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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 고창소방서 격려 방문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고창1)이 22일(토) 오전 고창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화재 출동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수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일(목)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는 급격한 화재 확산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고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출동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해 김 도의원은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119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하려면 주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체험시설을 보강하고, 교육 장비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소방안전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보강과 장비 구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정욱 고창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5:1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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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운영시간 저녁 9시까지 연장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 청년의 복합문화공간인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의 운영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 지난해 6월 영암읍에 개관한 달빛청춘마루는, 청년 문화·복지 역량 강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취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청년의 문화 산실로 각광받고 있다. 청년들의 바쁜 일상과 학업 스케줄을 고려해 퇴근·하교 등 이후에도 더 많은 이들이 달빛청춘마루를 찾아 활동하도록 개방 시간을 연장한 것. 연장 운영으로 평일은 오전 9~저녁 9시, 토요일은 오전 9~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공휴일은 종전처럼 문을 닫는다. 시간 연장과 함께 달빛청춘마루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이달 25일부터 청춘클래스로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를 개최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청년의 창의 활동, 실용 기술을 지원하는 청춘클래스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바리스타' '감성사진' '업사이클링' '힐링 명상' '퍼스널 브랜딩' '보이스 트레이닝' 등을 주제로 한 클래스로 이어진다. 청춘클래스 내용 확인과 신청은 영암군 공식 SNS,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청년센터에서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퇴근·하교 후에도 여유롭게 공간을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4 15:11: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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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2025년 주요 사업 계획 발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문화예술로 행복한 어린이', '어린이와 함께 하는 모두를 위한 박물관'이라는 미션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 '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 한 3층 상설전시 개편 개관 이후 13년간 바뀌지 않았던 3층 상설전시장(▲동화 속 보물찾기 ▲컬러풀 정글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을 전면 개편하여, 4월 17일 개막식 때 새롭고 재미있는 상설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컨셉은 '공동체의 미래'이다.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인간과 비인간(동물, 식물, 균류, 기계, 인공물)이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미래를 그려보는 전시이다. 어린이들은 전시 참여작가인 김아영, 노진아, 우한나, 황수경의 작품을 포함한 13종의 전시 체험물을 통해 지구 공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과 실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기존 교육 체험 공간이었던 '에코 아틀리에' 공간은 다목적 스튜디오 공간으로 재편되며, 어린이와 작가가 함께 하는 미래 공동체 주제의 융복합 워크숍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 교육 프로그램의 강화 및 외연 확장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 외에 어린이의 주요한 보호자인 부모, 조부모, 친척, 교사, 지역사회 어린이 교육 종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협업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3층 상설전시 개편에 맞추어 '안전한 공동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종다양성' 등을 주요 교육 의제로 삼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장애 아동 및 가족, 시니어 등 문화향유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는 한편, 기관 연계 사업을 통해 어린이박물관의 외연을 넓히고 컨텐츠를 다각 한다. 인근 초등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초등 단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용인 미르아이 공유학교'를 상·하반기 각 1회 운영하는 등 초등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아트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자박물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 동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재미있고 의미있는 어린이 행사 개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올해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를 다수 기획 중이다. 우선 ICOM 2025 두바이 총회 주제 "급변하는 공동체와 박물관의 미래 The Future of Museums in Rapidly Changing Communities"를 테마로 대표 어린이박물관인 미국 보스턴 어린이박물관 등과 협업하여 올 하반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8월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어린이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3.1절, 여름방학 및 추석,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과 함께 지난해 신규 조성된 야외 잔디광장을 활용한 어린이 댄스 경연 대회 등 어린이날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하반기 강당 리모델링을 앞두고 열리는 어린이 공연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뮤지컬, 연극을 비롯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공연과 부모를 위한 렉처 퍼포먼스, 워크숍 등 어린이 외에 박물관을 찾는 다양한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관람객 맞춤형 시설 리모델링 추진 또한 3층 상설전시실 개편에 이어 관람객 교육체험 확대 및 서비스 증진을 위해 크고 작은 리모델링 공사가 계속될 전망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전시면적과 관람객수에 비해 교육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6월부터는 어린이 연령에 따른 교육 공간 확대를 위한 교육실 리모델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강당 리모델링으로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보다 질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송문희 관장은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내면적·신체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우리나라 국·공립 최초·최대 규모의 어린이박물관인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그 위상에 걸맞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4 15:1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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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외국인·다문화 가정 대상 2025년 첫 무료 진료 성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화성시의료나눔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지난 23일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주민을 위한 2025년 첫 무료 진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치과·정형외과 진료부터 정신건강 상담, 물리치료, 약 지원 및 조제까지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진료에서는 동탄시티병원, 제일요양병원, 디유치과의원, 향남진운동센터, 화성시약사회, 화성시서부보건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봉사단에 속한 17개 이상의 기관이 진료 및 물품 후원 등에 참여했다. 또한, 수원과학대학교 의료봉사팀도 의료서비스 제공에 동참했으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진료 일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향후 무료 진료 일정은 4월 20일, 6월 15일, 8월 17일, 10월 19일에 예정돼 있다. 4월 20일 진료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일정의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화성시의료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취약계층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5:1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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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정부의 대국민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향한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범도민추진위원회,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추진위원회의 결의문 발표와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은 광역지자체이다"며 "낙후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요청해 왔음에도 매번 외면당해 도민들은 깊은 실망과 좌절을 느껴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도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로부터 의대 정원을 배정받아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확정되기를 희망하며 도민들이 차별 없는 의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 또한 전남도와 함께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4 15:1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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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복지상담 ‘고흥복지톡톡’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카카오톡 대화로 사회복지공무원과 비대면 스마트 복지상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고흥복지톡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고흥복지톡톡'은 복지지원 상담을 받기 위해 군청(읍면)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부재로 재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 맞춤형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화보다 카카오톡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고흥복지톡톡'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간편하게 복지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널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된다. 시간이 소요되는 통합 민원은 1∼2일 이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고흥복지톡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적, 경제적 부담 없이 복지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고흥군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5:1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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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 숙원사업 추진…국도 24호선 장성~진원 개량

