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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옥주골창작소 입주 작가 '제45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 참가

진도군은 제45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옥주골창작소 입주 작가들이 참여해 진도의 새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옥주골창작소는 4일간의 축제를 옥주골창작소를 홍보하고 입주 작가들의 활동 분야와 역량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입주 작가들은 진도개 캐릭터를 활용한 문구류, 뽕할머니 캐릭터를 활용한 색칠하기 책(컬러링북), 복을 전한다고 알려진 전복을 활용한 공예품, 진도아리랑 기록물 상영, 진도의 자연풍경과 진도개를 소재로 한 동양화, 국악을 활용한 버스킹, 자연물을 활용한 솟대 만들기 체험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4월 11일부터 관매도에서 열린 보배섬 유채꽃 축제에도 참여해 2024년 폐현수막 활용사업을 통해 제작된 친환경 가방 등을 활용하여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도 진행했다. 해양쓰레기 수거 참여자들에게는 환경 보호를 장려하기 위해 옥주골 창작소 입주 작가들이 만든 공예품과 진도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제작한 진도홍보 박스테이프 4종을 지급했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옥주골창작소는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두 번째 거점 공간으로서 문화예술 중심의 지역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조성됐다"라며, "이번 축제 참가를 시작으로 옥주골창작소 입주 작가들의 활동무대가 창작소 바깥으로도 확장되고, 지역의 문화예술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4-15 10:17: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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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관련 시장 직속 '민원대응TF팀' 구성

광명시가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장 직속으로 '민원대응TF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민원대응TF팀'은 지난 11일 오후 발생한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은 물론이고 현장 상황,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대응할 수 있는 통합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민원TF팀은 ▲안전점검·지원반 ▲복구지원반 ▲회복지원반 ▲홍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다.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16개 부서의 담당 팀장들이 신속하게 민원에 응대할 수 있도록 대기한다. 안전점검·지원반은 도로, 아파트 등 사고 현장 인근 건물에 대해 안전진단 점검과 관련 민원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복구지원반은 사고 현장 복구 지원과 인근 지역 안전 관련 민원 등을 처리한다. 회복지원반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정신·재정적 지원 민원 등을 담당한다. 시 차원의 지원 외에도 신안산선 공사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시행사인 넥스트레인㈜에 지원 방안 마련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홍보반은 사고 관련 정보와 안전 정보를 보도자료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적극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운영되는 민원TF 사무실을 방문해서 민원 접수가 가능하고,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화, 온라인으로 '국민신문고' 또는 '광명시장에게 바란다'로 접수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대응TF팀을 운영해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그에 따른 행정적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며 "시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사고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관련 부서와 함께 대책 회의를 상시 실시하며 추가 피해 예방과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협의해 피해자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4-15 10:1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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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시랑리 해역 해수부 ‘바다숲 조성 사업’ 선정

기장군은 최근 기장읍 시랑리 해역이 해양수산부 '2025년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바다 사막화에 따라 훼손된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9억 5000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약 12억원이 투입돼 진행된다. 갯녹음 현상이 심화되는 연안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며 해조류 군락을 조성해 다양한 수산생물에 필수적인 서식처와 산란장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군은 2023년 일광읍 동백리 해역이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선정으로 사업 영역을 시랑리 해역까지 넓히면서, 연안 생태계 복원과 탄소 중립 실현에 더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기존 일광읍 동백리 해역에서 부착 기질 개선, 해조류 이식, 유주자 살포 등을 통해 갯녹음 감소, 해조류 군락 회복 등 연안 생태계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중 해양 생태 복원 전문 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장 연안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고, 해조류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해양 탄소 흡수원으로 기능해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건강하게 복원된 연안 경관은 해양 치유, 생태 관광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동백리 해역에 이어 이번 시랑리 해역까지 바다숲 조성 사업지로 선정돼 기장 연안의 생태 복원 사업이 더 탄력을 받게 됐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기장 바다를 만들고 어업인들의 삶에도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10:1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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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경기도교통연수원, '똑타' 교통 안전교육 협업 추진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0일 경기도교통연수원과 함께 도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교통 서비스 '똑타' 소개와 함께, 양 기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똑타'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교통수단을 검색·예약·결제할 수 있는 통합교통 서비스이며, 똑버스,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택시, 그리고 자율주행버스는 물론, 대중교통 정보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되어 도민들에게 새로운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똑타'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1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다. 특히, 택시의 경우 민간 앱과 달리 호출 수수료 무료 형태로 운영 중이다. 한편, 경기도교통연수원은 운수종사자(택시, 버스 등)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도민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교통 환경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연수원에서는 매년 운수종사자를 위한 신규, 보수 교육 등을 진행하고, 교통약자(어린이, 노인등) 교통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똑타' 이용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안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영상을 2025년 상반기 내 제작하고, 팸플릿 등 홍보 자료도 함께 배포하여 향후 연수원 내 운수종사자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교통연수원과의 협력을 통해 '똑타'와 공사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도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일 경기도교통연수원장도 "양 기관 협업으로 공공앱 홍보를 통해 도민서비스를 증대하는데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기도내 어린이, 어르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에게 홍보하고, 택시 등 운수종사자에게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4-15 10:1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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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산식품산업 도약 추진 TF 가동

