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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수소 제조원가 낮추고, LNG 벙커링 수입부과금 환급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차량용 수소 제조원가가 한시적으로 낮아지고, LNG 벙커링 수입부과금이 환급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용절감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1일부터 차량충전 목적의 수소 제조용 천연가스 요금(원료비)을 한시적으로 25%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 '추출수소 경쟁력 화보방안' 안건의 후속조치로, 그린수소 확산 이전 단계에서 천연가스를 활용한 추출수소 가격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해 수소차 보급과 블루수소 생산·도입을 보다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수소 추출에 활용되는 천연가스 요금은 수소의 최종 사용처에 따라 수송용, 산업용, 연료전지용(100MW 이하), 발전용(100MW 이상) 등 용도별로 상이한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번 가격인하 조치에 따라 차량충전 목적의 수소제조용 천연가스는 현재 수송용 천연가스 원료비에서 25%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된다. 서울시 소매기준 수송용 천연가스 요금(MJ당)은 현재 원료비 16.8원에 공급비 1.3원을 합한 18.1원이지만, 11월부터는 한시적으로 14.1원으로 낮아진다. 인하 기한은 3년이지만, 그린수소 확산속도를 감안해 추후 연장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아울러 LNG벙커링(LNG를 선박연료로 주입)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와 외국을 왕래하는 선박에 LNG를 연료로 주입해 수출한 경우, 해당 LNG에 대한 수입부과금을 전액 환급하기로 했다. 관련 법령 개정안은 입법예고 완료 후 법제처 심사가 진행 중이며, 개정 완료시 올해 1월1일 수출한 물량부터 소급해 환급할 방침이다. 앞서 산업부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배출가스 규제강화로 LNG 추진선이 화대됨에 따라, 선박용 천연가스 사업자 신설 내용의 '도시가스 사업법'을 개정·시행하고, 선박용 LNG 벙커링 시장 활성화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었다. 이번 수입부과금 일괄 환급 조치도 이와 동일한 취지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 업계의 LNG 벙커링 사업 경제성이 확보돼 우리나라가 친환경 선박에 이어 글로벌 LNG 벙커링 산업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LNG 연료 생태계는 기존 유류 연료 생태계 대비 대기오염 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어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0-31 12:00: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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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가입률 96% '꼼수' 적발… 가입 도장 수련생만 승품·단 심사

대한태권도협회가 학교 등 공공시설 스포츠센터에 개설된 태권도장에 다니는 수련생들의 승품·단 심사를 사실상 가로막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내년부터는 협회 비가입 도장 수련생들도 승품·단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협회 가입한 태권도장만 승품·단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어온 기존 관행을 개선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승품·단 심사는 태권도 수련자의 기술적 성취도나 수련정도를 측정해 만 15세를 기준으로 1~4품과 1~9단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태권도의 품·단은 수련자 실려에 대해 권위와 명예를 부여하는 것으로 태권도 수련생들의 주요 수련 목표다. 때문에 승품·단 심사를 받을 수 없는 태권도장은 수련생을 유치해 사업을 영위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부분의 태권도장은 대한태권도협회에 가입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태권도협회 제출자료를 보면, 2020년 기준 전국 태권도장 신고사업자는 1만298곳인데, 이 가운데 대한태권도협회 등록도장은 9890개(96%), 협회 미등록도장은 408개(4%)이다. 현재 대한태권도협회는 원칙적으로 모든 태권도장들이 승품·단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규정과 절차를 두고 있다. 5단 이하 승품·단 심사는 국기원의 위임으로 대한태권도협회 및 시·도협회가 수행하는데, 협회 등록 도장을 위한 '정규심사'와 그 외 '비정규심사'로 구분해 미등록도장은 비정규심사에만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 미등록도장 심사는 거의 개최되지 않아 미등록도장 수련생들이 심사에 응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등록도장을 위한 정규 심사는 매월 수차례 개최되는 반면, 미등록도장 심사는 지난 5년간 단 1회만 개최되는데 그쳤다. 그 결과, 태권도장업 시장에서 협회 등록은 사실상 의무화돼 불공정행위를 유발하거나 소비자후생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시·도 협회가 특정 사업자의 등록을 거절해 승품·단 심사 기회를 박탈하는 방식으로 시장진입을 저지하는 등 불공정행위가 재발할 여지가 있고, 지역 내 독점적인 심사 권한을 바탕으로 별다른 노력 없이 협회 등록비(평균 300만원)를 징수할 수 있어 등록도장과 수련생들에 대한 서비스 개선 유인을 갖기 어렵다"며 "태권도장 개설자가 협회 등록비를 수련생들에게 전가할 경우 수강료 인상 등 소비자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으로는 대한태권도협회가 모든 심사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도 협회는 정규심사뿐 아니라 미등록도장을 위한 비정규심사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정규심사 개최조차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정규심사 개최방식이나 횟수 등 세부사항은 단계적으로 결정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공정위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의 공공시설 태권도장의 회원등록 거절 행위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태권도장들이 협회에 등록해야만 승·품단 심사를 받을 수 있음이 확인되면서 협회와 방안을 논의해 결정됐다.