장성군민 숙원사업인 '국도 24호선 장성~진원 개량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장성읍 단광리에서 진원면 상림리까지 이어지는 국도로 경사가 높고 길이 휘어져 있어 통행에 불편이 따른다. 장성군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2023년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지'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추후 국비 627억 원을 투입해 해당 5km 구간의 도로 폭을 넓히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 숙원사업인 국도 24호선 개량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뜻깊다"면서 "대규모 개발사업을 시행 중인 첨단3지구와의 원활한 연결로 지역경제 성장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한종 군수는 지난 19일 전남지역 16개 지역 시장‧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전남 SOC(에스오씨)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에서 결의문 제창, 공동 건의서 서명 등에 동참하며 사회기반시설 구축 의지를 다진 바 있다.

2025-02-24 15:0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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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동참하고자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으로 시작되었으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부 부처,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의왕도시공사는 안양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진했 됐으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자 다음 참여기관으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지목했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범정부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지역소멸 극복 및 출산장려 등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경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각종 시설 이용료 할인 및 초등학교 생존수영 특강 등 다양한 아동 친화 활동에 힘써왔다. 아울러'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캠페인', '저출산 및 인구비상사태 극복을 위한 임·직원 대상 인구정책 특강'등 인구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노년층을 위한 경로당 회계처리지원 봉사 및 배식봉사,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후원금 지원,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농구교실 운영 및 후원금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홍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2-24 15:0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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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6개분야 재난응급의료 대응 매뉴얼 발간

영덕군보건소는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사전 준비부터 현장 출동, 도착 후 임무 수행까지 총 6개 분야에 대한 '재난응급의료 대응 매뉴얼'을 발간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이태원 사고 이후 재난응급 의료체계 대응 사항을 제도화하기 위해 '다수 사상자 사고대응을 위한 재난응급의료 비상 대응 매뉴얼'을 개정·배포한 바 있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실정에 맞춘 신속대응반 출동, 반별 현장 도착 이후 임무 수행 등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포하고, 매월 2회 실시되는 신속대응반 훈련의 교육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신속대응반은 보건소 인력으로 3개 팀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1팀, 2팀이 출동해 분류반, 처치반, 이송반, 행정지원반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재용 영덕군보건소장은 "해맞이 행사와 영덕대게축제 등 특정 시기에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며, "재난응급의료 대응 매뉴얼 발간으로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향상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4 15:07: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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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상플 빈티지 마켓’ 첫 회 성료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5 상플 빈티지 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중구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2만 6천 명이 다녀가며 빈티지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 주요 빈티지와 앤틱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희소성 높은 패션과 소품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DJ 공연, 실크스크린과 한지 공예 체험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빈티지 경매였다. 셀러들이 기부한 희귀 아이템이 경매로 판매됐고, 경매 수익금은 2회차 행사 종료 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방송사의 관심도 이어졌다. SBS 생방송 투데이, OBS 웰컴 투 우리동네, 연합뉴스TV 등이 취재에 나서며 빈티지 문화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많은 시민이 빈티지 문화를 즐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 상플 빈티지 마켓 2회차 행사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시민이 직접 셀러로 참여하는 나눔 장터, 3·1절을 기념한 독립운동가 미션 퀴즈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5-02-24 15:07:4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