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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연천BIX 산업시설용지 7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 BIX (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식료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총 7필지를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필지별로 최소 9억 7,429만 3천 원에서 최대 22억 7,249만 9천 원이다. 이달 27일~28일까지 접수하고, 연천군의 입주 심사를 거쳐 4월 14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 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철 1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세종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 대비 저렴하고, 각종 투자 인센티브 ·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보증지원, 국세 및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임진강, 한탄강이 세로축과 가로축을 이룬 풍부한 수계자원을 갖춰 '그린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급 관련 세부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을 활용하거나 GH 판매총괄처 산단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7 15:1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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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개최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3월 14일 관내 옥정동 소재 업체 '마트킹'에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중 3월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나쁜 달로 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의 효율적인 저감이라는 목표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과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점검원,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여하여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실천 방안으로는 ▲친환경 운전 습관 들이기,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공회전 금지,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여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불법소각 금지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맑고 깨끗한 봄 하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강화, 도로 청소차 확대 운영,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단 운영,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17 15:14: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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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고양 IR데이 비기닝챌린지’ 참가 창업기업 모집

고양시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창업가와 투자자의 만남을 주선하는 '창업오디션, 2025 고양 IR데이 비기닝챌린지'에 참여할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 기회를 얻고,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거나 2025년까지 고양특례시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의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직접 사업 아이템을 홍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4월 14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서류 평가를 거쳐 20개 기업을 1차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투자유치 교육 및 1:1 멘토링을 통해 피칭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이후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5월 29일 일산서구청에서 열리는 '2025 고양 IR데이'에 참가하여,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 앞에서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고양시가 조성한 '고양청년창업펀드' 및 '고양벤처펀드'의 투자 심사 기회도 주어져 우수 기업들은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고양 IR데이' 참가기업이었던 ㈜컨트롤엠이 고양청년창업펀드를 통해 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창업기업들이 '2025 고양 IR데이'에 적극 참여하여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7 15:14: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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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봉사'…푸름이가족봉사단 힘찬 출발

(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이하 센터)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18번째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센터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푸름이가족봉사단,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봉사단 연혁 소개 △아동 가족정책 및 봉사단 소개 △봉사단 활동 영상 시청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이 가치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했다. 한편,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275가족, 800여 명의 봉사자를 양성하고 배출했다. 올해에는 35가족 118명이 참가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복지시설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17 15:12:4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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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반기 부동산 거래 13.3% 증가… 주거용 부동산 강세

고양시는 2024년 하반기 부동산 거래량이 상반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3년 하반기 감소세를 기록한 이후, 2024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상업 및 공업용 부동산, 토지·임야 등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부동산 유형별로 살펴보면, 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 아파트 등 모든 주거용 부동산의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아파트 거래량이 20% 가까이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상업 및 공업용 부동산과 토지·임야의 거래량은 5% 미만의 소폭 증가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행정구역별로는 덕양구(9.8%)와 일산동구(24.9%)에서 부동산 거래가 증가한 반면, 일산서구(-8.9%)는 감소세를 기록하며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덕양구는 전반적으로 모든 유형의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했으며, 특히 다세대·연립주택 거래가 28.9% 증가하면서 시장 회복을 주도했다. 또한, 덕양구는 상업·업무용 부동산 및 토지·임야 거래도 유일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활황을 유지하고 있다. 일산동구는 전체 3개 구 중 가장 높은 24.9%의 거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아파트 거래량이 35.9% 급증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반면,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업용 부동산 거래량이 41.4% 증가하며 상업·산업 부문에서도 활기를 띠었다. 일산서구는 다른 구와 달리 전반적인 부동산 거래 감소세를 보였다. 단독 및 다가구 주택 거래량은 32.5% 증가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지만, 아파트 거래량은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업용 부동산 거래는 54.3% 급감하며 일산동구와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고양시는 2023년 하반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주거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지역별로 차이가 뚜렷해 일산동구와 덕양구의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일산서구는 상대적으로 침체된 모습을 보이며 지역 맞춤형 부동산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량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고양시의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15:11: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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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DPCW 공표 9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 출범

국제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공표 9주년 기념행사'를 전 세계 93개국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날 청주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돼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전국적인 평화통일 캠페인의 행동계획이 발표되며 실질적인 추진 방향이 구체화됐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다리 놓기: 평화를 위한 법적 및 실천적 틀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사회 지도자와 언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HWPL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국제 NGO로, 세대·미래·문화·민족을 키워드로 한국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현재 170여 개 시민단체가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남북 간 사회·문화적 교류 확대 및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 출범이 공식적으로 선언됐다. 행사에서 이만희 HWPL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 우리가 모임으로 평화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며 평화 실현의 주체로서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그는 "인류의 평화는 인류가 지켜야 한다. 우리가 이를 이루어야 할 당사자다"라며, "이번 모임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나은 방법으로 평화가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족이 서로 만나 대화하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수백 년을 짓밟혀 왔어도 일어설 줄 아는 나라다"라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실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조상들이 물려준 나라와 민족이니만큼, 우리는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행사에서 공식 출범한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는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연구·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원장을 맡은 세계불교승왕청 승왕 석연화 스님은 "통일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넓히고, 학술 연구를 통해 통일 후 사회·경제적 통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가 작성한 '통일헌법' 초안이 공개됐다. 키아란 버크 독일 예나 프리드리히-실러 대학교 국제법 교수는 "통일헌법 초안은 한반도 비핵화와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을 반영하고 있으며, 통일 후 시민의 권리와 복지 및 평화 체제 구축 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크 교수는 "이 초안이 한국의 통일과 미래 안정,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법적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사회에서의 법적 지원과 협력을 강조했다. HWPL은 남북 간 자유 왕래 촉구 및 국제적 지지를 통한 통일 의식 고취를 위해 '한반도를 잇다(Connect Korea)'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시작 10일 만에 72개국 243개 도시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까지 1,350개 이상의 콘텐츠가 공유됐다. HWPL은 이를 통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HWPL은 '사랑과 축복의 해'라는 표어 아래 계시 말씀을 바탕으로 평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과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11:2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