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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서 버스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개최...47개 업체 참여

경기도가 6월 18일 고양시 꽃전시관 제2전시실에서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47개 주요 버스운송업체가 참여해 신규 운수종사자를 모집한다.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채용 절차와 양성교육 과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들은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을 취득한 후 양성교육을 통해 취업할 수 있다.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생계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도 대중교통 운영의 핵심인 버스 운수종사자 확보를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력 양성 지원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성과 시민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관리과(031-8030-3624) 및 한국교통안전공단(031-8053-9891~3)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www.gbus.or.kr. 031-246-4210∼3, 내선 104),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www.gtownbus.or.kr. 031-244-4707) 누리집 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6-09 09:45:1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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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반기 '솔로몬의 선택' 4차례 행사로 110쌍 커플 매칭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에 4차례 진행한 미혼 청춘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MON)의 선택'을 통해 모두 11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5일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열린 올해 첫 행사 때 22쌍 ▲5월 31일 삼평동 감성타코에서 열린 2차 행사 때 34쌍 ▲6월 1일 감성타코에서 열린 3차 행사 때 27쌍 ▲6월 8일 위례동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4차 행사 때 27쌍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며 올해 1~4차 합계 커플 수를 이같이 집계했다. 4차례 동안 총 400명(남녀 각 200명)이 참여한 이 행사의 올 상반기 커플 매칭률은 55%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처음 시작한 2023년과 지난해 개최한 13차례 행사에서 매칭 성사된 288쌍까지 합치면 3년 차 누적 커플 수는 총 398쌍이다. 이중 결혼을 했거나 결혼 예정인 커플은 7쌍이다. 성남시는 행사 추진 3년 차를 맞아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로이터통신 등 8개사가 이른바 'K-중매' 정책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 가장 최근엔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ZZ)이 신상진 성남시장을 인터뷰 했고, 프랑스 공영방송(France2)은 솔로몬의 선택 행사 현장을 촬영해 갔다. 업계도 저출생 극복과 대응책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밀리토피아 호텔 측은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매칭 성사된 커플이 결혼식을 해당 호텔에서 하면 로얄스위트 1박 숙박권을 무상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올 하반기에 4차례 더 열린다.

2025-06-09 09:4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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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청도군은 6월 6일,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전종율 군의장, 이선희 도의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육군 제7516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김하수 군수의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청도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요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복지 지원도 확대 중이다. 지난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인상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보훈명예수당도 인상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보훈의 참뜻을 되새기고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더욱 존경받고 영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09:44:2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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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만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시행

안동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관련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올해 5월 완료했으며,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3월에는 「안동시 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도 갖췄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1955년 이전 출생자(만 70세 이상)이며, 만 70세 도달 예정자의 경우 생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사전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65세 이상 69세 이하 어르신도 포함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교통복지카드는 6월 11일부터 해당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이 직접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리 발급은 불가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 무료승차 지원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09:43:3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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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시, 서울국제관광전서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 운영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6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공동 참가해 '2025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관광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양 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 분야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박람회를 찾은 5만여 명의 국내외 참관객에게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경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 여기에 다 있다'를 주제로 ▲세계유산 ▲자연경관 ▲레트로 감성 워케이션 ▲야간관광 ▲산불 피해지역 회복 관광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복기원 물고기 꾸미기 체험', '경북나드리 SNS 구독 이벤트' 등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투어054'를 중심으로 '경북e누리', '경북투어패스', '경북형 워케이션' 등 실질적인 여행 수요로 이어질 수 있는 통합 여행상품 플랫폼도 함께 소개했다. 대구시는 '예술 그 자체, 대구'를 주제로 대표 문화예술 관광지와 도심 축제를 홍보했으며, 대구간송미술관 기획 전시를 활용한 입체 포토존은 관람객의 주목을 끌었다. 양 시도는 포토 키오스크, 참여형 게임, 스탬프투어 등 공동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브랜드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코트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관광박람회로, 45개국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500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행사 기간 중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B2B 트래블마트, 관광설명회,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상품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상생하는 관광 마케팅을 통해 대구·경북의 공동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09:43:1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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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학생 학업장려금 신청자 5,064명…청년 유입 효과

안동시는 지난 4월 한 달간 진행한 '대학생 학업장려금' 신청 결과, 총 5,064명이 접수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고 6월 9일 밝혔다.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동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2023년 9월 조례 제정 이후 올해부터 본격 시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방식을 확대해 지역화폐 120만 원 또는 현금 100만 원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청자 가운데 약 35%는 타 지역에서 전입한 대학생으로 나타나, 학업장려금이 청년 인구 유입 정책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4월 한 달간 안동시 인구는 전월 대비 1,080명 증가해, 월 기준 역대 최대 인구 증가폭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며, 이는 청년층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최근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학업장려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 정주 여건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층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안동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09:42:4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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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이 바라는 공간으로 재탄생

