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파리서 신문·잡지 파는 이색 과일 노점 화제

프랑스 파리에서 신문 판매를 함께하는 이색 과일 노점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문화잡지 텔레라마(Telerama)는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파리의 옛모습 2000여개가 사라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파리 외곽의 몽루즈(Montrouge)에 있는 한 가판대가 파리의 옛 모습을 담아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과일만 팔았던 노점에서 다양한 신문과 잡지를 함께 판매하는 것이다. 상점의 주인인 카두르(Kaddour)는 지금까지 동네 식료품 가게를 꾸려왔다. 동네 사람들과 사이가 돈독한 그는 시장과 노점 경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던 중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아이디어를 꺼냈을 땐 사람들이 신문이 잘 팔리지 않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요즘엔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기 때문에 누가 돈주고 신문을 사 읽느냐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 풍자신문도 판매할 예정 하지만 신문 판매를 통해 가판점은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잡았다. 그는 '모든 사람이 인터넷을 하는건 아니다. 노인들은 항상 종이 신문을 들고 다닌다. 우리 가게에서 이들이 과일과 함께 새로운 뉴스들을 접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조프리 본포아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6-07 19:56:55 정주리 기자
기사사진
육아고민 돕는 봉사단체, 프랑스 싱글맘 한시름 놓다!

프랑스 낭트에서 싱글맘을 돕는 한 봉사단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이들로 구성된 이 단체의 목적은 홀로 아이를 키워야만 하는 임산부와 젊은 엄마들을 돕는 일이다. 봉사자는 싱글맘과 아이의 '대부'가 되어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팀마다 7명으로 구성된 봉사자는 사회학, 의학 등 그 분야가 다양하다. 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간호사 아스트리드 골디(Astrid Goldie)는 "일을 하고 집도 있는 싱글맘이 아이를 키우는 경우를 자주 봐왔다. 이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래서 경험이 있는 봉사자들이 젊은 엄마와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됐다"라고 밝혔다. ◆ 함께 할수록 친밀감 쌓여 봉사자들은 '대부'의 자격으로 엄마와 아이와 함께하게 된다. 아스트리드 골디는 "기본적으로 한달에 두번 정기적으로 만나고 상담을 가진다. 그 외에도 봉사자와 엄마의 관계에 따라 새로운 만남이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이 새로운 배우자와의 결혼을 원할시에도 봉사자들은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새로운 삶을 꾸리도록 돕는다. 이어 "현재 봉사는 높은 호응과 함께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친밀감도 쌓여 뿌듯하다"라고 덧붙였다. /시빌 로랑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6-07 18:32:18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