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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8개 품목 10개 업체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평택시는 지난 1월 품목 선정을 위한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30개 품목을 선정 후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체 운영역량, 사업계획, 지역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8개 품목 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 및 품목으로 ▲송탄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평택농협 비전사무소, 안중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팽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슈퍼오닝 쌀 ▲평택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슈퍼오닝 배 ▲사회적협동조합 더행복나눔에서 쌀 ▲베농영농조합법인에서 배·배즙·배소스 ▲농업회사법인 서두물양조, 농업회사법인 ㈜좋은술'서 전통주 △농업회사법인 ㈜평생평소 로컬푸드의 각종 체험 상품(하미멜론 수확체험 등) 등이 최종 선정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제외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 시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의 해당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기부금액은 기금사업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각종 사업 추진에 사용된다.

2023-02-10 14:0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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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테크노밸리 공공폐수처리 용량 1550톤 증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 용량을 700톤에서 1550톤으로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 준공된 용인테크노밸리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하루 평균 700톤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단지의 56%가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일일 650톤의 오‧폐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것에 대비해 기업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국고보조금 29억원과 사업시행자인 ㈜경기용인테크노밸리가 35억원을 부담 총 64원을 투입해 일일 처리용량을 1550톤으로 늘려 증설한다. 이에 시는 지난 9일 사업시행자와 '용인테크노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공폐수처리시설 기술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시설에 대한 운영 편리성, 긴급상황 대응능력, 호환성 등 최적의 공법을 선정해 설계를 검토하고 사업자는 설계를 수행해 안전하게 시공한 뒤 시설을 인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의 편의를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을 결정했다"며 "국비 재원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14:01:0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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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강진 피해 튀르키예에 10만 달러 기탁 결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일(현지 시각) 새벽 진도 7.8의 강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자매도시인 카이세리시에 구호금 10만 달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카이세리시는 지진 발생 지역과 직선거리로 240km 떨어져 있는 도시로 시는 지난 2005년 튀르키예 카이세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경제, 무역, 관광,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지원은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비비를 편성하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카이세리시 피해복구를 위한 지정기탁으로 이뤄진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만 달러의 구호금을 전달하겠다.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낸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발생한 비극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정부가 역대 최대규모 구조대를 파견한 것에 발맞춰 우리 용인특례시도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미국ㆍ영국ㆍ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1만5000여 명의 병력을 파병했으며 이 가운데 4000여 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1974년 9월 6일에 튀르키예군의 넋을 기리고자 기흥구 동백동에 튀르키예군 참전기념비가 건립됐으며 시는 매년 10월 18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 함께 6.25 참전 추모 행사를 열어 숭고한 희생과 헌신 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 시민들도 용인 김량장리 전투(1951년 1월25~27일)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튀르키예 피해 복구를 위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10 14:00: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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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2023년 주요 투자사업 현장점검 나서

광주시는 2023년 주요 투자사업의 현장을 점검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난 9일 태전국민체육센터건립 현장과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대형투자사업 현장별 추진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불편 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3일까지 광주 실내수영장 및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 등 7개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첫 번째 방문지인 태전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3월 시범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며 개관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장 유수지 주변 지하수위 변경에 따른 외부 유입수 차단 대책 마련 등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우기 전 최대한 공정률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에 대한 실행속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방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책임행정 실천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41만 광주시민이 바라는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도로?교통망, 주거, 산업, 교육, 편의시설 등 구조적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14:00: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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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추진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2023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위한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 예방 및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9억8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은 지붕 또는 벽체의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원범위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 210동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40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5동이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352만 원, 비주택은 1동당 최대 200㎡ 이하,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천만 원 내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초과 비용은 신청대상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신청대상자는 건축물 소유자로, 임차인일 경우 소유자 동의를 받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건축물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환경과에서 3월 31일까지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환경과 또는 가까운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슬레이트 처리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바라며 노후된 슬레이트를 지속적으로 철거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13:59:59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