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울진군, 여름 해수욕과 '야(夜)울진' 프로그램 결합 체류형 관광 확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개장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관광으로 머무는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수욕장 운영과 함께 야간 프로그램 '야(夜)울진'을 연계한 체류형 여름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는 청정 동해안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다양한 문화·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울진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수욕장과 야간관광지를 연계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울진군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나곡, 후정, 망양정, 구산, 후포 등 5개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수상 안전요원과 위생·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최근 동해중부선 전 구간 개통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한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야(夜)울진' 야간관광행사는 울진의 밤을 특별한 관광 콘텐츠로 채운다. 왕피천공원, 성류굴, 후포항, 국립해양과학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밤 9시까지 연장 개방하며, 야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을 제공한다. 왕피천공원은 알전구 조명으로 야경을 꾸며 산책을 유도하고, 먹거리 야시장 '숨 마켓'이 함께 운영돼 여름밤 정취를 더한다. 월송정에서는 해양 치유 맨발걷기길과 반딧불 조명을 통해 자연 속 신비로운 야간 체험도 가능하다.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다. 울진요트학교의 야간 요트체험, 성류굴 랜턴 동굴탐험, 왕피천 케이블카 귀신 테마 탑승 등 이색 경험이 마련돼 있다. SNS 후기 작성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울진군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교통 편의도 개선했다. 울진 관광택시 이용 시 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해 4시간 기준 3만 2천 원이면 이용 가능하며, 울진군민에게는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은 낮엔 동해의 시원함을, 밤엔 문화와 빛으로 채워진 감성 공간이 된다"며 "여름 울진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15:37:5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일센터-양주시상공회,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일센터는 29일 오전 11시 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양주시상공회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여성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여성 일자리 취업정보 공유 및 기업체 협의회 운영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확산 등 경기북부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과 여성 친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과 함께 경기북부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ChatGPT 활용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이 참여한 'AI를 활용한 기업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양주시상공회 회원사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료생이 직접 AI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지역 기업들의 홍보를 지원하며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협약과 공모전을 계기로 여성 취업 확대와 지역 기업의 홍보 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과 공모전은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현장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후관리 모델을 보여준다"며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여성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15:37: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전액 지원…소득 기준 폐지로 대상 확대

인천광역시가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학자금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소득 기준이 폐지돼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2025년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8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상반기(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에 대한 것으로 기존 지원자 또한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공동으로 시행 중이며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소득 8분위 이하로 한정됐던 자격 기준이 완전히 폐지되면서 신청 자격이 대폭 확대됐다. 신청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 재학생, 휴학생, 그리고 미취업 상태의 졸업생이다. 졸업 후 지원 가능 기간은 대학생은 5년, 대학원생은 2년 이내로 한정된다. 단, 동일한 내용의 이자 지원을 다른 지자체나 기관으로부터 받고 있을 경우에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9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는 인천시 누리집 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지원금은 12월 중 개별 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이자 상환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을 대신해 입장을 밝힌 이윤정 인천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9 14:32:0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유자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 최종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 유자의 세계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고흥군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2027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고흥유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프리미엄 고흥유자! 한국을 넘어 세계로!'를 주제로, 2년간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유자 산업의 미래화, 전문화, 수출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수출용 고품질 유자 품종 개발 실증 및 재배 기술 보급 ▲청유자 생산 실증단지 조성 및 확대 ▲프리미엄 유자 가공 제품 개발 ▲유자 부산물 활용 가공품 개발 ▲유자 안전 생산 지원단 운영 및 병해충 방제 도우미 앱 보급 등이다. 이번 사업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유자연구소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농가, 가공기업, 유통망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형 협력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배 기술 보급을 넘어, 지역 농업의 미래가치와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유자의 기반을 고흥에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14:31: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의료통역부터 콘텐츠 실습까지…의교관광 전문인력 수강생 모집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다양한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인천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환자 대상 의료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감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 과정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 과정은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32시간 진행되며, 기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커리큘럼에는 의학 용어와 원무 절차 이해, 병원 운영 프로세스 분석, 환자 유형별 대응 방식, 의료 통번역 심화 교육과 더불어 인천 의료기관 현장 실습 및 웰니스 관광 체험도 포함된다. 유치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7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15시간 운영된다. 인천 소재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쟁국 사례 분석,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KAHF) 실무 교육, 마케팅 전략 수립, 법률 실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두 과정 모두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실습과 직무 체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웰메디페스타 참관, 언어별 의료 통번역 시나리오 실습(영어·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까지 실무 활용도 높은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외국어 코디네이터 과정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종사자 과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 의료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외국인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14:30:2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