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시는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위치한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6억 5천만 원과 시비 5천만 원 등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627.45㎡ 규모의 센터를 리모델링해 오는 11월 개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4년 개관한 센터 시설 환경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2023년 7월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 리모델링 추진단 등 청소년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8차례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지트 공간, 춤과 음악 활동이 가능한 연습 공간, 제과제빵 등 조리활동을 위한 공간을 가장 원했으며,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센터는 ▲문화카페 ▲요리교실 ▲소통수다실 ▲음악연습실 ▲공연연습실 등을 갖춘다. 우선 센터 내부는 '여행'을 주제로 꾸며진다. 입구를 비행기 탑승구처럼 만들어 센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는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입구로 지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로비 공간 '문화카페'는 비행기에 탑승한 듯한 느낌을 살렸다. 문화카페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콘셉트를 가진 활동 공간으로 이어진다. '요리교실'은 푸르른 봄날의 여행지에 온 듯한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구성된다. 오븐, 인덕션, 환기구, 싱크대 등의 기본 조리 시설을 갖춰, 요리를 배우며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활용된다. '소통수다실'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여름 여행을 떠난 듯한 시원한 분위기 속에서, 파도와 서핑보드를 형상화한 천장 구조물이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북돋울 수 있도록 조성된다. '음악연습실'과 '공연연습실'에서는 춤을 추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등 자율적인 청소년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방음 처리해 다른 공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음악연습실은 풍요로운 가을 여행의 따뜻한 감성을, 공연연습실은 신비로운 심해 속 탐험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꾸며져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공간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생각과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센터를 설계했다"라며 "새롭게 탈바꿈할 센터가 청소년의 꿈과 열정, 협력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지역 청소년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오는 6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시설 이용이 임시 중단된다. 다만, '모두 함께 프로젝트', '청소년역사계승단'을 비롯한 청소년 사업 11개는 인근 학교,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6-09 09:42: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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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귀어귀촌 활성화에 188억 원 투자

경기도가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해 귀어귀촌 희망자에 창업 및 주택구입자금을 지원하고 농어민 기회소득을 확대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귀어귀촌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188억 원 투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정체된 귀어귀촌인의 신규 유입 확대를 목표로, ▲안정적인 어촌 정착지원 ▲귀어귀촌 홍보 강화 ▲맞춤형 귀어귀촌 지원 ▲살고 싶은 어촌마을 조성 등 4개 분야, 11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해 귀농어민 등에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2024년 4분기부터 지급했으며, 올해부터는 일반 어민까지 확대해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귀어귀촌 초기 청년어업인에 3년 동안 최대 연 1,320만 원을 지원하는 정착지원금을 지난해 6명에서 올해 9명으로 확대한다.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명당 총 3억 원의 창업자금과 7,500만 원의 주택구입자금을 1.5%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하는 등 재정적 지원도 계속 이어간다. 이밖에 어촌정착 초기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업, 양식업 등을 배우는 귀어귀촌 희망자에게 '귀어인의 집'을 지난해 2채에서 올해 3채로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맞춤형 귀어귀촌 지원을 위해 경기도는 2022년부터 귀어귀촌 희망자가 어촌에 체류하면서 어업 기술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경기귀어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그 중 38명이 귀어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5회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또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어촌체험 안전 가이드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어가멘토링, 어촌정책상담사 운영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도는 귀어귀촌 홍보를 위해 6월에 인구 밀집지역의 전시공간에서 해양수산부, 경기도귀어학교, 경기도어촌특화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귀어귀촌 및 어촌관광정책을 종합 홍보할 예정이다. 또 수산업경영인 교육, 수산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양식기술교육 등 귀어귀촌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방어항 건설과 어촌특화지원센터 운영으로 살고 싶은 어촌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귀어귀촌 시행계획에는 어촌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정책이 담겨있다"며 "이번 경기도의 귀어귀촌 활성화 지원으로 어촌마을이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09:42: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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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GKS 장학생 45명 선발…글로벌 이공계 인재 유치

경북도는 9일 '2025년도 경북형 초청 장학제도(K-GKS)'를 통해 지난해보다 12명 증가한 외국인 장학생 4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024년 33명에서 올해 45명으로 늘어난 수치다. K-GKS(K-Global Korea Scholarship)는 지난해 처음 시행된 경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으로, 석사 2년·박사 3년 과정에 더해 필요시 1년간의 한국어 연수도 지원한다. 우수한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지역 산업 인력으로 성장시키고, 경북에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4년에는 금오공대, 안동대, 대구대, 포항공대 등 4개 대학에서 장학생 33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영남대를 추가로 선정해 총 6개 대학이 참여하게 됐다. 각 대학은 연구 역량과 유학생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업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유학생들의 장기 정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은 해외 이공계 학부 또는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백분율 환산 점수 80% 이상을 취득한 인재로 제한해 선발 기준을 엄격히 했다. 올해 선발된 45명은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등 19개국 출신이며, 기계, 소프트웨어, 원예 등 다양한 이공계 전공 분야에 지원했다. 장학생들은 장학 기간 중 입국 항공료와 등록금(또는 어학 연수비), 학업장려금 등을 지원받고, 졸업 후에는 대학 내 진로지원센터 또는 협약 기업·연구소를 통해 취업 연계도 받을 수 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K-GKS 장학생 선발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경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09:41:2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