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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미국 상원의원 2명, 자율주행차 보급 위해 새로운 법안 추진

개리 피터스 상원의원. / 위키피디아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차 수만 대를 미국 도로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초당적 중국 견제 법안에 추가하고자 2명의 상원의원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토블로그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은 자율주행차의 상업적 사용을 가속화할 중대한 개혁이다. 로이터가 입수한 개정안 초안은 게리 피터스(Gary Peters) 민주당 상원의원과 존 튠(John Thune) 공화당 상원의원이 돌린 것으로, 일단 제조사당 자율주행차 1만 5000 대에 인간 운전자를 상정하고 작성된 안전기준을 면제해줄 수 있는 권한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부여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법안은 법정 변호사들을 대변하는 단체인 미국법무협회(AAJ)를 비롯해 일각의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 AAJ는 이 법안에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할 안전장치가 충분치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 등 자동차 제조사들은 미국에서 자율주행차의 도로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의회에 변화를 촉구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NHTSA는 제조사당 최대 2500 대까지만 안전기준을 면제해줄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26 16:15: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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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EU, 올 여름 백신접종 받은 미국인에 여행 허용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 / 위키피디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위원장이 일요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은 미국 여행객들이 올 여름 EU 지역을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백신접종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전체 인구의 42.2%가 모더나, 화이자,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받았다. 이들 백신 3종은 모두 유럽의약품청(EMA)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폰 데어 라이엔 위원장은 "백신접종으로 자유로운 이동과 EU 지역 여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NYT는 EU 당국과 미국 당국이 미국인 여행객에게 제약 없이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판독이 쉬운 백신 인증서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 지난 몇 주 동안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름철 여행객에 의존하고 있는 그리스의 경우, 백신접종이나 코로나19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할 수 있는 미국인은 월요일부터 입국이 가능하다고 지난주 발표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26 16:15:4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