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밀양시, 관내 4개소에 디지털 공유 오피스 조성

밀양시는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 구현을 위해 디지털 공유 오피스를 조성하고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방 소멸대응기금 9억 5000만원을 들여 도래재자연휴양림, 나노융합센터, 진장청년거리, 밀양역 총 4개소에 업무 공간, 회의 공간, 휴식 공간을 갖춘 오피스 공간을 조성했다. PC, 빔프로젝터, 복합기, 회의 테이블, 공공 와이파이,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디지털 공유 오피스는 청년, 창업가, 관광객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예약제와 출입 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개별 시설 안내, 예약 신청,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 디지털 공유 오피스 또는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여유로운 휴식으로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할 공유 오피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사업가 등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친근한 도시를 조성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성우 밀양시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공유 오피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더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 공간을 이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18:28:3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창원특례시는 오는 28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며 지방자치의 밑거름이 되는 안정적인 자주 재원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올해 선정한 성실납세자는 '창원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1년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3억원, 개인 5000만원 이상이고, 지방세를 체납한 이력이 없는 납세자들이다. 신한카드, 로만시스 및 SNT다이내믹스 3개 기업과 김해곤 김안과의원 원장, 강명상 365병원 원장 개인 2명이 포함됐다. 시는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 전달 이 밖에도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지방세 징수 유예 또는 납기한 연장 시 납세 담보 완화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시찰 등에 초청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재원은 창원 미래 50년을 위한 준비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청년 일자리 제공 등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8 18:28:2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방학중 화재사고 피해학생 지원 긴급 대책회의 개최

최근 방학 중 발생한 학생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피해 학생 지원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회의를 열고 피해 학생과 가정 지원 방안을 비롯해 향후 추진할 대응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광역시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행정국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대변인, 안전복지과장, 학생복지팀장, 교육현안대응팀 장학사,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팀장 및 교육복지사가 참석했다. 피해 학생 지원 대책으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한 긴급 지원비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한 치료비 지원 ▲회복 이후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개별 맞춤 사례관리 ▲교육청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 활동 등을 적극 검토했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복지센터, 월드비전 등 민간기관과 협력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주거비, 생계비, 재해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막기 위해 지자체 및 마을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학생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화재 피해를 입은 학생이 빠르게 회복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위기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18:28:0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도서지역 어린이집 건강관리 강화…방문간호사 사업 확대

인천광역시가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을 강화군과 옹진군까지 확대하며 도서 지역 영유아 건강관리에 나선다. 올해부터 총 265개 어린이집이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면서 부모와 보육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도서 지역 어린이집도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 인천시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의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강화군과 옹진군 내 11개소씩을 포함, 총 265개 어린이집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급격한 성장기와 질병 취약기에 있는 영유아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보육교직원에게 건강 상담 및 안전 보육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강화군과 옹진군이 지리적 여건과 방문간호사 채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올해부터는 도서 지역 영유아들도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이 확대됐다. ■ 보다 체계적인 영유아 건강관리 기대 이번 사업 확대로 도서 지역을 포함한 모든 어린이집에서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업 대상은 국공립 어린이집, 취약보육유형(장애아, 시간연장형), 민간어린이집(현원 50명 이하 우선), 도서 지역 어린이집 등이 해당되며, 간호사(간호조무사 포함) 의무 배치 규정이 적용되는 현원 100명 이상의 어린이집은 제외된다. 인천시는 최근 3년간 사업 참여 횟수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설정한 후, 동의를 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영유아 건강 문제 조기 발견과 치료 기여 지난해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을 통해 250개 어린이집에서 10개월 동안 총 2,941회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비만, 저체중, 언어 및 신체발달 지연 등 건강 이상이 발견된 영유아 1,697명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됐다. 또한, 수족구, 구내염, 코로나19, 수두 등 감염성 질환 의심 사례도 조기에 발견됐으며, 병원에서 확진된 사례만 1,670건에 달해 방문간호 서비스가 영유아 건강 조기 발견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학부모, 어린이집 높은 만족도 보여 사업에 대한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학부모 4,461명이 참여한 가운데, 99.4%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꾸준히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는 수치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서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18:27:4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골목상권 재도약 지원…2025년 활성화 지원사업 시동

