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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고교학점제 시행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에 학점제 도입 일정 학점 취득시 졸업자격 부여 시간제 근무 기간제교원 도입 근거 마련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수요 대응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고교학점제 시행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진은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 브리핑 하는 유은혜 부총리 모습. 뉴시스 제공 오는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 시행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 갑)이 8일 대표발의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소양과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 4차 산업혁명으로 과거의 단순 지식암기와 연산, 추론 등의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직업과 업무의 상당수가 자동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가 미래사회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생들이 급격히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자기주도적으로 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공교육에 도입하기 위해 학점제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제시된 바 있다. 초·중등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돼 현재 연구·선도학교 형태로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523개교로, 전체 고등학교 수의 1/3에 달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2025년 전면 도입을 준비중이다. 이와 맞물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법 개정 역시 본격 추진되고 있다. 박찬대 의원이 대표발의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 방식으로 '학점제'를 도입하고, 학점제 운영학교의 학생이 취득한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이에 더해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디자인·미용·관광 등 특정 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할 필요가 있는 경우 시간제 근무 기간제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박찬대 의원은 "단순 지식암기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고교학점제가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찬대 #고교학점제 #초·중등교육법일부개정법률안 #4차산업혁명 #창의력 #문재인대통령 #국정과제 #고교학점제종합추진계획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9 12:20: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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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지호 야생조류서 고병원성AI 2건 확진… 누적 234건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노원구 중랑천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야생조류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개체 시료를 검사한 결과 지난 4월1일~7일까지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건이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고병원성AI는 작년 10월 첫 발생 이후 이달 7일까지 누적 234건 발생했다. 검사 대상별로는 폐사체 181건(77%), 분변 34건(15%), 포획 개체 19건(8%) 순이다. 지역별로는 강원(64건), 경기(43건), 경남(25건), 경북(19건), 전남?전북(각각16건), 충남(13건), 충북(11건) 순이다. 2건 모두 강원 고성 송지호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확인됐다. 고성 송지호는 지난 2월 말 H5N8형 바이러스에 취약한 쇠기러기 등의 집단 폐사가 발생한 지역으로, 이번에 확인된 2건 역시 집단 폐사체 중 일부가 최근 방역 당국의 집중 예찰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기온 상승으로 대부분 겨울 철새가 북상하고 있으나, 잔존 바이러스 등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AI가 일부 확인되는만큼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과 바이러스 농장 유입 방지를 위한 현행 방역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기성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국내방역반 반장)은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9 11:45:18 한용수 기자
공익법인 30곳, 한국가이드스타 평가 만점받아

우리나라 공익법인 555곳을 대상으로 투명성, 책무성 등의 평가를 실시한 결과 30곳만이 만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145개 공익법인이 만점을 받은 바 있다. 한국가이드스타는 지난해 국세청 결산서류를 토대로 국내 공익법인 1만514곳 가운데 투명성·책무성·재무 안전성·효율성 등의 자료를 제출한 555곳을 평가한 결과, 이 가운데 30개 공익법인이 만점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바보의나눔, 아이들과미래재단, 어린이재단 등은 5년 연속 종합평가 만점(별 3점)을 받았다. 이어 별 2점을 받은 공익법인은 10개, 별 1점을 받은 공익법인은 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크게 밑도는 수치다. 지난해에는 만점을 받은 공익법인이 145개였으며 별 2점을 받은 공익법인은 215개, 별 1점을 받은 공익법인은 85개였다. 이에 대해 한국가이드스타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평가대상 법인의 평가항목을 국세청 공시자료의 정확성에 맞춰 평가했으나 올해부터는 공익법인의 정보공개인 투명성에 초점을 두고 한국가이드스타가 요청한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평가 방식을 변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익법인 평가는 총 5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초 599곳의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나 555곳의 공익법인이 투명성과 책무성 평가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실제 평가는 44곳만 이루어졌다. 한국가이드스타는 이번 평가에서 운영 방식뿐 아니라 평가지표도 변경했다. 재무 건전성 및 효율성 평가는 3년 치 공시자료를 활용했으며 투명성 및 책무성 지표 항목의 대부분은 공시양식 외 자료들을 활용했다. 한국가이드스타는 지배구조의 투명성 및 책무성 검증 항목이 부족한 우리나라 국세청 결산서류 양식을 보완하고 공익법인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자 미국 사례 및 국내외 공익법인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작년 하반기에 GSK4.0 평가지표를 개발했다. 한국가이드스타 관계자는 "공익법인의 국세청 결산서류 공시자료는 대중이 올바른 기부처를 선택하고 정부가 공익법인 운영상태를 관리·감시할 수 있는 판단 근거가 되기 때문에 보다 충분한 정보가 담겨야 한다"며 "투명성, 책무성, 재무 안전성, 효율성 지표를 더 변별력 있게 구성할 수 있도록 검토·분석해 평가제도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09:56:0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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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스크 벗은 김태현..."숨 쉬는 것만으로 죄책감"

