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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함양군이 청년 창업자에게 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17일부터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꾸준히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의 경우 승계 전 10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운영 중인 가업을 승계한 경우로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장 리모델링, 실내 장식,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최고 1000만원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단, 건설업, 부동산업, 주점업, 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나 함양군에서 유사 창업 자금을 지원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창업 자본이 부족한 청년 사업자에게 임차료 일부를 지원해 청년들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함양군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지급 기간을 2개월 늘려 매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급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년들이 함양군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함양군청 인구 정책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인구 정책과 인구 정책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5-03-18 09:3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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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생태유리온실 증축 임시 개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생태유리온실을 증축하고 오는 18일 임시 개관한다. 군은 내년 곤충학습관 10주년을 앞두고 기존 전시관에 사막관과 열대관을 추가해 기후대별 곤충 생태 관찰과 체험하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인간의 가장 작은 친구'인 곤충들을 보기 위해 2016년 곤충학습관 개관 이래 60만 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뜨거운 반응 속에 의령군은 2023년 2월 단순 평면적인 감상이 아니라 입체적이며 다채로운 스토리가 가미된 '참여형·놀이형' 전시 시설로 탈바꿈시켰고, 2년 후 올해는 생태유리온실 추가 설치하는 대대적인 공사에 나섰다. 이번에 증축한 생태유리온실은 지방 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투입해 881.2㎡ 규모로 사막관과 열대관의 두 가지 테마로 조성해 기존 유리온실의 냉대관, 온대관과 함께 네 곳의 기후대별 생태 환경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2일 준공식에는 의령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의령유치원 원아 등 어린이 백여 명이 참석해 나비 날리기 행사와 함께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생태유리온실 증축으로 수서곤충, 파충류, 절지류 등 모든 곤충과 소동물, 미어캣, 조류 등 지구상에 서식하는 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귀엽기도 하면서 다소 징그러우면서 신기하게 생긴 폭탄먼지벌레, 타란툴라, 프레리독, 홍단딱정벌레, 이질바퀴 등의 사막·열대 곤충들은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한편 곤충생태학습관은 급격한 기후 변화와 도시화에 따라 멸종 위기에 처한 곤충을 살펴보면서 '공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입구에 공룡 상징물을 세워 '곤충도 공룡처럼 멸종할 수 있다'라는 문구로 관람객들에게 '고민의 시간'을 안겨준다. 곤충생태학습관에서는 대한민국 멸종 위기 곤충에 대해 학습할 수 있으며 물방개, 두점박이사슴벌레, 물장군 등 멸종 위기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박장우 관장은 "기후 변화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육과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려는 생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주말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곤충학습관이다. 미래교육원 체험 학습과 연계하니 날개 단 격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재미와 의미 모두를 충족시키고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더 큰 사랑을 받도록 애지중지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하절기 오전 10시~오후 6시, 동절기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5-03-18 09:3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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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첨단 분야 연구 인력 모집… 中企 R&D 지원

국립창원대학교는 17일 산학 협력단 중소기업산학 협력센터 산하 연구 인력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 '중소기업 연구 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첨단분야 연구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산학 협력단 중소기업산학 협력센터는 2024년도에 인턴 수행 후 정규직 전환 단계를 거쳐 71%의 정규직 전환율을 달성했다. 또 2024년에는 자연·공학·의약 계열만 신청 가능했으나 2025년부터는 4년제 전 계열 졸업자 및 구직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국내 대학에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했을 경우 신청 가능하게 돼 신청 자격의 폭을 넓혔다. 본 사업은 예비 연구 인력과 참여 기업의 매칭, 인턴, 정규직 채용으로의 연계 과정이 진행되며 연구 인력의 R&D 역량 강화를 위해 인턴 기간 동안 공통 교육 및 심화 교육 과정을 실시하고, 정규직 채용 후에는 R&D 프로젝트 연구비를 지급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한다. 본 사업의 책임자인 박종규 국립창원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은 "본 사업을 통해 경남도내 청년들이 준비된 R&D 연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인턴 후 정규직 채용에 성공해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인턴 기간 동안 월 최저 시급액 이상의 급여를 지급한다. 신청 및 교육에 관한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 협력단 중소기업산학 협력센터로 문의하거나 모집 공고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3-18 09:3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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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홍보관 개편 등 새 단장

