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대한변협, ‘변호사 매칭서비스의 알고리즘 문제와 변호사법의 검토’ 심포지엄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오는 3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변호사 매칭서비스의 알고리즘 문제와 변호사법의 검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정신동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가 '변호사 매칭서비스에 적용되는 알고리즘에 관한 문제'를, 김기원 한국법조인협회 회장이 '변호사법상 소개·광고의 구분 기준 및 변호사소개 플랫폼 관련 분쟁 해결을 위한 체계정합적 대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좌장은 김진우 대한변협 제1정책이사가, 사회는 한영화 대한변협 제2정책이사가 맡는다. 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우지훈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기현 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조상희 아주경제 사회부장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논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정·관계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않았던 '변호사 매칭 플랫폼'의 본질과 알고리즘 매개변수를 둘러싼 학술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변호사법에서 정의하는 광고와 소개의 개념을 엄밀하게 검증하면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변호사 중개·알선 플랫폼의 문제점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와 정계, 법조계의 수많은 우려와 경고에도, 깊이 있는 연구와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변호사 매칭 플랫폼을 합법화하려는 여러 시도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춘기자

2021-11-02 15:54:1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42명 공개채용

서울시교육청 본관/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내년 3월 1일자 서울시교육청 소속 각급학교 및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7개 직종에서 총 542명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실무사 394명 ▲특수교육실무사 73명 ▲교육실무사(통합) 37명 ▲유치원교육실무사 26명 등이다.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는'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이다. 면접시험 일정은 12월 11일 토요일에 각 교육지원청별로 면접장소를 지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공개경쟁채용부터 응시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면접시험을 평일이 아닌 토요일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7일에 발표된다.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 인원에는 장애인 32명도 포함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채용부터 조리사 직종에 대한 공개경쟁채용은 하지 않는다. 서울시교육청 각급학교에서 근무 중인 무기계약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별도의 선정절차를 통해 조리사 결원만큼 조리사로 충원하고 조리사로 충원된 인원만큼 조리실무사를 신규채용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채용되는 조리실무사도 일정자격 및 적정경력 이상이 되면 조리사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학교근무 경험과 조리실무 경력을 고루 갖춘 능력 있는 조리사들을 배정해 근무능률 향상과 사기진작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2 15:00: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온마을을 배움터로"…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12곳 신규 선정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DB 교육부는 2일 2022년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를 통해 서울(구로), 부산(연제), 인천(연수), 대구(수성), 대전(유성), 경기(안양), 강원(춘천), 충북(청주), 충남(논산, 당진), 전남(영암), 경남(고성) 등 12개 지역을 신규 지구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미래교육지구는 민·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그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례를 만들어 지역의 교육력 성장과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개 지구로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기존 21개 지구와 이번 신규 12개 지구를 포함해 총 33개 지구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지역에 특별교부금 1억 원씩을 지원하고,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재지정된 지구에는 최대 3년까지 사업비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지구에는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지원단'을 통해 각 지역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공동협력센터를 구축하고, 학교-마을 간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미래교육지구에서는 '우리동네 교육회의'(서울 구로), '청주형 마을교육자치회'(충북 청주), '우리봄내 동동'(강원 춘천) 등 지역 내 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읍면동 단위 마을교육자치회 활동이 활성화된다. 아울러, '10분 이내 근거리 학습 공간' 구축(인천 연수), '작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경남 고성), '품안애(愛) 당진' 마을교육과정 개발·운영(충남 당진) 등 지역 단위의 교육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1-11-02 14:53: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튜이티브코리아·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협력

