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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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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 에이티이엔지와 인재양성 협약체결

지난 2일 오후, 순천향대 교내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창의라이프대학 주관으로 ㈜에이티이엔지와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체결이 이루어진 가운데,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장(가운데 오른쪽)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창의라이프대학은 2일 오후 3시 교내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에이티이엔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의라이프대학이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첨단 기업과 손잡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의라이프대학 소속 학과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체의 학과 참여 수요 발굴과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계약학과 참여수요 발굴 및 홍보지원 ▲산학협력에 대한 인력 기술자원 지원 및 활용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 학장은 "창의라이프대학이 일학습병행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교육기관으로써 기업의 참여가 절실하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서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양 기관의 상호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받아들여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차원은 함께 일하면서 잘 조율해 나가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에서 좋은 모습으로 실천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에 초석이 됐으면 한다"며 "대학의 동반자로써 인력양성은 물론 양 기관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용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 학장과 김현수 평생교육학부장, 임상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교수,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 홍재일 정밀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는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대학발전기금 납부를 약정했다. 한편, ㈜에이티이엔지는 2015년 9월 설립돼 반도체공정용 물류설비 제조, 2차 전지 사업분야, 대기업 대상 정밀부품가공, 항공 훈련기 등의 핵심부품 공급 등 방산사업에 참여하는 첨단 강소기업이다. 2020년에는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백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21년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인증에 의한 충남 유망 중소기업 선정, 2022년 기술혁신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받았다. 특히,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품 등의 4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2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3 12:21: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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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기술기업 2만개사 넘어… 매출 298조원·고용45만명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2020년 기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국내 에너지기술기업 수는 2만여개사이며, 매출은 3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국내 최초로 에너지기술 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국내 에너지기술기업 수는 총 2만314개(2020년 기준)로 추정되며, 에너지기술 분야별로는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이 전체의 52.3%로 가장 많고, '에너지효율'(29.0%), '화석연료'(7.3%) 순으로 많다. 에너지기술기업 매출액은 약 298조원, 종사자는 약 45만명으로 추정된다. 분야별 매출은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이 124조4000억원으로 41.7%를 차지하고, 이어 에너지효율(70조4000억원), 화석연료(38조3000억원), 재생에너지(31조2000억원) 등의 순으로 많다. 에너지기술기업 종사자 중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이 20만8000명으로 가장 많고, 에너지효율(13만7000명), 융복합 기술·연구(3만7000명), 화석연료(2만3000명) 순이다. 에너지기술 R&D 투자액은 약 4조1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벤처기업 인증(벤처기업협회)을 받은 곳은 평균 15.4% 수준으로 융복합기술·연구, 핵분열 및 핵융합,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에너지기술 분야 산업에 대해 조사 시점인 2020년을 기준으로 3년 및 10년 후 산업 전망 지수는 2023년 114.0점, 2030년 117.0점으로 조사됐다. 수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호전, 낮으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에너지신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수급 및 가격상승'(14.3%), '임금상승'(14.1%), '사업추진 자금의 부족'(11.8%) 순이었고, 정부 지원 필요도는 세제감면, 기술개발 자금지원(융자지원), 법·제도 개선 및 완화 순이었다.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세부 데이터는 통계청 통계정보시스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3 12:04: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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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테크노밸리 등 뿌리산업 특화단지 7곳 추가 지정

