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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4년 연속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 성과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60명(타대생 9명 포함)의 대학생을 선발해 미국 괌대학교와 호주 빅토리아대학교에 파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전면 해외연수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진로인식검사 △공통역량강화 워크숍 ▲모의토익 테스트 ▲언어교육 ▲오리엔테이션(안전, 성폭력 예방, 글로벌 에티켓, 기업분석) 등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오는 7월부터 4주간 현지에 파견돼 영어연수와 팀별 기업분석, 기업탐방을 실시한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 스쿨'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파란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1:07:56 신하은 기자
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최초 개통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학교 영양(교)사들의 숙원사업인'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을 전국 교육청에서 최초로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이란 가공식품 정보(규격, 가격 등)를 웹에서 확인하고 유사제품의 비교분석도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지금까지 학교급식 가공식품 구매를 위해 학교 영양(교)사들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식단을 구성했으나 앞으로는 학교급식포털을 통하여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학교현장의 급식업무처리 방식과 학교급식 청렴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 개통에 맞춰서는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이용 방법에 대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의견을 들었다. 학교 현장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은 물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본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었다. 서울초등영양식생활교육연구회장 이은영 교사는 "책상에 책자를 쌓아두고 업무를 하던 것에서 벗어나게 됐다. 업체들도 책자를 들고 찾아와 제품을 홍보하던 것을 시스템에 입력하여 비대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스템 이용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사용으로 영양(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청렴한 학교급식 조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23 09:16: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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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 도전하세요"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사진=메트로신문DB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한 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5월 23일 ~ 6월 24일까지 '2022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2015년 이후 다양한 분야 창업기업 대상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해왔다. 특히 첫 회 대상을 수상한 록야는 올해 100억원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장하고 있고, 지난해 입상자 중 5개 기업은 총 42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대회는 7월 예선과 8월 본선을 거쳐 9월 결선으로 진행되며, 기술 혁신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항목이다. 최종 결선을 통해 대상 1팀에는 상금 5000만원과 대통령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2000만원, 국무총리상), 우수상 2팀(1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입선 6팀(500만원, 한국농업기술원장상)을 선발·시상한다. 콘테스트 종료 후에도 입상한 10팀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 유통망 연계,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되며, 역대 수상자와 창업투자회사 등 투자사와의 만남의 장인 '농파티'를 열어 창업 협력망 형성, 투자유치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농식품 분야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5월 23일 오전 9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은 "이번 콘테스트가 농식품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들이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견인하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2 12:15: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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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단가 조정' 계약서에 없어도 가능… 10일 이내 협의 시작해야

최근 시멘트, 철근 등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 중단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작업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제공 납품단가 조정 협의절차 흐름도 /자료=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 계약시 원사업자는 납품단가 조정 요건 등을 계약서에 기재해야하고, 수급사업자가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10일 이내 관련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 만약 하도급계약서에 납품단가 조정 관련 내용이 없더라도 수급사업자는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갖는다. 공정거래위원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납품단가 조정 가이드북'을 발간해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 배포는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납품단가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하도급업체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에 따라 납품단가 조정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가이드북은 납품단가 조정시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바람직한 협의 절차, 조정 및 법위반 사례, 체크리스트 등을 담고 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수급사업자는 계약서 기재유무와 무관하게 원자재 가격 급등시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필요시엔 소속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행 협의를 신청할 수 있다. 