인튜이티브코리아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서울 인튜이티브코리아 본사에서 흉부외과 수술 영역에서의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김웅한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 최용범 인튜이티브코리아 대표. /인튜이티브코리아 인튜이티브코리아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와 흉부외과 수술 영역에서의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및 연구 협력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인튜이티브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웅한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 강창현 이사(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비롯해 인튜이티브 한국지사의 최용범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튜이티브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흉부외과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을 설립하고 흉부외과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로봇수술 트레이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수술 관련 글로벌 트렌드 관련 컨퍼런스 개최 ▲임상 연구 위한 워크샵 확대 등 로봇수술의 발전과 의료진의 수술 역량 향상을 위한 연구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용범 대표는 "이번 협약은 뛰어난 술기로 이미 로봇수술의 발전과 전세계 의료진의 트레이닝에 긍정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의료진의 수술 집도 환경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인튜이티브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료진의 위상을 강화하고 로봇 수술 환경 개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웅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흉부외과 수술 영역에 있어서 중요한 진일보라 할 수 있는 로봇수술의 지속적인 기술 진화와 의료진의 끊임없는 수술 역량 강화 노력 모두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생명과 직결된 수술을 집도하는 학회이므로 더 많은 환자를 위해 다방면에서 연구와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튜이티브의 다빈치 로봇 수술기는 최소침습방식으로 복잡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수술용 플랫폼으로 시스템을 제어하는 집도의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한다. 10배까지 확대되는 3D 고해상 수술 화면과 집도의의 손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하는 손목 관절 기능의 수술 기구, 손 떨림 교정 기능 등으로 정밀한 수술을 돕는다.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통한 수술은 2020년을 기준으로 전세계 67개 국에서 800만5000건 이상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5989대, 국내에는 올해 9월 기준 118대의 시스템이 설치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2 14:51:4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진매트릭스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델타 변이에 100% 방어 효과"

진매트릭스는 국제 공인 백신 전문 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진행된 바이러스 공격 시험에서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GM-ChimAd-CV) 접종군이 야생형인 우한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델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100%의 방어효과를 나타냈다고 2일 밝혔다. 중화항체가와 더불어 실제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시험 동물의 생존율을 평가하는 공격 시험은 시험 백신의 유효성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1차 지표로 여겨진다. 따라서 GM-ChimAd-CV의 시험 결과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 여부에 상관없이 우수한 백신 효능이 증명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진매트릭스의 백신 후보물질은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GM-ChimAd' 바이러스 전달체 기술에 기반해 개발됐다. 이 전달체는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성을 제거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플랫폼으로 항원 전달 효율을 향상시키고 혈전증과 같은 벡터 기반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방어효과 외에도 GM-ChimAd-CV는 우한 바이러스주, 베타 바이러스, 델타 바이러스에서 모두 고르게 강력한 중화항체가를 유도했고, 몸무게와 같은 생리 지표들도 모두 방어효과와의 상관관계가 증명됐다. 진매트릭스의 홍선표 부사장(CTO)은 "이번 효능 시험에서 야생형 바이러스 외에 베타나 델타 바이러스에서도 광범위한 교차 면역 효능을 검증한 만큼, GM-ChimAd-CV의 임상 용량 설정을 위한 도스결정 시험과 비임상 안전성 시험 착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2 14:51:4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한국인정기구 4년 주기 국제평가 통과… 국내 시험성적서 104개국서 유효

국가기술표준원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제인정기구(ILAC/APAC)와 체결한 상호인정협정(MRA)을 유지하기 위한 4년 주기 정기 국제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약 1000개 공인기관(시험·교정·메디컬시험)이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다음 평가가 예정된 2024년까지 국제적인 신뢰성과 통용성을 인정받아,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 세계 104개국에서 국내에서와 동일한 효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인정기구는 2000년 최초로 국제상호인정협정에 가입하고, 협정의 지속 여부를 위해 4년 마다 국제기구로부터 정기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정기 평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1년 2월~7월까지 6개월간에 걸쳐 비대면 평가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인정받은 국내 공인기관이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제인정기구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국내 기업, 대형구매자, 공공기관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국제인정기구의 상호인정협정에 가입한 104개국에서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아 