2021-10-31 12: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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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이형택 재단 '이천 실내 테니스장 활성화' MOU

전영재 건국대 총장과 이형택 동문이 28일 이천스포츠과학타운 실내테니스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이형택 테니스 아카데미재단과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건국대 이천 스포츠과학타운 실내테니스장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28일 상호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형택 재단은 한국 테니스의 발전을 목표로 이형택 동문(영문 98)이 지난 2009년 설립한 재단으로, 그간 각종 대회유치, 아카데미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테니스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건국대 테니스부 선수들을 위한 최적의 훈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국대는 설비 시설을 보수하고, 건국대 동문인 이형택 이사장은 경기장 관련 시설에 현물 약 8000만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다. 전영재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2017년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이천 스포츠타운을 재가동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형택 동문은 "이번 협약을 통해 테니스의 저변 확대 및 인기 종목으로의 부상을 위한 초석이 되고, 모교 테니스부의 발전을 위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천 스포츠과학타운은 건국대가 2005년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6만 여평 부지에 개장한 복합스포츠단지로 육상트랙과 인조잔디 축구장, 실내테니스장, 야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31 11:25: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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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생들, 국내 최고 권위 '국가암호공모전·암호분석경진대회' 동시 대상

국민대 학생들이 2021 국가암호공모전과 암호분석경진대회에서 동시에 대상을 수상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학생들이 2021 국가암호공모전과 암호분석경진대회에서 동시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31일 국민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1 국가암호공모전의 시상식에서 금융정보보안학과 백승준·조세희(지도교수 김종성) 학생들이 대상인 국가정보원장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국민대 팀 논문은 미래 양자 환경에서 현재 통용되는 AES-256 기반 해시 함수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입증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공모전에서 국민대 학생들은 대상 뿐 아니라 우수상·장려상·특별상까지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한국암호포럼이 주관하고 국가정보원이 후원하는 국가암호공모전은 2005년부터 매년 국가 암호기술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공모전 수상 논문은 국제암호연구회(IACR)가 주관하는 세계적 암호학회인 유로크립트 등에서도 다수 인정받고 있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한국암호포럼·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운영한 2021 국가 암호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기윤 학생은 양성과정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태호 학생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암호포럼에서 운영한 2021 암호 동아리 지원사업에서도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부채널 분석 동아리 PEPSI가 우수 동아리 상을 수상했다. 한편, 같은 날 777사령부에서 열린 2021 암호분석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금융정보보안학과 한재승·이태호·임성혁(지도교수 한동국) 학생들이 대상인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암호분석경진대회는 암호분석 기술 발전 및 암호해독분야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국방암호특화연구센터가 주최하고 777사령부가 후원하는 대회이다. 이번 2021 암호분석경진대회는 고전 암호, 블록 암호, 암호 응용, 부채널분석, 해시 함수, 암호구현으로 총 6가지 분야로 나뉘어 출제됐다. 국민대 관계자는 "국방분야 암호·해독 관련 최고의 경진대회에서 국민대 금융정보보안학과 대학원생들이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한해에 공공분야와 국방 분야의 양대 암호·해독 관련 공모전을 한 개의 기관에서 모두 석권한 경우는 최초의 사례"라며 "이는 현재 글로벌 G2와 국가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보안(Quantum Crypto/Security) 분야에서 국민대의 위상과 역할을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및 우리나라 학계, 연구계에 명확히 각인시킨 쾌거"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31 10:26: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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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AI·SW 미래 여는 ‘2021 호서 인공지능 위크’ 성료

