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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2 창업숙숙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모집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청년 예비창업자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 창업 교육과정인 '2022 창업숙숙 아카데미' 교육생을 5일부터 모집한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청년 예비창업자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 창업 교육과정인 '2022 창업숙숙 아카데미' 교육생을 5일부터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창업숙숙 아카데미는 지난해 처음 진행됐으며, 교육과정 개설 당시 숙명여대 재학생과 일반인 등 총 130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특히 기초교육 제공 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하여 심화교육 워크숍, 사업계획서 경진대회까지 창업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차별성을 더했다. 아이디어와 창업 의지를 지닌 서울시 거주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들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강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창업 마인드셋(MINDSET) ▲창업의 유형과 성공사례 ▲비즈니스 모델(BM)의 이해 ▲나의 첫 사업계획서 설계 등 총 6강의 강의가 약 3주 동안 제공된다. 단계별 교육을 100% 이수할 시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며, 기초교육(6강)을 100% 이수할 경우 심화교육 워크숍 및 창업경진대회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창업경진대회는 앞선 교육을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를 심사 후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금은 총 9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김철연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올해 종합형 3년차로 접어드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새로운 창업 풀 확보와 지역 연계 창업 확대를 위해 이번 창업숙숙 아카데미를 개설했다"며 "창업의 의지가 있고 보다 체계화된 창업교육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5 08:54: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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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6일까지 ‘2022 핑크닉 & 동아리 박람회’ 개최

동아리 박람회에 참여한 홍보대사 '알리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오는 6일까지 교내 피닉스광장에서 '2022 핑크닉(pinknic) & 동아리 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핑크닉'은 벚꽃 색상의 핑크와 피크닉의 합성어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난 2년을 극복하고 젊음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학생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버스킹 공연 ▲피크닉 데이 ▲포토존 운영 ▲토크쇼·추첨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이 마련된다. 동시에 중앙동아리 22팀, 학과동아리 7팀, 총학생회 1팀 등 동아리 총 30팀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동아리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지난 2월 버츄얼 공간에 구축된 '순천향 메타버스 캠퍼스'에서도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벚꽃 축제가 펼쳐진다. 가상공간 맵 내 캠퍼스에서는 '향운(香雲)로 벚꽃길'과 가로등 배너가 구현되고, 공연장에서는 캠퍼스 벚꽃 영상이 송출돼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순천향대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김승우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캠퍼스의 열정과 활기를 되찾게 되어 기쁘다"며 "재미있고 다양한 학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향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순천향대 캠퍼스에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행사 참가자 전원 마스크 상시 착용 ▲행사장 출입구 손소독제 비치 ▲코로나 유증상자 즉시 귀가 조치 ▲대학 일상회복지원단 상황실과의 비상 연락체계 구축 ▲외부인의 교내 출입 통제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5 08:51: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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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5일자 한줄뉴스

