동문상’에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 등 4인 수상

김봉열·김승중·송광림·조범씨, 방송·신문·광고·출판 등 4개 부문서 중앙대학교언론동문회(회장 김수찬)는 '2021년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 김봉열 EBS 심의위원, 송광림 한국경제신문 광고국장(상무), 조범 MBC플러스 경영센터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독어81)은 1990년 중부일보에 입사해 정치팀장, 제2사회부장을 지냈다. 2000년 파이낸셜뉴스로 이직해 과학기술부장, 생활경제부장, 증권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 역임한 뒤 2015년 메트로신문으로 다시 자리를 옮겨 유통&라이프부장 등을 거치고 현재 편집국장을 지내고 있다. 김 국장은 지난 1994년 중부일보 정치부 시절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전 정부가 그간 관례대로 해온 후보 판세 등 정보 수집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시·군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상부에 보고하는 것을 단독 보도해 관권선거 개입을 차단했다. 파이낸셜뉴스에서는 서울국제신약포럼 및 의료관광컨벤션 등을 기획해 'K-바이오'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김봉열 EBS 심의위원(본부장급, 신방81)은 1990년 EBS 프로듀서(PD)로 입사해 편성기획부장, 채널전략팀장, 외주제작부장, 심의실장 학교교육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심의위원을 맡고있다. 김 위원은 앞서 PD로 근무 당시 환경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 '발명왕국', '부모의 시간' 등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특히 '지식채널e'는 실험적인 영상과 정제된 자막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EBS 대표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는다. 송광림 한국경제신문 광고국장(상무, 신방82)은 1988년 한국경제신문 광고국에 수습사원으로 입사해 30여년 간 광고국에서 근무한 '광고맨'이다. 광고마케팅 1부장, 2부장, 3부장, 미디어기획부장 등을 거쳐 현재 광고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송 국장은 서울시내버스 광고, 잠실야구장 광고 등 옥외 광고시장을 적극 개척하면서 신문사 광고시장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범 MBC플러스 경영센터장(사진89)은 디지털조선일보에서 영상뉴스편성부 기자, 중국어뉴스팀장을 지낸 후 MBC플러스로 옮겨 전략기획팀장, 미래전략팀장, 제작센터장, 에브리원센터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영센터장을 맡고 있다. 조 센터장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세빌리아의 이발', '도시경찰', '시골경찰', '무한걸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주간아이돌' 등 MBC에브리원 채널의 인기 오락프로그램을 기획 및 연출했다. 지난 1983년 제정된 중앙언론동문상은 신문·방송·광고·출판 등 4개 부문에서 공로가 큰 사람을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1-02-23 10:4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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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해외 리조트 홈쇼핑 2탄 연이은 흥행 성공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해외 리조트 홈쇼핑 2탄 연이은 흥행 성공 인터파크투어가 지난 21일 TV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해외 휴양지 리조트 숙박 상품 매출이 자사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사전 예약을 포함해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과 인터파크TV를 통해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후)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보라카이·보홀 리조트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30만 원대에 판매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과 방역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상품은 방송 후 한 달 내 100% 환불 및 타인 양도가 가능하며 국내 호텔 숙박권으로도 바꿀 수 있어 해외를 가지 않더라도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전 예약 200건(라이브 커머스) 및 방송 예약(홈쇼핑) 3천300건으로 총 예약 건수는 3500건을 기록해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가족단위 고객 등을 포함한 예악 인원은 최대 1만4000명을 예상한다. 