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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먹이 줘 보라"는 철 없는 아버지 말에 아들 호랑이에 팔 잃어

브라질에서 한 소년이 호랑이에 물려 팔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부 파라나(Parana) 주 카스카베우(Cascavel)의 한 동물원에서 최근 발생한 사고는 소년이 호랑이 우리 앞에서 장난을 치던 중 발생했다. 동물원 측 CCTV에는 소년이 안전 펜스를 넘어 호랑이 우리로 향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돼 있다. 바로 옆 우리의 사자에게 먹이를 준 소년은 호랑이 우리로 향했으며 우리 앞을 빠르게 뛰어다녀 호랑이는 약이 오른 듯 보인다. 사고 당시 소년과 함께 있던 아버지는 체포돼 증언을 위해 경찰서로 연행됐으며 진술을 한 후 곧 바로 풀려났다. 수사를 맡은 데니스 메리누 경관은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자식을 보호하는 것은 부모의 의무다. 우리는 실제로 아이의 아버지가 자녀의 안전관리에 소홀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심층적으로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동물원에는 여섯 명의 안전요원이 관람객들이 동물에 가까이 접근해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소년을 제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이들의 근무태만 또한 조사범위에 포함됐다. 한편 동물원의 관리를 맡고 있는 카스카베우 시 측은 "아버지가 아이에게 우리 앞을 뛰어다니게 시켰다"라는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혀 아이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철 없는 행동을 했기에 일어난 황당한 사고임이 밝혀졌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8-07 17:11:54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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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시복식, 광화문 일대 11일부터 단계적 교통통제

오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 미사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과 서울광장, 숭례문 주변 일부 도로가 11일부터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광장 북측 유턴차로를 시작으로 무대 시설물 설치를 위한 부분적 교통통제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한국천주교 순교자 124위를 성인의 전 단계인 복자로 선포하는 이날 행사에 천주교가 공식적으로 자리를 배정한 인원은 20만명이다. 참석 신청 없이 시복식을 보러 오는 시민까지 합하면 전체 참석 인원은 50만∼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통제가 이뤄지는 것은 시복식 전날인 15일 저녁부터다. 15일 오후 7시에는 '정부중앙청사사거리↔경복궁사거리' 구간과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구간이 막히고 오후 8시에는 정부서울청사앞 중앙지하차도의 통행이 제한된다. 오후 9시부터는 '세종대로사거리↔대한문' 구간과 '시청삼거리→대한문' 구간이, 오후 11시에는 '구세군회관앞사거리↔종로구청입구사거리' 구간이 추가로 통제된다. 16일 오전 2시경에는 통제구간이 경복궁역·안국동·서대문역·숭례문·한국은행·을지로1가·광교·종로1가까지 확대된다. 경찰은 교통혼잡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타고 올 1600여대의 관광버스를 서울시와 협조해 시내 22개소에 분산 수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주요도로에는 교통통제 및 우회안내 입간판·플래카드 56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통제 안내 전단지 10만장을 배포하기로 했다. 서울시 역시 시복식 행사 전후로 교통통제구간내 버스 노선과 지하철 운행시간 등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교통통제는 16일 오후 5시경 해제될 예정이다.

2014-08-07 16:36:1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