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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보상금 깍는 가축전염병에 아프리카돼지열병·뉴캐슬병 추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신문DB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살처분 시 방역 의무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보상금을 감액하는 전염병에 아프리카돼지열병과 뉴캐슬병이 추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이 지난 5일 개정·공포돼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그간 가축전염병 발생시 해당 정보를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홈페이지와 축산 관련 신문·잡지'에 한정해 공개토록했으나, 앞으로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 강화를 위해 공개 매체를 '인터넷 홈페이지나 신문·잡지 등'으로 확대했다. 또, 살처분 보상금의 감액 대상 가축전염병 종류에 아프리카돼지열병과 뉴캐슬병을 추가했다. 지금까지는 구제역과 고병원성AI가 발생한 농가의 경우 방역 의무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80%의 보상금을 지급해왔다. 그간 공고로 운영했던 보상금의 지급 기준도 고시로 전환했다. 방역기준(질병관리등급제)이 높아 살처분에서 제외된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경우 방역의무 소홀로 보고 가축 평가액(또는 물건평가액)의 30% 이상, 80% 이하의 범위에서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다만, 구제역 또는 고병원성AI 최초 신고 농가, 방역 우수 농가,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농가에 대해서는 10%를 가산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축산계열화사업자가 위탁사육 농가에 대한 방역 교육·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을 상향하고, 고병원성 AI 검사나 구제역 백신접종 등 조치 명령을 이행할 때 준수해야 하는 가축 종류별 항체양성률 유지의무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자가 예방접종 실시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했다. 개정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07 15:52: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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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 롯데제이티비 ▷ 홈쇼핑 최초 크루즈로 떠나는 '울릉도 여행' 방송 홈쇼핑_울릉도 사진=롯데제이티비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는 TV 홈쇼핑 최초로 롯데 원티비를 통해 2만 톤급 울릉크루즈를 활용한 울릉도 가을, 겨울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 밤 23시 40분부터 방송되는 본 상품은 지난달부터 울릉도로 출항을 시작한 울릉크루즈 여행상품으로 그동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가을과 겨울의 울릉도 여행을 가능케 함으로 결항 및 멀미 걱정 없는 편안함과 안전하게 울릉도 여행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릉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육로 일주도로관광 및 아름다운 자연경치, 인생 최고 장면을 남길 수 있는 관음도 트레킹 코스, 카페울라 코스를 넣어 자연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함을 더했다. 오징어내장탕,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오삼불고기 등 울릉도에서 맛볼 수 있는 현지 특식이 포함되어 있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울릉크루즈를 활용한 여행상품을 홈쇼핑을 통해 최초로 선보이며, 안전과 안심이 기본이 되는 여행에 대한 새로운 생각으로 고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인터파크투어 ▷ 인터파크투어가 준비한 특별한 가을여행 '전국 테마여행 10선' 선봬 인터파크투어 테마여행 10선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가을을 맞아 국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기획전 '전국 테마여행 10선'을 통해 전국 명소 체험 테마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테마여행 10선 대표 상품은 1+1 혜택을 제공하는 왕복 항공권 포함 상품이다. 여수 바다와 제철 음식을 만들고 먹어볼 수 있는 '남도 미식의 길, 여수 2일',' 광주 소쇄원에서의 한복체험을 포함한 '소쇄원 자유여행 2일'등이 있다. 항공권 결합 상품 외에도 KTX와 연계해 열차 요금을 할인해주고, 렌터카 제공까지 포함한 강릉 및 속초를 자유여행 상품을 7만4900원부터 선보인다. 할인쿠폰 제공 및 페이백 이벤트도 준비했다.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테마여행 10선 상품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을 발급해주고, 항공 및 열차 연계 구매 시 최대 30% 페이백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 이다. 테마여행 10선 기획전은 연말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7일부터 10일까지 '인생날 여행편' 기획전을 진행, 전국 인기 호텔 및 리조트를 인터파크투어 단독 특가와 혜택으로 판매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평창, 롯데리조트 속초, 이제스피디움,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 등 호캉스하기 좋은 숙소를 얼리버드 특가로 예약 가능하다. 객실 업그레이드 및 와인 증정 등 옵션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곳도 있다. 이 외에도 인생날 여행편 기획전을 통해 국내숙박 관련 최대 2만7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국내숙박 전용 모바일앱 '체크인나우' 전용 특별 쿠폰도 발급해주는 등 다채로운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여기어때 ▷ 여기어때, 온라인투어 투자로 '해외여행' 시장 진출 여기어때 온라인투어 CI 사진=여기어때 여행·레저 플랫폼 여기어때가 온라인투어의 지분 약 20%와 향후 추가 투자를 위한 콜옵션을 동시에 확보해 해외여행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온라인투어는 실시간 항공 검색 엔진과 예약 시스템으로 지점과 대리점 중심이던 전통적인 종합여행업의 온라인화를 선도하며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잘 알려졌으며, 해외여행 상품 운영 노하우와 국내외 항공권과 숙박 예약, 기업 단체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여행이 핵심 상품이며, 현지 투어와 크루즈 같은 테마 여행도 취급한다. 