인천시가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이 주요 대상이다. 골목상권 지원사업은 침체된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려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 지정 및 활성화 지원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 지정'과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으로 구성된다. 신규 지정 대상은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 중 대표자가 선출된 공동체로, 올해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신규 지정 현판과 지정서, 도어스티커 등이 제공되며, 2월부터 수시로 지정이 이루어진다.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신규 공동체(1년 차)와 기존 공동체(2년 차 이상)로 구분된다. 신규 공동체는 최대 2천만 원을, 기존 공동체는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공동체별 필요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지원… 지역 상인회 활성화 기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10개 상인회를 선정해 각 상인회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공동 마케팅과 환경개선 사업이 주요 지원 항목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 2월 28일부터 신청 접수… 인천신용보증재단 방문 신청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8일부터 접수한다.골목상권 공동체 신규 지정은 수시로 진행되며, 활성화 지원사업 중 신규 조직(1년 차)은 6월 26일까지, 성장 지원(2년 차 이상)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은 3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희망하는 상권(상인회)은 신청 서류를 갖춰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각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목상권이 지속 성장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8:27:1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 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금년도 체육진흥 기본계획 확립

인천시 남동구가 2025년 체육진흥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5년 제1차 남동구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2명을 위촉한 뒤 2024년 체육진흥협의회 운영 경과를 보고하고 2025년 체육진흥 기본계획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5년 체육진흥 기본계획은 '구민과 함께하는 체육, 건강한 남동구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스포츠클럽 운영 활성화 ▲공공 체육시설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체육 활동 지원 ▲공공 체육시설 체계적 안전관리 등 3대 과제, 13개 세부 사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2024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생활체육 참여자의 80% 이상이 체육 활동이 신체 및 정신 건강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며 "구민들이 생활체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체육진흥협의회는 박종효 구청장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남동구체육회장과 남동구 의원 및 체육 전문 인사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5-02-28 18:26:2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인천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시작됐다. 오는 3월 28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인천은 2단계 지역으로 선정돼 2월 28일부터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을 개시했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편의성 확대에 나섰다. 전국 발급은 지난해 12월 세종과 경기 고양, 전남 여수 등 9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이후 1단계(2월 14일)에서는 대구, 대전, 울산 등 10개 광역지자체에서 시행됐으며 인천과 경기, 충북, 충남은 2월 28일부터 2단계에 포함됐다. 이어 서울, 부산, 광주가 3월 14일부터 3단계로 추가되, 3월 28일부터는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전국 발급 2단계 시행 첫날인 2월 28일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 모바일 주민등록증, QR코드·IC칩 방식으로 발급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코드 방식과 IC 주민등록증 방식두 가지로 발급된다. QR코드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면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재발급을 위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재발급하는 방식이다.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지만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으로 변경하려면 IC칩(5,000원)과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5,000원) 등 총 1만 원이 필요하다. 또한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이 있어야 한다.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한 대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을 활용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재발급받을 수 있다. ■ 3월 28일부터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가능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발급이 가능하지만,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 신고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도 함께 정지된다. 반면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분실 신고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자체를 분실 신고하는 경우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만 정지된다. 유정복 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56년 만에 변화하는 주민등록증 체계로 실물 주민등록증을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28 18:25:53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3월부터 ‘사천~제주’ 항공노선 주 5회 증편

경남도는 오는 3월 30일부터 대한항공, 사천~제주 노선이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2회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사천공항 이용 환경 개선·기능 재편에 대한 도민 설문 조사 결과, '운항 횟수 확대' 의견이 77%로 가장 높았다. 이에 도는 사천~제주 노선 증편을 항공사 측과 지속 협의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증편은 대한항공의 2023년 10월 사천~제주 노선 복항 이후의 첫 증편이다. 코로나 이후 매년 사천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사천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도는 사천~김포 노선도 항공사와 협의해 증편 및 운항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도민들에게 더 많은 항공편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그 외 저비용 항공사 및 소형 항공사와도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의 저비용 항공사 특별 안전 점검 계획에 따라 진에어가 운항 중인 사천~김포 노선은 3월 5일부터 25일까지 하루 2편에서 1편으로 일시 조정 운항된다. 경남도는 항공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이번 운항 조정이 사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표주업 경남도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대한항공의 사천~제주 노선 증편 결정은 사천공항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도민들의 항공 교통 편의를 위해 신규 취항 및 노선 증편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8:25:2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주민 주도 ‘주민 공모 사업’ 본격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주민 주도형 '주민 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공동체가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는 ▲부산시가 지정한 71개 행복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더하기 주민 공모 사업'과 ▲산복도로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 지역 주민시설 활용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부산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 공모 사업'이 동시 진행된다. '주민 공모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하며 ▲평생학습 ▲마을 특성화 체험 ▲탄소 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1차 서면 심사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총 34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이후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이 진행되며 4월 말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사업은 공동체별 실행계획에 따라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공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1월 말 우수 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발전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8:25: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