원사업자는 수급사업자의 납품단가 조정 신청에 따라 10일 이내 협의를 개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협의를 거부하거나 게을리할 수 없다. 원사업자는 또 계약 체결시, 납품단가 조정의 요건과 방법, 절차를 계약서에 기재해 수급사업자에게 발급해야 한다. 계약서에 납품단가 조정이 불가하다는 조항을 넣는 것은 하도급법상 금지돼 있다. 조정 협의가 끝난 후에는 조정 신청의 내용과 협의 내용, 조정금액과 조정 사유 등을 서면에 기재해 보존해야 한다. 원사업자는 특히 조정신청을 이유로 수주기회를 제한하거나 거래의 정지, 그 밖에 수급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 가이드북은 이런 법적 의무사항 외에도 바람직한 조정 절차 등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원사업자는 수급사업자와 협의해 조정요건과 방법,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서면에 적시하는게 좋다. 수급사업자는 납품단가 조정을 위해 원가 확인을 위한 근거자료를 수시로 수집·보관하도록 한다. 협의시엔 각자 희망하는 납품단가 조정 비율을 제시하고, 관련 근거를 제출한 후 ▲원자재 가격 상승의 정도 ▲원자재 비용이 공급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 ▲목적물의 특성과 그 시장상황 ▲관련 도급 및 하도급계약의 내용 등을 고려한다. 수급사업자는 조정이 거부되거나 조정 결렬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엔 분쟁조정통합시스템(fair.ftc.go.kr)을 이용하거나 각 기관에 설치된 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납품단가 조정과 관련된 위법행위가 있을 경우엔 공정위 홈페이지 '불공정거래신고 안내', 익명신고를 원할 경우 '납품단가 조정 신고센터'를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공정위 익명제보는 제보자의 IP 주소가 별도로 수집되지 않고, 조사과정에서도 제보자의 신원이 특정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되므로 제보자 신원 노출에 대한 우려 없이 제보가 가능하다. 한편 가이드북은 공정위 누리집, 중기중앙회,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등 주요 사업자단체 누리집에 공개된다. 또 책자 형태로 발간돼 주요 사업자단체에도 제공되며, 6월부터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2 12:0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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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변호사의 도산법 바로알기] ‘파산신청시 사채 돌려막기 채무연장이 면책 불허가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

박규희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채무자에게 파산신청은 최후의 수단이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상을 지켜내고자 노력을 다했음에도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파산선고와 면책을 신청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고통과 각종 문제들을 줄이고자 한다. 채무자 A는 파산 신청 당시 채무액이 약 8억6000만원이었는데 신청 직전 1년간 합계 1억2700만원 이상의 사채를 동원해 채무 돌려막기에 사용했다. 사채 돌려막기는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사람들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택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그로 인하여 파생된 채무가 면책되지 않는다면 실질적으로 채무자A는 위 채무로부터 해방되지 못해 파산선고의 실익을 누릴 수 없게 된다. 이처럼 파신신청 1년이내 사채를 사용한 경우 채무자 A의 면책신청은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원심은 "채무자A가 경제적 어려움 속에 현저하게 불이익한 조건으로 사채업자들로부터 돈을 차용해 채무 돌려막기에 사용해온 것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64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채무자가 파산선고 전 1년 이내에 파산의 원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이 없는 것으로 믿게 하기 위하여 그 사실을 속이거나 감추고 신용거래로 인하여 재산을 취득한 때'에 해당하므로 면책을 허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대법원(2010. 8. 23.자 2010마227)은 원심과 달리 사채 돌려막기 방식의 채무 연장이 면책 불허가 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채무자가 파산의 원인인 사실이 없는 것으로 믿게 하기 위해 그 사실을 속이거나 감추었다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채무자가 객관적으로 지급불능의 상태에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부족하고, ▲채무자가 신용거래로 재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인 채권자에게 한 언행, ▲상대방인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다액의 채무가 있다거나 지급불능의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는 사정을 알고서 과다한 이익을 얻기 위하여 신용거래에 나아간 것인지 여부 등 상대방인 채권자가 신용거래를 하게 된 경위, ▲채무자의 전체 채무 중에서 위와 같이 취득한 재산이 차지하는 비중 및 그 증감의 정도, ▲신용거래의 성격 즉, 새로운 신용거래인지 아니면 종전의 신용거래를 연장 내지 갱신한 거래에 지나지 않는지 여부, ▲채무자가 신용거래로 취득한 재산의 사용처 등을 면밀히 심리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고 했다. 물론 금융기관이나 대부업체, 채권자 등에게 자신의 연간소득을 허위내용으로 기재한 경우, 이미 금융기관에 채무를 갚지 못해 지급불능상태에 있었음에도 파산 및 면책신청일부터 2~3개월 전 무렵에 수차례에 걸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채무자의 급여를 상당히 초과하는 신용거래를 해 재산을 취득하고 총 채무액 중 50% 이상이 파산선고 전 1년 이내에 발생한 경우 등은 위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64조 제1항 제2호에 해당돼 면책이 불허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04. 5. 7.자 2003라1251결정, 인천지방법원 2010. 8. 2.자 2009라513 결정 등 참조). 결국 대법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신용거래에 나아간 것인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채무 부담이나 재산 상황을 위장해 신용거래를 진행한 것인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살펴 면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파산 신청 계획이 있는 경우 1년 내에 있었던 신용거래의 경위, 방식, 채무상태의 고지 여부 등을 충분히 살펴 면책 불허가 사유에 해당하지는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2-05-22 11:39: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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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오세경 작가,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3년간 1천만원씩 지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회화과 오세경 동문이 2022년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 대안공간 운영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환경 마련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의 작가는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받으며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가 제공된다. 2022년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선정작가들의 확고한 주제의식과 발전 가능성, 회화의 다양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오세경 작가는 삶에서 포착한 사건과 일상의 아이러니한 순간, 사회적 문제, 사건의 부조리함을 불, 빛, 연기 등과 같은 작가 특유의 회화적 장치를 통해 극적인 상황으로 작품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사생아', '믿음의 선', '오류', '아수라' 등이 있다. 