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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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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과 업무협약 체결

재학생 장기현장실습참여 등 상호 협력 장인실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 대표와 이미옥 한신대 진로취업본부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진로취업본부(본부장 이미옥)는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대표 장인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대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 조민경 연구원과 일터와사람들 장인실 이사장, 김은경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신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터와사람들과 '재학생 취업' 및 '취업 교육 프로그램' 등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상호 협력하게 되며, 한신대 4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IPP(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은 지역주민들에게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자주적인 삶, 지역사회 및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중년사회공헌사업, 시니어인턴십, 청년공간 유유기지부평 등의 정부위탁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은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과 우리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발전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29 15:05: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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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야당 비토권 무력화', 공수처법 헌법소원 각하..."기본권 침해 인정 되지 않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수처법) 일부 개정법률에 관한 헌법소원심판 선고일인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헌법재판소가(헌재)가 29일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수처법)'의 위헌 여부에 관해 제기된 헌법소원을 "기본권 침해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각하했다. 공수처법은 지난해 7월 시행되면서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됐지만, 당시 야당의 반대 등 여야 추천위원들의 의견 불일치로 난항을 겪으면서 최종 후보 추천이 미뤄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결국 지난해 12월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의결정족수를 6명에서 재적위원 3분의 2(5명) 이상으로 하는 공수처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켰다. 이후 '사실상 야당 측 위원 2명의 거부권을 없앤 셈'이라는 지적이 나욌다. 이에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등은 지난해 12월 공수처장 추천과 관련해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한 개정 공수처법이 위헌이라며 헌재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9 14:57: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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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우 고려대 교수팀, ‘맛의 비법’ 알려주는 AI 모델 개발

SONY AI와 공동연구…창의적인 식재료 조합 추천 기존 모델에 1561개 화학분자정보 추가 강재우 고려대 교수(사진) 연구팀이 'SONY 인공지능(AI)'이 공동연구로 창의적인 식재료 조합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강재우 교수 연구팀이 SONY의 자회사 SONY AI가 공동연구로 창의적인 식재료 조합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은 식재료에 포함된 화학적 성분의 특징과 시중에 사용되는 레시피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금까지 사용된 적이 없던 최적의 식재료 조합을 새롭게 구성해 추천해준다. 플레이브그래프 원본과 학습결과/ 고려대 제공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에는 총 1561개의 화학 분자 정보와 100만 개의 레시피에서 분석한 식재료 간의 관계를 하나의 통합된 그래프로 구성한 플레이버그래프(FlavorGraph)가 활용됐다. 해당 모델을 통해 화학 분자와 식품 간의 새로운 관계를 예측할 수 있으며 창의적이고 새로운 레시피 조합 기술을 창조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식품 과학 분야에서 갖는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는 'SONY AI'와 공동연구를 통해 나온 결과로 강재우 컴퓨터학과 교수 연구팀의 박동현 연구교수(고려대 컴퓨터·정보통신연구소)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SONY AI'는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2019년에 설립된 SONY의 자회사로, SONY 그룹의 주력 산업 분야인 게임과 이미지센서와 더불어 미식을 3대 주력 연구 분야에 포함하고 이들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앞서 강재우 교수 연구팀의 박동현 연구교수는 2019년에 '키치네트(Kitchenette)' 라는 식재료 조합 추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저명한 인공지능 국제학회인 'IJCAI'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논문을 눈여겨본 'SONY AI'의 요청으로 공동연구가 시작됐다. 고려대는 "후속 연구로 'SONY AI'와 함께 플레이버그래프를 이용해 음식의 풍미와 영양도 고려한 새로운 레시피를 창작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개인의 유전적특징, 생활습관, 건강상태 등을 함께 고려한 개인 맞춤형 레시피 및 식단을 추천하는 정밀영양(Precision Nutrition)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결과는 지난 1월 네이처지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29 14:52: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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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발족…“건학이념 구현”

29일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서 현판 제막식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출범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성우스님)는 29일 오전 11시 본관 5층에서 건학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최고위원 및 상임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학위원회(이하 건학위원회)는 ▲증명 ▲고문 ▲최고위원회 ▲상임위원회 ▲자문단 ▲분과위원회(교육, 의료, 지역, 글로벌) ▲집행위원회 ▲사무국 등으로 구성된다. 사무국은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5층에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예하를 증명으로 모시고, 고문에는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위원장을 맡은 자승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출범하는 건학위원회는 종립학교 구성원의 자기반성과 새로운 다짐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불교중흥이 동국발전이요, 동국발전이 곧 불교중흥이라는 생각으로 한국불교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학위원회는 앞으로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전략 및 계획수립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 또는 시설의 설치와 구성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활동 운영 및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국대 관계자는 "불교종립 동국대학교는 교육보국과 인재불사를 위해 선각자 스님들이 지난 1906년 설립했다"며 "개교 115년이 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건학위원회가 건학이념 구현을 통해 제2건학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14:37: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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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는’ 새내기·유학생·전과생…삼육대, ‘삼육메이트’ 호응

