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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시 마감…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 수도권 '웃고' 비수도권 '울고'

수도권·지방 주요대 평균 경쟁률 ↑…"수시모집 규모 축소 영향" 교육부 일반재정재원 미선정 대학들 경쟁률 하락 인하대·성신여대 10대1 이상으로 '선방' 14일 마감된 2022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선정 대학 대부분의 경쟁률이 하락하며 6대 1이하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인하대와 성신여대는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며 선방했다. 수도권 4개 대학은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일반대학을 전국적으로 보면, 수도권과 지방 소재 주요대 학 대부분의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수험생 수는 증가한 반면 수도권 대학의 수시모집 규모가 축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립대와 교대의 경쟁률도 지난해 대비 크게 올랐다. ◆ 교육부 일반재정지원 미선정에도 인하대·성신여대 선전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 탈락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시모집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한 전국 25개 일반대학 가운데 19곳이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경쟁률이 떨어졌지만, 인하대와 성신여대는 하락폭이 크지 않아 선방했다. 인하대의 올해 수시 경쟁률은 14.3대 1(전년 14.8:1)이며, 성신여대는 11.8대 1(전년 12.9)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원대 13.5대 1(전년 11.4), 용인대 10.8(전년 8.3), 한세대 10.2(전년 9.6), KC대 5.6(전년 4.2) 등 수도권 4개 대학은 오히려 경쟁률이 상승했다. 그러나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비수도권 소재 대학 12개 대학은 모두 경쟁률 6대 1 이하를 나타냈다. 15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종로학원이 각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현황을 종합한 결과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한 25개 일반대 가운데 23곳(한일장신대·부산장신대는 비공개)의 평균 경쟁률은 6.7대1로 집계됐다. 서울, 수도권 소재 재정지원 탈락 대학들은 정시에서도 큰 영향 없는 반면, 나머지 대학들은 정시에서도 모집 어려움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수험생 입장에서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은 대학들의 자구 노력, 적극적 대책 마련 등의 신속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지원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지방권 소재 대학들은 수시 6회 지원 감안 시 6대 1 이하는 사실상 미달로 수시 모집 미충원 발생, 정시로 넘어가는 수시이월 인원 증가, 정시 미충원 발생, 추가모집 불가피, 결과적으로 충원에 어려움 겪는 악순환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주요 대학 경쟁↑…국립대·교대도 경쟁률 반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대학의 수시 원서 경쟁률은 전년 대비 상승했다. 15일 유웨이가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희대(서울) 27.18대 1(전년도 22.12대 1) ▲고려대(서울) 14.66대 1(전년도 9.54대 1) ▲국민대 9.47대 1(전년도 8.75대 1) ▲서강대 28.84대 1(전년도 26.08대 1) ▲서울과기대 12.22대 1(전년도 11.33대 1) ▲서울대 6.25대 1(전년도 5.63대 1) ▲성균관대 24.31대 1(전년도 21.26대 1) ▲중앙대(서울) 25.85대 1(전년도 23.81대 1) ▲한양대(서울) 25.67대 1(전년도 21.77대 1) 등 상위권 주요대 대부분이 지난해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주요 대학 수시 경쟁률이 상승한 것은 전년 대비 대학별 수시 모집인원은 줄고 고3 수험생 등 지원자는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수시에서 약학계열 선발이 처음 진행되면서 대부분 약대 선발 전형의 경쟁률이 높은 수준을 보였다. 성균관대 약학과의 논술우수전형은 66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경희대 약학과(논술우수자 431.63대 1) ▲고려대(세종) 약학과(논술전형 408.9대 1) ▲동국대 약학과(논술전형 583대 1) ▲중앙대 약학부(논술전형 147.25대 1) ▲덕성여대 약학과(학생부100%전형 35.1대 1) ▲삼육대 약학과(일반전형 30.5대 1) 등을 기록했다. 전국 10개 교대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4.9대 1에서 올해 5.8대 1로 더 높아졌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문직으로서 교대에 대한 선호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연세대(서울)는 지원자가 감소하면서 전년도 18.06대 1에서 올해 14.64대 1로 경쟁률이 하락했다. 논술고사 시행일이 수능 이전으로 옮겨지면서 논술전형 지원자가 크게 줄었고, 학생부종합(면접형) 전형이 학생부교과(추천형) 전형으로 바뀌면서 졸업생 지원이 불가능해진 데다 교과 전형임에도 면접 반영 비중이 높아 부담으로 작용한 탓이다.2022학년도 지방 거점 국립대인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교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며 9.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평균 경쟁률은 7.94대 1였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험생 수는 증가했으나 수도권 대학의 수시 모집 인원은 줄어들면서 지방 거점대를 중심으로 한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1-09-15 13:0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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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유지보수공사·용역 입찰에 신규 사업자 진입장벽 낮춘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유지·보수공사와 용역 입찰 참가 사업자의 실적 제한기준이 지나치게 높아 소수 사업자간 입찰담합이 빈번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실적기준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입찰담합 가능성을 낮추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가로막아 소수의 기존 사업자에게 담합 유인을 제공했던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이하 선정지침)의 개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신규 사업자 입찰 참여 확대를 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실적기준 완화 등 선정지침의 연내 개정을 추진한다. 