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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영웅 펠레기념관 하루 방문객 1000명 돌파 '대박'

지난 16일 문을 연 펠레 기념관이 8일만에 벌써 누적 방문객 7200명을 돌파했다. 하루에 평균 1000명의 사람들이 기념관을 방문한 셈이다. '축구의 황제'라는 명성답게 펠레 기념관 안에는 그의 업적을 기린 사진, 비디오, 개인물품 등이 전시돼 있다. 시 측 운영 관계자에 의하면 방문객의 60%는 외국인일 정도로 대외 인지도도 매우 높다. 관광국의 루이스 기마랑이스 지아스는 "이는 기념관이 이미 해외에도 충분히 알려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월드컵 관람을 위해 브라질을 찾은 관광객을 포함해 세계 각지의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기념관에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지만 시는 여전히 하루에 2000명이 방문해 매달 5만 명의 사람들이 기념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 파울루를 찾는 관광객들이 근교에 위치한 상투스 시 또한 찾아 기념관을 둘러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돼 관광객들이 증가하면 기념관은 더욱 더 성황을 이룰 것이기 때문에 그의 기대가 틀린 것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의 멤피스가 엘비스 프레슬리 박물관으로 그의 팬들의 발길을 잡았듯 전세계에 퍼져있는 스포츠 팬들은 영원한 전설인 펠레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상투스로 모여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카두 프로이에치 기자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6-29 15:42:36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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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 치솟는 밀가루 값 잡기위해 수입 밀가루 면세조치

브라질 정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밀가루 값을 잡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정부는 국민들의 식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밀가루 값이 치솟자 8월 15일까지 메르코술(Mercosul, 남미공동시장) 외에서 수입하는 밀가루 100만 톤에 대해 면세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외무역 상공회의소의 결정에 따르면 해당 수입분에 대해서는 일반 외부관세의 10%를 면세하며 이로 인해 밀가루와 부수제품의 가격을 안정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밀가루 값 급등의 원인은 브라질의 가장 큰 수입원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의 수확 사정이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브라질은 대체 수입국인 미국과 캐나다로 손을 벌리게 됐으며 이 두 국가는 메르코술의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브라질 정부는 이미 지난해 밀가루 값 안정화를 위해 300만 톤의 수입 밀가루에 대해 면세를 실시한 바 있으나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여러 문제로 인해 이는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정부가 다양한 노력을 통해 가격 안정화를 꾀했으나 소비자들은 이미 물가상승을 피부로 체감하고 있다. 조치가 이뤄진 뒤에도 지금까지 빵 류의 가격이 11.2% 상승했으며 프랑스식 빵(빵의 한 종류)의 경우 동 분기에 14.2%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6-29 15:35:09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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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도 이공계가 대세...유망 직업 1위 환경 공학자

중남미 페루의 취업 시장에서도 이공계가 초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페루 교육부 산하 '국립 청년 사무국'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향후 페루에서 가장 유망한 직업의 상위권을 '공학자'들이 싹쓸이 했다. 이번 조사는 페루 청소년의 대학 전공 및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연봉과 근무 강도, 국가 기여도 및 발전 가능성 등이 고려돼 순위가 매겨졌다. 1위는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각종 오염 사태를 해결하는 환경 공학자가 차지했다. 이어 IT 기술을 연구하는 시스템·정보통신 공학자가 2위에 올랐고, 부족한 인프라 시설을 책임지는 토목 공학자와 광물 공업자가 그 뒤를 이었다. 페루 노동 인구 중 가장 많은 24%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페루 국내 총생산에서 이들은 8.1%를 차지할 뿐이다. 반면 전체 노동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제조업은 페루 경제의 15%를 지탱한다. 종사자 수를 감안하면 경제 기여도에서 약 4배의 차이가 나는 셈이다. 청년 사무국 관계자는 "사람이 많이 일한다고 해서 가장 많은 부를 창출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페루 경제를 성장시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6-29 15:19:26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