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파주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철거 8차 행정대집행… 연내 폐쇄 ‘85% 달성’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에 대한 8차 행정대집행을 단행하며, 해당 지역 연내 전면 폐쇄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번 대집행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총 300여 명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됐다. 대집행 대상은 총 11개 동으로, 이 중 7개 동은 강제 철거, 4개 동은 자진 철거로 정비됐다. 특히 영업 중인 건물 9개 동이 포함됐지만, 파주시의 사전 상담과 설득을 통해 큰 충돌 없이 진행됐다. 파주시는 철거 대상 중 성매매 영업과 밀접한 대기실 및 부속시설 등 불법 구조물을 우선적으로 철거해 영업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행정대집행을 진행 중이다. 이번 8차 대집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0개 동(전체 대상의 85.4%)이 정비됐으며, 이는 행정대집행 28개 동, 자진 시정 40개 동, 시 자체철거 2개 동을 포함한 수치다. 2023년까지만 해도 약 80개소에 달했던 연풍리 내 성매매 영업소는 현재 25개소 미만으로 감소했다. 시는 잔여 불법 영업 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행정대집행과 이행강제금 재부과를 병행해 연내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달성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전 조율과 행정 집행의 균형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철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남은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성매매 집결지를 조속히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15:53: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광명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낮아 리모델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가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행 건축법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건축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등 심의 단계에서 체계적인 검토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리모델링 기본 방향, 리모델링 수요예측, 리모델링 운용기준 등을 담아 체계적인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의 핵심은 용적률 완화 기준이 담긴 리모델링 운용기준이다. 리모델링 대상인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중 구역 면적이 1만㎡ 이상이거나 세대수가 200세대 이상인 단지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리모델링 운용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운용기준에는 리모델링에 따른 층수 증가는 주택법 기준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별동 증축하는 경우 경관 등을 고려해 단지 최고 층수의 3개 층 또는 20%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단지 현황용적률이 광명시 도시계획조례에서 정한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신축, 재개발·재건축 등 다른 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조례상 용적률을 기준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포함할 예정이다. 입주자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기준도 마련한다. 리모델링으로 녹색건축물 인증,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지능형 건축물 인증 등 주거성능 인증을 의무적으로 일정 기준 이상 확보해야 하는 세부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으로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4월 중 기본계획(안) 주민 공람을 비롯해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 경기도 승인을 거쳐 연내 계획 수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4-04 15:53: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문화예술회관, 10월 대공연장까지 전면 재개관 보수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단계적으로 리모델링을 마치치면서 시민들을 다시 맞이한다. 전면 보수를 통해 안전성과 관람 환경을 높인 이번 재개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484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4월 소공연장과 전시실, 회의장을 시작으로 재개관에 들어갔다. 1994년 개관 이후 30년 가까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해 온 회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고자 2020년 기본계획 수립 후 본격적인 개보수에 나섰다. 2021년 설계를 거쳐 2024년 1월부터 진행된 공사는 안전성과 이용 만족도를 중심에 두고 추진됐다. 기존 건축 인프라 전면 교체와 방수작업으로 건물의 내구성을 높였으며, 무대 환경도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로비와 객석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4월에는 부분 리모델링이 완료된 소공연장과 전시실, 회의장이 먼저 개방됐다. 이를 기념하는 전시 '시간의 조각 전(展)'이 8일부터 24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린다. 소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For Culture Leaders', 시립장애인예술단의 '다함께, 봄', 시립극단의 '이수일과 심순애' 등 다양한 시범 공연이 5월까지 이어진다. 대공연장은 오는 8월 건축공사를 마치고 9월 사전 점검을 거쳐 10월 그랜드 오픈한다. 무대 제어 시스템을 최신화하고 조명은 전면 LED로 교체했다. 음향 설비는 장르 구분 없이 모든 공연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스템으로 보완됐다. 또한 관객 편의를 고려한 로비 및 부대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빛의 울림'을 테마로 조성된 대공연장 공간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휴식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재개관을 기념한 '페스티벌'도 연말까지 이어진다. 클래식 시리즈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무용단의 '진동(震動)', 소년소녀합창단의 '인천! 해방둥이', 뮤지컬 '맘마미아', 시립극단의 '홍도야 우지마라', 시립합창단의 '메시아',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시립교향악단의 '송년음악회' 등 대형 기획 공연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윤도영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품격 있는 전시를 선보이며, 인천시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예술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4 15:51:4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14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