오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돼 영광이다. 이 상을 통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 앞으로도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여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작가는 2016년 OCI YOUNG CREATIVES 작가로 선정됐다. 다수의 개인전을 진행했고 현재는 춘천 예술소통공간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2022-05-22 10:54: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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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래닛, 제주 생물 다양성 경험 '특별 프로그램' 진행

21~22일 이틀간…생물 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 등 제주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이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월22일)'을 맞아 제주도 생물의 다양성과 공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21·22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20일 더 플래닛은 제주도 멸종위기종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를 통해 신비롭고 소중한 제주도의 자연과 생물다양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콘텐츠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 ▲전시 해설 참가 SNS 인증샷 이벤트 ▲지구와 생물의 역사 타임라인 도서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은 '일러스트 작품으로 알아보는 곶자왈의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제주도 곶자왈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정보와 스토리를 일러스트 작품을 통해 쉽고 재미 있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며 행사 기간 내 매일 5회 연다. 또한 46억년 지구의 역사 속에서 진화와 멸종의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지구와 생물의 역사 타임라인' 도서를 특별 할인 판매하며,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에 참가하는 고객은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더 플래닛 전시관 2층은 '생물다양성 전시관' 을 조성해 이번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프로그램과 함께 평소 쉽게 잊고 살았던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에서 진행하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에 자세한 내용은 더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버디프렌즈와 함께하는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은 신비롭고 소중한 제주도의 자연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가 있는 공간이다. 제주의 숲을 주제로 한 '버디프렌즈 캐릭터 전시관'과 지구와 자연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전시관'을 상설 운영하며, 지하 1층 아카데미에서는 생태·과학·예술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한다.

2022-05-20 15:1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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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자도 기말고사 응시 허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 마련된 수능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확진 학생도 오는 1학기 기말고사 기간에 한해 예외적으로 등교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들이 6월부터 약 한 달간 실시되는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자가격리자의 학교시험 응시를 위한 외출을 허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관련 2022학년도 1학기 학교 기말고사 운영 기준(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도에 안내한다.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은 원칙적으로 등교가 중지되지만, 이번 조치로 각 학교는 분리고사실을 운영해 등교 시험 응시를 지원한다. 의심증상 학생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자가진단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나, 의료기관의 최종 확진은 받기 전의 학생을 말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으로 시험에 응시하지 않을때는 기존처럼 출석인정결석처리하고 인정점(인정비율 100%)이 부여된다. 교육청과 학교는 기말고사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 확진 학생 증상 악화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 학생·보호자 비상연락망 등을 구축한다. 고사 기간에는 일반학생과 분리고사실 응시 학생 간 시차 등교를 하고, 확진 학생과 의심증상 학생의 고사실 구분을 원칙으로 하되 응시생 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분리고사실 내 응시생 간격은 최소 1.5m 이상, 칸막이 설치 시 1m 이상 유지하고, 부득이 점심식사를 포함해 기말고사를 운영시 분리고사실 내 본인 자리에서 식사하도록 했다. 화장실도 별도 마련을 권장하고, 학교 여건을 고려해 쉬는 시간 확대, 지정칸 운영 등이 가능하다. 교육청과 학교는 분리고사실 감독교사 등을 중심으로 열흘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시험을 마친 후에는 방역당국 소독 관련 지침에 따라 전문업체 등을 통해 학교 방역소독을 한다. 한편,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방안에 따라 5월23일부터는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시에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학교의 장은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등에도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될 때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토록 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0 12:04: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