과거 공사·용역 실적 인정기간은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적격심사시 업무실적평가 만점 상한을 10건에서 5건으로 완화한다. 이에 따라 가까운 과거에 공사·용역 실적이 없어도 입찰 참여가 가능해진다. 개선안은 2022년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개선 방안은 공정위가 지난 수년간 아파트 보수공사·용역 관련 입찰담합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현행 입찰제도 하에 경쟁을 제한하는 구조적 원인이 있음을 확인하면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입찰 과정에서 과도하게 높은 실적기준을 요구해 이를 충족하는 소수의 사업자들만 입찰에 참여하고, 상호간 들러리 품앗이 행위가 가능한 점이 담합 요인으로 분석됐다. 공정위가 파악한 입찰담합 사례를 보면, 서울·경기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발주한 18건의 재도장·방수 공사 입찰에 총 17개 사업자가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를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 사업자는 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한 사전 영업활동으로 소요예산 등을 자문해 주면서 입찰참가자격이 높게 설정되도록 유도하고, 이를 충족하는 소수의 사업자만 입찰에 참여해 시장을 독차지했다. 공정위는 입찰 참가자들은 가격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피하기 위해 사전 영업자를 낙찰예정자로 정하고 나머지 사업자들은 들러리를 서주는 담합 관행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했다. 박세민 공정위 시장구조개선과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보수공사·용역 시장은 다수의 소규모 공사 등이 빈번하게 발주되는 시장으로 지역업체간 유착 가능성이 높고 담합 감시가 쉽지 않은 특성이 있다"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참여 사업자의 범위를 넓힘으로써 소규모 지역시장에서의 담합 가능성을 축소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공동주택 보수공사·용역 입찰에서 실적기준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공사·용역 등의 규모는 총 3조3219억원이다.

2021-09-15 12:00: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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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15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8월 수출액 중 1위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3.2% 증가한 수준이고, 작년 6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세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워치 출시를 방해하는 등 시장경쟁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구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2000억원대의 역대급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소프트웨어 회사인 구글이 독점적인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운영체제(OS)와 앱마켓은 물론 스마트폰 등 기기제조 시장의 경쟁을 막았다고 판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군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와 사망 사건, 입영 전 발생한 범죄 등을 1심부터 민간법원에서 재판하도록 한 군사법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와 관련 "군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해소하고, 군 장병의 공정하게 재판받을 권리와 피해자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국방개혁 과제가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원청이 중소 협력업체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자녀 학자금,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올해 총 250억원이 투입된다. 공동기금에 참여한 1106개 중소기업, 18만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의원이 1차 컷오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지율 상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홍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보다 지지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고 있다. 그동안 홍 의원이 '윤석열 전 총장과 지지율 골든 크로스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관련한 입장을 꾸준히 낸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수도권 소재 고교생들의 지방 소재 의대와 약대 입학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학의 지역인재 우선 선발 비율이 상향돼 의무화됐고, 지역인재 요건도 강화했기 때문이다. ▲군인은 각자의 나라를 대표하는 품위을 지닌 직업이자 신분이다. 그런데 한국군에서는 군인의 품위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올 상반기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제도' 신청 건수가 2400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 유형별로는 사업소득자가 가장 많이 신청했고, 일용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가 뒤를 이었다. 14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제도 신청 건수는 2469건(7월 1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85.7%인 2115건에 대한 지급이 완료돼 총 11억2815만원을 지원했다. <산업> ▲'일감 몰아주기' 공포가 또다시 재계를 뒤엎고 있다. 올해 말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통한 규제 강화가 예정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도 적극적으로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청년'을 선택했다. 