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장기전' 돌입했나 …이준석, 당원 만나 민심 챙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전국을 돌며 당원과 만나고 있다. 지역에 있는 당원과 직접 만나, 우군을 형성하고 민심도 챙기는 모습이다. 이 대표가 정해진 기한 없이 지역 당원과 만남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져,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대응 차원의 장기전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윤리위로부터 지난 8일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이 대표는 광주, 전남 목포·순천, 경남 진주·창원, 부산, 강원 춘천 등에서 당원과 만났다. 당원과 만남은 비공개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전 신청 받은 뒤 지역별로 이뤄진다. 이 대표는 당원과 만난 뒤, SNS에 글을 올려 당시 일정에 대해 알렸다. 이 대표가 당원과 만남을 가진 지역만 놓고 보면, 올해 대통령선거 당시 집중 유세한 곳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윤핵관) 지역구와 가까운 장소도 있다. 부산(장제원), 강원(권성동·이철규·이양수·유상범) 지역이 대표적이다. 이 대표가 강원 춘천에 방문할 당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현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올해 지방선거 당시 이 대표가 김진태 지사에게 공천 기회를 준 데 대한 감사 차원이었다. 당원과 만남에서 이 대표가 정치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우군 확보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이 대표 측에 따르면 당원과 만남 신청자는 80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표는 당원과 만난 뒤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역 현안도 챙길 것이라고 했다. 강원 춘천에서 당원과 만난 뒤 이 대표는 20일 SNS에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기간 중에 담았던 강원도와 춘천 이야기, 잊지 않고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의 교통은 더 좋아져야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은 더 발달해야 한다. 준수도권으로, 네이버 각 데이터센터와 같은 최신 첨단산업이 많이 유치되기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 17일 부산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당원과 만난 뒤 SNS에 "무려 4시간이 넘게 당원과 각자 가져온 음식을 먹으면서 정치와 정당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했다. 따로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것이 새삼 새롭게 느껴진다"는 소회도 밝혔다. SNS에 이 대표는 윤리위 징계 판단과 관련, 형평성 논란을 두고 "윤리위 판단에 대해 따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들이 한 판단에 대해서 국민에게 잘 해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이는 김성태·염동열 전 의원은 채용 청탁 혐의로 유죄 판결받은 뒤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였는데, 수사 중인 이 대표의 경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인 데 대한 형평성 논란에 에둘러 비판한 대목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 대표 측은 당원과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는 계획이다. 만남을 신청한 당원이 많은 지역 중심으로 방문할 것이라는 게 이 대표 측 입장이다. 이 대표가 지역에서 만나는 당원이 청년 위주인 점을 고려할 때,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자기 정치'가 본격화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22-07-20 15:23:1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한국선급, SEEMP 위한 웹 기반 개발·검증 서비스 제공

한국선급(KR)은 자체 개발한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 'KR-GEARs'를 통해 '선박 에너지 효율 관리계획서(SEEMP, Ship Energy Efficiency Management Plan) Part-Ⅲ' 개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EEMP는 선박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계획의 수립·시행·감시·평가 등에 관한 절차 및 방법을 기술한 문서다. 현재 총 톤수 5000톤 이상 국제항행 선박에는 2018년에 도입된 선박연료유 사용정보의무보고제도(DCS)로 SEEMP Part-Ⅱ까지 개발해 비치돼 있다. SEEMP Part-Ⅲ는 2023년부터 시행될 탄소집약도(CII, Carbon Intensity Indicator) 규제 이행에 필요한 요구사항으로, 총톤수 5000톤 이상인 국제 항해하는 선박을 운영하는 선사는 SEEMP Part-Ⅲ를 추가 개발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주관청 또는 검증기관에서 확인증(CoC, Confirmation of Compliance)을 받아야 한다. CII는 선박의 실제 연간 연료소모량 및 운항거리 등을 기반으로 탄소집약도를 계산(Attained CII)하고, 해당 기간 선박에 요구되는 CII 허용값(Requred)과 비교해 A(높은 등급)부터 E(낮은 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규제다. 선박의 CII 등급이 3년 연속 D 또는 단일 연도 E에 해당하는 경우, CII 허용값 달성을 위한 시정조치 계획을 수립해 SEEMP Part-Ⅲ에 포함해야 한다. 따라서 KR은 선사들이 정해진 기한 안에 차질 없이 규정을 이행할 수 있도록 KR-GEARs를 통해 웹기반 SEEMP Part-Ⅲ 개발/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SEEMP Part-Ⅲ에는 ▲과거 3년간 CII 정보 ▲CII 계산방법 ▲향후 3년 간 CII 허용값 달성을 위한 이행계획 ▲자가평가 및 개선방안 등이 포함되야 하며, 이를 KR-GEARs를 통해 손쉽게 작성하고 데이터 검증이 가능하다. 또 검증받은 데이터는 CII 자동 연동 기능도 함께 제공하며, SEEMP Part-Ⅲ 샘플도 제작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KR 관계자는 "꾸준히 강화되는 국제/지역 온실가스 규제의 통합적 지원을 위해 KR-GEARs를 통한 폭넓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SEEMP Part-Ⅲ 서비스와 연계해 CII 대응 시뮬레이션과 선박에너지효율 개선 시나리오 및 예측 서비스 등을 연내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EEMP Part-III 서비스는 Part-Ⅱ와 함께 KR의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 KR-GEARs 웹페이지에서 KR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2-07-20 15:22: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립도서관, 여름방학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장성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교실 운영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 장성군립도서관(중앙·삼계도서관)은 총 17개 강좌로 구성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총 230여 명으로 현재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음톡톡 책이랑 놀자(초1~2) ▲책과 함께하는 성평등 이야기(초3~5) ▲안녕달 상상 푸드아트 ▲도전! 스포츠 스태킹 ▲두뇌반짝! 생태놀이 등 9개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찾아가는 금융교실은 청소년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딱딱하고 어려운 수업을 교육용 금융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생활강좌로 ▲스마트폰으로 사진 편집 및 동영상 제작 ▲일상에서 즐기는 플라워 클래스 ▲멋진 손을 위한 셀프 네일아트가 준비되어 있다. 삼계도서관에는 ▲독서교실 ▲책 숲 말놀이, 글놀이 ▲독서캠프 등 책과 연계한 5개의 어린이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지역사회 문화 활동의 장인 도서관에서 재미있고 우수한 독서프로그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강좌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7-20 15:21: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남해해경청, 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사천·통영·창원·부산·울산 등 5개 소속 해경에서 250톤이상 중·대형 함정의 고속단정 10척 12팀 108명을 대상으로 외국 어선 불법 조업 단속 시 필수적인 고속단정 운용 능력과 단속 절차 등을 점검·평가하는 '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실전처럼 진행되는 경연대회는 21일(6개팀)과 27일(6개팀) 이틀간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진행된다.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경연대회는 불법 조업 외국어선 단속, 인명구조 등 선의의 경쟁을 통해 분야별 대응 역량 향상과 해상치안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대회 진행은 오전 육상경연 및 오후 2시 해상경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육상경연은 효율적인 불법 조업 외국 어선 단속 대응전술 공유와 응급처지 등을 평가하고, 해상경연은 불법 외국 어선 단속 관련 모든 과정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2팀을 선발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 개최될 해양경찰청장 주관 경연대회에 남해해경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불법 외국 어선 단속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에 대비해 현장요원들의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아 우리 해역에서 외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5:21: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