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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마지스’…이탈리아 디자인계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5일 국민대서 특강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라이프스타일·가구디자인랩(주임교수 최경란)이 이탈리아 디자인계의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를 초청해 오는 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온라인(ZOOM)으로 라이프스타일·가구 디자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마미(Mami), 봄보(Bombo), 래빗 체어(Rabbit Chair) 등 그의 유명하고 다양한 제품오브제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워크샵, 비엔날레,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들의 진행 과정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의 디자인이 나아갈 비전에 대한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만의 인사이트와 철학을 바탕으로 주니어 디자이너들을 위한 특별한 질문과 답변 시간이 이어질 계획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디자인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국민대는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가진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실무형 디자인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영어로 진행되는 오픈 강연인 만큼, 타 전공생과 다양한 유학생들도 청강의 기회가 있으니 이번 기회로 세계적인 거장의 디자인 철학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겨울 방학에는 스테파노지오반노니의 글로벌 디자인 워크샵을 계획하고 있는데, 학생과 전문가 관련 분야 종사자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오픈공개강좌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로 알려진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는 디자이너 최초로 300개 이상의 메탈과 플라스틱 제품을 출시, 산업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이탈리아 생활용품 브랜드 '알레시(Alessi)', 가구 브랜드 '마지스(Magis)' 등 수많은 브랜드의 인기상품들을 디자인했다.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인 상 '황금 컴퍼스 상'을 여러번 수상했으며 포럼디자인하노버상, 디자인플러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LG하우시스, 아모레퍼시픽, SPC, 한샘, 자코모 등 다수 기업들과 협업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민대 캠퍼스 정문 입구 조형물 '미스터 닥터(Mr.Doctor)'를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강연은 줌ZOOM ID (903 293 6083)를 통해 타전공생 및 외부인도 참석 가능하다.

2021-11-02 12:13: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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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 4·5일 인천에서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개최

인천대학교 본관./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는 외교부 산하 비영리법인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이사장 박제훈 인천대 교수)이 오는 4일과 5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초불확실성 시대로부터의 탈출'을 주제로 제13회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박종태 인천대 총장 축사에 이어 이주호 전 교과부 장관이 '초불확실성 시대의 교육개혁'이라는 주제로 첫번째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아빈드 파나가리야 콜럼비아대 교수가 '향후 10년 인도의 아시아에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두번째 기조연설을 한다. '초불확실성 시대로부터의 탈'을 주제로 열리는 총회에서는 크리스찬 드레거 비아드리나 유럽대학 교수가 '코로나 팬데믹 비용의 경제적 영향과 코로나 이후의 뉴 노멀'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며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미중간의 전략적 경쟁과 한국'을 주제로 두번째 기조발표를 한다. 김원수 전 유엔 사무차장이 세션 사회를 맡고 신봉길 전 주인도 대사와 이호철 인천대 부총장 등이 토론을 한다. 특히 이날 포럼을 주최한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의 이사장인 박제훈 인천대 교수가 한반도를 둘러싼 초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중견국들이 나서서 미중 갈등을 중재하고 '동북아지역협력체' 구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1 인천선언(Incheon Declaration 2021)'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처럼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참여와 현장 참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 주요 세션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박제훈 이사장은 "동북아는 미중 간의 신냉전 시대로의 진입, 북핵위기의 지속을 비롯해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위기 등 다양한 불확실성에 기인한 위기가 산적해 있다"며 "이번 포럼은 이러한 불확실성이 가지는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의 새로운 질서 확립 전망과 아시아지역통합에 가지는 함의를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2 12:01: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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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3일 ‘제6회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 개최