해외에서 별도의 시험을 받을 필요가 없어 해외 진출시 시험·인증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연간 240만 건의 공인 시험성적서를 발행하는 국내 약 1000개 공인기관의 시험능력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입증받게 됐다"며 "그린뉴딜, 바이오헬스, 표준물질 등의 분야로 국제상호인정협정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14:44: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 정동예술단, '신나는예술여행' 남이섬 공연 개최 가평 남이섬에서 김민중 어름산이의 줄타기공연 청평호반과 동화된 남이섬은 무엇보다 가을 단풍과 하늘색이 더해 자연이 주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외줄 위에서 줄광대의 익살스러운 재주와 재담이 어우러져 가을 소풍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달 29일 남이섬에서 정동예술단(단장 김만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시행하고 있는 '신나는예술여행'의 프로그램으로 남이섬 공연을 통해 이날 입도한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풍물놀이 한마당을 선사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정동예술단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보급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창단된 전문예술단체다. 대표공연인 김민중 어름산이의 줄타기공연은 전국 축제장 및 각종 공연에 초청돼 인기리에 공연을 해오고 있다. 남이섬에서 열린 흥겨운 풍물놀이 한마당 홍성일 예술감독은 남이섬 공연이 끝난 후 "그동안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남이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신나는 예술여행 김민중 줄타기 공연을 펼친다"면서 "모처럼 가을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이 오랜만에 즐겨보는 야외공연으로 제대로 힐링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새삼 일상의 회복이 절실히 그리운 그런 가을날의 오후"라며 자평했다. 그는 "내년에는 더 신나고 더 즐거운 콘텐츠를 접목, 열심히 연습해서 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동예술단의 신나는 예술여행은 지난 7월 LH김포00 아파트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의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소외계층들을 찾아다니며 공연의 신바람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총 11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11월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와그, '유저 중심' 가치 담은 새로운 CI 공개 와그 유저 중심 가치 담은 새로운 CI 공개 사진=와그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서비스 기업 와그는 '유저 중심' 가치를 담은 새로운 CI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와그는 서비스명이자 CI 슬로건인 WAUG(Where Are You Going)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CI를 변경했다. 여행을 즐기는 주체인 여행자, 즉 '유저'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유저가 여행하는 모든 곳에 와그가 있다는 의미로서 유저에 의한, 유저를 위한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서비스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CI의 가장 핵심이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알파벳 유(U) 하단에 언더바(_)를 새롭게 추가한 점이다. 언더바를 통하여 더욱 발전된 유저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기존 CI에 사용한 분홍색, 일명 와그 핑크(WAUG Pink)를 선택하여 언더바 색상으로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주 이용자인 2030에 친숙하고 세련된 기업 이미지를 그대로 계승하고자 함이다. 로고 크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로고를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디자인을 개선했다. 글자의 가로, 세로 비율을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로 제작하여 유저에게 더 젊고 에너지 넘치는 기업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와그는 CI 개편으로 모바일 앱, 웹페이지, 주요 온라인 채널 등 새롭게 변경된 CI 디자인을 차례대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터, 전광판 등의 옥외광고물과 각종 시각디자인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와그의 유저 중심, 유저 지향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선우윤 와그 대표는 "새롭게 개편한 와그 CI는 여행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뜻을 담는 데 주력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새 CI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차별화한 여행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여 글로벌 여행시장을 견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 터키문화관광부, '아타튀르크 컬처 센터' 재개관...세계적인 문화 예술 중심지로 발돋움 아타튀르크 컬처 센터 내부 좌석 및 무대 전경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가 터키의 새로운 문화 예술 허브로 거듭날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컬처 센터'를 지난달 29일 재개관 했다고 밝혔다. 첫 개관 당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아트 센터였던 아타튀르크 컬처 센터는 1970년 화재로 인한 소실 이후 한동안 운영을 중단하다 약 2년 반의 리모델링을 거처 올해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본 센터의 재개관은 센터가 위치한 이스탄불 유럽 지구의 베이욜루를 세계적인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베이욜루 컬처 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에, 지난 10월 29일 터키 공화국 98주년 기념일에 맞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 터키문화관광부 장관을 포함한 문화 예술계의 각종 저명인사들이 함께한 개관 행사로 그 시작을 알렸다. 