정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사례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한국고용정보원 <정책·사회>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일자리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 취업정보사이트인 '워크넷'을 통해 기업이 인력을 구하는 경우가 전년대비 절반 넘게 증가했다. ▲전국 4년제와 전문대학 총장들이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고등교육 정부 재정확보 및 규제 개혁 등 '고등교육 4대 정책'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블루베리와 딸기 등 일부 냉동과일의 식품유형 표시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소비자 혼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재건축 규제 완화와 관련해 "재건축을 통해 수도권이나 중요한 지역의 공급을 늘린다는 차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그런 와중에 다소 가격들이 불안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면서 광역·기초 단체장, 의원(비례 포함)을 노리는 출마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특정 규정이 당내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저해한다면서 반발하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 출범까지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오는 8일 원내대표 경선을 진행한다. 차기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 첫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국회 인사청문회, 정부조직법 개정안 같은 주요 법률안까지 더불어민주당과 협상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당내 관심도 높다. 다만 높은 당내 관심과 별개로 차기 원내대표가 할 역할이 막중한 만큼, 섣불리 나서지 않는 분위기다. ▲청와대가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인사를 둘러싸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제기한 '알박기 논란'에 대해 "당선인께서 나오신 대학의 동창들, 동문들은 그러면 새 정부에서 하나도 기용 못하나"라고 비판했다. ▲지난 1일 경남 사천 상공에서 비행훈련 중 사고로 순직한 네 명의 조종사 영결식이 4일 소속부대인 공군 제3 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열렸다. ▲도시철도 인프라 보강으로 서울시내 버스의 수단분담률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노멀 시대 사회 여건 변화를 반영한 대중교통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 ▲ 국내 주요 통신사 및 IT업계가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력을 낸다. ▲ 컴투스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 및 엔피와 조인트벤처(JV) '㈜컴투버스(대표 이경일)'를 설립하고 각 분야 유력 기업들과 메타버스 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했지만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는 5월 이후로 예정돼 있어 하루라도 빠른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이 더욱 애를 태우고 있다. ▲ 기아는 커넥티드카를 기반으로 수집되는 주행정보로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해 차량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매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리워드'를 출시했다.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하는 이용자들에게 리스·렌트 가격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상반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가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보험업계가 디지털 및 헬스케업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촉진 특별법' 공약에 따른 재건축 기대감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유통가가 '환경' 캠페인에 빠졌다. 지난 3월4일부터 4일까지 주요 유통업체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동물 복지 관련 캠페인은 11개에 달한다. 친환경 캠페인은 소비자와 함께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에 나서며 ESG 경영 전략의 실천은 물론 기업 이미지 제고까지 챙기고 있다. ▲식품기업들이 미래 글로벌 사업으로 '케어푸드'를 점찍고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면서 나들이를 위한 봄 옷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들이 의류 판매 관련해 관련 각종 '위크', 할인전 등 행사에 들어갔다. ▲GC녹십자지놈이 'GC지놈'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이미지를 명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4-05 06:00: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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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성동구청, '제3회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 개최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 홍보 포스터/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함께 관내 초기 소셜벤처기업의 창업 및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제3회 크리에이티브 엑스 런(Create X-Learn, 이하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은 지역 내 소셜벤처 (예비)창업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기업의 사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소셜벤처 기초트랙과 심화트랙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기초트랙에서는 ▲사회문제 정의 ▲소셜벤처의 특성과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과정을 다루며, 심화트랙에서는 실제 소셜벤처 기업의 창업사례를 상세히 분석해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의 비즈니스모델 수립, 고도화 및 출구전략 등의 내용을 6주간 다룬다. 지난해 운영된 제2회 교육과정에서 배출된 수료생 중 기술(AI, 영상인식 및 판독기술)과 사회문제(도심지 주차 및 주차공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사례가 있으며, 성동구 등의 지자체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를 주관하는 한양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30여명의 교육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우승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소셜벤처분야의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소셜벤처 창업기업 중 사회문제 해결에 4차산업분야 기술을 접목하는 등 대학이 보유하고 기술창업 역량이 필요한 창업기업에게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셜벤처를 준비 중이거나 창업한 기업들의 사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치구 관내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상담소, 입주공간 등 다양한 특성화 인프라를 연계해 소셜벤처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속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3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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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대학,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 ‘에어비앤비 아카데미’ 성료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이 에어비앤비와 실시한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 '에어비앤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호텔관광대학이 에어비앤비와 실시한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 '에어비앤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비앤비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를 공부하기 위해 세종대와 경희대가 함께 설계한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이다. 두 대학과 에어비앤비는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모전을 거쳐 선발된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및 LINC+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트랙 참여 학생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1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10주에 걸쳐 진행됐다. 전체적인 프로그램 구성은 에어비앤비 코리아 임직원들의 강연과 2인 1조의 팀별 과제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에어비앤비 아카데미 수료증과 장학금이 지급됐다. 팀별 과제를 통해 최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세종대 안재영, 경희대 조수빈 학생팀과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3개의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수여됐다. 이희찬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장은 "여행 트렌드를 이끄는 에어비앤비의 경영 기법을 학습할 수 있어 학생들이 미래의 관광산업을 이끄는 ICT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31: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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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수상

숭실대 GTEP사업단이 지난 3월 31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15기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숭실대 GTEP사업단(단장 이병문)이 지난달 31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15기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서 한재필 글로벌통상학과 교수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상화와 지역 경제 국제화에 필요한 지역 전문 무역 인력을 양성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통상학과 이승훈 학생과 우민지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발돼 각 '산업부 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날 한국무역협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초청해 '청년무역 국가대표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졸업생이자 GTEP 13기의 김성민 티알케이(TRK) 대표(29)가 청년 무역인 5인 중 한 명으로 참석했다. 김성민 대표는 "GTEP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동종업계 간 교류 활성 프로그램 등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문 숭실대 GTEP사업단 단장은 "대통령 당선인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숭실대 GTEP사업단을 널리 알리고 무역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짚어볼 수 있었다"며 "아울러 수료생에게는 자부심을, 현재 참여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열정 및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약 50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28: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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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냉동 블루베리·딸기 세척 여부 미표시 드러나 … "세척 표시 확인해야"

