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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경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여행' 신설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경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여행' 신설 - 경상북도ㆍ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회복 기여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경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야놀자, 데일리호텔에서 동시 진행되며 경북지역 관광 정보 공유, 할인 혜택 제공 등으로 지역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 야놀자는 경북지역 숙소ㆍ레저 상품을 소개하는 전용 메뉴 '경북여행'을 신설했다. 프리미엄 호텔부터 풀빌라ㆍ오션뷰ㆍ키즈 전용 등 특색있는 펜션까지 총 1,553개의 숙소 상품과 30여 개의 레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호텔은 오는 5월 3일(월)부터 '경북으로 오이소' 기획전을 진행한다. 경북지역 숙소 1400여 개를 최대 76% 할인 판매한다. 투숙일 기준 6월 10일까지 사용 가능한 숙박 상품 15%(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제휴 카드ㆍ간편 결제 서비스로 결제 시 최대 10%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관광업계의 위기 극복이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지자체와 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3월 강원도를 시작으로, 부산시ㆍ부산관광공사와 '초특가 부산' 기획전, 한국철도공사와 '대구ㆍ경북 만원의 행복여행' 기획전, 경상남도ㆍ경남관광협회ㆍ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초특가 경남' 기획전 등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야놀자는 국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 있다.

2021-04-30 11:09:3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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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하나은행과 '하나의 여행적금' 출시 이벤트 선봬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하나은행과 '하나의 여행적금' 출시 이벤트 선봬 - 여행적금 가입 고객 전용 여행 페이지 운영, 올해까지 예약금 면제 - 여행상품 예약시 하나투어 마일리지 5% 적립 및 상품별 특전 제공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30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하나의 여행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하나은행과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여행 설계로 달래며 꿈을 키워가는 '하나의 여행적금'을 선보였다. 양사는 여행과 금융의 전문분야에서 보유한 각각의 상품과 서비스를 결합해 기존과 차별화 된 여행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투어는 '하나의 여행적금' 가입 고객 전용 여행상품 페이지를 운영하고 제주, 울릉도 등 국내상품과 괌, 보라카이, 하와이 등 해외상품을 선보인다. 여행상품 예약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해주고 하나투어 마일리지는 기본 적립률의 5배인 5%를 적립해준다. 여행상품에 따라 호텔 객실 업그레이드, 골프 라운딩, 렌터카 24시간, 호텔 픽드랍 서비스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전용 페이지의 여행상품 이용 고객에게 특별우대금리를 추가해주고 하나카드로 결제시 2% 캐시백과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의 여행적금' 가입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미국 달러 환전수수료 90% 면제 및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하나의 여행! 하나의 패키지'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 원 여행지원금을 증정한다. '하나의 여행적금'은 30일부터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판매하며, 모바일뱅킹 하나원큐에서는 5월 4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트래블버블 체결, 백신여권 도입 등이 검토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양사간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30 11:07:4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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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30일자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향년 90세의 일기로 선종(善終)한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을 찾아 정 추기경 선종에 애도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로부터 각종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기업(대기업)집단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1년 사이 대폭 확대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시중 유동성이 크게 증가해 자산가치가 급등한 결과다. ▲지난 2월 출생아 수가 2만1000명대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1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결혼도 2월 들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결혼과 함께 출산 감소세가 커지면서 인구절벽이 가속화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창출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을 찾아 "정부는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과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 차원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한 것이다. ▲올해 3월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해직 교사 4명 등 5명의 해직 교사를 특정해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재차 반박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적가치 실현에 높은 점수를 받은 지원자를 적법 절차에 따라 채용한 것"이라며 "교육청이 시의회와 교원단체 요청을 수용한 것은 맞지만, 특정인의 채용 검토를 지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에 걸림돌이 되는 시장 교란 행위를 엄벌하겠다고 경고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는 빚을 갚은 능력이 있는지 깐깐히 따져볼 수 있도록 차주 단위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전면 적용된다. ▲토스증권을 필두로 2030을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2·4대책 후속 공급물량으로 공개 예정이었던 2차 신규 공공택지 발표를 전격 연기했다. <산업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액 65조3900억원에 영업이익 9조8000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8.2% 증가했다. 전분기보다도 6.2%나 늘면서 1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네이버가 2021년 1분기에 매출 1조 4991억원, 영업이익 2888억원,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440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이 당초 이달 30일 매각 방식을 '스토킹 호스'에서 공개 매각으로 전환할 예정이었으나, 일단 공고 일정을 연기해 우선 매수권자를 계속 찾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쿠팡 측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총수없는 대기업'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공정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법을 철저히 준수해나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신년부터 시작된 식음료 가격 인상 흐름 속에서 국내 맥주업체들도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가격 인상이 실리적 이득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반대로 '불매운동' 역풍을 맞거나 점유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우 윤여정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2021)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타면서 당시 입었던 드레스, 항공 점퍼 등이 주목받고 있다. 그의 패션뿐만 아니라 수상 소감, 소신 등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유통업계에도 윤여정 바람이 불고 있다. ▲가정에서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2021-04-30 07:00:1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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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5월8일 어버이날 '집콕'이 대세?

