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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요청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교육감 선거 사전투표일이 하루 남은 26일, 서울시교육감 윤호상 후보가 박선영·조영달·조전혁 등 세 보수 후보에게 단일화를 촉구했다. 윤 후보는 "세 분이 한 명으로 단일화할 것을 요청한다. 출마한 4명의 후보가 끝까지 가는 한, 조희연 교육감의 서울교육이 연장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또 "제 손을 꼭 잡으면서 조희연 교육감이 더 이상 서울교육을 맡지 못하도록 단일화에 노력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시장 상인들도 있었고, 분노하며 소리치는 행인들도 많았다"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이대로 방치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암울하게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호소한다. 현재의 서울교육을 바꾸기 위해 서울교육 수장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며 "한 명으로 압축되면 그분이 서울교육의 새 수장이 되는 것에 앞장서겠다는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오는 27~28일 사전투표를 거쳐 6월1일 본투표를 실시한다. 이날까지 단일화로 인한 사퇴서가 접수된다면 사전투표용 투표용지에 사퇴가 표기될 수 있다. 하지만 본투표날 쓰이는 투표용지는 인쇄가 끝났기 때문에 사퇴 표기가 되지 않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26 10:58: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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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 재학생에 마음건강 캠페인 전개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일상회복' 마음건강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코로나 19로 인해 피폐해진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거리들을 통해 점검,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오후 교내 북악관 앞 부스에서는 캠페인 심리상담 전문가의 1:1 상담을 받아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스트레스 심리측정에는 103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1:1 심리상담에는 1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문가 상담을 받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오수지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거의 집에서 수업을 듣던 생활을 뒤로하고 학교생활을 다시 하려니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적응을 위한 당연한 과정일 수 있다는 격려에 기운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체험존의'스트레스 나무' ▲미술매체를 활용한 가면만들기 ▲향기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간단한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민 교수는 "이번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필요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는 매학기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해 마음돌봄의 필요성을 알리고 각자의 심리적 문제에 대해 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상시 1:1 개인상담과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진로심리상담센터 또는 유담관 CLC존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5-26 10:55: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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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6일자 한줄뉴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공동비대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단 <정책·사회>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들은 '지역 경제 발전' 공약으로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당내 586 용퇴'과 '팬덤정치 종식'을 당의 쇄신·혁신 카드로 꺼내들었다. 이에 박 위원장과 당 지도부 간 고성이 오갔다. ▲대통령실은 25일 법무부가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해 공직자들의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으로 가고, 고위공직자 검증은 내각으로 보내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즉시 소집하며 확장억제 실행력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등 북한에 대한 실질적 조치를 이행해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대결하는 인천 계양을의 최대 현안인 계양 테크노밸리(계양TV) 성공을 위해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의 유치가 필수적이다. ▲올 여름 6월부터 낙동강, 대청호 등 주요 강과 하천에 녹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홍수기(6월21일~9월20일) 전에 오염 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녹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이 주도하고 미국과 영국 등 주요 18개국 수소 관련 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GHIAA)'가 출범했다. 민간 주도의 글로벌 수소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파트 하자·유지보수 입찰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타 업체에 들러리 참여를 요청하는 등 담합에 가담한 10개 업체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윤석열 정부는 첫 장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7명의 대장직위가 바뀐다.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의 방벽은 견고했다는 점과 국방부 장관의 추천권 행사가 반영됐다는 점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환경을 위해 쓰레기 생산량을 최소화하는 생활 실천 수칙을 인지하고 있는 이는 전체의 절반밖에 되지 않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과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아시아 최대 테스트 트랙 테크노링 운영을 시작했다. 연구개발(R&D) 역량을 국내로 집결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미래 기술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한층 더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이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 시장에서 국내 암호 분야 강소 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국방 및 공공 분야 시장 개척을 본격화 한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추경 통과후 지급할) 소상공인 지원금은 '손실보상'보다는 '손실보존' 개념이 크다"면서 "모두 지급한 이후엔 중기부가 못찾았던 (소상공인)사각지대에 대해서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TV 광고를 살펴보면 한유아, 수아 등 가상인간 출연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여기에 가수, 쇼호스트, 배우, 뮤지션 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유통·라이프> ▲미국 내 1위 유통기업 월마트(Walmart)의 단독브랜드 상품이 전국 홈플러스 매장 들어온다.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 공급 MOU를 체결하고 오는 26일부터 월마트가 운영 중인 각종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국내에 정식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이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개장한다. ▲SK바이오팜이 지난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벌인 결과, 15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에 이어 감세를 포함한 대규모 정책 패키지를 내놨다. 효과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관영 언론 등은 이번 부양책이 중국 경제를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비제조업 업황이 개선되면서다. ▲지방은행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지역 거점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서다. 우선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면서 비대면 상품 출시와 점포통폐합에도 나서고 있다.