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021 호서 인공지능 위크(HOSEO AI WEEK)' 행사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미래를 바꿀 첫걸음'을 주제로 '2021 호서 인공지능 위크(HOSEO AI WEEK)'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김대현 총장을 비롯한 학생대표, 교무위원과 충남도청, 아산시청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비대면 참여자를 위해 유튜브 '호서TV'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김대현 총장은 축사에서 "호서 인공지능 위크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이 시기에 재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체와 주민들, 그리고 중고생들까지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AI 코딩 드론 경진대회 ▲UCC 경진대회 ▲AI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AI·SW분야 특강 ▲대학원 오픈 랩 데이(Open Lab Day) ▲해커톤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AI·SW 분야의 전문가 특강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로 4회 진행됐으며, 분야별 경진대회는 6개 부문에 총 117개 팀이 참가했다. AI·SW 졸업작품경진대회에서 'XAI기반 AI 예측 신뢰도 분석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이은규, 이용수, 김형래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에 출품한 졸업작품 연구결과는 기존 AI시스템 대비 오류 탐지율이 약 3배 향상된 시스템으로 대용량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인 선복근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AI·SW분야의 지식과 경험들이 향후 관련 분야의 진출에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호서대는 SW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AI·SW 교육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 호서 인공지능 위크'는 디지털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선도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31 10:14: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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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황희 문체부 장관과 제52차 숭실평화통일포럼 개최

28일 열린 제51차 숭실평화통일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성배)이 28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해 제52차 숭실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후 3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한 포럼은 온라인(Zoom, 유튜브)을 통해 생중계됐다. 포럼은 김성배 원장의 개회사와 장범식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황희 장관의 발제에 이어 장경남 한국기독교문화원 원장,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박성열 교수, 전수미 교수, 하충엽 기독교지도자훈련센터장이 토론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황희 장관은 '모든 도시는 문화로 특별하다'라는 주제로 문화도시에 대한 발제를 펼쳤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를 의미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12곳의 문화도시가 지정됐다. 황희 장관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화도시에 대해 심도있게 다뤘으며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그 도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내는 거버넌스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범식 총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포럼에서 발제를 맡아주신 황희 장관과 참석해주신 모든 귀빈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문화와 도시의 발전이 사랑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반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을 마친 후 문태현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은 경제학과 동문인 황희 장관을 환영하는 동문회 시간을 가졌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년간 약 21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31 10:06: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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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평생교육원, ‘제40회 국전’ 일러스트부문 출품자 6명 전원 수상

한신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7일 '제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이하 국전)' 일러스트 부문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광수)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은 비구상·구상 부문, 디자인·현대공예 부문, 전통미술·공예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 올해 국전에서는 한신대 서울평생교육원(원장 정건화) 수강생 중 장상훈, 이의란, 이민숙, 박옥자, 김용숙, 김장원 등 총 6명이 출품해 6명 모두 디자인·현대공예(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입선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들은 모두 서울평생교육원 장상근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지도한 수강생들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성영 총장은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국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주어 자랑스럽고, 직접 작품을 보니 매우 훌륭하다"며 "한신대가 더욱 문화로 앞서나가는 대학교가 되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서울평생교육원 일러스트 전공생들은 오는 11월 중순 강북문화정보도서관에서 '위드 코로나 2022 일러스트 전'을 연다. 해당 전시를 통해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을 일러스트로 표현하며 감염 예방을 홍보하고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31 09:5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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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부터 수도권 전면등교…소규모 체험활동 가능