삼육대(총장 김일목)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신입생과 유학생, 편입생, 전과생, 새터민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 '삼육메이트'를 운영해 재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메이트는 신입생, 유학생 등 학교생활 적응에 별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멘토링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학습 포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프로그램은 리더(멘토)와 메이트(멘티)가 자율적으로 짝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학업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리더와 메이트는 같은 학과여야 한다. 유학생은 본국어나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멤버로 구성하고, 학과 교수 및 조교의 도움을 받아 운영한다. 삼육메이트로 선정된 후에는 리더와 메이트가 12회차의 학습지원 활동을 한 후 '멘토링 포털 사이트'에 일지를 작성해 올리면 된다. 활동 내용은 교내시설 이용안내, 기초 학습 멘토링, 학교적응 가이드 등이다. 학기 종료 후에는 보고서를 심사·평가해 리더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메이트에게는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삼육대 교수학습개발센터 김은희 연구원은 "동기 학습자와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자아개념이 증진되고, 멘토링 과정에서 경험한 의사소통기술 및 협업능력을 기반으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러 요인들을 면밀하게 파악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9 14:32: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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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대학생 아들을 애타게 찾는 父...반포한강공원서 마지막 모습

실종된 A씨의 아버지가 블로그의 자신의 아들을 애타게 찾는 글을 올렸다. A씨 아버지 블로그.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옆에서 친구와 술을 먹고 잠이 들었던 한 대학생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한 대학생 A 씨(21)는 25일 오전 3~5시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나흘째 모습이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현장에서 동성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다. 친구는 오전 4시 30분경 일어나 귀가했지만 A 씨의 행방은 묘연하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귀가한 A씨의 친구는 실종된 A씨의 휴대폰을 갖고 있었다. 대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A 씨를 찾는다는 전단지 등 게시물이 올라왔고 A 씨의 부모도 블로그 등에 글을 올려 아들을 찾고 있다. A씨의 아버지는 블로그에 "우리에겐 99년생인 아들이 하나 있다. 정말 정성을 다했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있어서 좋았다. 사춘기도 없었고 어릴 때부터 같이 놀아서 저랑도 친했다"라고 했다. 이어 "3시 30분에 친구가 자기 집에 전화해서 제 아들이 취해서 자는데 깨울 수가 없다고 했다더라. 그 집에선 깨워서 보내고 너도 빨리 오라고 했다고 하고. 그리고 다시 잠들었다가 4시 30분에 일어나 주섬주섬 노트북과 아이패드, 핸드폰을 챙겨서 집에 갔다고 한다"고 전했다. A씨 아버지는 "새벽 4시 30분경 반포나들목 CCTV에 친구 혼자 나오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한다. 그리고 집에 와서 제 아들을 물어보니 있었는지 없었는지 몰랐다고 해서 친구 부모님과 친구가 다시 한강공원에 와서 아들을 찾다가 안 보이니 제 아내에게 전화를 한 게 5시 30분이었다"고 말했다. A씨의 부모는 곧바로 아들을 찾아 나었다. A씨는 "그래서 저는 잠수교를 건너 강북을 뒤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실종신고를 했다. 전 한강앞에 살아도 정말 처음 가봤다.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조깅을 했지만 그런데 제 아들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그러던 오전에 신고를 받고 119 수색대원분들이 오셨다. 도와주고 싶지만 지금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필요하면 다시 요청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실종자의 휴대폰을 친구가 갖고 있었기 때문에 친구의 휴대폰을 위치추적 했지만 A씨는 "119에서 오신분이 기지국으로 잡힌 것은 강남일수도 있다고 하셔서 멘붕이 왔다. 나중에 제가 반포한강공원에 서서 위치추적해보니 정말 강북에 있는것으로 나오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이게 운명인지, 희망에 찬 22살의 아들이 꼭 이렇게 되어야 하는건지, 결과가 나올때까진 버터보겠지만 저도 이게 계속 살아야 할 인생인지 모르겠다. 아직 희망이 있을까요? 혹 한강에 놀러오신 분, 특히 그 시간에, 보셨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 블로그는 보시는 분이 극히 적지만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9 14:23: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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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교육부 ‘K-MOOC’ 신규강좌 선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에서 개발한 묶음 강좌와 개별 강좌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관리하는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orea-Massive Open Online Course, 이하 K-MOOC)에 신규 선정됐다. 2021년 K-MOOC 신규강좌 공모에는 10개 방송사에서 94개 강좌가 접수됐으며, 온라인 강의 전문가, 학문 전공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기관 운영역량과 강좌 우수성을 검토해 신규 강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성신여대에서 선정된 묶음 강좌는 윤태진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영훈·심성아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윤상덕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가 참여한 '인문·사회계열 전공생을 위한 머신러닝 예비학교'와 강혜선 국어국문학과 교수 개별 강좌인 '조선 문인들이 사랑한 나의 집'이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생을 위한 머신러닝 예비학교'는 4개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하는 묶음 강좌로,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머신러닝과 다양한 알고리즘의 핵심 원리 및 수학적 개념을 파악하고 컴퓨터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개별 강좌인 '조선 문인들이 사랑한 나의 집'은 조선 문인들의 주거 공간 양상을 분석하고, 그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성신여대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IT,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로 부전공 또는 복수전공하는 경우 해당 묶음 강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묶음 강좌를 수강하게 해 해당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컴퓨터공학과, IT계열(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인공지능(AI)융합학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빅데이터사이언스 전공, 핀테크 전공) 등으로의 부전공 및 복수전공 선택을 적극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인문·사회계열의 다양한 전공과 IT, 소프트웨어, AI 관련 과목들을 융합해 신규 연계전공과 전공트랙을 신설할 예정이다.

