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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지점운용형랩 비대면 가입 서비스 오픈

신한투자증권이 비대면 고객의 다양한 자산운용 서비스 제공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점운용형랩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기존 지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했던 지점운용형랩이 신한알파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가입단계에서 실시간 또는 상담 예약을 통해 고객이 직접 선택한 지점운용역(PB)과 운용 전략에 대해 영상통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의 지점운용형랩은 '프로가 프로답게' 슬로건에 부합하는 전문 운용역 요건을 갖춘 지점 운용역(PB)들이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운용하는 상품으로, 국/내외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프로PB랩', 국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신한명품 프로주식랩', 해외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신한 해외 프로주식랩' 등이 있다. 손은주 신한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신한투자증권의 역량 높은 프로 PB들을 비대면으로도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위한 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랩 서비스는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투자자는 신한투자증권에서 해당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자산 가격과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3 12:23: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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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박병열 헬로네이처 창업자 COO로 영입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전 헬로네이처 창업자 출신의 박병열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박병열 COO는 창업부터 경영, 투자유치, 인수합병(M&A) 등을 두루 경험하며 10년 이상 기업 비즈니스와 운영 전반의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다.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펌 '커니(구 A.T.KEARNEY)' 컨설턴트,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사업기획팀 등을 거쳤다. 지난 2012년 온라인 신선식품몰 헬로네이처를 창업해 2016년 SK플래닛에 매각 전까지 가입자 20만여 명, 제휴 생산 네트워크 1천여 개,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350%에 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2020년부터 2년 간 벤처캐피탈(VC) 패스트벤처스의 파트너로 활동해왔다. 코인원은 2023년 기업의 새로운 변화와 내실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박 COO를 낙점했다. 박 COO는 경영관리, 서비스 운영, 조직문화 등 코인원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박병열 COO는 "합류 전부터 가장 혁신적인 가상자산 서비스를 선보여 온 코인원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봤다"며 "전 조직의 유기적인 기능 체계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이라는 목표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03 12:23: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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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입학생 5만원 지원..."출발선 평등 보장할 것"

올해부터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들은 인당 5만원의 준비물 지원금을 받아 새학기를 준비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3일 '2023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확정해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거센 외풍에 흔들리는 교육의 중심을 잡고, '공존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3년을 '보완적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교육활동보호조례 추진 ▲촘촘하고 다층적인 기초학력 보장 정책 강화 ▲공론화를 통한 보완적 혁신의 지평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공존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육 불평등 해소와 출발선 평등 보장, 학생들의 안전 보장, 마스크 시대의 그늘 해소가 최소조건으로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출발선 평등 보장과 관련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학교생활 준비물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학교에 학생 1인당 5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 안전과 관련해서는 올해 6월 말까지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존 등하굣길 안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조치 요청 등 스쿨존 안전을 빈틈없이 관리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그늘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올해 약 790억원을 투입한다. 학습지도와 상담 역량을 갖춘 학습지원 인력(튜터)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밀착 지원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학생 우울·자살예방 및 사회성 강화 시범 프로그램 운영과 서울 위(Wee) 프로젝트 통합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내용을 포함한 '2023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더 질 높은 학교교육 ▲더 평등한 출발 ▲더 따뜻한 공존교육 ▲더 세계적인 미래교육 ▲더 건강한 안심교육 등 5대 정책방향에 따라 25개 실천과제와 88개의 세부실천과제로 설정해 추진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경직된 사고와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는 유수불부(流水不腐)의 자세로 공존의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반영하여 끊임없이 보완적 혁신을 하겠다"며 "거센 외풍에 흔들리는 서울교육이 '공존'의 지혜로 더 단단해지고,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질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3-01-03 12:22: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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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반도체 시설투자시 세액공제 최대 25%까지 혜택