뿌리산업 특화단지 /자료=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산 테크노밸리 등 7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하고, 울산 조선해양산업특화단지 등 12개 단지를 2022년 특화단지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뿌리산업진흥과첨단화에관한법률에 따라 2013년 4개 단지를 시작으로 10개이상 뿌리기업이 집적(또는 집적예정)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오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거제 옥포 조선해양 특화단지 ▲거제 죽도 조선해양 특화단지 ▲강릉 뿌리산업 특화단지 ▲아산테크노밸리 특화단지 ▲부산 금형산업공동혁신 특화단지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특화단지 ▲경기 백학통구 뿌리산업 단지 등 7곳이다. 이에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기존 38개에서 45개로 늘었으며, 제도 도입 10년 만에 특화단지 수는 11배, 입주기업은 332개사에서 1790개사로 5배 증가했다. 올해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범위확대 등 질적 고도화를 추진한다. 먼저, 차세대 공정 특화단지를 첫 지정했다. 이는 뿌리산업 범위를 기존 6대 공정기술에서 14대 공정기술로 확대한 뿌리산업법 개정 후속조치로, 8대 차세대 공정 중 적층제조(강릉), 정밀가공(대전) 분야 특화단지를 첫 지정했다. 또 도심형 특화단지를 처음으로 지정했다. 그간 뿌리기업은 교통·주거여건 등 제반 인프라가 불충분한 교외 지역에 주로 위치해 인력 확보 등 경영 애로가 있었다. 대전광역시는 정밀가공·금형·엔지니어링설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일하기 좋은 우량 뿌리기업 25개를 평촌지구에 유치해 도심형 특화단지 성공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충남-대전 지역에 첫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올해 3개 지역이 참여함에 다라 뿌리산업 특화단지 사업은 도입 10년만에 전국적인 확산기반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올해 울산방어진조선해양특화단지 등 선도형 2개, 영암삼호 뿌리산업특화단지 등 일반형 10개 등 12개 단지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총 13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간 지원사업은 폐수처리설비를 중심으로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대중소 상생형, 청년친화형, 물류효율화형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집중지원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해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기로 했다. 이외에도 공동브랜드 조성(익산주얼리), 편의시설 개선(영암삼호), 공동 마케팅(구미, 순천, 부산친환경차)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에 주력해왔던 표면처리업계 공동폐수처리시설(부산청정도금, 안산도금, 부산녹산) 지원도 계속해나간다.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은 "뿌리산업이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벗어나 미래형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차세대 공정 중심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속 확대해나가는 한편, 초광역연계형, 서비스연계형, 에너지절감형 등 뿌리산업의 당면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혁신활동을 집중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3 11:32:19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5월 3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점포 줄이기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중은행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나섰다. 경쟁사와 공동점포 운영은 물론 유통업계와도 손을 잡고 이색 점포를 선보이면 '윈윈(Win-Win)효과'를 노리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박무현 연구원은 '보성파워텍'에 대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원자력 발전의 재가동이 시작될 것"이라며 "보성파워텍은 최근 우라늄 가격 상승에 연동해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파고가 부동산시장에도 덮치고 있다. 건설 관련 자잿값이 급등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커졌고, 이는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일부에선 부실시공 우려까지 나온다. <산업부> ▲LG전자가 영국에서도 올레드 에보의 예술성을 자랑했다. LG전자는 런던에서 열리는 공예·디자인 전시 런던크래프트위크를 맞아 첼시, 메릴본 등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 더콘란샵에서 올레드 에보를 활용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기아가 2일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8의 다양한 편의사양 기본화로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K8(이하 K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전 세계적인 기조가 탄소중립으로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정유업계도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기술을 활용해 탄소를 기업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KT는 5G 초이스 요금제에 '유튜브 프리미엄' 혜택을 더한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롯데쇼핑의 아픈 손가락 '롯데온'이 본격적인 쇄신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수익성 낮은 사업을 과감히 철수하고 전문관을 여는 한편, 다른 계열사 채널과 연동해 시너지를 도모 중이다. ▲유통·식품업계가 캐릭터를 앞세워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자사 홍보를 위해 만든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를 만들거나 이미 잘알려진 유명 캐릭터와 협업해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 것.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입힌 캐릭터로 MZ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충성고객으로 이어지게끔 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패션계 전반적으로 ESG 경영과 자연을 위한 저탄소 캠페인 등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 업계는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환경단체 못지 않은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호텔 제주가 사계절 온수풀 '해온'과 '풀 카페', 8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 앤 바'까지 주요 부대시설의 리뉴얼을 마치고 재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정책사회>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2일 사회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포털(네이버, 카카오 등)이 '가짜뉴스 숙주'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도시봉쇄,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제한 등 대외 리스크가 잇따르면서 2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자 관계당국이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 차원에서 금융·현금 지원, 관련법 정비, 민·관 정책 협업, 국내 관광지 추가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막이 올랐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등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일 시작했다. 청문회가 오는 6일까지 이어지면서 의혹 있는 후보자에 대한 고강도 검증부터 낙마 요구까지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 후 무난히 장관직에 임명될 것이란 관측이다. 타 부처 내정자들에 비해 한 후보자 개인의 신상 관련 의혹 공방은 적었고, 탄소중립 등 환경 정책 운용의 적임자인지 여부에 질의가 집중됐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일 오전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인사청문위원들이 한 후보자의 '전관예우·이해충돌 논란'을 몰아붙였다. 한 후보자는 결코 특혜는 없었다며 의혹을 정면 부인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일 여섯 번째 '약속과 민생의 행보'로 경기도를 찾았다. 윤 당선인은 이날 1390만 경기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뒷받침할 경기도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공사현장을 비롯해 1기 신도시 현안 점검 및 평촌신도시 노후아파트 현장, 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간담회, 용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국내외 연구진들이 미세먼지, 오존 등 국내 대기오염이 집중되는 지역에 대한 공동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추진할 예정인 '제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SIJAQ 2024)'에 앞서 시행하는 1단계 조사다. ▲정부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 출원을 돕거나 사업화를 지원한다. ▲군 당국이 소통을 하겠다며 자문위원이나 모니터링단 등을 위촉하고 있지만, 야전에서는 야전의 실정을 잘 아는 진짜 전문가 집단의 자문이 절실하다는 반응이다. 군 당국이 군방현안의 발전보다 전달하고 싶은 부분만 이들을 통해 홍보하고자 할 뿐이기 때문이란 이유에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창업한 소상공인에게 30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서남권은 보건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수준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5-03 07:0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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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학기 신규 수업 개발·운영 워크숍 성료