인터파크투어에서 국내외 여행상품 구매 시 이용 가능한 최대 20만 원 상당 할인 혜택을 담은 통합 쿠폰팩 '투어패스'를 무료 제공하며 인터파크에 입점한 국내 호텔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리조트 대신 변경 가능한 국내 호텔로 '제주 위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평창 라마다 호텔 앤 스위트 바이 윈덤' 등을 선보인 2탄에서는 1탄보다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국내외 여행 전 카테고리에 걸친 상품을 보유한 종합 여행사의 장점과 IT기반 이커머스 기업의 장점이 있는 인터파크투어의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해 상품을 업그레이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2021-02-23 10:16:0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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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3일자 한줄뉴스

서울시장 선거와 재건축 이슈가 겹치면서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목동아파트 7단지 전경. /정연우 기자 <정책사회>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2050 탄소중립 기술 개발 가이드를 수립키로 하고, 이를 논의하는 민관 협업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2021학년도 대학입시 추가모집 인원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021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울과기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을 비롯해 계명대와 고신대, 단국대 등에서는 의학계열에서도 추가합격을 모집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지난 16일 22사단 경계책임구역으로 또 다시 북한 남성이 철색선을 넘어오는 일이 발생했다. 군 당국은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문제없이 작동됐다는 입장이지만, 일선 장병들 사이에서는 과학화 경계시스템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나온다. ▲내년부터 예비교사가 될 수 있는 교원양성기관의 정원이 3200여명 줄어든다. 지난해 교육부 평가에서 하위성적을 받은 기관을 중심으로 교원양성 정원 2만6000여명 중 12%가 줄어드는 셈이다. 특히 한국외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일부 서울 주요대학들도 정원 감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울시가 자치구, 서울경찰청 등과 강남·서초구 일대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벌인 합동점검에서 클럽 7곳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시행된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책임 강화 조치에 따라 이들 업소에 과태료와 경고,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서울 시민의 지난 1년 카드 소비액은 116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마켓·부동산> ▲보험사들이 오는 3월 25일 시행을 앞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속속 나서고 있다. ▲이달 들어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자예탁금과 거래대금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4 부동산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 들었지만 서울시장 선거와 재건축 이슈로 양천구 목동 등 일부지역 집값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 ▲넷마블이 미국 인디게임 개발사 '쿵푸 팩토리' 최대 지분을 인수했다. 인수 주체는 넷마블 북미법인으로 쿵푸 팩토리는 넷마블 북미법인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기아와 현대로템이 오는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21'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 기아는 차세대 소형전술차량의 콘셉트카 2종을 최초 공개했으며, 현대로템은 K2전차를 비롯해 지뢰 및 각종 장매울을 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를 선보였다. ▲토종 소셜미디어(SNS)인 싸이월드가 5월 부활한다. 당초 웹 버전을 오는 3월 먼저 선보이고, 모바일 버전은 상반기 중 공개한다고 했지만 모바일 사용자가 많은 환경을 고려해 두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백화점을 비롯한 복합쇼핑몰이 쇼핑을 위한 공간을 넘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근 맥주업계 내에 스타트업과 손잡고, 재활용을 넘어선 업사이클링 붐이 일고 있다. ▲보톨리눔 톡신 균주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오랜 분쟁이 4년여 만에 극적인 합의로 마무리됐다.

