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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시민 대상 무료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외국어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2025년 부산시민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시민들을 위한 무료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시민실용영어학과'는 오는 26일부터 ▲Essay Reading ▲Gra㎜ar for Speaking ▲Daily Conversation 등 실용적인 영어 학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시민비즈니스영어학과'는 오는 9월 모집을 시작해 ▲Business Documentation ▲Public Speaking ▲Practical English Gra㎜ar 등 실무 중심의 비즈니스 영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부산시민대학 통합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각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는 '학습이력인정제'를 통해 해당 과목을 선수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김용구 부산외대 시민실용영어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간 영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영어 평생학습의 접근성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외대는 2023년부터 부산시민대학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폭넓은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2025-05-15 06:1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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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산업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 개발 추진

경남도가 우주 산업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주 산업 핵심 부품을 국내 기술로 대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현재 국내 위성인 천리안위성 2A호의 부품 국산화율은 46% 수준에 그치고 있다. 위성 설계와 조립 등 체계사업의 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으나, 탑재체 센서와 통신모듈 같은 핵심 부품은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망 불안정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는 우주 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서 위성 부품 국산화 수요를 발굴하고, 중소기업 R&D 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안에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등을 보유하거나 설치 예정인 기업으로, 위성체와 탑재체 등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과제개발비를 지원한다. 주요 개발 과제에는 저궤도 초소형위성용 GPS 수신기 개발, 주파수 가변형 위성 디지털 S-대역 RF 송수신 통신 장비 개발이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유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우주부품 자체 개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투자, 지원을 통해 경남이 세계 5대 우주강국 실현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06:15: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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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4개 기관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은 14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와디즈임팩트(주)와 함께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며 기후테크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지역 네 기관이 뜻을 모아 기후테크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이 함께 유망 기후테크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연결하는 '2025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크라우드펀딩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스토리 기획, 콘텐츠 작성법 등 펀딩 성공을 위한 집중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광고 까지 크라우드펀딩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되며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펀딩 참여자를 모집하고, 펀딩에 성공하면 기후테크 관련 제품 리워드를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이번 4개 기관의 협약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초기 자금조달부터 시장검증, 투자유치, 공공판로까지 지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협력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년에 최초로 기후테크 중소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인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관내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발굴과 크라우드펀딩 참여 연계를 지원하고, 펀딩 이후에도 제품개발, 실증, 글로벌 진출까지이어질 수 있도록 진흥원의 고유 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05-15 06:1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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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역 아동센터 환경정화 실시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보금자리 정리정돈 재능봉사단이 지난 13일 정리정돈의 도움이 필요한 광영동 늘사랑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학습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40여명의 직원과 직원가족으로 구성된 보금자리 정리정돈 봉사단은 지난 2021년 창단한 재능봉사단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정리정돈을 도와 생활공간 확보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등 주변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한다. 이날 늘사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것 역시 아이들 스스로 청소하는 것이 어려워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동센터를 방문해 직접 정리정돈을 돕고 아이들에게도 청소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양성모 단장은 "아동센터를 더욱 깨끗하게 가꿔나가며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꾸준히 찾아 이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봉사와 나눔'이라는 포스코 고유의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고자 매년 주기적인 연합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직원들이 각자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는 재능봉사단 48개가 활동하고 있다.

2025-05-15 06:13:22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