2022학년도 2학기 신규 수업 개발 및 운영 워크숍 모습./ 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달 27일 2022학년도 2학기 신규 수업 개발 및 운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새 학기 신규 수업 준비 방법과 수업 개발·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좋은 강의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요구조사 및 분석, 수업목표 설정, 수업내용과 방법 결정, 평가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수업 운영 단계가 순차적으로 소개됐다. 이어 수업 설계 시 고려사항, 강의콘텐츠 품질관리를 위한 5가지 개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워크숍 발표가 끝나고 교원들은 스튜디오로 이동해 촬영 환경과 장비, 시스템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규열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은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강의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므로 신규 강의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 교원들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강의를 제공, 꾸준히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02 15:5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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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육부 'LINC3.0 사업' 최종 선정

국민대 전경/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학연협력 성장모델 확산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의 재정지원 사업이다. 국민대는 2027년까지 총 240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3단계 LINC사업 선정으로 국민대는 미래모빌리티, 디자인&엔터테인먼트,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등 특화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분야 융복합 교육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산학협력 성과의 기술이전 및 실험실 창업 등을 활성화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대학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민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모빌리티학과,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 AI디자인학과, 바이오의약전공, 인공지능학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등 첨단학과의 신설·확대를 포함한 강도 높은 대학구조개혁도 추진할 방침이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이제는 대학이 기업과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원동력이자 발전의 새로운 대안이 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3단계 LINC사업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과 산학연협력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02 15:12: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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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처분 위기 수입당밀 400톤, 사료로 재활용

저장탱크에 보관중인 수입당밀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폐기처분 위기에 처했던 수입당밀 400톤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통관검사에서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식물성 원료 등을 사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 전환하는 것을 2일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당밀(Molasses)은 사탕무나 사탕수수에서 사탕을 뽑아내고 남은 즙액으로 식품에서는 조미료의 원료로, 사료에서는 기호성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용도전환 승인에 따라 당도함량이 미달해 폐기처분 위기였던 당밀 400톤(8900만원 상당)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그간 통관검사에서 부적합한 수입식품을 곡류·두류에 한해 사료로 용도를 전환할 수 있게 했으나, 지난 3월 21일부터는 적극행정제도를 활용해 모든 식물성 원료와 이를 가공한 식품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으며, 이번이 제도 개선 후 첫 적용 사례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자원 폐기에 따른 환경 부담을 줄일뿐 아니라 ▲수입식품업체의 손실을 최소화하며 ▲주요 국제곡물의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되고 수급이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사료자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하는 등 일석삼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수입식품업계는 연평균 약 31억원의 손실을 절감할 수 있고 사료제조업계는 자원 재활용으로 연평균 약 3477톤의 사료 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료용으로 용도가 전환된 수입식품이 식용으로 다시 사용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번 조치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2 14:27: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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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 기발한 아이디어, 특허 출원 지원한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제12기 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 추진 절차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 출원을 돕거나 사업화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과 공동으로 특성화고·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특허출원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제12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고도화해 특허로 보호하고 아이템으로까지 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1회 대회를 통해 접수된 1만292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569건이 특허로 출원됐고 이 중 321건이 특허로 등록됐다. 또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87건에 대해서는 해당 특허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 구미전자공고 학생이 낸 '아이원솔루션 뮤직블록'의 경우 교구개발 전문기업 아이원솔루션의 뮤직블럭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능을 개발,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상품성을 높였다. 대회를 통한 아이디어 제공이 계기가 돼 해당 학생은 아이원솔루션에 개발자로 특별 채용돼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활 속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 ▲산업현장에서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수요 기반의 문제해결형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업이 제안한 과제를 해결하는 주제별(테마)과제 등으로 나눠 접수한다. 주제별 과제 발굴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1개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과제를 제안했는데,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의 새활용(업사이클링)'에 대한 과제를 제안했고, 또 다른 기업에서는 '도로의 동물 교통사고(로드킬) 방지를 위해 동물들의 도로 진출입을 방지할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산업맞춤형고(마이스터고) 학생은 2인씩 팀을 구성해 발명교육포털(www.ip-edu.net)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지식재산 전문가, 과제 제안기업 등의 심사를 통해 100팀을 1차 선정해, 가치있는 발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변리기관의 상담(컨설팅)과 특허 출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된 50개팀에 대해서는 장관표창, 국외연수,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국장은 "본인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권리로 보호받고, 사업화하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혁신을 주도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2 14:10: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