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아동 포르노 청소하겠다"···해킹그룹 어나니머스 경고

주요 국제기구와 정부기관을 주로 공격해 왔던 국제 해커조직 어나니머스(Anonymous)가 이번엔 '아동학대 성범죄'에 선전포고를 했다.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는 어나니머스가 인터넷에 암약하는 아동학대 성범죄 네트워크 확산을 막기 위해 '작전명: 죽음을 먹는자'(OP:Death Eaters)라는 근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설 해리포터의 악의 마술사 볼드모트의 추종세력(Death Eaters)에서 이름을 따온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성범죄자 명단을 공개하고 아동 성학대 콘텐츠의 유통을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어나니머스가 이같은 캠페인에 나선 것은 인터넷이 아동학대 성범죄의 온상이 되는데도 각국 정부와 주류 언론의 대응이 미흡하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영국과 미국의 정치권에까지 아동학대 성범죄망의 고리가 퍼져 있다는 인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 국립실종착취아동센터(NCMEC)는 2002년 이후 미국에서만 어린이 성범죄 피해자가 8000명 발생했으며, 아동대상 인터넷 포르노물이 매주 4만건씩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어나니머스는 앞서 프랑스 주간지 테러 사건을 계기로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관된 테러단체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공격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2015-01-25 08:31:34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브라질]해안에서 외줄타기 해봤나요? 무료 외줄타기 교실 화제

'외줄타기' 무료 강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은 최근 그랑지 비토리아 지역에서는 외줄타기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슬랙라인(slackline)으로 불리는 외줄타기는 집중력, 인내력, 평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해안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외줄타기 무료 강습에도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다. 루시아누 두스 상투스(31, 전기 기사)는 "처음에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외줄타기를 알려줄 목적으로 해안가에 장비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주변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모았다. 그는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 해봐도 되냐고 요청해왔다. 내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줄타기는 건강에 정말 좋은 스포츠다. 호흡과 평형을 유지해 심신을 하나로 통일하며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루시아누는 현재 왓츠앱과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그는 "강습 날짜가 특별히 정해지지 않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이를 배우고 싶어 한다. 완전히 공짜는 아니고 미소 하나면 된다.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5-01-25 08:14:21 정자연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모스크바]'포옹의 날' 아세요, 피에로 깜짝 이벤트에 웃음 만발

최근 세계 포옹의 날(1월 21일)을 맞아 모스크바 시내에 피에로들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메트로 모스크바에 따르면 이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에 나온 피에로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을 안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빨간 코에 곱슬머리를 가진 피에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귀부인 피에로, 귀여운 꼬마 피에로 등 다양한 모습의 피에로들이 총출동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피에로들의 익살스런 몸짓과 표정에 손을 흔들거나 웃으며 반기는 모습이었다. 간혹 멋쩍어서 머뭇거리며 다가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피에로벨리코페프느이 파블리크는 "오늘은 포옹의 날입니다"라며 "포옹을 싫어하는 사람도 오늘만큼은 꼭 포옹을 해야 합니다"라고 소리쳤다. 한 시민이 "직장에 빨리 가야 한다"며 한사코 포옹을 거부하자 파블리크는 "일하러 간다고요? 나도 지금 일하는 중"이라며 입담을 늘어놨다. 피에로들의 포옹을 적극적으로 반기는 이들도 많았다. 고등학교에 다닌다는 안냐는 "포옹의 날을 맞아 피에로와 친구들이 훈훈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일부러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피에로들과 얼싸안고 포옹을 하니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구치는 것 같다"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포옹을 하며 즐거운 기분을 전달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파블리크는 "엄마 피에로와 함께 다니는 꼬마 피에로 엘리자베타가 가장 인기가 많다"며 "꼬마 피에로의 사랑스러운 몸짓을 본다면 모두 엘리자베타와 포옹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작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웃음짓길 바란다"며 "우리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모스크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슬라나 카르포바 기자'정리 이국명기자

2015-01-23 16:31:45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IS 일본인 인질 살해 시한 임박 초긴장 관방장관 "인질 2명 생사 아직 확인 못해"

IS 일본인 인질 살해 시한 임박 열도 초긴장 일본 관방장관 "인질 2명 생사 아직 확인 못해"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제시한 일본인 인질 살해 시한 72시간이 임박, 초긴장한 가운데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3일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억류된 일본인 2명의 생사 등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회견에서 일본 정부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채널을 동원해 2명의 조기 석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질 2명의 생사 등이 확인됐느냐는 질문에 "여러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아직 전부 미확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케이(産經)신문은 23일 지난해 '이슬람국가'(IS)에 붙잡힌 일본인 인질 2명과 이슬람주의 반군이 확보한 IS 포로를 교환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북부에 거점을 둔 이슬람주의 반군인 '이슬람전선'은 자신들이 확보한 IS 포로를 IS 측이 붙잡은 일본인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 씨·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와 교환하자며 작년 10월 말 이후 IS와 교섭했다고 시리아 북부의 무장조직 '북부혁명전사단' 소속 시리아인 남성(38)이 밝혔다. 이 남성은 이전부터 이슬람전선과 IS가 서로 포로 교환 교섭을 했기 때문에 이런 시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2015-01-23 15:11: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