9일 오전 '노원 세 모녀 살해 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검찰 송치를 위해 도봉경찰서를 나서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 / 뉴시스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25)이 9일 오전 검찰에 송치되면서 스스로 마스크를 벗었다. 이날 오전 9시께 검찰 송치를 위해 서울 도봉경찰서를 나서며 포토라인에 선 김태현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기자님들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못 드릴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양해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김태현은 무릎을 꿇어 카메라 앞에서 연신 고개를 숙였다. 이후 그는 "숨 쉬는 것만으로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스토킹 혐의 인정하냐", "왜 죽였나, 집에 왜 간 건가", "왜 죽였나"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연이어 "죄송하다"고만 말했다. "마스크를 벗을 생각이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쓰고 있던 흰색 마스크를 스스로 벗기도 했다. 이후 김태현은 9시2분께 호송차에 올라타 검찰로 향했다. 김태현은 지난달 25일 밤 9시8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숨진 채 발견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태현은 범행 당일 근처 슈퍼에 들러 흉기를 훔친 뒤 세 모녀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가운데 큰 딸 A씨를 스토킹하고 범행 직후엔 A씨 휴대전화에서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도 있다. 김태현에게는 살인 혐의 외에 절도·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지속적 괴롭힘)·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침해)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 5일 오후 3시께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김태현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 관련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했다"며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검사와 사법경찰관은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사건일 것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 ▲국민의 알권리 보장, 피의자의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등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것 ▲피의자가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만 19세 미만)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등의 요건을 갖추면 피의자의 얼굴, 성명 및 나이 등 신상에 관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9 09:48: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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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코로나19 확진자 소폭 줄어 671명...서울 21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석 달 만에 700명대를 기록한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뉴시스 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소폭 줄어 일일 확진자 600명 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4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 수는 67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8269명(해외유입 778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97명, 부산 50명, 인천 37명, 대전 26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9명, 유럽 2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6명으로 총 9만 8786명(91.24%)이 격리해제돼, 현재 77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3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64명(치명률 1.63%)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 6599명으로 총 111만 36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9490명으로, 총 5만 213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9 09:43: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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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올해 첫 ‘총장 북 클럽’ 개최…‘연금술사’ 독서 후 토론

박형주 총장이 8일 열린 '총장 북 클럽'에서 학생들과 도서 '연금술사'와 관련해 토론하고 있다./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8일 2021학년도 첫 번째 총장 북 클럽을 중앙도서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주대가 2015년 2학기부터 시작한 '총장 북 클럽'은 매 학기 총장과 학생들이 만나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하며 선정된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북 클럽은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오프라인으로 10명, ZOOM 화상회의로 28명의 학생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이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파올로 코엘류의 '연금술사'이다. '연금술사'는 주인공인 양치기 산티아고가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박형주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책의 주요 내용과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나눴다. 이번 총장 북 클럽은 지난 2019년 12월 '김영란법'의 주인공인 김영란 아주대 로스쿨 석좌교수와 함께한 '저자 초청 북 클럽'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열리지 못했다. 박형주 총장은 "이번에 함께 읽은 책 '연금술사'에는 주인공 산티아고가 꿈을 좇아 여행하며 스스로를 바꿔나가는 뜻깊은 여정이 담겨 있다"며 "오늘 함께한 학생들도 학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스스로를 가꿔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북클럽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함께 식사하는 대신 식사 쿠폰을 선물했다. 올해 북클럽 행사는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학기당 3번씩 개최될 예정이다. #아주대 #총장 #박형주 #북클럽 #총장북클럽 #연금술사 #산티아고 #삶의의미 #김영란법 #김영란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9 09:06: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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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4.7 재·보궐 선거 사진전 ‘경부선’ 개막

