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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방서, 전통시장 인근 주택 화재 위기 · 소방 신속 대응

지난 8월 18일 00시 29분경, 영양소방서에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초기 현장 확인 결과 단순 오인 신고로 판단되어 대부분의 출동대는 복귀했으나, 현장 지휘팀은 여전히 주변에서 탄 냄새가 감지되자 의심스러운 주택들을 일일이 확인하며 수색을 이어갔다. 소방경 김상규를 비롯한 지휘팀은 40분 이상 탐문 수색을 실시한 끝에, 최초 신고 지점에서 100m가량 떨어진 주택에서 강한 탄 냄새를 확인했다. 즉시 주택에 진입한 대원들은 가스레인지를 차단하고 찜통이 탄화되고 있던 상황을 신속히 조치했다.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집주인은 처음에는 소방관들의 진입에 항의했으나, 상황 설명을 들은 뒤 "붕어 엑기스를 만들다 잠이 들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번 주택은 전통시장과 인접한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어, 만약 화재 발견이 늦어졌다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영양소방서 관계자는 "조리 중이라는 사실을 잊고 자리를 비우는 작은 부주의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한순간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대부분의 피해는 불길보다 연기 질식으로 발생한다"며 "화재 발생 시 연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화문을 닫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8-22 08:57: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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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韓 최초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벡스코에서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ICSCRM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0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모인다. 1987년 시작된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는 세계 전력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 학술대회다. 2025년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며 미국·유럽·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의미 있는 행사다. 부산이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2022년 9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19회 학술대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탄화규소(SiC) 분야의 재료, 결함·특성, 소자 설계·공정, 포장, 응용, 신뢰성 등 핵심 연구 성과가 소개된다. 세계 150여 개 기업이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1전시장에서 전시관·포스터 세션, 컨벤션홀에서는 특강·구두 강연·뒤풀이가 열린다. 오디토리움에서는 개막식과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9월 17일에는 부산 전력 반도체 선도 기업이자 주요 후원사인 아이큐랩의 본사 및 생산 공장 준공식도 개최된다. 이는 산업·학술(ICSCRM)·지자체의 대표적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기술 협력, 투자 교류, 해외 홍보 등 실질적 성과를 달성해 부산을 '글로벌 전력 반도체 허브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또 남은 기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최종 보고회 개최 등 준비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및 상세 내용은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부산 개최는 전력 반도체 분야에서 부산의 기술과 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력 반도체 기업 유치와 연구 개발 지원,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전력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2 08:5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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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전기 없는 해수 담수화 장치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는 태양열을 이용해 바닷물을 증발시켜 식수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지현 교수팀이 개발한 이 장치는 표면에 소금이 끼는 문제를 해결한 태양열 해수 증발 시스템이다. 증발된 수증기를 응축시키면 마실 수 있는 물이 된다. 전력 공급 없이 작동하고 소금 축적으로 인한 성능 저하를 방지할 수 있어 개발도상국의 식수 부족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진이 제작한 증발 시스템은 'ㄱ'자 형태의 종이 구조로 구성됐다. 종이가 물을 흡수하는 특성을 이용해 바닷물이 종이 기둥을 따라 상승하도록 했다. 상승한 바닷물은 종이 표면에 도포된 고온의 광열흡수체와 접촉해 신속하게 수증기로 변한다. 광열흡수체로 사용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는 햇빛을 받아 열을 발생 시키는 물질로, 높은 발열 효율을 보인다. 이 소재는 일반 해수 증발 속도보다 8~10배 빠른 증발을 가능하게 한다. ㄱ자 설계의 핵심은 염분 처리에 있다. 바닷물과 함께 올라온 염분은 광열흡수체 가장자리로 이동해 고체 상태로 분리된다. 축적된 소금은 간편하게 제거하거나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으며 광열흡수체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해 장치의 지속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이 증발 장치의 성능은 시간당 3.4㎏/m²의 해수 증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해수는 담수보다 증발이 어려워 햇빛 조건에서 시간당 1m² 기준 0.3~0.4㎏ 정도만 증발한다.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해수보다 염분 농도가 훨씬 높은 20% 고농도 소금물 환경에서도 2주간 연속 작동했다. 제1저자 소우럽 차울레(Saurav Chaule) 박사는 "ㄱ자형 증발기는 지속 가능한 담수화뿐만 아니라 소금과 같은 친환경 자원의 회수 기술로도 응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장지현 교수는 "새로운 구조 설계와 페로브스카이트 반도체 기반 광열흡수체를 적용해 외부 전력 없이도 시간당 3.4㎏의 담수 생산이 가능한 장치 개발에 성공했다"며 "매우 경제적이고 쉬운 방식으로, 앞으로 수자원 문제의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Advanced Energy Materials)의 후면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으며 온라인으로는 7월 17일 공개돼 정식 출판을 앞두고 있다. 연구 수행은 '미세플라스틱 대응 화공·바이오 융합 공정 연구센터'의 ERC 과제와 중견연구과제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5-08-22 08:5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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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에너지의 날’ 광안대교·부산타워 5분 소등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후 9시부터 5분간 광안대교 경관 조명과 부산타워 조명을 끈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국내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에너지 절약과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광안리를 비롯해 광안대교,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영화의전당 등 주요 야경 명소들이 소등 퍼포먼스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등을 넘어서 도심에서 별빛과 어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경험하며 에너지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약 4700가구가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약 54만kWh의 전력 절감과 24만5000㎏의 탄소 배출 감축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달성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에너지의 날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강력한 환경 실천"이라며 "공단도 이번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해 2050 탄소 중립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 스마트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2 08:5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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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민·관·군·경·소방 합동 을지연습 진행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9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6개 기관에서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도시철도 벡스코역 내 폭발물 테러 상황을 상정하고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해운대구, 한국철도공사, 제6339부대 3대대,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등과 함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벡스코역은 동해선 전철과 연결되는 환승역이다. 