청년에 희망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약속하며 '뉴 삼성'을 향한 의지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LG화학이 바이오 플라스틱 상업화를 위해서 미국의 곡물 가공 기업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와 손잡고 합작공장을 설립한다. ▲카카오가 최근 '문어발식 확장 논란'과 관련해서 문제가 된 사업을 철수하고 3000억원 규모의 '상생 기금'을 조성한다. ▲제조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부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문에 '중소제조업 전용 요금제 신설'을 가장 원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시중에 풀린 돈이 3443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2차전지 양극재 등 첨단소재 열처리 전문 기업인 원준이 오는 10월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재건축아파트 소유주의 실거주 2년 의무가 백지화되면서 강남 은마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물건이 늘고 있다. <유통라이프> ▲남양유업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앤컴퍼니 측 인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모두 부결시키면서 매각이 결렬됐다. ▲식품업계가 비건 열풍에 관련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동물복지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비건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맘스터치가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오는 2025년까지 100개 매장 오픈이 목표다. ▲인벤티지랩은 마이크로플루이딕스(미세유체공학)을 이용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대량 생산을 위해, K-mRNA 컨소시엄의 일원인 에스티팜과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2021-09-15 06:00: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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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사과, 경북 직거래장터 품평회 대상 수상

상주시 화남면의 사과농가가 출품한 사과가 경상북도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 품평회에서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최원수씨로, 당도가 높고 빛깔이 좋은 사과(홍로)를 출품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2021년도 경상북도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시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상주시에서는 사)한국농업경영인 상주시연합회(회장 남광우) 소속 회원들이 참가했다. 최씨의 수상으로 상주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를 물론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와의 직거래 유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남광우 사)한국농업경영인 상주시연합회 회장은 "경상북도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이 출품된 가운데 상주시 농산물이 대상을 받은것은 한 명의 농업인이 아니라 그동안 이상기후, 잦은 장마 등 고난을 이겨내며 농업을 책임져 온 상주시의 모든 농업인에게 주는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과 외에 상주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각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라고말했다. 한편 2021년 경상북도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는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시상은대상 2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명 등이다.

2021-09-14 15:46:4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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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서 정읍 두승산콩마을 대통령상 수상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신문DB 농림축산식품부는 '제8회 행보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한 결과 전북 정읍시 두승산콩마을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2014년부터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5개 분야에 107개 시군에서 1994개 마을(읍면·시설)이 신청, 최종심사 결과 25개 마을이 수상했다. 소득·체험 분야에서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전북 정읍시 '정문 두승산콩마을'은 계절별 콩국수, 순두부 등 식당메뉴 개발, 두부와 콩물, 두부과자 등 콩 가공식품 판매로 연 4억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마을주민 2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수익의 일부는 마을발전기금으로 적립해 주민 단합행사 등에 환원하고 있다. 국무총리상(문화·복지분야)을 수상한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마을'은 인문학 활동을 통해 학상리만의 '학춤' 개발, 학수고대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학상리만의 무형문화인 '사람책도서관'을 완성해가고 있다. 이밖에 농촌지역개발사업 금상(국무총리상)은 전남 함평군 '월야면'이, 농촌빈집·유휴시설활용 분야 금상(농식품부장관상)은 전남 화순군 이서면 '이서커뮤니센터'가 수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콘테스트 수상마을의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기 위해 행복마을 성공비법, 마을성과, 전문가 심층분석 등의 내용을 담아 올해 말까지 '마을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9-14 15:39: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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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소식 ▶ 세계인의 축제 '2020 두바이 엑스포' D-15 지상 최대의 쇼 '2020 두바이 엑스포'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될 2020 두바이 엑스포는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1년 늦춰졌지만 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엑스포로서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두바이 엑스포는 오는 10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2년 3월31일까지 6개월간 열린다. 이에 두바이관광청이 이번 엑스포에서 놓치면 아쉬운 방문 장소를 소개한다. - 2020 두바이 엑스포의 심장, 알 와슬 플라자 (Al Wasl Plaza) 알 와슬 플라자 (Al Wasl Plaza) 2020 두바이 엑스포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알 와슬 플라자(Al Wasl Plaza)는 엑스포 부지한 가운데 있어 엑스포의 소주제인 기회(Opportunity), 이동성(Mo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세 구역을 연결해준다. 