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평택시 정장선 시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반도체 협력 강화" 논의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윤태영 부사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22조원 규모의 반도체 수주 성과를 축하하며 투자 확대와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삼성전자와 테슬라 간 22.8조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 체결을 축하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지속적인 투자 요청 등 관련 현안 공유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평택은 이미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으며, 평택산업진흥원을 통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한국나노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계획이 구체화되면 평택의 반도체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자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라며 "글로벌 반도체와 AI 산업의 전환기를 맞아 삼성전자가 세계적 핵심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지자체 차원의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평택시와 삼성전자는 투자계획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춰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평택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기존 투자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평택캠퍼스 연결도로 및 교통망 등 기반 시설 개선 관련한 현안도 시에 전달했으며, 이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반도체산업 종합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반도체 수요공급 기업협의체 구성과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실무형 인력 양성 등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평택'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8-04 14:33: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전진선 군수, '제2호 양평형 소화전' 준공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서종면 정배리 일원에서 '제2호 양평형 소화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내·외빈과 인근 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제2호 양평형 소화전' 설치 사업은 지난해 서종면 명달리에 설치된 제1호 양평형 소화전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양평군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용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반영해, 일일 30톤 규모의 지하수를 개발하고 소방차 6대 분량의 소방용수 저장 및 공급 설비를 갖춘 소화전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 소화전은 가뭄 등 마을의 긴급 상황 발생 시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지역 맞춤형 안전시설로, 상수도 기반이 미비한 농촌 및 산간 지역에 긴급 용수 확보 거점을 마련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이번 소화전 설치는 화재 대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양평소방서 역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소화전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대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안전한 도시,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안전 기반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04 14:32: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소비쿠폰 지원사업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소비쿠폰 사업은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일반 시민과 차상위계층, 기초수급자 등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평택시는 신용·체크카드, 평택사랑카드, NH선불카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평택시는 대상자 60만 790명 중 약 92.4%에 해당하는 55만 5천여 명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했으며, 사용률 또한 온라인 기준 39.5%로 도내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읍면동과 통리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취약계층,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운영하고, 동행결제를 위한 통리장 및 시설자원봉사 등 거동이 불편하신 분도 소비쿠폰을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여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소비쿠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속히 집행하여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8-04 14:32: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5동탄 패밀리풀 2부제로 확대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2부제는 오는 5일부터 운영 종료일인 31일까지 1부(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와 2부(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나눠 운영되며, 각 타임별로 850명씩 하루 총 1,7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이용 정원인 850명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다. 이번 2부제 운영은 동탄 패밀리풀이 지난 7월 19일 시범 개장한 이후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시민에게 패밀리풀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화성시민은 이용일 기준 3일 전부터 우선 예약할 수 있고, 관외 시민은 1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동탄 패밀리풀은 석우동에 위치한 도심 속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로, ▲아쿠아풀, 유수풀, 유아풀, 온수풀 등 4개 물놀이장 ▲강변전망마루 ▲야외샤워장 ▲바닥분수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 확대와 함께 안전요원 등 운영 인력 5명을 추가로 채용해 시민 안전 관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동탄 패밀리풀을 2부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14:10: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토평2 공공주택지구 명칭 '구리토평한강' 으로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국토교통부가 2023년 11월 신규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이름짓기 공모전에서 지역의 상징성과 비전을 담은 '구리토평한강'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공모에는 총 689건이 접수되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평가 기준으로는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대중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으며,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총 10개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평가를 거쳐 평점이 높은 순으로 순위를 정했다. 그 결과 1위(최우수상)에는 '구리토평한강'이 선정됐으며, 2위(우수상)에는 '구리한강그린', 3위(장려상)에는 '구리스마트그린'이 선정됐다. 1위로 선정된 '구리토평한강'은 지역 명칭과 사업의 차별성 그리고 한강의 이미지를 결합해 직관적이면서도 상징성을 강조한 명칭으로,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접수된 명칭에는 '구리', '토평', '스마트', '그린', '한강', '리버', '장자', '에코', '밸리' 등의 키워드가 다수 포함됐다. 