2021-02-23 06:0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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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Winter Forum’ 개최…“교육혁신 성과확산”

호서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22일 교육혁신 성과확산을 위해 'Winter Foru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22일 교육혁신 성과확산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I-CAN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Winter Foru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호서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뉴노멀 시대를 대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가을 운영한'성과확산 주간'을 중간 점검한 후 그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포럼 세션 1에서 'Post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션 2에서는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전공교육 혁신 ▲On-tact NSLB(No Student Left Behind) 학생맞춤형 역량 증진 프로그램 ▲On-tact Em-Power(Emotion-emPowering) 자기성장 프로그램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학문분야 특성화 고도화 프로그램 성과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세션 3에서는 ▲김화연 (시각디자인학과 19학번)외 3명의 On-tact 학습공동체 우수 사례 발표 ▲김희진(어문학부 17학번)외 2명의 On-tact 진로·심리상담 우수 사례 발표 ▲특성화 프로그램 고도화 및 지역사회 확산 우수사례로서 맹지영(간호학과 18학번)의 ANGEL(Another Growth Early Literacy)교육전파단 활동과 홍유진(건축학과 18학번)의 호기(호서교육기부)프로그램 참여 활동 사례발표가 진행했다. 한상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대학교육혁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함께 공존하고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돼 폭넓은 소통과 교류로 더욱 더 발전된 대학 교육을 만드는 호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녹화 편집한 영상을 공식 유투브 채널인 '호서TV'를 통해 17일부터 송출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2 13:34: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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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 운영

인천항 내항 1·8부두 토지이용계획(안)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을 위해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23일 인천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인천항 내항 1·8부두를 인천 원도심 재생과 해양신산업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년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특성 반영과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이번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했다. 추진협의회는 지역의 추천을 받은 지자체, 시의회,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3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단계부터 사업추진 전 과정에 걸쳐 지역의견을 수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규정 마련,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9월 인천항만공사에서 제안한 재개발 계획에 대한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 이철조 항만국장은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적극 운영해 인천내항이 지역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역사공간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2 13:2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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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등 15개 산재보험 의료기관 최우수 평가 받아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020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총 30곳의 우수시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가는 총 3500여곳(코로나19 감염환자 국가감염병원전담병원, 상급종합병원 등 제외) 중 2019년도 산재보험 진료비 실적이 높은 의료기관 299곳을 선정해 작년 8월~10월까지 산재요양·의료시설 기반의 적정성, 의료서비스 경험 등 9개 영역, 21개 항목 등을 3인 1조로 구성된 전문가가 현지 평가해 최우수 15곳, 우수 15곳이 선정됐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은 ▲녹색병원 ▲광주희망병원 ▲첨단종합병원 ▲목포중앙병원 ▲일심의료재단 우리병원 ▲추병원 ▲강릉동인병원 ▲구포성심병원 ▲좋은삼정병원 ▲김해사랑병원 ▲뉴성민병원 ▲지샘병원 ▲호성전주병원 ▲여천전남병원 ▲송암의료재단 마이크로병원이다. 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대구보건대학교병원 ▲더세움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심정병원 ▲정동병원 ▲현대병원 ▲좋은문화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한마음창원병원 ▲굿모닝병원 ▲보광병원 ▲김포우리병원 ▲일산백병원이다. 공단은 이들 우수 의료기관에 2021년도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1년간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에 10%(최우수), 5%(우수)를 추가 가산해 진료비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준다. 강순희 이사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서비스 지원으로 사회·직업 복귀를 촉진하여 산재 노동자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동복지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2 13:2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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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비대면 강의로 평균 '1.4회' 등교...기숙사 떠나는 대학생들