지름 130m, 높이 67.5m의 거대한 돔 지붕 내부에는 200개가 넘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어 천장은 물론이고 돔 내부를 다채로운 빛으로 가득 수놓아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한국관이 위치한 이동성(Mobility) 파빌리온 파빌리온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스타트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작팀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체험 공간, 이동성 파빌리온에서는 사람과 상품, 아이디어 및 데이터의 이동 방식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사막에 핀 꽃'을 모티브로 한 한국관에는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Smart Korea, Moving the World to You)'을 주제로 우리의 산업 경쟁력과 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 하늘 정원 (Garden in the Sky) 하늘 정원 (Garden in the Sky) 버즈 칼리파(Bujr Khalifa)의 앳더탑(At the top)과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뷰 앳 더 팜(View at the Palm)의 뒤를 잇는 전망대, 하늘 정원(Garden in the Sky)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2020 두바이 엑스포 부지 안에 위치한 이 전망대는 55m 높이로 사람을 태운 전망대가 위, 아래로 움직이며 4.38 평방킬로미터의 엑스포 부지를 360도 조망할 수 있도록 회전한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하늘 정원이 위치한 주빌리 파크(Jubilee Park)에서는 그 밖에도 수십 개의 식음료 매장과 대규모 예술 장치 및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다. - 엑스포 2020 워터 피쳐 (Expo 2020 Water Feature) 엑스포 2020 워터 피쳐 두바이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버즈 칼리파의 분수 쇼 제작에 사용된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엑스포 2020 워터 피쳐는, 낮에는 13m 높이의 구조물 벽을 타고 153개의 소형 파도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다. 반면, 저녁에는 이 파도가 중력을 거스르고 벽을 타고 올라가는 마법과 같은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걸작들에 맞춰 향연 하는 파도는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다른 볼거리로는 구조물 중심에 설치된 빨강, 초록, 노랑의 거대한 불꽃을 뿜어내는 불의 원이다. 이 불꽃은 순수하게 수소로만 만들어져 탄소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2020 두바이 엑스포의 3가지 소주제 중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상징하기도 한다. 사진=두바이관광청 ▶ 태국정부관광청, 버츄얼 로드쇼 2021개최 버츄얼 로드쇼 2021 사진=태국정부관광청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버츄얼 로드쇼를 개최한다. 2004년부터 진행해온 로드쇼를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로드쇼 참가를 신청한 많은 태국 현지 업체 중에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100여 개의 셀러만을 엄선해 일대일 매칭 미팅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매일 총 10개의 미팅이 3일간 이루어진다. 참여방법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바로 원하는 업체와의 사전미팅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등록은 9월 27일 월요일부터 가능하다. ▶ 에미레이트 항공,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한 '두바이엑스포 캠페인' 영상 공개 에미레이트 항공,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한 2020 두바이엑스포 캠페인 영상 공개 사진=에미레이트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은 2020 두바이엑스포의 개막이 보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전 세계 방문객들이 이번 엑스포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적인 톱스타인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가 출연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오는 10월 1일에 열리는 2020 두바이엑스포의 초미래적인 테마와 놀라운 경험을 조명한다. 2020 두바이엑스포의 당초 개막 예정일에 맞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기획하고 촬영된 이 광고 영상은 이번 글로벌 행사에서 중요시하는 '혁신', '창조',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 두바이엑스포 공식 항공사이자 프리미어 파트너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은 고객들이 세계박람회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도록 최근 독점 프로모션을 런칭했다.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 중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하는 에미레이트 항공 고객들은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해 예약하는 각 항공권당 한 장의 엑스포 일일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모든 클래스 항공권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해 예약한 플라이두바이 항공권을 대상으로도 제공되며, 에미레이트 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여행하는 승객들의 경우 최소 6시간의 두바이 경유 시간이 충족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를 하나로 모아줄 2020 두바이엑스포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아랍에미리트의 건국 50주년과 맞물려 개최되어 두바이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1-09-14 15:32:5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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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적용··· 사업 추진 속도 낸다