집계 가능한 최근 항공권 발권 실적(BSP, 2017년)은 국내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망고플레이트 인수한 여기어때는 이번 투자로 '위드 코로나' 이후의 해외여행 시장에 베팅했다. 여행 수요가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할 때, 월 320만(MAU)에 달하는 이용자에게 국내 여행 및 레저 상품과 더불어 해외여행 상품을 동시 공급할 계획이다.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국내 여행·레저 시장에 집중해온 여기어때와 해외여행을 부문을 주도한 온라인투어는 서로 중복되는 영역이 없어서 상호 간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여기어때는 20년이 넘게 업계 5위권을 유지해온 온라인투어의 경험과 상품 경쟁력을 단숨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동시에 여기어때는 읽기리딩 온라인 플랫폼으로서의 기술력을 활용해 온라인투어의 플랫폼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혜원 온라인투어 대표는 "확고한 기술력과 젊고 풍부한 사용자를 확보한 여기어때가 '포스트 코로나'를 같이 준비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판단했다"라며 "온라인투어의 플랫폼을 발전 시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회사가 힘을 합치면 양사의 고객들에게 지금보다 더 풍부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2021-10-07 15:18:0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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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지역주택조합 정보 공개··· 조합원 피해 방지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정보를 '정비사업 정보몽땅'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따라 '정비사업 정보몽땅'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반면 주택법에 따른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별도의 사업관리시스템 없이 각 조합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가 주먹구구식으로 부실하게 공개돼 왔다. 이마저도 자금운용·사업추진실적, 분담금처럼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이 아닌 사업홍보 위주의 정보만 넘쳐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역주택조합의 불투명한 정보공개가 조합원의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관련 시스템을 갖췄다.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은 관련 자료가 작성되거나 변경된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에게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 만약 이를 어기고 사업 시행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공개하는 경우 각각 1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역주택조합 어디나 자치구를 통해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각 조합별 홈페이지를 개설한 후 정보를 올릴 수 있다. 조합원은 포털을 통해 조합의 조합원 모집공고문부터 분담금·자금 집행 실적, 토지소유권 확보 현황, 회계감사보고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누락된 정보는 조합사업 추진주체에 요청하면 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을 통한 지역주택조합 정보공개 절차 도입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조합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고 요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허위·과장 광고, 불투명한 자금 집행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정보공개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15:11: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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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19일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 행사 연다

서울시는 12~19일 '비대면 사회와 앞당겨진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4차산업 기술의 대중화에 방점을 둔 강연, 포럼, 좌담회 등 총 14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관련 기업의 혁신 솔루션 사례와 4차산업 기술을 강연 형식으로 엮은 'SSW 인사이트' ▲국내·외 도시의 ICT 정책과 코로나 대응사례 발표 및 패널 토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메타버스 좌담회로 구성된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이다. SSW 인사이트에서는 유튜브 조회수 94억 뷰로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 중인 '핑크퐁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개발한 스마트스터디의 이승규 부사장과 AI 앵커 모델을 개발한 딥브레인AI의 김정영 사업개발실장이 강사로 나서 기업 혁신 사례를 강연한다. 이달 12∼15일 매일 오후 2시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은 19일 오후 4시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유튜브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포럼의 도시세션 주제는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도전, 스마트방역'이다. 서울, 이스라엘, 싱가포르, LA가 참여한 가운데 각 도시의 ICT 기반 코로나 대응사례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디지털 대전환, 서울의 미래'라는 주제로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세바시 강연을 펼친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메타버스 좌담회'가 운영된다. '디지털 대전환과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연사자들이 아바타 모습으로 MZ세대와 만나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서울비전 2030 전략 등 서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021-10-07 14:58: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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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외투 증가 지속 '역대 2위'… ICT 기반 투자가 절반 육박