제6회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집행위원장 동답초 교장 이영기)가 3일 오후 2시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꿈을 만나다, 어린이가 영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일 오후 2시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제6회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집행위원장 동답초 교장 이영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제 주제는 '꿈을 만나다, 어린이가 영화를 말하다'이다. 국내외 20개 학교(기관)가 공동으로 참여해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외 초·중등학교 학생, 국내 학교밖 청소년, 교육가족들이 직접 만들거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한 단편 영화(10분 이내)를 공모했고, 총 67개 초중고 및 동아리가 187편의 영화를 출품했다. 올해는 글로벌 지식협력단지로 영화제의 무대를 옮기고 캐릭터와 로고 및 영화제 홈페이지를 새로이 마련했다. 이영기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 집행위원장(동답초 교장)은 "시사회(네이버 TV에서 실시)를 통해 네티즌상을 수여할 계획"이라며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객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는 한국영화촬영소 부지에 세워진 서울동답초등학교의 지역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영화교육을 특화하면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이듬해에는 전국단위로, 2018년부터 국제 규모로 성장해왔다. 특히 영화 제작 및 출품의 기회를 통해 학생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뿐만 아니라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동대문구청, 영화진흥위원회, 재외동포재단, 환경재단, 대진대학교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2 12:00: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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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글로벌 기업 R&D 지원 11개 프로젝트 가동… 3년간 300억원 투입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글로벌 기업과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R&D 협업을 지원해 국내 소부장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촉진하는 11개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글로벌 기술협력 R&D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을 비롯해 주한독일대사관 피터 빙클러 부대사, BMW코리아 디터 스트로블 CTO 등 글로벌 수요기업과 일진하이솔루스 안홍상 대표이사 등 국내 R&D 수행기관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정부는 국내 소부장 기업이 글로벌 수요 기업과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개발 완료하면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시범 추진에 이어, 연매출 규모 1억달러 이상의 글로벌 수요기업 수요를 대상으로 한, 올해 본 사업 공모에 미래차용 소재부품, 반도체 장비, 의료장비 등 총 11개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향후 3년간 약 300억원이 지원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술개발 성공 시 글로벌 수요기업으로의 수출 효과만도 수천억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 가운데 일진하이솔루스(주)는 미래모빌리티 전환에 주력하고 있는 BMW그룹과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압축 수소 저장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BMW 수소차 차세대 모델에 적용된다. (주)펠릭스테크의 경우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인 테네코(Tenneco)사와 국제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해 'AI기반 경량 부품·소재'를 개발하고, 친환경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의 대표주자인 우리산업(주)은 글로벌 수요기업 A사와 사업에 참여해 향후 차세대 시장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러시아 MTS사, 독일 의료기기 B사, 대만 파운더리 C사 등 유수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소부장 기업들과 R&D에 참여한다. 산업부는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중 그로벌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매치메이킹 자리를 마련하고, 협력가능성 등을 평가해 개념 실증·테스트 지원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국내 우수 파트너 발굴 등의 지원을 위해 글로벌 자동차기업 BMW와 R&D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의 업무협력 MOU도 체결됐다. 양 기관은 자율주행라이다 인지시스템, 압축 수소 저장시스템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 공동개발 과제를 착수하고, 기술포럼 등 협력을 지속 확대해 가기로 했다.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지난 2년간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국내 소부장 기업들은 수요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며 "GVC 재편 속에서 글로벌 R&D 협력을 통해 국내 소부장 제품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국내 기업들이 해외 기업들의 훌륭한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1-02 11:44: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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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에서 내년부터 의료경영서비스·상담심리 석사 온라인으로 딴다

순천향대가 2022학년도 1학기부터 창의라이프대학원에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와 '상담및임상심리학과' 등 2개 학과를 온라인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신설한다. 사진은 순천향대 전경/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온라인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창의라이프대학원에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와 '상담및임상심리학과' 등 2개 학과를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설된 2개 학과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석사과정으로 정원은 40명이다. 창의라이프대학원 관계자는 "순천향대 의료인프라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서울병원, 부천병원, 천안병원, 구미병원을 통한 현장실습과 사례 중심의 수업 운영이 기본방침"이라며 "상급 병원의 실무사례 중심으로 수업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사례 등 의료현장 실무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는 현장 수요자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의료서비스 트렌드 분석 역량을 갖춘 고도화된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및임상심리학는 상담 및 심리 분야의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 등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담 관련 자격증 취득을 겨냥한 과정이 운영된다. 순천향대 온라인 대학원 석사과정에 대한 원서 접수는 1일부터 오는 12일(금)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창의라이프대학원 학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고등교육 혁신지원'에 대한 이행과 후속 조치로 제19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7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해 온라인 학위과정 등을 담은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반대학에서도 내년부터 온라인 학위과정을 통해 국내 대학 단독 석사 학위, 국내 대학 간 공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온라인 교육과정의 운영 필요성 및 체계성, 원격수업 질 관리 방안, 설비 준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온라인 학·석사 교육과정은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최대 4년간 운영 가능하며, 승인 기간 종료 시 재승인이 필요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2 11:40: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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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학교폭력 가해 학생은 중·고입 체육특기자 선발 제한된다