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 투자세액 공제가 대폭 확대된다. 대기업이 반도체 투자시 혜택은 기존 8%에서 15%로, 중소기업은 16%에서 25%까지 상향키로 했다. 여기에 올해 투자 증가분에 추가 10% 공제 혜택을 부여해 대기업의 경우 최대 25%까지 세제혜택을 받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등 세제지원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이달 중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마련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법이 통과되면 올해 1월1일 투자분부터 소급적용된다. 정부안을 보면, 반도체·배터리·백신 등 국가전략기술의 당기(연간)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대기업과 중견기업 기준 기존 8%에서 15%로 약 2배 가까이 상향된다. 세재 혜택을 늘려 투자를 끌어내겠다는 의미다. 이와 별개로 올해 투자 증가분(직전 3년 평균치 대비)에 대해서는 국가전략기술 여부와 관계없이 10%의 추가 공제 혜택도 부여한다. 이럴 경우 반도체 등 전략 분야에서 신규 사업에 투자하는 대기업은 당기분과 증가분을 더해 최고 2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당기 공제율이 현재 16%에서 25%로 올린다. 여기에 투자 증가분을 포함하면 최대 3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정부는 아울러 과거 경기 위축기에 활용했던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올 한해 한시적으로 재도입하기로 했다. 임시투자세액공제는 투자 업종이나 목적과 관계없이 기업 투자에 일정 수준의 추가 세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이에 일반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10%에서 3~12%로 2%포인트씩 일괄 상향되고, 신성장·원천기술의 경우 공제율이 3~12%에서 6~18%로 기업 규모에 따라 3~6%포인트씩 상향된다. 올해 신성장·원천기술에 투자하는 대기업은 6%, 중견기업은 10%, 중소기업은 18%씩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 내년 세수 3.6조원 줄어 '부담' 이에 따라 내년 세수는 3조6000억원 규모 감소할 전망이다. 정부가 작년 12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법이 통과된 이후 11일 만에 추가 감세 방침을 공식화한 셈이다. 앞서 국회는 올해부터 대기업의 국가전략기술 시설 투자 세액공제율을 종전 6%에서 8%로 올리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정부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여당인 국민의힘 반도체측위가 제시한 대기업 기준 20%는 물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낸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이후 여당과 재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시에 이번 추가 세제 혜택 방안이 나왔다. 이번 세제 지원으로 반도체 산업 투자 경쟁력은 확보했으나, 세수가 급감한 점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라 내년 세수는 3조65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후 2025~2026년 연간 세수가 1조3700억원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 부총리는 이번 방안에 대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우리의 국가전략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제지원 강화가 굉장히 시급하다"며 "이런 문제의식에서 입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인세 최고세율을 3%포인트 인하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제 혜택이 이뤄지는 투자세액공제율을 대폭 상향하게됐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03 12:20: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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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일 부산·울산·경남 일부 KT 인터넷 고객 일시적 접속 이상에 사과했다

KT는 부산·울산·경남 일부 KT 인터넷 고객의 일시적 접속 이상에 대해 사과했다. KT는 2일 오후 2시 25분경 DNS(Domain Name System) 접속용 스위치 이상으로, DNS이용자 단말이 플랫폼, 웹사이트 등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을 도와주는 장치)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일부 고객 접속이 이상을 겪었으며, 오후 2시 42분에 해당 지역의 DNS를 백업으로 우회 조치했다. 서비스는 오후 2시 51분 정상화됐다. 서비스 접속 장애는 30분 이내로 복구됐지만, K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곧바로 원인 조사에 나선 것이다. 이상이 발생한 서비스는 유선 인터넷이며, 무선·IPTV·인터넷전화 등 다른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구현모 KT 대표가 2일 신년사를 내용 중 "통신망 장애는 재해"를 강조했는데 신년사 발표 5시간 만에 부산·울산·경남 지역 KT 유선 인터넷 서비스 일부가 먹통이 된 사태가 벌어져 비난이 더 컸다. 구 대표가 언급한 '통신망 재해'라는 꼬리표가 붙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관련 고객 문의는 약 1400건으로 집계됐다"며 "불편을 겪은 고객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KT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가 장애가 발생해 복구까지 걸린 시간이 30분 내인 만큼 별도의 보상 조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KT의 약관에 따르면 이용 고객이 연속으로 2시간 이상 서비스를 받지 못했거나 1개월 누적 시간이 6시간을 초과할 때 이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도록 돼 있다.