유진그룹, 유진기업등 계열사 임직원 1106명 설문조사 62.9%, 가정의달은 '집에서'…지난해 50.6%보다 많아 올해 5월8일 어버이날은 '집콕'이 효도일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년째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의 가정의 달 풍속도가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방역지침이 강화되면서 올해도 '비대면 효도'가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그룹은 최근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 1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정의 달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6명 가량인 62.9%가 가정의 달 기념일에 외식이나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서 보낼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조사한 결과(50.6%)보다 12.3%p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부모 자식 간의 만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찾아 뵙는 횟수가 예년에 비해 '줄었다'는 응답자는 72.5%를 차지했다. 반면에 코로나19 이전과 '비슷하다'는 22.2%, 오히려 '늘었다'는 2.6%에 그쳤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의 안전이 걱정되어 방문을 만류하고 자식 입장에서는 '비대면', '언택트' 문화로 가족모임을 자제하는 영향이 적지 않은 탓으로 분석된다. 어버이날 선물로는 용돈이 84.7%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뒤이어 선호하는 건강식품, 가전제품, 의류 등 현물(10.1%)과는 차이가 컸다. 용돈을 선택한 이유로는 부모님이 선호해서(42.2%) 비대면으로 송금(40.8%)이 가능해서 순으로 나왔다. 가정의 달 예상경비는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55.6만원)인 57만5000원을 지출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인 76만원에 비해서 여전히 24.3% 가량 줄어든 수치다. 반면 코로나19 이전보다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선물구입 방법으로는 비대면 방식으로 하겠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5%가 온라인몰을 통해 가정의 달 선물을 사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프라인 채널인 백화점이 17.5% 대형마트가 10.6% 순으로 나타났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심리적, 정서적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한 직장과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진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분에게 영상편지와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04-30 06:11: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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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의 컨트롤타워 '서울관광플라자' 개관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의 컨트롤타워 '서울관광플라자' 개관 서울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서울관광플라자'가 4월 29일 개관식을 가졌다. 관광협회부터 해외 관광청, 유망 스타트업까지 서울관광의 주요 핵심기관을 한 곳에 집적했다. 관광정책 실행, 기업·업계 지원, 네트워킹 같은 기능도 한 데 모았다. 종로구 관철동 삼일빌딩 내 9개 층(지상 1층, 4~11층)에 6,941㎡(전용면적) 규모로 조성됐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30분 오세훈 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서울관광플라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서울시민의 응원 메시지 및 국내·외 관광업계 축하 영상, 공간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관광 발전을 위한 각계의 다양한 제안을 듣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관광·MICE 플레이숍(11층)에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시민(5개 팀)과 전문가가 열띤 끝장토론을 통해 신개념 서울관광 상품을 도출해내는 '뉴노멀 서울관광 오디톤 오디션(Audition)과 마라톤(Marathon)이 결합된 개념으로, 해커톤(끝장 개발대회) 행사에 참가한 팀별로 경쟁하는 오디션 개념을 결합한 신개념 서울관광 해커톤 행사 ' 등이 진행된다. 4층 다목적홀에서는 관광 스타트업을 위한 강연 및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연합 네트워킹 행사는 관광 및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이후 관광 분야의 변화 및 트렌드 관련 강연, 3개 기관 추천 스타트업 대표들의 기업 사례 공유, 질의응답과 토론 형식 등으로 진행됐다. 개관과 함께 서울시관광협회, 호주관광청, 한국PCO협회 등 7개 관광분야 협회·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유망 관광 스타트업이 입주를 완료했다. 시 산하 서울관광재단과 서울관광·MICE기업지원센터 같은 기존 서울시 관광정책을 수행하는 기관들도 함께 입주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스타트업은 증강현실(AR) 기반 관광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임퍼펙트>, 한류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뮤직킹>, 한복 등 전통문화 체험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던한>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입주 기업과 별도로 '서울관광플라자' 내 공유공간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52개 스타트업도 선발했다. 서울시는 이들 67개 스타트업에 입주·공유공간을 제공하고, 각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분야를 찾고, 사업화, 홍보·마케팅,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서울관광플라자'에 있는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방송이나 광고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함께 입주한 협회·단체, 해외 관광청 등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 코로나 19로 위기상황에 놓인 관광업계 지원 ▲ 주요 협회와 기관, 민관 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강화 ▲ 시민이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서울관광플라자'를 3대 핵심역할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역할을 보다 효율적·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업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직접 참여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서울관광의 현재와 미래, 업계와 관광객, 일반시민을 모두 아우르는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관광 트렌드는 안전, 로컬, 비대면·디지털로 변화할 것이다. 