3분기 누적 FDI 실적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전년 대비 40% 수준 증가하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누적 FDI는 신고기준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 182억달러, 도착기준 40.9% 증가한 11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신고·도착 모두 역대 2위 실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안정적 국내 기업환경에 대한 대외 신뢰가 굳건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K-뉴딜·신산업·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분야 투자가 지속 유입됐고,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생산시설, 항체치료제 R&D센터 등에 대한 신규 투자 유치도 늘었다. 특히, 미래차와 플랫폼 등 ICT 기반 신산업 투자가 전체의 44.3%를 차지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일부 감소(-18.1%)했으나, 서비스업(60.8%)과 1차 산업·전기가스·수도·환경정화업 등 기타업종이 크게(292.8%) 증가했다. 제조업의 경우 전기전자(11.0%), 운송기계(15.3%), 금속(238.4%)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의료정밀(-22.1%), 식품(-74.6%), 의약(-84.1%) 등 업종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EU(영국포함)·일본 등은 증가로 전환됐고, 중화권(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대만)은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다. 투자 유형별로 그린필드형(112억2000만달러), M&A형(69억9000만달러) 투자 모두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한 가운데, M&A형 증가폭(94.3%)이 더 컸다. 특히 1분기 배달앱(21억1000만달러), 2분기 데이팅앱(18억달러), 3분기 여행플랫폼(14억6000만달러) 등 대형 투자가 잇따라 전년 대비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0-07 14:47: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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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교육전문성과 ‘스켈터랩스’ AI 기술력 만나 신사업 모색한다

한국외대 데이터센터가 7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와 AI 기반 언어 기술 연구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협업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한국외대 제공 국내 최대 외국어 특성화대학 한국외대와 한국벤처 1세대로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기술 혁신을 선보인 기업 스켈터랩스와 손잡고 언어 연구 개발 및 동남아 진출을 꽤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데이터센터는 7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대표 조원규)와 AI 기반 언어 기술 연구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협업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외대의 언어 데이터 및 외국어 교육 분야 전문성과 스켈터랩스의 대화형 AI 핵심 기술력을 결합해 동남아시아 등 전략 지역 언어 및 특수 산업 도메인에 대한 자연어 처리에 대해 협업하게 된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영미권 및 유럽보다 언어 기술 면에서 상대적으로 발전의 여지가 더 많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잠재적 신사업 기회 발굴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대화 엔진 및 번역기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MOU 체결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 곳은 한국외대 데이터센터다. 양 기간은 협업을 통해 스켈터랩스가 보유하고 있는 대화형 AI 원천기술인 자연어 처리, 기계 독해, 음성 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을 동남아시아 언어로도 확장해 추후 자동차 및 엔터테인먼트 등 특정 산업군에 필요한 AI 서비스로 구현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한국외대에서 연구하고 있는 언어 중에서 산업 발전현황, 인구, GDP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 언어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개발을 시작한다. 윤성우 한국외대 데이터센터 센터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스켈터랩스와 현행 사업 외에도 R&D 사업의 일환으로 특수 도메인 자연어 처리 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최종적으로 전문 도메인별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AI 다국어 통번역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7 13:3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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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전자자료 구입비 상위 10개 대학 총 규모 '500억원'…美 하버드대 한 곳 규모

국가 R&D 투자 대비 4년제 대학 자료구입비 현황/국회 교육위원회 윤영덕 의원 제공 국내 전자자료 구매비 상위 10개 대학의 총 전자 자료 구매비가 미국 하버드대학 1곳과 비슷한 규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 자료 구매를 위한 국가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 대학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 예산은 지난 10년간 약 9.2조(61.7%) 증가해 지난해 약 24조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지난 10년간 4년제 대학의 전체 자료 구매비(인쇄+전자)는 2262억원에서 2354억원으로 약 4.1% 증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료구매비 중 전자자료 구매비는 71.8%가량을 차지해 10년 전인 2011년 50.1%에 비해 21.7% 상승했다. 같은 기간 도서관 내 이용 자료 유형은 급속히 전환되며 전자자료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전국 433개 대학을 대상으로 최근 10년간 대학도서관의 변화 분석 내용을 담아 지난 4월 발표한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의 전자자료 이용은 10년간 2배가량 늘었다. 