2023-01-03 12:18: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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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공립초 4일부터 5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을 4일부터 5일까지,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올해 취학대상자는 6만6324명이다. 워킹맘, 맞벌이 부부 등의 예비소집 참여 기회를 위해 저녁 시간까지 확대해 실시할 예정으로, 평일 2일동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립초등학교(38개교)는 학교별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때는 예비소집일 이전 취학예정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때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중 지원청·단위학교·지자체·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해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촘촘히 점검한다.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도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요청 등 가능한 방법을 모두 활용하고, 아동의 소재 확인이 어려운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해당 아동의 상태를 확인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 대면·비대면 참여 방식은 입학생 규모,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학교별로 상이할 수 있다"며 "취학아동 및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해당 학교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공지 및 안내 사항을 숙지 후 예비소집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03 12:00: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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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국민과의 약속 실행으로 보여줘야"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국무회의를 열고 복합위기 극복을 비롯해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의 추진 의지를 재차 보이며 "2023년은 우리 정부가 국민께 드린 약속을 실행으로 보여 주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는 개혁과제와 국정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로드맵을 만들고, 그 이행 과정을 수시로 저와 대통령실에 보고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제는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비정상적인 폐단을 바로 잡고 노동, 교육, 연금 등 3대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야 된다"며 "지난 국무회의에서 말한 노조 회계의 투명성 강화, 건강보험제도의 정상화, 국가보조금 관리 체계의 전면 재정비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대 개혁) 진행 과정은 국민께 소상히 보고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달라"며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경제민생회의와 수출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해 복합위기를 민관이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세계 경제의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우리를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정부는 엄중한 경제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도 제가 비상경제민생회의와 수출전략회의를 직접 챙기고 산업현장과 민생의 어려움을 여러분과 함께 풀어 나가겠다"며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복합 위기를 수출로 돌파해야 하고 첨단 기술과 산업을 키워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제와 금융 지원, R&D 지원과 판로 개척을 위해 우리 전 부처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모든 부처가 수출 담당 부처이자, 산업 부처라는 확고한 인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우리의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국무회의장 앞에는 다누리호가 보내온 달 사진들이 전시됐다.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도 회의장에 입장하면서 봤겠지만 달 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다누리호가 첫 소식을 보내왔다"며 "시급한 민생 현안도 챙겨야 하지만 첨단 과학기술,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나가는 것, 우리 정부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은 다누리호가 보낸 지구의 모습을 우리가 보고 있지만 머지않아 달에 대한민국 우주인이 꽂은 태극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대한민국을 우주경제 강국으로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우주항공청이 곧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주항공청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연구개발 조직이자 전문가 중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조직·구성될 것"이라며 "미래 전략 기술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다.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전 부처가 적극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1-03 11:46:4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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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에스에스차저 인수 완료…전기처충전 사업 본격화

SK네트웍스가 에스에스차저를 품에 안으며 모빌리티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SK네트웍스는 최근 에스에스차저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에스차저는 국내 최대 급속충전기 운영 기업으로, 1650대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상반기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와 도심 150곳에 집중형 초급속 충전기를 추가 구축하며 사업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 최초 구독형 멤버십 '럭키패스' 출시 등 차별적인 경쟁력도 갖췄다. SK네트웍스는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에스에스차저 인수를 결정했다. SK렌터카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을 주도할 전망, 지난해 투자한 완속 충전 업체 '에버온'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에스에스차저는 SK네트웍스 기획실장 출신 조형기 대표를 선임했다. 에스에스차저의 사업 전문 역량에 전략과 투자가 어우러진 성장 계획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형기 대표는 "파트너사들의 전문역량을 살린 협력 경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을 주도해 에스에스차저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과 연관된 새로운 기회 모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조만간 새롭게 출발하는 기업의 가치를 담은 신규 사명을 만들어 고객에게 알리고,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책임지는 전기차 충전업계 No.1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3 11:25:3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