2022-05-26 07:00: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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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나라지식정보와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정유남 연구교수,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 박승희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이 최근 나라지식정보와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인 310관, 인문콘텐츠연구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 정유남 연구교수, 박승희 나라지식정보 전무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인문·융합학문 분야 공동연구·조사·자문 등 협력연구 ▲학술세미나·정책토론회 등 학술교류 ▲학술·동향 정보 교류 및 공동 협조 ▲연구 협력·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폭넓은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선정을 통해 '한국의 MIT 미디어랩'을 목표로 2017년 출범한 연구기관이다. 게임공학·예술학·철학·심리학·역사학·영상학 등 인문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공의 구성원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인문학에 대한 다학제 간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인문콘텐츠연구소와 협력하는 나라지식정보는 지식정보화 사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한국학 정보화 사업, 도서관 정보화 사업, 콘텐츠 DB 개발 사업,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분야별 전문 인력 교류와 다양한 DB 사업 경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지식정보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25 17:01: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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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가톨릭관동대 기술지주 업무협약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 기술지주회사와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기술사업화 파트너십 구축 및 기술지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주회사 업무협력 및 펀드 운영 노하우 공유 ▲대학 내 유망 창업기업과 기술지주 자회사의 추천·발굴 ▲우수기업 지원을 위한 연계 투자의 모색 ▲대학 간 창업 인프라 지원·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 기술지주 이진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창업기업 및 자회사 등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와 기술지주 주도 공유 협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숭실대의 기업가형 대학을 위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 기술지주회사는 정부의 정책목표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설립됐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으로 유도하고 성장과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함이다. 설립된 이후 한국모태펀드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개인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하여 우수 스타트업에 투자 중이다. IT 및 수소, 스마트 영농 등 혁신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2022-05-25 14:40: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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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자율차·스마트제조 데이터 표준 4종 개발

국가기술표준원 정부가 자율주행차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표준 4종을 개발한 데 이어, 지능형 로봇 분야로 데이터 표준화 사업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 성과점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데이터 표준 개발 및 실증 성과와 향후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자율주행차와 같이 각종 데이터 교환이 필수적인 산업분야에서 시스템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2021년부터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율차와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 2종 및 기업 업무시스템(ERP)과 제조 업무데이터(MES) 간 데이터 교환 표준 2종 등 총 4종의 국가표준(KS)을 개발했다. 또 데이터 관련 국가표준 2029종을 재분류하고, 기존 데이터 표준에 대한 정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표원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표준 개발과 실증 분야를 지능형 로봇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장애물 인지와 충돌 회피를 위한 객체 간 상호 공유 데이터 종류와 형태에 대한 국가표준을 개발하고, 서비스로봇에 대한 실증을 통해 데이터 표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소령 표준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미래전략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적"이라며 "자율차, 스마트제조, 로봇 등과 같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표준을 지속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5 14:26: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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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아파트 하자·유지보수 입찰서 담합한 10개사 제재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아파트 하자·유지보수 입찰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타 업체에 들러리 참여를 요청하는 등 담합에 가담한 10개 업체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아파트 하자·유지보수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10개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87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은 2018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대전 유성구 소재 한빛아파트 등 6개 아파트가 실시한 하자·유지보수 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사, 들러리사, 투찰 가격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담합에 가담한 업체는 강진건설, 금보, 나로건설, 더좋은건설, 삼건, 아트텍, 씨티이엔씨, 조양산업, 청익, 칠일공사다. 아파트 하자·유지보수업체들은 상호 잦은 접촉·아파트 단지에 사전 영업활동 등을 통해 현장설명회 시점에 입찰참여 사업자 간 경쟁구도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추후 다른 입찰에서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영업을 하지 않은 아파트의 입찰에 형식적으로 참여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6개 아파트에서 실시한 입찰에 낙찰받기 위해 현장 설명회 참석 사업자에게 들러리 참석을 요청했고, 입찰 전에 투찰 가격을 알려주거나 견적서를 대신 작성, 낙찰예정자의 투찰 가격을 알리는 방법 등을 동원해 담합을 합의했다. 