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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신학기 맞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 연수

경상남도 거제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21일 거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방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직무연수 및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로교통법 개정 등 최근 변화된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인식을 높여 신학기 통학차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운전직 공무원 간의 현안 논의 및 정보 교류를 통해 통학차량 운영 학교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학차량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무연수에서는 거제 경찰서 박다혜 경장이 강사로 나서 '버스 각종 교통사고 및 어린이 통학버스 주의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 내용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시 주의해야 할 점과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져 참가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강의 후 이어진 업무협의회에서는 통학차량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통학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통학차량 운행 규정 변경 사항에 대해서도 자세히 검토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민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 및 업무협의회를 통해 통학차량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통학차량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의를 통해 통학차량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운전원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정기적인 직무 연수와 업무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4 17:0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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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조류독감 감염 예방 총력…대응 매뉴얼 제작

밀양시는 조류독감(AI)의 인체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조류독감 인체 감염증 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류독감 인체 감염증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 독감과는 다르다. 조류독감은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인체에 감염되면 치명률이 최대 52.3%까지 이른다. 감염되면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중환자 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경남에서는 지난 1월 14일 마지막으로 조류독감 환축이 확인됐으며 이후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인 10일이 지나 현재 인체 감염 위험은 낮다. 보건소에서 제작한 조류독감 인체 감염증 대응 메뉴얼은 조류독감 감염 조류와 접촉하는 사람에 대한 감염 예방 조치, 인체 감염 발생 시 가동되는 대응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먼저 환축과 접촉하는 사람에 대한 예방 조치로 철저한 보호구 착용과 독감 백신 접종이 포함된다. 또 살처분 이후 10일간 작업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인체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밀접 접촉자를 철저히 관리하게 된다. 또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지역 내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즉각적인 역학 조사도 병행한다. 전문가들은 조류독감 인체 감염증을 '제2의 코로나'가 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후보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치명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치면서 사람 간 전파력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위험에 대비해 밀양시가 선제적으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 가능성은 작지만, 일단 발생하면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시민들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면서도 "다만 AI 발생 농가를 방문한 후 10일 안에 고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또 독감 예방 접종을 진행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불필요한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2-24 16:39: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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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쌍학 의원, 공회전 제한 강화 조례 개정 추진

정쌍학 경남도의원은 24일 '경상남도 자동차 공회전 제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불필요한 공회전은 대기 오염 및 연료 손실 등 사회적 비용 낭비와 직결된다. 최근 배달 문화 확산에 따라 이륜자동차 운행이 증가해 주거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개정안은 공회전 제한 대상에 '이륜자동차'를 포함하고, 단독주택보다 상대적으로 거주 비율이 높은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까지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자 했다. 정 의원은 "전국적으로 자동차의 공회전 제한을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춰, 경남의 대기 오염 감소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선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공회전 제한 대상에 이륜자동차 포함 ▲제한 지역에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추가 등 대기 환경 보전법 등 상위법에 따라 대기 오염에 의한 도민 건강이나 환경에 관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정 의원은 "경남의 자동차 공회전 제한 조례는 2005년 제정됐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다"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고 도민의 건강 보호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의 공회전 제한 규정은 해당 조례 제4조에 따라 제한 지역에 주·정차 시 2분 이상 공회전을 해선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회전 제한 지역을 관할 구역 전역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제421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2025-02-24 16:36: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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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기간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 지원

울진군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기간에 맞춰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은 수도권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60명과 강릉·동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90명 등 총 150명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각 출발지에서 후포역을 오가는 왕복 열차탑승권과 대게 정식 이용권, 관광지 2개소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구성되었는데 각 4만원을 지원하여 1인에 77,700원(수도권 KTX 탑승 시 134,100원)이면 여행이 가능하여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외에도 울진대게축제 기간 중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당초 하루 12편(상행 5편, 하행 7편) 후포역에 정차하던 열차가 하루 2편 추가 정차함에 따라 축제가 열리는 시간대 지나가는 모든 열차가 후포역에 정차하여 관광객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은 축제 기간 중 후포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3km에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열차를 이용한 관광객에 이동을 용의하게 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일 동해선 개통 이후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열차를 이용하여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며"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찬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철도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강원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4 16:35: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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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학교 안전 긴급 점검 회의' 개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24일, 학교 안전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개학을 앞둔 시점에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생 사건과 관련해 등하교 및 돌봄 학교 안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경산성암초등학교를 찾아, 개학 준비 상황에 대해 현안 보고를 받으며 △ 해빙기 시설물 안전, △ 학교 앞 교통안전, △ CCTV 작동 현황 △ 등하교 안전 체계 등 전반에 걸쳐 도 교육청과 합동 점검을 펼쳤다. 박채아 교육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다"라며, "교육위원장으로서 침통하지만, 이를 반면교사 삼아 학교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대전 초등생 사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지난 17일 당정협의회가 발표한 후속 대책이 효과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도 교육청의 신속하고 철저한 업무처리를 당부했다. 특히, 돌봄 대상 1, 2학년 귀가 대면 인계, 동행 귀가 체계 및 동선을 점검한 뒤 위험 요소는 없는지, 배정 인력은 적정 한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한편, 위기 교원 분리 및 직권 면직 조치와는 별도로 교원 심리지원의 강화를 주문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되, 교원이 지나치게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균형적인 정책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2025-02-24 16:34:2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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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사업 추진

창원시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공동주택 가운데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의무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중 국민주택(85㎡) 규모 세대가 전체 세대의 50% 이상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5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대상 단지 접수를 거쳐 7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올해 4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2018년부터 경제적 이유와 법적 근거 부족 등으로 자발적 안전 관리가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 1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해 왔다. 이런 노력은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공동주택의 석축·옹벽·담장의 안정성은 물론 구조 부재의 변형 여부와 부대시설 안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 점검 기술을 보유한 전문 점검업체를 선정해 점검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안전 점검 이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해 주거 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노후 건물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6:32:4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