이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가진 한강 조망권과 장자호수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구리 시민의 자부심을 담은 자족형 친환경 도시로 조성되길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집약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모에 선정된 시민들에게 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구리토평한강'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명칭으로 채택할 것을 건의하고 각종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표현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라고 평가하며, "이러한 구리시민의 염원을 담아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직주락 기능이 골고루 갖춰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및 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람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하반기 지구지정 고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08-04 14:09:5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8월부터 인센티브 10% 확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8월부터 연말까지 구리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도 8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구리사랑상품권은 구리시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다. 시는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율을 10%로 인상하는 한편, 월 구매 한도도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인센티브율과 구매 한도 상향 조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정책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인센티브율과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시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확대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구리시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약 6,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행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04 14:08:0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ASEZ WAO, 미·페루서 글로벌 포럼 개최…'플라스틱 프리' 국제 공조

미세플라스틱이 생태계를 넘어 인류의 일상까지 파고든 지금, 청년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국제봉사단체 아세즈와오( ASEZ WAO)는 '2040 플라스틱 프리'를 주제로 미국과 페루에서 글로벌 포럼을 열고, 유엔과 각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1일(이하 현지시각) 페루, 16일 미국에서 개최한 포럼을 통해 유엔(UN) 산하기구, 정부 부처 등과 간담회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개최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글로벌 연대 동력을 강화했다. ASEZ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이다. 단체명에는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 We Are One Family)'는 뜻이 담겼다.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 7800여 지역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긴급구호, 교육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8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전개했고, 올해부터 '플라스틱 오염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으로 '2040 플라스틱 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2040 플라스틱 프리' 이니셔티브는 미래 위한 중요 과제" ASEZ WAO가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주최한 '2040 글로벌 플라스틱 프리 포럼'은 올해 6월 제주에 이어 열린 제3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이다. 미국, 캐나다, 헝가리, 쿠바, 탄자니아, 몽골, 투발루 등 각국 외교관과 UN 산하기구 및 국제기구 고위 관계자, 정치인, 교수, 기업인 등을 포함해 약 5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으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는 큰 변화를 끌어내는 ASEZ WAO 활동이 깊은 울림을 줬다. "플라스틱 오염 없는 미래로 함께 발걸음을 내딛자"는 김용갑 ASEZ WAO 대표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바르샤 람라탄 주UN 수리남 대표부 1등 서기관은 "공동 행동으로 플라스틱 오염과 효과적으로 싸우고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건강한 환경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축사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스티븐 라가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은 "시기와 필요성 면에서 적절한 포럼"이라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지만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모인 각국 리더를 보며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뉴욕주의회 환경정책상임위원장인 피터 하크햄 상원의원은 "단순한 쓰레기로 여겨졌던 플라스틱이 생물다양성을 위협하고, 마이크로·나노플라스틱이 되어 인류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며, "'2040 플라스틱 프리' 이니셔티브는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영상축전을 통해 격려했다. '플라스틱 감축 글로벌 리더십: 정책, 지속가능성, 협력의 실천'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서 논의가 이어졌다. 레오나르도 트라산데 뉴욕대학교 그로스먼 의과대학 교수, 크리스티안 카우프홀츠 세계경제포럼(WEF) 세계플라스틱행동동반자관계 공동책임자 대행, 생분해성 포장재 기업 유바이오(YouBio)의 라켈 타니바예바 공동창립자가 참여했다. 레오나르도 트라산데 교수는 플라스틱이 태아 시기부터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에게 감동했고 실천력에서 큰 희망을 본다"며 "이는 변화의 지속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속 가능한 지구 위해 청년 역할 강조 페루 환경부 산하 국립기상수문청에서는 ASEZ WAO와 환경부 공동 주최로 제4회 글로벌 포럼이 개최됐다. 페루 환경부는 포럼을 전후해 ASEZ WAO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해 리마 시네기야 루린 강변, 리막 강변, 인데펜덴시아 언덕 등을 푸르게 가꾸며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과 유대했다. 포럼에는 환경부, 산림청, 국립교육위원회 등 정부 부처 고위 관계자와 기업 대표,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에드가르 로메로 환경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인류가 행복하게 살아갈 지구를 위해 환경부 모든 부서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오염은 국가를 구분하지 않고 횡단한다. 우리는 오염 문제를 관리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연대'야말로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청년의 활동이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데시데리오 오타롤라 아세베도 산림청장은 ASEZ WAO를 가리켜 "진정한 변화는 집단적 리더십에서 시작한다는 분명한 사례"라며, "이번 포럼은 가장 큰 환경 문제인 플라스틱 오염에 맞서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가치있는 프로젝트"라고 축사했다.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도시 교육'이란 주제의 강연에 나선 루이스 레스카노 국립교육위원장은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기후변화 대응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페루 포럼 참가자들은 '2040 플라스틱 프리' 활동 지지서명서에 서명하며 ASEZ WAO를 응원했다.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려는 청년들의 열정적인 행보에 각국 정부와 UN 산하기구 등 국제사회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ASEZ WAO는 신시아 새뮤얼-올론주원 국제노동기구(ILO) UN 대표, 하롤드 애들라이 아지에만 주UN 가나 대사, 매튜 헌터 UN 청소년사무국 파트너십 담당자와 차례로 환경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루술라 데실루 레온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과는 환경보호 및 지속 가능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페루 농업관개발전부, 소방청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등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 밖에도 30일 필리핀 대통령 직속 국가청년위원회(NYC)와 MOU를 체결해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 나무심기 등 기후변화 대응에 박차를 가하기로 약속했다. 김용갑 ASEZ WAO 대표는 "환경을 사랑하는 것은 현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까지 사랑하는 것인 만큼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이 환경활동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럼과 간담회, MOU 등으로 두터워진 국제사회 연대를 통해 앞으로도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더욱 솔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04 14:07: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