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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송도 자원순환센터 정비현장 점검...효율성, 안정성 확보에 주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자원순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송도 자원순환센터 상반기 정기정비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공단은 철저한 시설관리로 폐기물 처리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센터의 상반기 정기정비 현장을 찾아 주요 설비 점검과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정비는 5월 22일까지 총 60일간 이어지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음식물 자원화 설비의 성능 유지와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송도와 청라 지역 자원순환센터는 정기적으로 상·하반기 예방정비를 진행하며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법정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정비가 진행 중인 송도 자원순환센터를 직접 찾아 주요 시설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반기 정비는 총 42억 원을 투입해 ▲소각로 하부 수관 교체 ▲대기오염 방지시설 벤트필터 교체 ▲음식물 전처리설비 개선공사 ▲기계설비 성능점검 등 20건의 공정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시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정기정비를 통해 자원순환시설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글로벌 탑텐 씨티 인천에 맞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비 기간 동안 송도자원순환센터 내 주민편익시설인 실내스포츠시설(수영장, 잠수풀 등)도 5월 21일까지 함께 정비에 들어간다. 실외시설인 캠핑장과 축구장은 평소와 같이 운영된다.

2025-04-04 13:34:4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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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식목일 맞아 탄소흡수원 조성

맑고 푸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환경공단이 나무심기 행사에 나섰다. 공단은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시민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녹지 공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3일 승기사업소 내 맑고 푸른 쉼터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탄소흡수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이날을 전후해 각 사업소별로 나무심기 기간을 운영하고, 주민편익시설 인근 산책로와 쉼터 등에 총 4,635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식재된 수목은 목수국을 포함한 9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성 작업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간이 늘어나면서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탄소저장 기능까지 기대된다. 공단은 이와 함께 도심 내 걷기 좋은 길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조성과 같은 친환경 활동을 통해 공단이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다각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녹지환경 확충을 위한 친환경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5-04-04 13:34: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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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전 항목 공개 지도 서비스 오픈

인천시 63만여 필지의 땅값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이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가 개별공시지가 결정요인 전 항목을 지도에 시각화해 공개하면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되는 20개 항목 전부를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시각화해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용도지역, 이용 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일부 정보만 제공해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최초로 전 항목을 일반에 공개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항목에는 토지의 용도지역, 고저차, 도로접면뿐 아니라 농지 비옥도, 유해시설 접근성, 개발사업 단계 등 보다 세밀한 토지 특성 정보가 포함돼 있다. 시는 이들 항목을 지도상에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민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학교, 우체국 등 주요 공공건물을 관심 지점(POI)으로 함께 표기해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포털은 인천시 공식 웹사이트뿐 아니라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돼 있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공시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해 전 항목 공개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3:33: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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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개강식 개최

경산시는 2일 대신대학교 5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총장과 대학 관계자,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동창회장,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고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5년 경산시캠퍼스는 30주 과정의 명예도민학사과정으로 운영되며, '경산학', '미래시민학', '행복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마련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식, ▲학사일정 안내, ▲문화예술 특강 등으로 진행됐으며, 조현일 시장은 신입생 대표에게 배지를 수여하고, 미래의 시민리더로 성장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경산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고,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도시 경산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민 누구나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경산시캠퍼스는 대신대학교를 거점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4-04 13:33:0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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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인디시네마관’ 개관

경기도가 4월 5일 롯데시네마 광교 1관(롯데몰 광교점 4층)에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인 '경기인디시네마관'을 개관한다. 지자체가 대형 멀티플렉스사(롯데시네마)와 협력해 공공에서 직접 독립영화전용관을 상시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도는 최근 상업영화에 비해 개봉 기회가 적은 독립영화계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에서 우수한 독립·예술영화 개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도는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을 통해 상업영화와 차별화된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성영화 작품들을 연중무휴로 상시 개봉 지원하고, 감독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4월 한 달은 개관 기념 특별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는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을 수상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독립영화상을 수상한 '장손' 등 최근 이목을 끈 독립·예술영화 10편이다. 티켓 가격은 5,000원으로 책정돼 누구나 부담없이 독립·예술영화를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경기인디시네마관은 독립영화 창작자들에게는 더 좋은 곳에서 개봉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영화를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성 영화 저변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상영 정보 및 예매 방법은 롯데시네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상영 및 행사 정보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5-04-04 13:32: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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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 어스체크 ESG 인증 ‘골드’ 등급 획득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운영하는 송도컨벤시아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인증기관 어스체크(EarthCheck)로부터 '골드(Gold)' 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송도컨벤시아가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어스체크는 관광, 호텔, 컨벤션센터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는 세계적 인증 시스템이다. 특히 골드 등급은 5년 이상 연속으로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등급으로, 에너지 절감,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지역사회 기여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 송도컨벤시아는 2021년 어스체크 실버 인증을 받은 이후, 지속가능한 운영을 강화해 올해 골드 인증까지 달성했다. 고효율 LED로 전면 교체한 조명 시스템, 냉난방과 조명 운영체계의 통합 조정,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환경 부문에서의 개선이 두드러졌고, 작업 환경의 안전성 확보 역시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자원 재활용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회(S)와 거버넌스(G) 영역에서도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며 ESG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송도컨벤시아는 아시아 컨벤션센터 최초로 LEED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소연수 송도컨벤시아 단장은 "이번 어스체크 골드 인증은 국제적 기준을 바탕으로 송도컨벤시아가 지속가능한 컨벤션센터로 도약하고 있다는 상징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ESG경영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지속가능 컨벤션센터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4 13:32: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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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구청장 동 방문 접수 건의사항 192건 추진상황 점검

인천시 남동구가 구민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불편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월 진행된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에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행정복지센터와 현장을 찾아가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고, 이 과정에서 총 192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접수된 과제는 대부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숙원사업으로 구성됐다. 항목별로 보면 공원 및 녹지 조성 등 여가 공간 확보가 31건(16%)으로 가장 많았고, 경로당 지원이 26건(14%), 도로 정비 20건(10%), 주차 공간 확충 17건(9%)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신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83건(43%)을 완료했고, 102건(53%)은 추진 중이다. 법률적 제약이나 예산 부족 등의 사유로 불가 처리된 건은 7건(4%)으로 집계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유치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외부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과제도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가한 사안은 건의자에게 사유를 충분히 설명해 이해를 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해 체감 행정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3:31: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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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식아동 위한 ‘아이(i) 온밥’ 배달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결식아동들이 편리하게 집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배달 급식 서비스가 인천에서 시작된다. 인천시가 민간 기관들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결식아동 대상의 무료 배달 급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에서 신한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 배달 서비스인 '아이(i) 온밥'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홍보를 담당하며, 신한은행은 3억 원의 기부와 함께 배달앱 '땡겨요' 시스템 개발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의 배달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인천시는 결식아동 급식카드 가맹점을 확대하고 카드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아동이 직접 식당을 찾아가야 하는 점은 지속적인 불편으로 지적돼 왔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5%가 배달 서비스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신한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민관 협력 모델을 완성하게 됐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민간과 공공이 협력한 아동급식 배달 서비스가 실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결식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하는 14세 이상 아동은 월 최대 4회까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아동급식 시스템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04-04 13:30:5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