업체들은 사전에 합의한 대로 6건의 아파트 하자·유지 보수 공사 입찰에 참여했고, 총 43억7000만원의 계약이 체결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아파트 주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균열보수·재도장 공사 입찰에 대한 담합행위를 엄중 제재한 것"이라며 "향후 아파트 유지·보수 공사입찰에서의 담합 억제 및 아파트 주민의 관리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5 12: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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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지역활성화 실무협의회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18일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2년도 지역활성화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 진행은 ▲참석자 소개 ▲계영아 국장의 캠퍼스타운 사업소개 ▲지자체 참석자들 발전 방안 논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세종대 캠퍼스타운 계영아 국장은 "세종소반,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지역 축제 등과 관련된 내용을 지역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자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대 캠퍼스타운 김영욱 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와 안건들이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세종대 캠퍼스타운 김영욱 단장과 군자동장, 상인회장, 광사넷교육분과장, 광진오랑, 신용보증재단, 광진구청,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2022-05-25 11:1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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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의상디자인학과, 온라인 졸업작품패션쇼 개최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오는 27일 '제 55회 졸업 작품 패션쇼'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한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1963년 여자초급대학 의상과 개설로 시작된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패션학과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패션쇼 대신 온라인 졸업 작품 패션쇼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졸업 패션쇼에 참여한 의상디자인학과 학생 57명은 '보더라인(BORDERLINE)'이라는 대주제 아래 FACADE, OSMOSE, NULL : FINITY, 40Hz, 기로 등 총 5개의 팀으로 구성했다. 각 팀별 주제에 맞는 개성적인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더라인은 경계는 멀리서 볼수록 또렷하고 가까이서 볼수록 흐릿하기에, 우리를 규정하는 기준과 그것을 범위화하는 경계를 무엇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 등 경계를 찾아가는 과정을 나타낸다. 온라인 패션쇼는 건국대학교 주관, 의상디자인학과 주최,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준비위원회가 준비 기획해 의상디자인학과 동문회에서 지원했다.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건국대학교 1층 A&D홀에서 보더라인과 관련된 다양한 굿즈와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판매용 작품을 준비했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과 학생들은 "세 번째로 진행되는 온라인 패션쇼인만큼 패션쇼뿐만 아니라 각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도 준비했으니, 온라인 패션쇼와 함께 A&D홀에서 진행되는 전시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감각적인 디자이너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학생들은 PLAN 6, KU STUDIO 등의 브랜드를 운영해 백화점에 입점한 바 있으며 국내외 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등 패션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05-25 11:07: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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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 출범… 미국·영국 등 18개국 참여

한국이 주도하고 미국과 영국 등 주요 18개국 수소 관련 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GHIAA)'가 출범했다. 민간 주도의 글로벌 수소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 포럼에서 18개국 수소협회 대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수소협회 간 연합체인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는 민간 분야 수소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주도로 출범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9월 수소모빌리티 쇼를 계기로 14개국이 공동의향서를 체결, 이번에 서울에서 공식 발족하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의장국으로 한국이 추대됐고, H2KOREA에 사무국을 설치해 한국 주도로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연합회는 앞으로 민간 중심의 산업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해 수소 분야 네트워크·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정부와 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글로벌 공동 정책·규제 및 기술개발·실증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박일준 2차관은 이날 포럼에 참가해 축사를 통해 한국의 수소경제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민간 수소협력의 중요성을 당부했다.박 차관은 축사에서 "청정수소 기반의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경제성과 기술성숙도를 고려,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균형있게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청정수소의 에너지원을 태양광, 풍력, 원전, 천연가스 등으로 다양화해나가며 국내외에 대규모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전세계적인 수소 공급 촉진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운송선박 및 인수·저장 시설을 완비하며 글로벌 청정수소 인증기준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보급과 융복합 수소 충전소 설치를 확대하고, 수소·암모니아 발전 기술개발·실증 및 수소발전 시장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발족식에 이어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주요국 수소협회들은 자국이 추진하는 수소 정책·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미국은 초당적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해 수소분야에 약 95억달러(한화 약 11.8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영국은 저탄소 수소 생산 계획을 2배로 늘리고 2억4000만 파운드(한화 약 3800억원) 규모의 수소펀드를 신설했다. 독일의 경우 9억 유로(한화 약 1.2조원) 규모의 'H2 Global 펀드'를 설립하고, 정부 보조금을 통해 국제 수소거래시장 매커니즘을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2022-05-25 10:51: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