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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1회 목요특강 개최…리더십 전문가 문성후 변호사 초청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조직 내 리더십 강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연다. 현장의 리더들이 갈등과 변화의 흐름 속에서 어떤 태도와 역할을 가져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자리다. 군은 오는 28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직 속 리더의 태도와 역할'을 주제로 제31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리더십 코칭기업 '원코칭' 대표이자 미국 뉴욕주 법무법인 원의 외국변호사로 활동 중인 문성후 변호사가 연단에 오른다. 문성후 변호사는 '문코치의 킥'이라는 칼럼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리더십 관련 실천적 통찰을 전파해온 인물이다. 특강에서는 리더십 모델과 함께 리더가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조직 내 갈등이나 변화 상황에 대응하는 구체적 태도와 실행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강연에 앞서 "리더 한 사람의 태도와 역할은 조직 전체의 분위기와 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특강이 울진군 전반의 리더십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2회 목요특강은 9월 25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교육하는 의사!'로 알려진 이동환 원장이며, '건강한 삶을 위한 심신에너지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27 09:06: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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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교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도입 논의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6일 고령화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 시내버스 등 차량 사고 급발진 의심 사례가 잇따르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운 위원장을 비롯해 송우현 의원, 부산시 교통혁신국장, 장성호 부산택시조합 이사장, 석광진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페달 오조작에 따른 급가속 방지와 과속을 제한하는 안전장치 도입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산은 2021년 특·시 가운데 처음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올해 6월 기준 고령화율은 24.6%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부산의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 비율은 2020년 15.2%에서 2024년 23.5%로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고령자 교통사고가 49.1% 증가한 상황이다. 지난해에는 이에 따라 25명이 사망하고 3071명이 다치는 등 시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혁신국장은 "차량 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시 차원에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내년 법인택시 고령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약 200개 정도를 시범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효과를 검증한 뒤 앞으로 설치 지원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운 위원장은 "부산은 고령화와 교통사고 위험이 동시에 심화되는 상황에서 운전자의 순간적 실수를 예방할 안전장치 도입이 시급하다"며 "우선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00개 정도를 내년도에 시범 도입하기로 한 것은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0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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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학재단, 관내 초중생 대상 저렴한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이 관내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원어민과의 1대1 화상영어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준별 맞춤 수업과 다양한 혜택을 갖춘 이번 과정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초·중등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일반대상자와 사회적배려대상자로 구분된다. 일반대상자 224명은 총 수강료 24만 원 중 10%인 2만 4천 원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금액은 장학재단에서 지원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 20명에게는 전액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3기 수업은 9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1대1 방식의 원어민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춘 맞춤형 영어 교육이 제공된다. 기수 종료 후에는 우수 학습자와 수강 후기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손병복 이사장은 "1기와 2기에서 보여준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3기에도 많은 학생들이 영어 학습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7 09:04:4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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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창의인재대학, 2학기 기초교양 워크숍 진행

경성대학교 창의인재대학이 교양교육 과정의 질적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창의인재대학은 26일 건학기념관에서 2025-2학기 창의인재대학 기초교양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익 학장을 포함해 전임 교원과 기초교양 교과목을 맡은 전체 교원이 모였다. 워크숍은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2025학년도 교양교육 목표 체계 점검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2부에서는 사고와 표현, 인성과 성찰 교과목을 담당하는 교원들이 분과를 구성해 집중적 토론을 벌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특별히 주목받은 것은 올해 새롭게 완성한 기초교양 교과목 교재다. 창의인재대학은 1학기에 사고와 표현1과 인성과 성찰 교재를 개편했고, 2학기에는 사고와 표현2 교재까지 완성해 학생 중심의 교육 자료를 마련했다. 황병익 창의인재대학 학장은 "21세기 글로컬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체계적·실질적 교양교육이 필수"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재 개편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융합 사고력·공감 인성·창의 감성을 지닌 창의 인재를 기르겠다는 대학의 교육 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의인재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교육 과정 운영의 내실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수법 연구와 교재 개발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교양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0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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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오는 9월 올해 첫 ‘사회복지 주간행사’ 개최

기장군이 올해 처음으로 사회복지 주간행사를 개최해 지역 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기장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기장 사회복지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해 기획됐다. 기장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장군의회, 부산시 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함께한다. 9월 8일 고리스포츠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모범 사회복지사 및 우수기관 유공 표창과 사회복지 역량 강화 교육 강연, 기념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의 날을 알리는 특별 콘텐츠도 준비했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해 9월 1일부터 12일까지 군 전역에 방송한다. 관내 사회복지기관 이용자와 종사자가 참여하는 따뜻한 연결 챌린지 쇼츠 영상 공모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작은 나눔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서는 우수기관 3곳을 선정해 9월 8일 기념식에서 표창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께서 사회복지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기장형 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02: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