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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형 보육서비스 우수사례 ‘대상’ 수상

강진군이 농촌형 보육서비스 우수사례로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가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돌봄교실'이 농촌지역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돌봄교실'은 보육시설이 부족한 면 단위 지역을 직접 찾아가 ▲오감발달 음악·미술·체육 프로그램 ▲문화 체험 활동 '고양이 모모와 떠나는 예술여행' ▲이동식 장난감·도서 대여 ▲이야기할머니와 함께하는 읽기 중재 프로그램 ▲부모 대상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들은 양육 부담을 덜며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사회 역시 보육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이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지향하는 군정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강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교육·돌봄·문화가 어우러지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농촌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와 공동체 돌봄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수민 강진군 육아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강진군육아지원센터가 다양한 돌봄·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14:2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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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제강점기 유적 보존·활용 체계 강화

전라남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유적의 보존·활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전쟁 수행을 위해 구축된 각종 군사·생활·통치 시설을 체계적으로 발굴·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했다. 지난 2018년 '전라남도 일제강점기 유적 발굴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0년 연구용역을 통해 일제강점기 유적 600개소의 현황을 정리했다. 이 가운데 군사작전 관련 85개소, 강제동원 310개소, 통치시설 68개소, 생활문화 137개소가 확인됐으며, 현재 76건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대표적 사례로는 무안 망운면과 현경면 일대 비행장 격납고, 방공호, 방공포대 등이 있다. 구 목포부청 서고 및 방공호와 여수 마래 제2터널 등은 국가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돼 보존·관리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목포, 여수, 무안 등 8개 시군 일제강점기 잔재시설에 안내판 등을 설치해 기초관리를 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구술기록 사업을 통해 강제동원 피해자의 증언을 기록하는 등 역사교육 자원도 축적하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서남해안 일대의 일본군 진지와 지하시설 등 미조사 유적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전남도는 추가 학술연구용역을 추진, 일제강점기 유적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활용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적을 단순 보존에 그치지 않고, 다크투어리즘·역사교육 현장·전시 및 기념관 조성과 연계해 후세 교육과 지역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아픈 과거를 철저히 기록하고 보존해 도민과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술연구와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일제강점기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14:09: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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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추진상황 설명회 개최

고창군이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국장, 실관과소장이 참석해 축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설명회는 ▲홍보영상 상영 ▲축전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군수님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축전이 추석 연휴와 겹치는 일정으로 치러지는 만큼, 귀성객과 전국 관광객이 고창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전 방문객들이 고인돌 유적지와 갯벌뿐 아니라 선운산, 상하농원 등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전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관리, 교통대책, 편의시설 확충 등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귀성객 맞이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과 갯벌'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전 기간 고창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개막식, 특별기획전, 유적 투어, 국제학술대회, 환경캠페인, 고인돌 세움학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광객들에게 고창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체계적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다가올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8 14:08: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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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보·수하보 소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점검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6일 안동시 낙동강변에 조성 중인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류호용 전무는 이날 안동보 소수력 발전소와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방지를 위한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비계·동바리 등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 위험 지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대책, 안전 작업 절차 이행 상황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와 초동 조치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후 류 전무는 협력사 근로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그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에서 믿고 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강조했다. 류호용 전무는 신재생사업본부 관계자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확대라는 목표 달성의 가장 기본은 현장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경영진의 현장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고,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14:0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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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아이들과 함께 '1일 친환경 히어로' 변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수원 본사에서 경기지역 어린이집 유아 50명을 초청해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친환경 가치를 나누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식재료를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GH는 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교육으로 구성해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광교 본사 사옥 내 도민 개방 복합문화공간에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캐릭터·동물 모양의 키링(Key ring)을 만들며 '작은 손으로 만드는 큰 변화'를 경험했다. 이어 대강당에서는 다회용컵 사용, 플라스틱컵 수거함 활용법 등을 소개한 'GH 기후벤저스' 영상을 시청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도 배웠다. 행사에는 GH 에너지지킴이 직원 14명도 참여해 보조강사와 멘토 역할을 맡았다. 직원과 아이들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GH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와 더불어 실천하는 ESG 경영 '그린GH'의 의미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의 작은 체험이 쌓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GH는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나누고, 친환경·사회적 책임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8 14:02: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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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공연 친화도시 전략 본격 추진...교통·숙박·관광까지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 2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역구 시의원, 고양시 공무원, 언론인, GU SNS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공연 문화와 도시의 상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블랙핑크, 콜드플레이 등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초대형 글로벌 공연의 성공을 발판 삼아, 공연산업과 도시정책을 연계해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공연 도시'로 나아갈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주해연 도시공사 사업계획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학영·김희섭 고양시의원, 조영달 동아일보 부장, 서은원 고양특례시 관광과장, 유진상 주차교통과장, 민재식 도로정비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진행은 조인동 도시전략처장이 맡았다. 주해연 팀장은 '공연의 감동이 머무는 도시, 고양'을 주제로 교통 연계 강화, 주차 분산, 보행 안전 확보, 외국인 친화 환경 조성, 공연·관광 패키지 개발 등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공연장 주변 교통체증 해소, 숙박 인프라 확충, 외국인 안내 서비스, 긴급 물품 지원 체계, 지역 자영업 연계, 공연 친화적 콘텐츠 조성,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 영문 표지판 정비, 야간 보행 안전 강화 등 구체적 방안이 논의됐다. 강승필 사장은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해 규제를 완화하고, 체육시설을 넘어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시의회와 고양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공연 도시, 고양'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들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고양시가 공연의 감동이 이어지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8-28 14:01: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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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소기업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물류비와 온라인 마케팅 두 분야에서 기업들의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각 분야별로 12개 기업이 선정돼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와 신규 해외 바이어 발굴에 나서고 있다. 수출물류비 지원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내외 운송비, 보관료, 통관료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총비용의 70%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한 강관 제조기업은 베트남 수출 증가액 6억 5천3백만 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 관계자는 "물류비 부담이 줄어든 덕분에 절감한 비용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에 활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 지원은 글로벌 B2B 마켓 입점, 외국어 홍보물 제작, SNS 광고 등 해외 마케팅 활동 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이를 활용한 모니터 보안필름 제조업체는 미국 구매기업과 약 6천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실질적 성과를 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수출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올해 말까지 과제 완료 기업에 대한 정산과 사업평가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에는 올해 성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5-08-28 14:00: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