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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비 ‘집중관리대책’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한 5~8월에 대비해 오존 생성의 주요 원인 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 배출 저감을 위한 '오존 고농도 시기 집중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존은 NOx와 VOCs가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특히 5월부터 8월 사이 오후 시간대에 고농도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고농도 오존에 꾸준히 노출될 경우 눈, 코, 호흡기 등에 자극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대책은 ▲NOx, VOCs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산단 감시 ▲고농도 오존 발생 시 행동 요령 대국민 홍보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낙동강청은 사업장에 대해 비산배출시설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대기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대기오염물질 총량 할당 준수 및 굴뚝자동측정기기 관리 상태, 도료 중 VOCs 함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산업단지 점검 시에는 이동식 측정차량과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VOCs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존 예·경보 현황 알림과 대응 요령 안내문을 배포하고, SNS를 통한 행동 수칙 안내 등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서흥원 청장은 "오존에서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오존 저감을 위해 사업장과 지역 주민께서도 오존 저감을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5 13:3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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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 취업 10년 보장제'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중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 이후까지 직업교육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 취업 10년 보장제'를 본격 가동한다.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취업 이후 성장까지 책임지는 전례 없는 장기 지원 체계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직업교육의 시작부터 사회 진입 이후까지 총 10년에 걸친 단계적 지원을 골자로 한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 취업 10년 보장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중학교 3년간의 진로 탐색(Pre-Job Edu) ▲직업계고 3년간의 실무 능력 강화(Present-Job Edu) ▲졸업 후 4년간의 사회 진입 및 역량 유지(Post-Job Edu)라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구체화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Pre-Job Edu' 단계에서는 직업교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진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직업계고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고자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Present-Job Edu'는 직업계고 3년간 학생의 전공 탐색과 기초 능력 강화, 가치 중심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집중한다. 'Post-Job Edu'는 고교 졸업 이후 4년 동안 이력관리, 선취업 후학습, 졸업생 전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졸자의 사회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제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일찍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은 물론 취업 후에도 안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졸 학력만으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사회 기반을 다지고, 직업교육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목표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졸 학력으로도 적합한 일자리를 얻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사회가 우리가 지향하는 '학생 성공시대'의 비전"이라며 "이번 보장제가 직업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5 13:33:2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