/뉴시스 다음달 22일부터 수도권에서도 유·초·중·고 모든 학생의 전면등교가 가능해진다. 비수도권에서는 이미 전면등교를 시행하고 있어 수도권에서 전면 등교가 시행되면, 지난해 4월 9일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 뒤 약 1년 7개월만에 전국적인 전명등교가 시행될 전망이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정된 11월18일 다음주 월요일인 11월22일부터 유·초·중등 교육 분야에도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행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 우리 교육도 온전한 학교 일상 회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딛고자 한다"며 "내년 1학기 완전 정상화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11월 1일부터 3주동안 학교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전면 등교를 위한 학사운영계획을 변경한다. 11월 22일 이후에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전면등교가 가능하도록 학교 밀집도 기준을 바꾼다. 교과·비교과 활동도 부분적으로 정상화한다. 유치원에서는 또래·바깥놀이와 신체활동을 정상 운영하고, 초·중·고에서는 모둠·토의 토론 수업과 소규모 체험활동 운영을 허용한다. 57일 내외로 확대했던 가정학습 일수는 지역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2학기가 마무리된 뒤 겨울방학 기간에도 맞춤형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대학은 남은 2학기 동안에는 전 국민 대비 70%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이후부터 대면활동을 전반적으로 확대하도록 한 기존의 권고를 유지한다. 수업 참여 기준, 통학버스 운영 기준 등 일반 방역지침보다 강화했던 대학 방역지침의 일부는 완화한다. 겨울 계절학기는 대면수업 전환을 시범 운영하는 기간으로 삼고 강의실 방역관리 기준을 적용한다. 단, 단기간 운영되는 특성을 고려해 학생의 수강 편의를 위한 원격수업 운영은 가능하다. 내년부터는 대학도 마찬가지로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완화했던 출석 및 평가 등 학사제도도 정상화하고, 방역당국의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따라 추가로 완화되는 방역관리 기준을 대학에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30 14:01: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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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위드코로나' 1단계 도입…사적모임 수도권 10명까지 허용

/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 1단계가 시행된다. 백신접종유무와 상관없이 사적 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미접종자의 경우 4명까지 허용된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된다. 4주간 시행후 2주간 예방접종완료율, 의료체계 여력 및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유행규모 등을 확인해 다음 단계 이행여부를 결정한다.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개편 기본방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시간 제한 해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위드코로나 1단계…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해제 우선 생업시설에 해당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조치를 해제한다. 식당과 카페,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 등은 밤새 영업이 가능해진다. 학원은 수험생 안정르 위해 학원단체 협의결과를 토대로 수능시험 이후 해제한다. 유흥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조치는 1단계시 24시까지만 운영토록 하고, 2단계부터 시간제한을 없앤다.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접종 완료자 및 PCR 음성자 등 미접종자 일부 예외만 이용 가능하도록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백신패스)를 도입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마·경륜·경정·카지노 등에 백신패스를 도입하고, PCR 음성확인자(48시간 이내), 18세 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만 출입을 허용한다. 행사·집회는 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1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 접종완료자로만 참여 시 5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 접종 완료자 외에도 PCR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도 포함할 수 있다. 500명 이상 비정규공연장·스포츠대회·축제 등 행사는 관할 부처·지자체 승인 후 시범 운영하며 후속 영향을 평가한다. /뉴시스 ◆사적모임 수도권 10명…장병 휴가도 정상시행 사적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해진다. 단, 식당·카페는 취식행위로 마스크를 사용할 수 없어 감염위험이 높기 때문에 백신 미접종자는 4명까지 모일 수 있다.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임종, 스포츠 영업시설의 필수 경기인원 등의 경우 종전과 동일하게 사적모임의 예외를 적용한다. 그 외 영화관, 공연장, 스포츠 관람장 등 모든 시설은 기본수칙은 유지하되 이외 방역조치는 최소화한다. 접종 완료자 등만 이용하는 경우 인원·취식 등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아울러 장병들의 휴가도 정상시행된다. 평일 외출과 백신을 맞지 않은 장병의 면회도 허용된다. 면회객이 코로나19 백신 완료자이거나 48시간 이내 실시한 진단검사(PCR)에서 음성 확인을 받은 경우엔 장병의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2104명으로 누적 36만2639명이다. 신규확진자수는 지난 28일(2111명) 이후 사흘째 2000대를 유지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30 13:42:5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