내년 중·고입 입시부터는 학교폭력 기록 있는 학생은 '체육특기생' 자격이 박탈된다. 지난해 학폭 피해를 호소하는 선수들의 '학폭 미투' 운동과 탁구 등 체육계에서 학교폭력 관련 사건이 불거지자 교육부가 더를 피해를 본 선수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련한 예방조치 차원에서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3학년도 중·고교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자의 체육 특기자 지원 자격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고입 체육 특기자 선발 제도를 개선한다. 이는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학생선수 인권보호 강화 방안'에서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를 매년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처음 실시한 정례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다. 지난 2019년 빙상계에서, 이듬해에는 철인3종 종목 등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교육부는 폭력 피해 실태조사를 했으며 같은 해 12월 학생선수 인권보호 강화방안에 따라 실태조사를 정례화했다. 7월 26일부터 5주간 진행된 올해 실태조사에는 초·중·고 학생선수 6만1911명 중 5만4919명(88.7%)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응답·참여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0.63%인 351명이 폭력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실태조사 응답률인 1.2%(680명)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다. 피해 유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작년에 비해 언어폭력 비중은 42.7%에서 51.7%로 증가했지만, 신체폭력은 47.9%에서 30.3%로 감소했다.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선수의 언어폭력 증가 및 신체폭력 감소폭이 초등학교 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해자 중 학생선수에 대해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따라,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아동학대 신고 및 징계처리 절차에 따라 시도교육청을 통해 조치하고 있으며, 올 11월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운동부 가해 지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신분상 징계 및 자격상 징계조치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폭력 정도가 심각하거나 조직적 은폐・축소가 의심되는 사안은 교육부·교육청 합동 특별조사도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학교폭력 문제는 사회적 파장이 크고, 교육계 전체의 신뢰를 흔드는 사안이므로, 일부 기관과 개인이 법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교육부는 지도감독 부처로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1:31: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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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화성시와 관·학 교육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학교 장준하 통일관 전경/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양 기관의 교육과 관·학 협력을 통한 교류협력 및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1일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관학 협력 및 학생교육을 위한 강좌 정보 교환 ▲양 기관 간의 연계 교육을 위한 상호 교육비 지원 및 협조 ▲양 기관의 학생선발 지원 및 협조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 및 상호 정보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가 2022년 3월에 개설하는 한신대 대학원 사회적경영학과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체결하게 됐다. 해당 협약으로 사회적경영학과뿐 아니라 다른 학과에 지원하는 화성시 공무원에 대해서 화성시 차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사회적경영학과를 기획해온 장종익 교수(글로벌비즈니스학부장)는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가 경제와 복지에 스며드는 사회적 경제를 화성시에 확산하기 위해 현장 리더뿐만 아니라 공무원과 자치단체 의원 등 사회적 경제 인재 양성에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2 09:45: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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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토신문 11월 2일자 한줄뉴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이 주도한 '공급망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완전한 경제 회복을 위해 공급망 불안정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G20 정상회의를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이탈리아 로마 누볼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급망 회복력 관련 글로벌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이 주도한 '공급망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완전한 경제 회복을 위해 공급망 불안정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무역 규모가 9년 만에 세계 8위에 다시 올랐다. 