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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제고에 총력

경주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한 법정 선거사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선거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전투표일(5월 29일~30일) 및 본투표일(6월 3일)을 전후로 청사 전광판과 읍면동 마을 방송, 경주시 공식 SNS 등 온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시청 주변 및 주요 지역에는 '투표하는 발걸음 민주주의를 위한 큰 걸음'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문을 제작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책임 있는 유권자로서 소중한 권리를 반드시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사무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투표소별 교통 불편 지역 및 교통약자에 대한 수송 대책을 마련해 투표소 접근성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 통장 및 자생단체와 연계해 지역 내 투표 참여 독려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선거일까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건강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5-27 16:41:0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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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산불 복구부터 미래 산업까지 가시적 성과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가 2025년 상반기 동안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예산 활동에 집중하며, 산불 피해복구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최근 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해 국비 1조1,810억 원, 지방비 6,500억 원 등 총 1조8,310억 원의 복구 예산을 확보했다. 위원회는 실태조사부터 대책 수립, 국비 확보 과정 전반에 걸쳐 도와 긴밀히 협력했으며, '산불피해재창조본부 TF팀' 구성, 주택 전손 피해 1억 원 이상 지원, 농업·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 지원 등 피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구 정책을 입법·예산 차원에서 뒷받침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 전환을 위한 「경상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선제 대응했다. 조례에는 분산형 에너지 구조 확산, 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자립도 향상 등 구체적 목표가 담겼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포항 영일만산업단지를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 최종 후보지로 지정받았다. 향후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설비를 활용한 무탄소 전력 실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오는 6월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제도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도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입법도 이어졌다. 이형식 의원(예천)은 희귀질환자에 대한 도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를 통해 1,300여 명의 환자에게 연간 약 32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1,338종의 희귀질환자에 대한 실질적 보호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선희 위원장(청도)은 "도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재난 대응과 미래 성장 전략 모두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에 질적 변화를 이끄는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기획경제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6:38:2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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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 개최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 출범한 제11기 정책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황 소개, 임원 선출,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장에는 윤대식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최정학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행정·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시의 기본정책은 물론 신규 정책 제안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시는 위원회에 △AI 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 △평생교육 학습관 운영 활성화 △경산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산형 모델' 등 총 22건의 정책 의제를 제안했다. 자문위원들은 해당 의제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와 토론을 진행한 뒤, 하반기 보고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과 미래지향성을 갖춘 정책을 시에 제안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 경산시는 주요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산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자문위원회가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장시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0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임기 동안 총 25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중 8건은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주요 반영 정책으로는 임당유니콘파크 창업네트워크 구성,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 등이 있다.

2025-05-27 16:38: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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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열발전부지 안전관리 주민설명회 내달 4일 열린다

포항시는 내달 4일 오후 2시, 포은흥해도서관 1층 음악강당에서 지열발전부지 안전관리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지역 지진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지진 모니터링시스템의 설치 및 운영 현황을 공유한다. 또한 지난 2023년 9월 고장으로 시추공에서 인양된 심부지진계의 재설치 방안 등을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열발전부지 안전관리사업은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부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속 발생 중인 소규모 미소지진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2021년에는 지표지진계 20개소와 지표변형 관측소 3개소가 설치됐고, 2022년 5월에는 지열발전부지 내 시추공에 심부지진계와 지하수 관측 센서가 설치돼 본격적인 포항 지역 안정성 모니터링이 시작됐다. 그러나 2023년 심부지진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끝에 원인 파악과 재설치를 위해 지진계를 인양했고, 현재는 지표지진계와 지하수 관측 센서만 운영 중이다. 인양되었던 심부지진계는 최적의 재설치 방안를 강구하기 위해 27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으며, 내달 4일 주민설명회를 거쳐 심부지진계 재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진 발생과 관련한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포항지역 지진 안정성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열발전부지의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5-27 16:34:5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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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특산물 가공식품대전 내달 7일 개최

포항시는 오는 6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영일대 장미공원 앞 광장에서 '2025 포항시 농특산물 가공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전통의 멋을 살린 기와지붕 부스가 설치돼, 포항 농특산물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포항산 재료로 만드는 ▲장아찌 담그기 ▲수제 청 만들기 ▲쌀 케이크 만들기 등의 미니 요리교실과 더불어 바다 유리공예와 옛날 오락기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서는 마술쇼, 북 난타, 어린이 치어리딩, 그리고 트로트 가수 지원이를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행사 인기 코너인 '도깨비 경매장'에서는 농특산물을 1,000원부터 시작하는 경매 방식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7 16:33: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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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포항시는 27일 대해불빛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2025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대해불빛시장의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논의를 진행했다. 대해불빛시장은 사업 1년 차인 올해 '문화·야간·체류형·지역연계'를 핵심 키워드로 정하고 ▲대해불빛광장 조성 ▲대해불빛 만발(滿發) 야시장 운영 ▲국제불빛축제와 포항운하 등과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시장 브랜딩 등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현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장은 "대해불빛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항운하, 포스코 야경, 국제불빛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영모델을 만들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특성화시장 지원사업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려 집중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오천시장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대해불빛시장이 선정돼 1년 차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2025-05-27 16:33:0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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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5 지방정부 AI 혁신 대상’ 경제문화 부문 수상

대구 달서구는 '2025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문화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AI 기술을 접목한 지방정부의 행정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AI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대구·경북 최초로 경제문화 부문에 선정되며, 디지털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운영, 상인스마트팜 조성, 스마트폴·스마트쉘터 설치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구립도서관, 청소년시설, 노인복지관 등에 AI 기반 디지털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달서디지털창작센터'와 '달서디지털체험센터' 등 가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15분 생활권 내에서 신기술을 체험하고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행정 분야에서는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한 민원처리, 사회복지, 회계, 감사, 보도자료 작성 등 내부 행정에 챗봇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정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6:24:0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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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 189명 공개 채용

경북교육청은 27일, 올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18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결원이 발생한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직종별 채용 인원은 조리원 143명, 특수교육실무사 46명이다. 응시 자격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만 60세 미만으로,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북도인 사람은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특수교육실무사의 경우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6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조리원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특수교육실무사 직종의 경우 자격증 가산점 제도가 신설된다. 유·초·중·특수학교 정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는 필기시험 만점의 3%, 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언어재활사는 2%, 보육교사 2급 이상, 사회복지사 2급 이상,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는 1%의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이는 경력 가산점, 취업지원대상자 가산점과는 별도로 적용된다. 1차 필기시험(인성검사·직무능력검사)은 특수교육실무사에 한해 7월 5일에 치러지며, 2차 면접시험은 7월 23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종희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충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6:22:3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