서울시는 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먼저 글로벌 관광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서울관광의 지원·회복·도약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개관하는 서울관광플라자가 이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새로운 서울, 새로운 관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5:47: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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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 동결… "인상요인 있으나 서민부담 고려"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2020년 7월 이후 동결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반국민과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해 7월 평균 13.1% 인하 이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현재까지 동결 중이다. 그간 국제유가·환율 변동 등으로 올해 5월 기준 5.5%(도매 요금 기준) 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서민부담, 지속 물가상승 추세, 가스 공사 미수금 규모 등을 고려해 요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한편, 산업용 등 그 밖의 용도는 천연가스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환율 변동을 적시에 적용해 매월 요금이 조정돼 왔다. 그간 유가상승 등으로 요금 인상추세가 지속돼 왔으나, 겨울철 가격상승 물량이 최근 해소되면서 인하요인이 발생, 5월1일부터 전월 대비 5.4%~11.3% 인하된다. 산업부는 계절별로 차등 적용되던 발전용 공급비에 대해 5월1일부터 연간 단일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국내 천연가스 수요는 겨울철에 수요가 집중되는 동고하저(冬高夏低) 형태로, 겨울철 자발적 수요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그간 발전용 등의 공급비에 계절별 차등요금제를 적용해왔으나, 발전용은 전력거래소의 발전계획에 따라 발전해 천연가스 요금에 따른 자발적 수요관리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발전용 공급비를 연간 단일요금으로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가격 왜곡현상을 최소화하고 가격예측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29 15:43: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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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재료된 전태일 열사 일기 7권 공개

'전태일 일기장 관리위원회' 회원들이 29일 서울 청계천 전태일 열사 동상 앞에서 전태일 일기장 육필 원본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 씨가 열사의 육필 일기장을 공개하고 있다. / 뉴시스 고(故) 전태일 열사의 유족이 전 열사의 일기 원본 7권을 공개했다. 故 조영래 변호사는 전 열사의 일기장 7권을 토대로 전 열사의 삶을 그린 평전 '전태일평전'을 세상에 내놨다. 전 열사의 동생 태삼씨는 29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형이 살아 생전 일상을 기록한 육필 일기장을 오늘 사회화하려한다"고 밝혔다. 전 열사의 유족은 그동안 일기장이 정부에 의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에 원본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많은 시민들이 일기를 함께 보고 전 열사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열사의 일기장은 역사적·학문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날 천정환 성균관대 국문학과 교수는 "전 열사의 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스물둘,셋 남짓한 평범한 청년이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상세한 이야기가 원본에 나와있다"고 말했다. '전태일 일기장 관리위원회' 회원들이 29일 서울 청계천 전태일 열사 동상 앞에서 전태일 일기장 육필 원본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 씨가 열사의 육필 일기장을 공개하기 전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천 교수는 "그가 60~70년대에 그가 겪은 일들은 사회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자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근래 사회적으로도 큰 논란이 되는 산업재해·최저임금·노동시간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전태일 일기는 원칙이 돼야 할 바가 무엇인지 일러준다"고 했다. 전 열사의 일기엔 60~70년대 제조업 노동자로서 느끼는 문제의식 뿐만 아니라 여성에 대한 연애 감정, 낮은 학력에서 오는 컴플렉스 등 진솔한 이야기도 함께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전 열사의 일기장 원본 7권은 전태일재단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전태일 일기장 관리위원회가 관리한다. 위원회는 내달 1일 전태일 일기 낭송회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9 15:32: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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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준 몰라서 제품 개발에 차질 없도록'… 국표원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돕는다

국가기술표준원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의 경우 안전인증기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곤 한다. 이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시험인증기관이 함께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제품안전협회와 국내 7개 제품 안전 인증기관 등과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스타트업·벤처기업 제품 안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표원 등은 벤처기업 대상 제품안전 업무 지원에 나선다. 우선 신생기업의 제품안전 관련 시행착오 방지를 위해 7개 인증기관과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간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스타트업 등이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위해 시험을 의뢰할 경우 시험비용을 법정 수수료 대비 30~40%까지 경감한다. 또 안전인증(KC), 신제품인증(NEP) 등 제품인증에 대한 제도 설명회를 매분기 개최하는 등 제품안전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한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처럼 신생기업들이 안전인증 관련 애로를 쉽게 해결하는 것은 물론, 기술개발에서부터 시장진출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29 15:12:3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