부산항만공사는 17일 북항재개발 홍보관 내 벽면 그래픽 등 일부 콘텐츠를 개편하고 새로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BPA는 우리나라 최초, 최대 항만 재개발 사업인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에 관한 대국민 이해도 향상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0년 8월부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북항재개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편 작업에서 BPA는 방문객들이 북항재개발사업의 필요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구성함과 동시에 주요 정보를 시각화했다. 또 BPA는 홍보관 개편을 기념해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개최한다. 3월 17일부터 홍보관을 방문하고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BPA 정평교 재생계획실장은 "이번 홍보관 콘텐츠 개선을 통해 방문객들이 북항재개발사업의 필요성, 추진 과정과 앞으로 방향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시민들에게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은 항만 기능이 저하된 북항 재래 부두를 국제 관문 기능과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육성, 세계적인 해양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축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5-03-18 09:3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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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FC 홈 개막전서 대시민 홍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잠재적 투자자뿐만 아니라 대시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자청은 지난 16일 오후 12시부터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 홈 개막전에 앞서 'BJFEZ SNS 구독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협력 강화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홍보 채널 확대, 경기장 방문객 및 스포츠 팬 대상으로 한 직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은 이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BJFEZ SNS 구독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했다. 또 홍보 인쇄물을 나눠주며 '세계 최고 비즈니스·물류 중심 실현'의 기치를 내걸고 있는 BJFEZ의 투자 가치 등을 설명했다. 구독 이벤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지역 인근에 세계적인 경제 활동 지역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BJFEZ의 우수성을 알리는 명예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자청은 경남FC 협업 홍보도 추진한다. BJFEZ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기업 유치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경기장 방문객 및 방송 중계를 통한 광범위한 홍보도 기대하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지난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잠재적 투자가뿐만 아니라 시민 홍보 확대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의 지원 사격도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2025-03-18 09:3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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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숲 조성으로 블루카본 확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50 탄소 중립 국가정책 달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바다숲 사업을 통한 블루카본 자원량 확대 및 국제인증 방안을 마련 중이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62차 IPCC 총회에서는 이산화탄소 제거, 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CDR/CCUS) 방법론 보고서 작성 개요 논의가 진행됐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해조류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신규 탄소흡수원 후보군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인정받는데 다양한 국가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IPCC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제거, 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방법론 보고서는 차기 총회에서 개요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의 하나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바다숲 347.2㎢를 조성해 바다 생태계 회복에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 탄소흡수원 확보를 통해 연간 11.7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성과를 확보했다. 또 바다숲의 블루카본 국제인증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포항공과대학교·국립군산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바다숲 조성 해역 내 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및 탄소흡수력 측정 방법론을 개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앞으로 진행될 방법론 보고서 작성 시 논의될 방법론 정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 탄소 기반과 해조류 군집 기반 탄소 흡수력 측정 방법론을 마련했으며, 각 측정 방법에 따른 탄소 흡수량을 산출했고, 추가적인 과학적 근거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차기 총회에서 바다숲의 블루카본 국제인증을 위해 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방법론 보고서 작성을 위한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09: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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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 릴레이

부산 사상구는 지난 13일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류서곤 직전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고액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에 순풍이 불고 있다. 류서곤 직전회장은 현재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직전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으로 통합방위협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류서곤 직전회장은 "사상구를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회원들과 노력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인 모금액으로 구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기부 한도가 현재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가 가능해졌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이 제공되고 10만원에 대해서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5-03-18 09:2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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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입사 1주년 돌잔치 진행

부산성모병원은 2024년도 신규 간호사들의 1주년 돌잔치를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에 4층 베네딕도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7명의 신규 간호사 중 43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축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는 박재범 행정부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신규 간호사들은 지난 1년간의 간호생활을 회고하며 부산성모병원에서의 적응기와 그 과정에서 느낀 소감들을 진솔하게 낭독했다. 이어 진행된 선물 증정식에서는 각 간호사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기념하는 소중한 선물이 전달됐다. 간호부장은 격려사에서 "지금부터 시작이기에 바윗돌처럼 변치 않고 전문적인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규 간호사들에게 큰 힘을 줬다. 또 '신규 간호사들이 1년 전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들이 힘들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함께 이겨내온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박재범 행정부원장은 "2025년에 입사하는 신규 간호사들에게 선배로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부탁한다"며 "1년 동안의 경험이 앞으로의 탄탄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동료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진심으로 전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신규 간호사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우수한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3-18 09:28: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