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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Ⅲ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대표 박희정)는 14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대표 박희정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이윤미, 신현녀, 이상욱, 박병민 의원 총 5명이 연구단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심각한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마련'을 목표로, 기후 재난 약자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하여 연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한 용인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탄력적 적응과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연구 및 관련 전문가와의 정책토론 등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희정 대표는 "올해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제시하여 용인시민 누구나 기후위기 앞에 평등하고 건강한 미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박병민 의원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재난으로 관내 도로, 농가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연구활동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17 15:2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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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강대와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4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와 '청강과 함께하는 해월애니메이션축제(이하 축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와 청강대는 앞으로 축제 육성을 위해 필요한 자원과 예산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축제 추진의 안정적 운영과 관리 및 창작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업무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최성신 청강대 총장, 김성현 청강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체결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축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청강대는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강대와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축제가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신 청강대 총장은 "청강대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교육의 중심지로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도자기, 쌀, 복숭아 등 전통 특산품으로 잘 알려진 이천시에, 이제 애니메이션이라는 문화콘텐츠를 더해 창의적인 대표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축제는 5월 24일(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학생, 전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 판매, 이벤트와 초청 가수 공연, 뮤지컬 갈라쇼,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3-17 15:28: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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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환위, 경제 위기 극복 위한 현장 행보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 경남 경제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씨티알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025년 1월 경남 지역 실물 경제 동향에 따르면 1차 금속의 부진(+0.8%→-22.4%)이 지속되며 기계·장비(0.0%→-11.0%)가 감소 전환하고 기타 운송장비(-1.4%→-18.3%), 전기장비(-4.1%→-14.4%), 자동차 및 트레일러(-0.2%→-12.0%)는 감소 폭이 확대되는 등 경남 제조업 전반에 위기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미국 행정부의 관세 인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환율·고금리 기조까지 겹치며 경남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가 직격탄을 맞으며 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내수 시장 역시 위축돼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의회 경환위에서는 경남 경제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와 기업 방문을 진행한 것이다. 여러 업종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 앞으로 경환위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남상의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 오양환 경남ICT협회장을 비롯한 창원상공회의소 회원 4명이 참여해 경남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경환위 위원들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급증하는 외국인 행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경남도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승격 요청하는 등 몇 가지 건의사항을 도의회 경환위에 제시했다. 경환위에서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화답했으며 특히 지난 5일 정부에서 발표한 약 50조 1000억원 규모의 '첨단전략 산업기금' 지원 대상에 경남의 주요 산업군도 포함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씨티알을 방문해 미국 관세 인상 정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윤용호 대표이사에게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준 의원은 "기업은 경남,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력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영 의원은 "미국 관세 정책으에 따라 경남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업, 조선 기자재업 등 철강을 주로 쓰는 업종이 많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서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상락 의원은 "오늘 현장에 나와 보니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된 것 같다"며 "건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동원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 보겠다"며 "경남도의회 경환위는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28: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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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 방문의 해’ 봄맞이 관광 마케팅 추진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봄철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2025 양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방문 및 GPS 기반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원동매화축제, 물금벚꽃축제 특별 이벤트,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음식점 결제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3월 20~22일 창원컨벤션센터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 '양산프렌즈'와 2026 양산 방문의 해 홍보,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에 나선다. 황산공원 물금벚꽃축제 홍보 및 룰렛 이벤트, 유퀴즈 출연 양산시 홍보팀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28~30일 봄꽃 시티투어 '양산 설래봄'을 운영, 목화 비누 만들기 체험, 황산공원 벚꽃길 걷기, 양산타워 전망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시티투어 참가는 3월 19~25일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는 대만 해외 마케팅, 전국소년체전 홍보관 운영, 낙동강 봄꽃 페스타 방문 이벤트 등 관광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관광도시 붐업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의 양산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15:28: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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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협약 체결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성석진 여주시 관광두레PD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여주시를 포함한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 지역에 관광두레 PD를 임명했다. 향후 5년간 여주시 두레피디(PD)는 여주시 관광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관광사업체로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두레 PD활동 및 역량 강화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하여 여주시가 주민주도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은 여주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주시 관광두레 PD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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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처리 착수…100년 역사적 가치 보존

파주시는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의 보존처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불화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100여 년의 세월 동안 자연적 훼손이 진행되면서 보존이 시급한 상태였다. 보광사(普光寺)는 통일신라 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특히 조선 영조 때 왕실의 능침사찰로 지정되면서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을 받아 1898년 대웅보전 중수가 이뤄졌으며, 이 시기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가 조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불화는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유명 화원 '경선당 응석'이 주도해 4명의 화승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기존의 좌우 대칭적 구도를 탈피하고 사선 구도를 활용해 보는 이들을 명부계 현왕(冥府界現王)의 심판 장면 속으로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100년 이상 세월이 흐르면서 안료가 산화되고 일부 도료가 떨어지는 박락 현상이 발생했으며, 외기 변화로 인해 액자 프레임이 틀어지면서 그림이 찢어지는 천공(穿孔)도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거친 끝에 보존처리를 결정하고, 제안 경쟁을 통해 전문 업체를 선정해 이달 중 복원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보존처리는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재 보존 전문가들이 정밀 진단 후 과학적 복원 기술을 활용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조상의 정신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존처리가 완료된 후,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는 원래 있던 보광사 대웅보전에 다시 봉안될 예정이며, 이후 시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2025-03-17 15:26:3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