수출은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증가, 8개월 연속 두 자릿수대 성장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경제회복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거대 양당을 제외한 제3지대 후보들이 '정치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미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가)새로운물결 후보를 비롯해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안철수 후보까지 제3지대를 형성한 이들은 거대 양당 후보들의 의혹·도덕성 문제를 집중 공략하며 각각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신용카드를 쓴 금액의 월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상생 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이 시작 한 달여만에 예정 지급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오는 15일 첫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는 박홍규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와 유혁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우수 연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가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래 서울을 위한 투자에 나서겠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2022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9186억원(9.8%) 증가한 44조748억원으로 편성해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업 한줄 뉴스> ▲SK텔레콤이 통신 기반의 'SKT'와 반도체 및 신규 사업 중심의 'SK스퀘어'로 인적분할을 마무리했다. SKT는 국내 이동통신 1위 수성과 동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콘텐츠 등 통신 관련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KT가 1일 KT광화문사옥에서 설명회를 마련하고 지난 25일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 관련 재발방지대책 및 고객보상안을 발표했다. KT는 인터넷 장애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에게 가능한 신속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으며, 보상대상 서비스는 무선, 인터넷, IP형 전화, 기업상품이다. ▲국내 게임사들이 VR(가상현실) 기술을 확보하며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게임사들이 자체 VR 기술을 개발하거나 전문사 인수를 통해 차세대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연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마케팅에 총력전에 나선다. 특히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에 맞춰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당국이 고강도 대출 규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가운데 45%가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 일원에 위치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코로나19로 매출이 움츠러들었던 국내 여성복이 단가가 높은 아우터 위주의 판매가 늘며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년여간 재택 근무를 하며 편안한 원마일웨어, 라운지웨어 등을 소비하던 고객들이 출퇴근에 필요한 옷을 구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위드코로나)와 함께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일 시작했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총 2053개 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역대 최다 참가를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경기를 살릴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도 전월 대비 3p 오른 106.8로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을 의미하는 ESG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하자 최근 국내 기업들도 ESG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풀무원은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식품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하며 국내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기업 최초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2021-11-02 06:00: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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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김건희 박사학위 의혹' 국민대 특정감사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교육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 학위 관련 11월 중 국민대 특정감사를 추진키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제22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교육부는 국민대를 포함해 경기대, 상명대, 세한대, 진주교육대, 충남대 등 6개 대학에 대한 감사를 추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교육부는 우선 법인 운영 및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위수여 과정, 교원인사 운영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국민대에 대해선 올해 11월 중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감사를 통해 김 씨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위 수여 절차와 과정, 김 씨의 국민대 겸임 교수 임용, 국민대 재단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보유하게 된 과정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 씨는 2014년 3월~2016년 8월까지 국민대에서 겸임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김 씨 논문 부정 의혹과 관련 국민대가 '검증시효 만료'라는 자체 규정을 근거로 본조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가 번복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는 관련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법인과 학교회계, 인사, 학사, 계약 등 기관운영 전반에 걸쳐 의혹이 제기된 상명대에 대해서는 2022년 상반기 중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비교적 최근 종합감사를 수감(2005년, 2014년)한 세한대, 입시분야(학생부종합전형) 및 갑질 의혹이 제기된 진주교대, 교직원들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충남대도 올해 중 특정감사를 추진한다. 특정 학회와 관련된 연구실적 및 채용 등에 의혹이 제기된 경기대에 대해서는 우선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추후 필요한 경우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2021-11-01 17:23: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