블루베리 식품유형 및 주의사항 /자료=한국소비자연맹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냉동과일 20개 제품(블루베리 6개, 망고 8개, 딸기 6개)의 가격·품질에 관한 조사 결과 미생물과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 규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블루베리와 딸기 등 일부 냉동과일의 식품유형 표시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소비자 혼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냉동과일은 생과일보다 보관이 쉽고 보관기간도 길어 구매해 바로 또는 필요할 때마다 여러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연맹은 4일 냉동과일 20개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평가 대상은 블루베리 6개 제품, 망고 8개 제품, 딸기 6개 제품이었다. 그 결과 조사대상 20개 제품 모두 일반세균수, 대장균 관련 규격 기준에 적합했고, 확색포도상구균의 경우 규격 기준에는 없으나 모두 불검출됐다. 다만, 수입·제조·유통 업체의 관리 수준에 따라 규격 기준 내에서 미생물 등이 검출된 제품도 있어, 제조공정 또는 유통단계에서 냉동온도 등 위생·안전성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9종에 대한 잔류농약 검출시험 결과에서도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돼 적합판정을 받았고, 파튤린(곰팡이독소)은 검출되지 않았다. 잔류농약의 경우 망고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됐고, 블루베리·딸기에선 미량 검출됐으나 기준치 이내로 적합했다. 당도는 망고(12.9~16.6 브릭스), 블루베리(11.4~14.3 브릭스), 딸기(8.3~9.6 브릭스) 순으로 높았다. 문제는 조사대상 제품 중 블루베리 2개, 딸기 2개 냉동과일의 식품유형이 제대로 표시돼 있지 않아 소비자 혼란 우려가 제기됐다. 냉동과일의 식품유형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냉동식품인 과·채가공품과 농산물로 구분되는데, 농산물의 경우 냉동 외에 별도 가공을 하지 않아 세척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섭취 전 세척해야 하므로, 식품유형 또는 주의사항을 알릴 필요가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이 식퓸유형 미표시 제품 생산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해당 제품 모두 농산물임을 확인했다며 블루베리·딸기처럼 껍질째로 먹는 과일의 경우 세척 여부가 중요하므로 주의사항을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냉동과일의 가격차이는 컸다. 100g 당 가격을 보면 블루베리는 최저 692원 ~ 최대 1780원으로 약 2.6배 차이가 나 가장 차이가 컸고, 망고는 최저 592원 ~ 최대 799원(약1.3배), 딸기는 최저 520원 ~ 최대 1000원(1.9배)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냉동과일은 상온 보관 시 미생물 증식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어 해동 후 바로 섭취해야 하며, 해동 후 다시 냉동할 경우 얼음 결정으로 인해 과육 조직감이 떨어질 수 있다"며 "유통기한은 보관온도를 잘 유지한 상태에서 2년~3년이며, 개봉 후는 빠른 시일 내 소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세척 관련 주의사항 표시는 반드시 읽은 후 섭취해야 하고, 원재료 구입시기, 수확량, 환율 등에 따라 가격이 결정돼 동일 제품군이더라도 가격 차가 발생할 수 있어 비교해 구입하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04 14:2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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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고려대 교수팀, ‘차세대 칼륨이온전지’ 개발

유승호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왼쪽)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한 제1저자 김애화 박사(오른쪽)/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유승호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애화 박사)이 박원철 서울대 교수팀(제1저자: 최주형 박사), 백서인 서강대 교수팀(제1저자: 정현동 석사과정)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질소, 황이 도핑된 계단식 그래핀 나노리본을 합성하고 산화환원반응 간 이동장벽을 극복해 포타슘 전지의 전기화학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4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에너지 스토리지 머터리얼즈(IF=17.789)'에 지난달 26일 게재됐다. 유승호 교수팀은 다양한 전기화학 분석을 이용해 질소, 황이 공동으로 도핑된 그래핀 나노리본 구조의 향상된 전기화학 특성을 확인했으며, 우수한 포타슘 전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높은 성능의 이차전지 성능을 구현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고속 충전에서도 여전히 낮은 구동전압을 유지하며, 500회 이상의 충·방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구동을 검증했다. 또한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이용해 그래핀 나노리본의 계단식 구조에 따른 포타슘 이온의 이동장벽과 질소, 황 도핑에 따른 이동장벽을 계산하고 높은 전기화학 성능 구현에 대한 근거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했으며, 탄소 음극재의 이와 같은 특성을 활용한 우수한 포타슘 전지 개발 가능성을 검증했다. 유승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구조가 제어되고 외부원소가 도핑된 그래핀 재료가 차세대 포타슘 이온전지 음극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다양한 원소를 도핑하고 적합한 구조를 갖는 탄소 재료를 개발하는 것이 포타슘 이온전지를 비롯한 차세대 전지의 성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23: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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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2학년도 전기 ‘베스트티처’ 8명 선정

건국대 대학교육혁신원이 최근 학생 강의평가를 토대로 '2022학년도 전기 우수 강의 베스트티처'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2022학년도 전기 우수 강의 베스트티처'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 대학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의 강의평가를 토대로 ▲인문/사회과학 ▲예체능/복합학 ▲자연과학/의약/농수산 ▲공학 등 계열별로 학기별 강의평가 우수 교수·강사를 선정했다. 2022학년도 전기 우수 인문/사회과학 우수 교강사에는 주민호(교육공학과), 장보원(정치외교학과)교수가 선정됐다. 예체능/복합학 계열에는 양유진(산업디자인학과), 김지수(피지컬 액티비티 앤 퍼포먼스 연구소) 교수가 선정됐다. 자연과학/의약/농수산 계열에는 성환인(산림조경학과), 배승희(화장품공학과) 교수가, 공학 계열에는 오경선 교수(상허교양대학)와 박영재 교수(공과대학)가 선정됐다. 배승희 화장품공학과 교수는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토론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며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관심 있어 할 만한 자료와 질문을 수업 시작 전에 먼저 제시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수업 중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13:5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