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남양주시, 3년 연속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공무원의 책임 부담은 낮추고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은 확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프로목민관' 제도가 시민평가단과 경기도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로목민관'은 내부 회의의 신속성과 적극행정위원회의 면책 기능을 결합한 남양주형 신속자문기구다. 작년 시민순회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신속하고 적극적인 인허가 추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돼 왔으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7차 회의를 열고 27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남양주시 적극행정 추진에 새 지표가 되고 있다. 시는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규제개혁을 위해 적극행정 추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는 △읍면동 △소상송인 △시민·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2차 순회간담회를 추진 중이며, 현장에서 직접 듣고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2025-08-27 09:18:2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요율 최대 13% 확대 시행

부산시가 하반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혜택을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9월부터 동백전 적립금 환급 요율을 기존 최대 7%에서 13%로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월 적립금 환급 한도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된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시비를 투입해 동백전 캐시백 한도를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캐시백 요율을 5%에서 최대 7%로 인상한 결과, 1~7월 발행액이 99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1% 증가한 수치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9월부터 10월까지 캐시백 요율을 13%로 적용하되, 연 매출액별로 차등 적용해 소규모 소상공인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전체 가맹점 90%를 차지하는 소규모 가맹점 지원을 위한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매출액별 차등 정책'을 지속하는 것이다. 부산 소상공인 공공 배달 앱 '땡겨요', 택시 호출 공공 앱 '동백택시', 온라인 지역 상품 몰 '동백몰'의 캐시백 요율도 9월부터 10월까지 13%로 확대된다. 한도금액 조정으로 월 30만원 사용 시 환급액은 기존 2만 1000원(7%)에서 3만 9000원(13%)으로 늘어난다. 이번 캐시백 요율 인상으로 올해 동백전 발행액은 약 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2년 코로나19 시기 2조 4000억원 이후 최대 수준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이번 적립금 환급 확대 정책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에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동백전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1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생체 조효소로 ‘저비용 그린수소’ 생산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생체 에너지 대사 조효소를 활용해 전력 소모를 대폭 줄인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송현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은 생체 조효소 FAD를 전극 표면에 입혀 저전압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바로 액상 유기물에 저장할 수 있는 전기화학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백금 전극과 팔라듐 전극으로 구성된다. 백금 전극에서 포름산이 산화돼 나온 전자가 반대편 팔라듐 전극의 수소이온과 만나 수소를 생성한다. 생성된 수소는 팔라듐 금속막을 통과해 그 뒤편의 액상 유기물 속에 곧바로 저장되는 구조다. 연구팀이 FAD 조효소를 양쪽 전극에 입힌 결과 반응 효율이 높아지고, 수소 생산을 위한 전기 소모가 줄었다. 실제 수소 생산·저장 시 시스템의 전압은 약 0.6V의 낮은 셀 전압을 기록했으며 이는 기존보다 약 65% 감소한 수치다. 수명도 기존 대비 8배 늘어나 100시간 이상 연속 작동에서도 성능 저하가 없었다. 기체 상태 수소를 액상 유기물에 주입하는 별도 공정이 필요 없는 것도 이 기술의 장점이다. 제1저자인 이지수 연구원은 "액상 유기물에서 수소를 저장할 때는 기체 상태의 수소를 고압으로 주입하거나 반응 조건을 맞추는 추가 공정이 필요한데, 이 기술은 전극에서 발생한 수소를 원자 형태로 바로 액상 유기물에 저장한다"고 설명했다. 전극에 입혀진 FAD는 원래 세포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분자 ATP 생산을 돕는 조효소로, 전자와 양성자를 모두 옮길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이 조효소는 팔라듐 전극 쪽에서는 수소 이온이 전극 표면에 더 잘 달라붙게 유도하고, 백금 전극에서는 수소 중간체를 전극 표면에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송현곤 교수는 "생체 분자가 가진 전자·양성자 운반 특성을 전기화학 시스템에 접목해, 수소 생산과 저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고압 용기 없이 수소를 저장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 활용 기술의 토대를 마련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응용 촉매 B: 환경과 에너지'에 7월 2일자로 온라인에 게재됐다. 연구 수행은 UNIST 하이드로 스튜디오의 이노코어 프로그램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2025-08-27 09:17: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AI 쓰레기통’ 시범 설치 완료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AIoT) 기반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8일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층 대합실에 AIoT 기반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실증 대상은 부산 소재 기술 창업 기업 서르가 개발한 'AIoT 스마트 Bin'으로, 이용자가 쓰레기를 버리면 AI가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종이·플라스틱·캔 등으로 분류하는 똑똑한 쓰레기통이다. 이를 통해 미화 인력의 분류 부담 완화와 재활용품 선별 정확도 향상, 무분별한 폐기물 배출 개선, 시민의 환경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부산종합버스터미널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관리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설치는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판로 개척 지원사업'의 하나로, 혁신 창업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공공 현장에 실증 적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과 동시에 공공조달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지난 4월 수요 기관 과제 발굴을 시작으로 5월 사업 신청, 7월 기업 선정 및 실증 협약 체결을 거쳐 8월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시운전과 이용자 교육도 마무리한 상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 부문의 현안 해결을 위해 창업 기업 기술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테스트되고, 시민 편익으로 연결되는 긍정적 사례"라며 "실증 기간 동안 운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기술 성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앞으로 다른 공공시설로의 확대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 09:17: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해수청, 동해부표관리사무소 쇼트블라스트 개량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이 동해부표관리사무소의 쇼트블라스트 개량을 완료하고 26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쇼트블라스트는 작은 쇠구슬을 고압으로 분사해 금속 표면의 녹, 페인트 등 오염물을 제거하는 장비로 해상에 설치하는 부표류를 정비하는 핵심 설비다. 동해부표관리사무소는 동해권역 부표류 167기의 수리·정비업무를 담당하며 부표류는 통상 2년마다 정비해 교체하고 있다. 