비상 상황에서 효과적인 시민 대피와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동해선 벡스코역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번에 처음으로 부산도시철도 역에서 열린 훈련에 합류해 환승역에서의 비상 대응 역량을 함께 다졌다. 훈련 현장에는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 폭발물 탐지기, 포그머신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 과정은 공사의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한국철도공사의 시설물 차단, 군·소방·경찰·보건 기관의 긴급 출동, 화재 진압, 인명 구조, 폭발물 제거, 테러범 검거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시철도 역사에서 비상시 시민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실제훈련으로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환승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도시철도 인접 철도 운영기관과 협의해 도시철도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8-22 08:5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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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베트남 SIHUB, 한·베 스타트업 교류 강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베트남 현지 혁신기관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부산창경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IHUB)와 한국-베트남 스타트업의 상호 시장 진출 환경 조성 및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한 업무 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상대방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는 호찌민시 과학 기술부 소속 공식 스타트업 지원 기관이다. 이 기관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전시회, 네트워킹 행사 운영을 통해 베트남 내 창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 주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사업의 연장선에서 성사됐다. 협약 내용은 스타트업 진출 지원 및 네트워크 연계, 한-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협력 생태계 조성,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과 연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포함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과 베트남 유망 스타트업의 부산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InnoEX 2025' 전시회에는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선정 기업 20곳이 '스스로 KOREA' 공동관에서 전시에 나선다. 이들 기업은 사전에 국내에서 교육과 기업 진단 컨설팅을 거쳐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한 상태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 개막 전인 지난 18일부터 호찌민 현지에서 투자사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IR 발표와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전시 기간에는 협력 대학인 부산외국어대학교가 글로벌 마케터를 현지에 파견해 통역 및 참관객, 바이어 응대 업무를 담당했다.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과 InnoEX 전시 참가가 비수도권 스타트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발판 마련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력이 실제 수출 성과와 투자 유치 결과로 연결돼 한국과 베트남 양국 창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2 08:5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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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생곡산단 폐기물 정보전송 실태 점검 실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생곡산단 내 종합 재활용업체 및 수집 운반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적정관리를 위한 현장정보 전송 이행 실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관내 폐기물업체 12개소가 참석했으며 올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현장정보 전송제도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폐기물의 인계·인수 사항과 계량값, 위치 정보, 영상 정보 등 현장정보를 전자 정보 처리 프로그램에 입력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보 전송(GPS, CCTV) 장치 의무 설치 완료 사업장 현황, 노후 CCTV 교체 등 사업장별 준수 사항 안내, 장치 운영 미흡 사례와 대체 정보 입력 방법 등 시스템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점검하고 공유했다. 특히 현장 전송 장비 운영 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절차와 주의사항 등을 사례와 도표로 정리한 '자체 점검 설명서'를 제공해 사업자가 스스로 현장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핵심 점검사항 자체 체크리스트'도 수록해 장치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호 청장은 "폐기물의 자원적 가치가 인정되기 위해선 폐기물 무단 방치 및 불법 투기 없는 안정적인 폐기물 관리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일선 현장에서 업체들의 노력과 관심, 폐기물 현장정보 전송제도 실천을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제시한 현장정보 전송제도 이행 점검 기준과 전송 장치 정상 운영 기준은 하반기 정기·수시 점검 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025-08-22 08:5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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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도수치료 석학 초청 특강 실시

동의과학대학교가 해외 석학을 초청한 근막 통증 도수치료 특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세계적 명성의 IMTT 시니어 인스트럭터 코스타스를 초청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IMTT는 International Myofascial Triggerpoint Therapy의 약자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학사 과정 학생부터 마이스터 기술 석사과정생까지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임상 경험을 보유한 학습자들이 참여해 배움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프로그램은 근막 통증 관리와 도수치료 기법의 심화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코스타스의 직접 강의와 실습을 통해 최신 치료 트렌드와 국제적 임상 접근법을 익혔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기법 습득을 넘어 근거 기반 치료 전략과 임상적 사고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치료사 모두 세계적 수준의 물리치료 교육을 체험했다. 권유정 물리치료학과장은 "IMTT 시니어 강사인 코스타스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세계 석학의 지식과 치료 철학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해 해외 전문가와의 교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물리치료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 학사 과정에서부터 마이스터 기술석사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8-22 08:53: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