용인특례시는 3일 기흥구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야외 부스에 '스마트도서관' 14호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를 지칭한다. 시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마북동 주민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입구(구 마을버스 정류장)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엔 인기도서를 비롯해 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아동도서 등 책 200여권이 비치됐다. 시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라면 1인당 3권씩 14일 동안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시민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시는 ▲처인구 5개소(시청, 중앙시장역, 유림동 유방어린이공원, 역북동·원삼면 행정복지센터) ▲기흥구 5개소(기흥역, 보정·기흥·상갈·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수지구 4개소(죽전역, 성복역, 신봉·동천 행정복지센터) 등 스마트도서관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연말 용인의 도서관 회원수는 시민의 37%인 40만 4685명으로 경기도에서도 압도적으로 많고, 대출 권수도 600만권이 넘는다"며 "수지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대출 권수 1위를 차지했고, 도내 대출 권수 상위 50위 안에 용인지역 도서관 19곳 중 12곳이나 있다. 우리 용인 시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시민들의 독서 열기에 부응코자 스마트도서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해 도서를 대출한 시민이 2만 2000명을 넘었고, 대출 권수도 4만권 가까이 된다"며 "14번째 스마트도서관이 마북동에 생겼다. 인기 있는 도서는 거의 다 비치돼 있고, 상호대차 서비스도 가능하므로 시민들이 활발히 이용하면서 독서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5-04-04 15:51: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군위군, 인구 유입 위해 전입자 지원 강화

군위군이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3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조례」를 개정해 전입자에게 전입지원금과 유관기관·기업 지원금은 물론, 쓰레기 종량제 봉투, 태극기, 소화기,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전입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2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유관기관 및 기업의 경우 소속 직원 2명 이상이 전입할 경우에도 동일한 금액의 선불카드를 지원한다. 선불카드는 군위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또 군은 전입자의 안전한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각 세대에 소화기, 태극기, 최대 400리터 분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전입 신고 시 제공하고,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군의 대표 관광지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도 1인당 5매씩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전입 군민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2025 군위생활안내서』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안내서에는 임신·출산, 보육·교육, 청년·장년·노년 등 생애주기별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정보, 필수 생활 정보 등이 담겨 있으며, 군은 매년 내용을 업데이트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전입 시책은 2025년 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되며, 인터넷으로 전입을 신고한 경우에도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전입지원금은 전입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25년 7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군위군은 최근 군부대 이전, 민군상생타운, TK신공항, 스카이시티 등 대규모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며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본격적인 사업 완료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군은 행정력을 총동원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5:50:4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반려견 놀이터에 ‘QR 기반 자동개폐 시스템’ 도입… 24시간 개방 전환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4월 5일부터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일산서구 대화동 1993)과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덕양구 동산동 332)에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스마트폰 QR코드 인증 방식으로 출입을 제어하는 자동화 설비다. 이용자가 사전에 QR코드를 발급받아 현장 단말기에 인식하면 출입문이 자동 개폐되며, 기존의 수기 방문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해소와 출입 간소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고양시는 해당 시스템이 반려동물 등록을 장려하고, 나아가 유기·유실동물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그간 월요일 휴무 및 제한적 운영 시간으로 운영되던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도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과 마찬가지로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시간 구애 없이 자유롭게 반려견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양육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맞춰 놀이터 환경과 시스템을 지속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15:50: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0.5&0.75잡' 참여 노동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3일부터 도내 가족친화기업 재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참여자를 모집한다. '0.5&0.75잡'은 가족 돌봄, 육아,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단축근무를 허용하고, 이에 따른 급여 감소분을 보전하는 제도다. 경기도 소재 가족친화기업 재직자가 주 20~38시간 범위 내에서 단축근무를 신청하면, 월 최대 30만원의 단축급여지원금을 지급한다. 단축근무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 노동자에게는 인원 수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의 업무분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 간 상호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단축근무로 인한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가족친화기업이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채용된 대체인력 1인당 월 최대 120만원의 추가고용장려금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축근무를 실시한 노동자 본인뿐 아니라, 기업과 신규 인력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4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일·생활 균형 실현을 돕는 동시에, 기업이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업이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5:49: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