전자자료 이용 수치를 보여주는 '재학생 1인당 상용 DB이용 건수'를 살펴보면, 2011년 130.8건에서 2020년 253.7건으로 94% 증가했다. 하버드대 자료구입비 현황(2019년 기준)/국회 교육위원회 윤영덕 의원 제공 하지만, 국내 대학의 전자 자료 보유량에 있어서 이 같은 전자자료 이용율을 따라가지 못했다. 하버드대 1개교의 전자자료 구매비는 국내 대학 중 전자자료 구매비가 많은 상위 10개 대학의 전자자료 구매비를 합산한 규모와 유사하다. 국내 상위 대학은 ▲서울대(84억) ▲연세대(64억) ▲KAIST(62억) ▲고려대(58억) ▲경희대(46억) ▲부산대(38억) ▲한양대(43억) ▲성균관대(36억) ▲포항공대(35억) ▲울산대(35억) 순이다. 2019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 자료구매비 현황(ARL Statistics 2018-2019)을 보면, 전체 자료구매비는 약 5116만 달러(한화 약 614억원)다. 이중 전자자료 구매비는 약 4165만 달러로, 한화로 약 500억원 정도다. 이는 정부가 대학에 지원하는 전자 자료 구매비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학술논문과 E-book, 전자저널, 웹DB 등 학술 전자자료 이용권(대학라이선스) 지원 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 중 '디지털 뉴딜' 핵심 과제로 포함됐지만, 지원 예산은 2021년 175억원으로, 국내 전체 대학의 전자자료 구독료 약 1700억의 10% 수준에 불과했다. 최근 3년간 국공립·사립대학 도서관 전체 자료구매비 중 전자자료 구매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지만, 해외 유수 대학 한 곳의 관련 예산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구조 조정 및 10여년 이상 지속하는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 건전성이 점차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가 대학 도서관 및 대학 재정에 부담을 가중하며 관련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영덕 의원은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경쟁력을 향상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의 학술정보를 시의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연구개발 총예산 대비 대학 자료구매비 예산을 1%(약 2400억)로 개선하고, 이 중의 50%인 약 1200억원 규모를 대학도서관 해외 학술 DB 자료 확충예산으로 지원해 대학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7 13:1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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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새마을운동중앙회, 인재양성 MOU…새마을동아리 결성 협력

삼육대가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국가·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른쪽부터)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일목 삼육대 총장,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한경식 삼육대 산학협력단장./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국가·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산업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관리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대학생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참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삼육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재학생들이 교내 새마을동아리를 개설해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최근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기존 새마을운동을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청년홍보단 '새럽'을 꾸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한편, 최신 트렌드에 맞춰 편곡한 새마을노래를 찾는 공모전을 개최하고, 국내 40여개 대학에 새마을동아리를 결성하고 있다. 중앙회는 연말까지 전국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가칭)를 구성해 새마을운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7 12:37: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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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팀, 과기정통부 주최 ‘DNA+드론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DNA+ 드론챌린지2021'에서 자유비행챌린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건국대 기계항공학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국내 드론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건국대학교는 기계항공학부 대학원과 학부생 학생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주관한 'DNA+ 드론 챌린지 2021'에서 자유공모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신개념 드론 서비스 활성화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서 대학, 연구소, 기업등 관련 전문기관뿐 아니라 일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개방형 경진대회다. 지정공모(데이터 챌린지)와 자유공모(자율비행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 3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건국대 팀은 주어진 환경에서 자동이륙하여 조난자 탐색 후 이착륙하고 자율비행으로 복귀 및 착륙을 수행하는 자율비행 챌린지 분야로 참가했고, 제안서 심사인 예선을 거쳐 지난달 대전 드론공원에서 열린 본선 챌린지 및 이어진 PPT 발표 평가 관문을 거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팀은 건국대 대학원과 학부생 연합팀으로 김동균, 유강수, 하수범(이상 대학원 지능형항법제어연구실)과 김민섭, 최재원, 정찬영, 강승현(이상 기계항공공학부 학부생)이 팀을 이뤘으며 비행체 및 비행제어, 탐색 및 임무계획, 인공지능 영상처리 및 임베디드 컴퓨팅 등 각각 태스크를 파트별로 할당해 산악을 포함한 험난한 환경에서 자율비행 탐색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7 11:10: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