아타튀르크 컬처 센터 재개관으로 본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터키문화관광부는 이를 기념해 2021년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베이욜루 컬처 루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약 1,0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본 축제에는 고전부터 현대 예술, 디지털 및 영화, 음악, 무용 및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과 분야를 한자리에 모았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40개의 전시회 및 특별 프로젝트, 75개의 콘서트, 45개의 워크숍, 15개의 라이트 쇼(비디오 매핑), 10개의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현재 11월 기준, 터키 정부는 한국을 안전 국가로 분류해 한국인은 터키 입국 시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나 코로나 PCR 테스트 음성 결과서, 또는 최근 6개월 내 코로나 완치자임을 증명하는 3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되면 자가격리 없이 터키 입국이 가능하다. 터키 입국일 기준 최소 14일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6개월 내 코로나 완치자임을 증명하는 문서를 제출할 경우, PCR 음성결과지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터키 입국 전 최대 72시간 전 발급받은 PCR 음성결과지 또는 48시간전 검사 완료한 신속 항원검사 결과지 제출 시 자가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터키를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터키 입국 72시간 내 HES라는 입국 신고서를 사전에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한다. 터키는 한국에서도 안전 국가로 분류되어(21.11월 기준) 터키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귀국 시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2021-11-02 14:42:45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유럽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GC녹십자 GC녹십자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유럽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GC녹십자는 자사의 뇌실 내 투여 방식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intracerebroventricular)'가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기존 정맥주사(IV) 치료법이 환자의 '뇌혈관장벽(BBB, 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Cerebral Parenchyma)'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GC녹십자가 세계 최초로 ICV 투여 치료법 개발에 성공해 올해 초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승인에서 '헌터라제ICV'는 임상적 데이터를 토대로 유럽에서 승인된 기존 IV 투여 치료법 대비 환자에게 '상당한 혜택(Significant Benefit)'을 줄 수 있음을 인정 받았다.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에서 '헌터라제ICV'는 중추신경손상의 핵심 원인 물질인 '헤파란황산(Heparan Sulfate)'을 70% 이상 감소시킴과 동시에 발달 연령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바 있다. 회사 측은 이와 더불어 '헌터라제ICV'가 유럽 희귀의약품 승인을 위한 기준인 '유병율(1만명 당 5명 이하)'과 '의학적 타당성(Medical Plausibility)' 등 모든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헌터라제ICV'가 헌터증후군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음을 또 한번 증명한 셈"이라며 "전 세계 헌터증후군 환자의 삶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으로, 남아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약 70%의 환자가 중추신경손상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2 14:17:0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보호무역주의 극복·다자주의 회복 위해 한·일 공조해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일 오후 한일 간 대표적인 민간 경제협의체인 '제53회 한일 경제인회의'에 참석해,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한일 간 경제교류 확대와 협력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일 경제인회의는 양국 경제인들이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196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53회째를 맞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서울 롯데호텔과 도쿄 오쿠라호텔 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양국 경제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50여 년간 한일 양국이 주력산업 분야에서의 유기적인 분업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의 성장을 촉진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위기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한 핵심 분야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아·태 지역 경제공동체 발전 ▲기후변화에 대응한 그린에너지 분야 등을 제시했다. 여 본부장은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코로나19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상황 속에서도 일본의 대한 투자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대비 33.8% 증가(7.3억달러, 신고)하는 등 양국 경제협력이 견실히 유지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보호무역주의 극복과 다자주의 회복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공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RCEP, CPTPP, 디지털 협정 등 아·태지역 통상질서 변화에 상호 공조해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여 본부장은 아울러, 한국 기업인들의 일본 방문이 제한되고 있어 양국 기업 간 교류가 어려운 상황임을 지적하면서 일본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기업인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일본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2021-11-02 14:12: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