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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쌍둥이 가정에 축하 방문…출산·양육 지원 강화

포항시는 최근 지역 내에서 태어난 세 쌍둥이 형제의 백일을 맞아 해당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와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고 밝혔다. 백일을 맞은 세 쌍둥이는 우현동에 거주하는 김동균·조혜정 부부의 자녀로, 지난 2월 태어나 가족과 이웃의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이날 방문에는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 정명숙 우창동장, 아버지 김 씨의 근무지인 경북경제진흥원의 전재업 본부장이 함께해, 세 쌍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고 가족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각 기관에서는 기저귀와 육아용품, 유모차 등 실질적인 선물을 전달했으며,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용품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육아지원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정명숙 우창동장은 "우리 동에 이렇게 경사스러운 세 쌍둥이 탄생이 있어 매우 기쁘며,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버지 김동균 씨는 "부부가 함께 육아휴직을 내고 밤잠을 설쳐가며 세 쌍둥이를 돌보고 있는데,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열심히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재업 경북경제진흥원 본부장은 "직원 가정의 경사를 함께 축하해 주신 포항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조직 차원에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아이 셋을 동시에 양육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만큼, 다둥이 가족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따뜻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가정에는 세 쌍둥이 출생에 따라 총 8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이 지급됐으며, 향후 2년간 총 5,100만 원의 부모급여와 만 7세까지 2,850만 원의 아동수당이 지원된다. 또한 포항시에 계속 거주할 경우, 총 150만 원의 첫돌축하금과 24개월간 650만 원의 출산장려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출산·양육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29 16:42:08 김진곤 기자
[인사] 대구 수성구

<승진> ▷4급 △문화교육국장 이현직 △아동보육과 김미경 ▷5급 △건축과장 곽봉호 ▷6급 △건축과 유청한 △정책추진단 남기용 △세무1과 정현아 △토지정보과 안현희 △문화관광과 강수진 △체육진흥과 박주희 △공원녹지과 정요환 △건설과 이은진 △질병관리과 류미선 <전보> ▷4급 △기획재정국장 박용균 △복지국장 정계순 △도시국장 오은택 ▷5급 △행정지원과 윤관영 △기획예산과장 고준태 △일자리청년과장 이승명 △세무1과장 임경린 △아동보육과장 윤미란 △보건행정과장 진용수 △지산2동장 강은경 △고산1동장 이정순 ▷6급 △행정지원과 김보미 △홍보소통과 서은영 △민원여권과 김기분 정은주 서춘화 △정보통신과 이영주 유인점 △일자리청년과 채정희 홍원화 △세무1과 문병철 △세무2과 김영윤 △문화관광과 김성희 정현숙 △미래교육과 권음정 △여성가족과 배수영 △체육진흥과 윤현호 △복지정책과 박미숙 △생활보장과 이미경 오진미 김태은 △아동보육과 김은미 △교통과 김준희 △도시디자인과 김명수 박상영 △안전총괄과 하지현 이재준 △범어1동 김유정 △범어3동 이미선 △범어4동 강문희 △만촌1동 이지영 △만촌2동 황은선 김길동 △만촌3동 이정민 △수성4가동 이동희 △황금2동 김효정 △상동 김문재 △지산1동 이지민 △지산2동 이재민 △범물1동 윤지은 △범물2동 곽수연 △고산1동 박은주 △고산3동 서혜영 △행정지원과 황정희 △일자리청년과 고수진 △문화관광과 김운한 백승찬 정지혜 △미래교육과 구혜련 김미수 △범어1동 김은빈 △범어3동 김정미 △수성4가동 윤은주 △지산1동 김성열 △지산2동 송종섭 △범물2동 김은미 △고산1동 장하연 △고산2동 나혜진

2025-06-29 16:41:4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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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상품권 총 1,900억 원 발행…역대 최대 규모

안동시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안동사랑상품권 1,4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총 발행액은 1,900억 원으로 확대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상품권은 지류형 582억 원, 모바일형 1,358억 원으로 구성되며, 매월 약 7만여 명의 시민이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확대 발행이 지역 내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인별 월 구매 한도도 상향 조정된다. 기존 20만 원이던 구매 한도는 지류형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각각 확대된다. 이는 점차 확대되는 사용처에 비해 부족했던 구매 한도를 개선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안동시는 7월과 8월 두 달간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중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기존 할인율 10%에 더해 결제 금액의 10%를 월 최대 4만 원까지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모바일 상품권 잔액에 자동 합산되며, 12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이번 발행 확대와 혜택 강화를 위해 시는 국비·도비 94억 원을 확보했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 이후 추가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44개 판매대행점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 chak' 앱의 '충전하기' 메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상품권 발행 확대가 침체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동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29 16:41:2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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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양재 하나로마트서 ‘경산다움’ 과일 판촉행사 실시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과일 출하 시기를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5년 우수농산물 대도시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했다.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석기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이재근 농협 경산시지부 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경산 복숭아와 자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가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 '경산다움'을 널리 알리고 판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농산물 시식과 특가 판매, 기념품 증정 행사가 함께 열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인 가구와 소규모 가족을 겨냥해 800g, 1kg, 1.2kg, 2kg 등 다양한 소포장 제품을 할인 판매해 소비자 맞춤형 전략을 강화했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경산 신선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 다변화와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공식 쇼핑몰 '경산몰'을 통해 연중 고품질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유통망 확대와 판촉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06-29 09:59:2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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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8월 26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컴퓨터 자격증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정보화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습 과정에서 자기주도적인 태도를 익히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쌓게 된다.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상담과 교육, 직업체험,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자격증반은 참여 청소년의 자존감을 높이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숙 센터장은 "컴퓨터 자격증반은 성취감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디지털 사회에 걸맞은 역량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은 9세부터 24세까지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지칭하며, 꿈드림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06-29 09:59: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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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대상 문화 체험 행사 개최

영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연화)는 지난 27일 롯데시네마 영주점에서 '자원봉사 힐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2분기 동안 활발하게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은, 분기별 우수 봉사자에게 심신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최신 영화 '하이파이브'를 함께 관람하며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공유하고,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연대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함연화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문화 체험 외에도 우수 자원봉사자 워크숍, 우수자원봉사증 발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에 대한 인정과 격려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주시는 나눔과 참여의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6-29 09:58:2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