목포시가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실무 추진 TF(특별작업반)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수산식품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13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6,612㎡ 규모의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단지는 가공·수출·연구개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로,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마른김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제 수출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 마른김거래소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목포시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1일 해양수산환경국장을 중심으로 한 9명의 실무 추진 TF를 구성하고, 시청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매월 2회 정기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도 별도로 운영해 분기별 회의를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는 목포 수산식품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중대한 사업"이라며 "TF를 중심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15 10:15: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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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 카페 운영자 모집

목포시가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 1층 카페 운영자를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금동 3-9에 위치한 목포 청년쉼터 다락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넘어 창업을 위한 공간도 제공하는 시설로,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1층을 카페 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 카페는 연면적 173.22㎡로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카페 물품 일부(냉장고, 제빙기, 테이블 및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창업 부담을 덜어준다. 다만 운영자는 건물 전반에 대한 관리 의무가 부여된다. 모집 규모는 1명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목포시이고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다. 우편·방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서식 및 제출서류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쉼터 다락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도전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므로 창업에 관심 있는 역량 있는 운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 운영자는 5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후 목포시와 계약을 체결해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15 10:14: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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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발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치과 진료비 지원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경기 침체 장기화와 병원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치과 진료 지원 사업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4일 부산 동구 초량동의 부산시치과의사회 건물에서 윤희성 부산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 이사장에게 부산 남구의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가정 어르신의 틀니 제작 및 틀니 치료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취약계층 어르신 틀니 치료에 필요한 재료비와 부속 물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해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부산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과 뜻깊은 사업을 함께 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인구 고령화 위기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전국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홀몸 어르신, 조손 가정의 아동과 어르신의 생활 돌봄을 위한 ▲에너지 주거 환경 개선 ▲지역 농산물 활용 도시락 지원 ▲빨래방 서비스 ▲병원 방문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5-04-15 10:1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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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성남아트센터, '더 매직, 조수미 & 위너스' 공연 개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직접 선발한 '조수미 키즈'들과 함께 성남을 찾는다. 성남문화재단이 조수미와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수상자와 함께하는 '더 매직, 조수미 & 위너스' 공연을 오는 6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열린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전 세계 5백여 명의 젊은 성악가 가운데 오페라 무대의 차세대 주역으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조수미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공연이다. 그래미상 수상, 세계 3대 소프라노 선정 등 레전드 성악가로 손꼽히는 조수미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미래 오페라 무대를 이끌어갈 라이징 스타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로 더욱 의미가 깊다. 공연에는 조수미가 직접 심사하고 선발한 차세대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중후하면서도 따뜻한 음색, 뛰어난 연기력으로 조수미 콩쿠르 1위를 차지한 중국 출신의 바리톤 지하오 리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감성으로 콩쿠르 2위에 오른 루마니아 출신의 테너 주르주 비르반이 참여한다. 또한 유려한 테크닉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는 한국의 테너 이기업(콩쿠르 3위)과 완벽한 발성과 빛나는 고음이 돋보이는 프랑스 출신 소프라노 줄리엣 타키노(심사위원 특별상)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의 '투란도트', 오펜바흐의 '문 앞의 남편', '호프만 이야기', 도니체티의 '연대의 딸' 등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거장들의 명곡들로 구성된다. 각 오페라 작품을 대표하는 솔로, 듀엣, 앙상블 아리아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마치 한 편의 새로운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성악가들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공연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2025-04-15 10:13:0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