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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첫 공공개방주차장 탄생...주민편의 증진 기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공개방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주차면 92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2년 동안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천시는 최근 마장면 오천리 448-6번지(㈜우방), 450-8번지(㈜삼라마이다스) 등 2개 부지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토지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 92면(41면, 51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7월 중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으로, 이천시는 6월 중 부지 소유자와 협력하여 부지 정비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한 후, 주차장 개방에 들어갈 방침이다. 부지 소유자는 사전 부지 정비와 주차면 조성 등을 맡고, 이천시는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조성사업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이천시는 향후에도 주택가 및 상업지역 인근의 유휴공간을 지속 발굴하여, 공공 개방형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도심 속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 협력 모델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그런 의미에서 이천시에서 처음으로 공공개방주차장 모델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공 주차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도시 미관 개선과 주차 편의 증진을 동시에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09 14:58: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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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문체부 공무 선정…1.4억 운영비 확보

민선8기 김포시, 스타플레이어 모두 모인 직장운동경기부 문체부 공모 선정 '2025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운영지원비 1억 4,000만원 확보 - 태권도 이학성, 육상 김초은, 테니스 손지훈·정홍 등 스포츠계 스타 모두 모여 김포한강마라톤과 김포FC 등 주목받는 콘텐츠로 '스포츠도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시가 이번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경기도에서 단 5개 시군 및 단체만이 선정됐다. 김포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육상과 태권도, 테니스, 복싱 등 4개 팀의 신청액 전액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및 민간 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총 8개월분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모인 만큼, 확보된 운영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훈련과 대회출전 경비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장애인 태권도 부동의 1위 이학성 선수, 여자 허들의 강자 김초은 선수, 테니스 국제대회 금메달을 휩쓸고 있는 손지훈과 정홍 선수 등 국내 톱클래스 스타들로 구성된 화제의 프로팀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한 역량을 인정 받아왔던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스타플레이어들 개개인에 대한 조명이 더욱 심도 있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김포한강마라톤과 김포FC에 이어 김포를 알리는 또 다른 매개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각 종목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복싱 최민수 선수는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탁월한 경기운영능력을 입증했으며, 여자 허들의 강자 김초은 선수는 지난 5월 27일 구미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또한 태권도팀의 이학성 선수는 지난 2월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둬 다가오는 오는 11월 도쿄 데플림픽에서 4연패를 노리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 정홍은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단식 4강에 진출한 정현 선수의 친형으로, 지난해만 각종 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한 명실상부한 테니스팀 에이스다. 2024년 실업테니스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손지훈 역시 테니스계 국제대회 금메달을 휩쓸며 스타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시민과 호흡하는 체감도 높은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조에 발맞춰 김포 관내 학생들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수준 높은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견인 중이다.

2025-06-09 14:57:4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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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1차 신청 마감· · ·발급률 66% 돌파

안성시는 19세 청년(2006년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발급률이 66%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2006년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 공연 관람과 전시 관람을 위한 비용으로 1인당 15만 원을 인터파크 포인트 또는 YES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신청기간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마감이 되었으며,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단, 신청 후 6월 30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7월 1일부터는 사용할 수 없으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기준 발급률 66%(발급자 415명)를 돌파하였으나, 이 중 한차례도 사용하지 않은 전액 미사용자는 248명으로 6월 30일까지 지원금을 1회라도 사용하여 지원금 회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차 신청기간(7월 초 예정)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및 안성시 SNS 채널 등을 통해 추후 공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인 만큼 청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향후 문화예술시장의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미 발급받은 청년들은 사용기한을 넘겨 미사용으로 인한 지원금 회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예술 관람에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라며,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단순한 소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 제공이라며, 2차 신청기간 역시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아직 발급받지 못한 청년들은 하반기 2차 신청기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5-06-09 14:5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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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이코모스 학술소위원회'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양주 회암사지' 답사

양주시가 지난 7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문화관광 학술소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회암사지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코모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분야의 공식 자문기구로 전 세계 기념물과 유적의 보존을 목적으로 지난 1965년 설립된 국제 전문가 NGO다. 이번 답사는 지난 3월 회암사지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이후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보존·관리와 지속 가능한 관광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코모스' 소속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분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주시 세계유산추진팀 학예연구사의 안내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지공·나옹·무학 부도군 등을 둘러보며 관련 설명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현장 답사는 회암사지의 가치를 확인하고 전문가들과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유산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 선종 불교문화의 교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고유산으로 선종사찰의 전형적 가람 배치를 증명하는 유적이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학술연구, 보존관리, 모니터링,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6-09 14:56: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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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목포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액은 1인 세대 29만 5,200원, 2인 세대 40만 7,500원, 3인 세대 53만 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주민등록표상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1960.12.31. 이전 출생) ▲영유아(2018.1.1. 이후 출생)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이사, 가구원 수 변경 등)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신청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대상 가구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14:55: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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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오산시가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와 진학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 19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진로진학 설명회'를 연다. 사전 접수는 9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학생부 종합전형 운영 방식 변화, 정시 확대 등 대입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오산시는 실제 도움이 되는 전략 중심의 설명회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입시 설명을 넘어, AI 코딩교육 확대, 평생학습특구 지정 등과 함께 오산시가 추진 중인 교육지원 체계 전환의 한 축이기도 하다. 시는 올해 초부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으며, 진학 정보 제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연은 EBS 입시 대표 강사 윤윤구가 맡는다. 윤 강사는 고교학점제 이해, 전형별 전략 수립, 비교과 준비법 등 실제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학년별로 정리해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중등부(10:00~12:00) ▲고등부(14:00~16:00)로 나뉘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200명씩 총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진로진학 설명회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이권재 시장은 "최근 대입 제도가 복잡해지고 정보 접근성 격차도 커지면서, 자녀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오산시는 학부모와 학생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방향을 찾고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6-09 14:55: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