그러나 쇼트블라스트를 24년 이상 사용해 노후됨에 따라 수리 품질 저하 및 정비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 부산해수청은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120일간 해당 장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대차와 제어반 등 핵심 장비를 교체해 기존 수동 공정이 전면 자동화됨으로써 정비 시간이 30% 이상 단축되는 등 작업 효율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에 따라 부표류의 적기 수급과 해상 투입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작업자의 공정 투입을 최소화하고, 쇼트볼 유출 등의 위험 요소가 개선됨으로써 현장 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강온 부산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안전한 바닷길 만들기'라는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 09:16: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5개 지역 대학과 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와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반도체 기술 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사회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청과 지역대학 간 협력 방안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으로는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등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체제 개편 협력, 반도체 분야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 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교원 대상 반도체 분야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 운영, 반도체 분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운영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 양성 표준 모델과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모델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학교 밖 교육 과정 공동 운영과 개발될 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과정도 협약대학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중등-고등을 연계한 교육 과정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직업계고-지역대학-산업체 간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 구조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며 "현장 전문 기술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통해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16: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부산 청년 특화 취업 교육 프로그램 성료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화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5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2025년 N(cs) Dream 오픈캠퍼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기반의 발전 직무 특화 교육으로, 부산 지역 대학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34명이 참여했다. 7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에너지 기업 입사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공공기관 및 에너지 산업 직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오픈캠퍼스는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목표로 폭넓은 교육 내용을 제공했다. 발전 분야 전문가의 에너지 산업 트렌드 특강, 발전 직무 온라인 강의, 부산빛드림본부 현장 견학 등의 전문 교육과 함께 실제 시험과 유사한 NCS 실전 모의고사, AI 기반 온라인 모의고사, 전문 강사진의 영역별 문제풀이 특강, 토론·PT면접 노하우 전수를 위한 신입 사원과의 대화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남부발전은 최신 채용 시장 동향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 교육에서 실습 경험, 전문가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반응에 힘입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준동 사장은 "지역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 시험을 미리 경험하고 전문 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수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며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16: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기후·에너지 기업 현장 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기업들의 기후·에너지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오는 9월 2일 오전 7시 국회부산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제2회 BJFEZ 기업 현장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분야 국정 과제 현황과 기업 및 지역 사회의 대응'을 주제로 열린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국가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기업 현장의 이해 증진과 기업 맞춤형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열린 제1회 포럼에서는 '부산·경남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정주 환경 지원 정책'을 다뤄 부산시와 경남도의 외국 인력 지원제도, 비자 운영 절차, 정주 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해 입주 기업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2회 포럼 주제는 BJFEZ 입주기업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입주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한 기업 차원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에 따라 결정됐다. 포럼에는 김종익 상생나무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새정부 주요 국정 과제 방향 소개와 함께 기업과 지역 사회의 역할 및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계의 과제와 새로운 기회를 논의하며 기업 경영과 직결되는 현실적인 주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략 수립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며, 입주 기업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희망 기업 및 관계자는 오는 9월 1일까지 BJFEZ 공식 홈페이지 안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성호 청장은 "기후·에너지 분야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이슈로,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입주 기업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BJFEZ는 입주기업협의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7 09:16: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경, 워케이션 프로그램 ‘W-DAY’ 9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워케이션 네트워킹 행사 'W-DAY'의 9월 프로그램 일정을 26일 공개했다. W-DAY는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의 만남과 교류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워케이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총 4회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의 행사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만·일본 글로벌 네트워킹, 기타큐슈 창업 교류회, 필름 나이트, 스타트업 나이트가 예정돼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해외 디지털 노마드들의 부산 거주 체험담과 창업 스토리를 직접 접할 수 있으며 참가자 상호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8월 개최된 '디지털 노마드 글로벌 오픈나이트'에서는 외국인과 국내 참가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는 각자의 소개와 활동 분야 공유가 활발하게 진행됐고, 단순한 만남을 넘어서는 협업 방안까지 검토됐다. 행사 마무리에는 부산의 로컬 브랜드 '이재모 피자'를 함께 나누며 참가자들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원격 근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문경륜 PM은 "9월 W-DAY를 통해 대만과 일본 등 해외 도시 참가자들과 부산 창업 생태계를 직접 연결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W-DAY가 부산에서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비즈니스, 문화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 09:15: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