서울시는 신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구 공공기획)을 적용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인 관악구 신림1구역(22만4773.5㎡)은 지난 2008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된 이후 13년 동안 사업이 정체돼 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역에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키로 했다. 신속통합기획은 과거 공공기획으로 불리던 제도다.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자치구-주민이 원팀(one team)을 이뤄 복잡한 정비사업 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된 기획으로 엮어내게 된다. 사업시행과 설계자·시공사 선정 권한은 모두 주민에게 있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이 주민(조합)을 서포트함으로써 통상 5년 정도 소요됐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2년으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시는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과 용어상 혼선을 해소하고, 민간이 주도하면 공공이 지원하는 제도의 성격을 명확히 하고자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신림1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적률 상향(230→259%)으로 세대수를 늘리는(2886→4000~4200세대 내외) 등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신림1구역은 소하천·실개천 같은 마을의 수변공간을 시민생활의 중심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천 르네상스'를 통해 감성이 흐르는 마을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이 지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고 있지만, 과거 도시개발로 복개돼 지금은 도로와 하수도로 이용되고 있는 하천(도림천2지류)을 자연하천으로 복원, 수변 중심으로 도시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도림천2지류의 자연하천 복원사업을 전액 시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조합에서는 복원되는 하천변에 수변공원을 조성해 공공기여로 시에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조합은 내달 초 총회를 열고 기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021-09-14 15:25: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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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보 시, 옥외 간판 등 시설물 안전여부 꼭 확인하세요!

- 인명구조 등 긴급신고 119 - - 단순문의 등 비긴급 상황은 110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 북상 이 예보됨에 따라 강풍 ? 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14일 당부했다. 태풍 예보 시 사전 대비사항으로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옥외간판 ? 지붕 등 불안정한 곳은 단단히 결박하고, 창문은 창틀과 함께 단단히 테이프 등으로 고정해야 한다. 하수구나 집 주변 배수구 등은 미리 점검하고 막힌 곳은 청소하여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해안가는 선박이나 어망 ? 어구 등을 더욱 단단히 결박하는 등 항만시설 안전 관리로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아울러, 소방 당국은 태풍 내습 기간 중 신고 건수가 평소보다 5~6배 늘어날 수 있어, 인명구조 등 중요한 신고가 지연을 막기 위해 긴급하지 않은 사항은 110(정부민원콜센터)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종근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태풍이 예보되면 TV ? 스마트폰 등으로 영향을 받는 시기를 미리 파악하고, 가족과 이웃 간 정보를 공유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태풍으로 인한 안전조치 건수는 총 2,561건으로, 2020년 1,391건, 2019년 914건, 2018년 25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출동 유형별로는 주택 758건(30%), 도로장애 599건(23%), 간판 374건(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청/김 귀열 기자

2021-09-14 15:05:3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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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ICT 수출, 역대 8월 수출액 중 최고

ICT 수출입 현황 및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 /자료=산업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8월 수출액 중 1위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3.2% 증가한 수준이고, 작년 6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세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8월 ICT 수출은 202억7000만달러, 수입은 113억8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8억9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8월 수출액 중 1위 규모이며, 역대 월별 수출액으로 보면 2018년9월 202억7200만달러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일평균 수출도 8억8000만달러(23.0일)도 전년 동월(6.9억달러, 22.0일) 대비 27.4% 증가하며, 역대 8월 일평균 수출액 중 1위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반도체(117억9000만달러)는 모바일, 컴퓨터 등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메모리와 시스템 동반 상승하며, 4개월 연속 100억달러대를 기록 중이다. 디스플레이(22억1000만달러) 역시 모바일 등 수요 확대에 따른 유기발광다이오드 호조세로 12개월 연속 증가세다. 휴대폰(11억8000만다러)은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본격 출시로 완제품과 부분품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컴퓨터·주변기기(16억9000만달러)는 6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ICT 주요 수출국별로 보면, 중국(홍콩포함, 96억7000만달러)은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하며 12개월 연속 증가했고, 베트남(32억6000만달러)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5개월 연속 증가다. 이밖에 미국(24억6000만달러)과 일본(3억6000만달러)은 각각 반도체와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고, 유럽연합(10억달러)은 반도체와 휴대폰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9-14 14:40: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