2021-04-29 14:18: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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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산학협력단,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추가 선정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내달 6일까지 재창업자 참여 기업 모집 국민대 산학협력단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추가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약 5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국민대 전경/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민대는 예비·초기창업자부터 재창업자까지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약 5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국민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5년간 해당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0년까지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사업'을 통해 161명의 스포츠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교육을 제공했으며 42개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과 보육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사업'은 스포츠산업분야 (예비)재창업자에게 최대 525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6일 15시까지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김종택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의 교수는 "대학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연구팀의 사업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스포츠산업분야의 혁신적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29 14:11: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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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운전자' 하이패스 363차례, 1700만원 미납...단속팀 추적 끝 과태료 징수

경기도 화성시 동서를 잇는 봉담~송산 고속도로가 27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된채 시원스레 뻗어있다. 총 연장 18.3km,왕복 4차로 도로로 조성된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지난 2017년 4월 착공 이후 총 투자비 약 1조3253억원을 들여 민자고속도로 사업 중 최단기간인 4년만에 28일 0시에 개통한다. / 뉴시스 14개월 동안 하이패스를 이용하고 요금을 체납한 차주를 한국도로공사(도공) 강원본부 체납단속팀이 적발했다. 해당 차량은 363차례 하이패스 요금을 체납해 내지 않은 요금이 1700만원에 달했다. 고액 상습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단속팀이 6개월 동안 차적지 등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결국 차량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차량이 자주 이용하는 수원나들목에 잠복하고 있다가 해당 차량을 단속하는 데 성공했다. 도공은 차량의 공매를 진행해 미납 통행료를 정산할 예정이다. 감정가는 22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들목에서부터 이 차를 뒤쫓아 온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체납단속팀은 운전자에게 강제인도 의사를 전한 뒤 차량을 견인했다. 미납 통행료에는 과징금이 포함됐다. 도공은 운전자가 통행료를 미납하는 횟수가 20회 이상이면 통행료의 10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한다. 2020년 2월 16일 한국도로공사와 주승용 국회의원 등에 따르면, 2018년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한 상습차량은 12만여 대, 미납한 건수는 총 577만 건, 미납액은 140억원에 육박했다. 미납액을 차후에 징수하진 못한 미수납액 건수도 2014년 43만 건에서 2018년 130만건으로 3배 가량 증가했으며, 수납률도 2014년 95.2%에서 2018년 92.9%로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 2016년부터 3년간 민자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도 100억원을 넘어섰다. 고속도로를 운전하다가 하이패스 요금을 실수로 못 낸 경우에는 하이패스 콜센터로 연락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미납요금 납부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하이패스 미납 요금 징수기가 설치돼 있다.

2021-04-29 14:10:3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