비대면 트렌드 반영해 사진 영상전시 시도 선거 사진전 '경부선' 오픈식에서 (왼쪽부터) 우제완 상명대 부총장, 배우 박상원 씨, 백웅기 총장, 양종훈 교수,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8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4.7 재·보궐 선거 사진전 '경부선'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백웅기 총장,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 양종훈 교수 등 상명대 관계자들과 배우 박상원 씨 등이 참석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최근 비대면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해 인화된 사진으로의 대면 전시가 아닌 사진 영상전시로 진행된다. 서울과 부산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개최장소에서는 물론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대중들에게 감상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일 서울과 부산에서 치러진 재·보궐 선거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기록들로, 1992년 14대 총선부터 '선거'라는 역사적 사실을 사진으로 담아오는 과정의 하나이다. 1992년 14대 국회의원 선거 사진전을 시작으로 2021년 '경부선' 선거 사진전까지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 선거 사진전 등을 기획해 온 양종훈 교수는 "30년째 전국을 누비며 학생들과 국민의 시선으로 선거현장 기록해 오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사진전을 통해 역사를 함께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명대 #백웅기 #예술디자인센터 #선거사진전 #경부선 #박상원 #비대면 #영상전시 #선거 #양종훈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9 09:03: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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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식약처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 선정…28억원 지원

석·박사 120명 양성 및 관련 연구 수행 중앙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R&D)'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중앙대 정문/ 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R&D)'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8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규제과학은 식품·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등 규제된 제품들의 안전성·유효성·품질·성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나 기준, 접근방법 등을 개발하는 과학을 일컫는다. 규제과학 분야의 신진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되는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은 식약처가 올해 처음 신설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규제과학 분야 신산업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대는 식약처가 모집한 6개 과제 가운데 '식품 안전성평가(신소재식품 등)' 분야 인재양성대학으로 선정됐다. 중앙대는 향후 5년간 식품 안전성 평가 분야의 인재를 적극 양성한다. 대학원 과정을 통해 총 120명에 달하는 석·박사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신소재식품 등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규제 평가 사례연구, 유전자 가위, 대체육 안전성 평가기술 연구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를 맡은 전향숙 대학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SMART4.0 교육·연구 시스템을 구축해 식품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전문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중앙대가 식품안전 규제과학 교육과 연구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식품 안전성 평가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을 길러내고, 연구 역량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중앙대가 식품안전 규제과학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 #박상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규제과학인재양성사업 #규제과학 #식품안정성평가 #전향숙 #식품생명공학과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8 15:51: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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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트립 모먼트' 서포터즈 2기 모집

[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트립 모먼트' 서포터즈 2기 모집 트립닷컴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여행심리를 북돋기 위해 랜선 여행러 '트립 모먼트'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트립 모먼트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서로의 여행정보, 추억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 론칭한 트립닷컴의 여행 전문 SNS 기능이다. 본 서포터즈는 여행 경험이 많고 SNS 활동성이 높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트립닷컴 블로그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4월 25일까지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 발표는 30일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 트립닷컴 여행 전문 SNS 트립 모먼트용 콘텐츠 제작 및 홍보 ▲ 월별 미션 수행(주 7건 내외) ▲ 트립 모먼트 서비스 개선 의견 및 신규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 수료자에게는 활동 인증 수료증이 지급되며,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최대 7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최종 활동 종료 후에는 총 20명을 뽑아 최대 50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세부 활동 혜택은 합격자 발표 후 별도로 공지 예정이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각자의 소중하고 즐거운 여행정보와 경험 및 추억을 랜선 여행 콘텐츠를 통해 서로 나누고 공유하면서, 여행 본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준비됐다"며 "다양한 활동혜택과 특전을 제공하는 만큼 여행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15:44:27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