"등교없이 학점이수 가능하고, 학세권 이점 없다고 판단" 여파로 전국 대학에서 비대면 수업을 예고하면서 새 학기 대학생들의 등교 횟수는 주 1.4회에 그쳤고, 일부 학생들은 기숙사, 원룸에서 떠나 귀향한 것으로 조사됐다./인크루트 제공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대학에서 비대면 수업을 예고하면서 새 학기 대학생들의 등교 횟수는 주 1.4회에 그쳤고, 일부 학생들은 기숙사, 원룸에서 떠나 귀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콜(대표 서미영)이 '새학기 비대면 개강'을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새 학기 비대면 수업이 예정됐다고 답한 비율은 97.1%에 달했다. 전면 비대면은 55.1%로, 대면과 비대면을 혼용해 수업이 예정됐다고 답한 비율은 42%다. 대면수업은 2.9%에 그쳤다. 응답자들의 새 학기 총 수강 학점은 평균 14.4점으로, 그 중 비대면 과목 수강 학점은 11.6점이다. 특히 원격수업이 전체 개설학점의 8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부터 일반 대학은 원격수업을 학점및 이수가능 학점제한 없이 대학 자율로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교육부의 '2021년 주요 정책 개선사항 24선' 발표에 따르면 일반 대학의 원격수업 핵심 규제가 폐지됨에 따라 대학들이 원격 수업 학점 및 이수 가능 학점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사에서 대학생들이 학교에 직접 출석하는 일수는 주 평균 1.4일로 집계됐다. 반대로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안가는 일수는 주 평균 4.1일로 3배가량 높아졌다. 이에 따라 학교 근처에 원룸을 마련했던 일부 학생들은 본가로 귀향(21.7%)을 하거나 이사(17.2%)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귀향을 선택한 이유로는 ▲비대면 수업이 늘어남에 따라 '등교하지 않아도 학점이수가 가능해서'(37.4%) ▲학교 근접 거주 이점이 없어져서(21.7%) ▲월세 및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39.1%) 등이 있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614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95%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2 13:1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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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사범대 등 평가 결과 정원 3200명 감축…창원대·한성대 등 4곳 교직과정 폐지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내년부터 예비교사가 될 수 있는 교원양성기관의 정원이 3200여명 줄어든다. 지난해 교육부 평가에서 하위성적을 받은 기관을 중심으로 교원양성 정원 2만6000여명 중 12%가 줄어드는 셈이다. 특히 한국외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일부 서울 주요대학들도 정원 감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진단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되는 5주기 진단평가의 2~3차년도에 해당한다. 4년제 사범대와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15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등급인 A~B등급은 현행 정원을 유지하지만, C~D등급은 정원 감축해야 한다. 감축 규모는 C등급은 정원 30%, D등급은 50%이다. E등급은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된다. 교원양성기관별로 역량 진단 결과를 살펴보면, 사범대학 45개교 중에서는 건국대, 이화여대, 인천대, 중앙대 등 11개교는 A등급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인하대, 한양대 등 33개교는 B등급을 받았다. 한국외대는 C등급을 받아 내년 사범대 입학정원 30%를 줄여야 한다. 한국외대가 지난해 공개했던 2022학년도 사범대 모집정원은 119명으로, 이 중 36명을 감축하게 된다. 일반대학 교육과 105곳 중에서는 부경대와 창원대 유아교육과 등 11개 학과가 C등급을 받으며 30%를 감축하게 된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유아교육과는 D등급을 받아 정원 50%를 줄여야 한다. A등급은 덕성여대, 순천향대 등 28개교, B등급은 65개교다. 교직과정에서는 126곳 중 98개교가 정원을 감축하거나 폐지 대상으로 분류됐다. 부경대, 창원대, 한성대 등 3개교는 E등급을 받아 2023년부터 교직과정을 폐지하게 된다. C등급은 백석대, 서강대, 홍익대 등 64개교, D등급은 동덕여대, 서울시립대 등 31개다. A등급을 받은 대학은 광주여대가 유일하다. 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은 ▲C등급 33개교 ▲D등급 12개교 ▲E등급 1개교다. E등급을 받은 부경대는 양성과정을 폐지해야 한다. D등급에는 경상대, 전북대, 충북대 등 지역거점국립대도 포함돼 이들은 정원 50%를 줄여야 한다.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대학도 C등급에 지정되면서 정원 30% 감축 대상이다. 교육대학원 재교육과정에서는 제주국제대 1개교가 E등급을 받아 폐지 대상이다. D등급에는 서울여대, 선문대 등 30개교, C등급에는 서강대 등 49개교가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 평가 결과 사범대학이나 일반대학원 교육과보다 일반대학 교직과정이나 교육대학원 중 역량이 떨어지는 곳이 많았다. 이번 진단 결과로 ▲사범대와 일반대 교육과 130여명 ▲교직과정 1800여명 ▲교육대학원 1200여명 등 총 3200여명의 정원이 줄어든다. 교직과정의 경우 2022학년도 신입생이 1년 뒤 교직과정에 진입한다는 점을 고려해 2023년에 감원이 적용된다. 이번 평가는 서류평가와 대학 인터뷰 등을 통해 확인·점검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 인터뷰로 진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2 13:06:3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