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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 위해 '건설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경기도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사업장 등 산업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 건설공사장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건설안전관리 전산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먼저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건설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건설안전관리 시스템은 도와 시군의 인허가 담당부서, 건설·안전 부서에서 추적관리가 어려운 50억 미만 소규모 공사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건설안전 실태 실시간 확인·관리 ▲안전에 관한 미흡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전달·공유 조치 ▲사고 발생·현장점검 이력 관리 등을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1차 추가경정예산에 이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군 담당자들의 안전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31개 시·군 건설안전, 인·허가 담당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정책의 현장 실현을 위한 시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건설공사장 사고사례 중심 건설안전 방안 ▲스마트 안전관제 구조체계 전환 ▲시·군 실태평가 및 도정 주요정책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구성됐다. 도는 오는 4월에도 시군 건설안전 관련 부서장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관심 유도와 시군 지원 방안 검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외부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법령·제도개선 건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식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현장의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에서는 31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의 현장 실현으로 노동자 중심 안전한 건설공사장 환경조성, 안전 문화 정착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4 07:4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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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등 160명 양성· · ·여성 누구나 신청

경기도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여성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첫 과정인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오는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여성 전문기술 교육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또는 최초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이 전문 분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무료 단기 직업훈련 교육 및 개인별 맞춤형 취업 상담·연계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20명)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전문인력(100명) ▲데이터라벨러(인공지능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가공 작업·20명) ▲기초 코딩 강사(20명) 등 4개 과정 총 160명 규모다. 도는 최신 일자리 동향 및 여성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4월 4일 개강하는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양성 과정'의 참여자를 오는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기초이론부터 현장실습까지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다. 104시간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은 동물병원, 애견유치원, 펫시터, 관련 용품 유통·판매업체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서 중급 이상 숙련자 수준의 준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나머지 교육과정도 4~8월 중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도내 구직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최근 고용 경향에 맞는 여성 맞춤형 전문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시군 일자리 기관으로 확대해 경력 보유 여성의 경력 이음뿐만 아니라 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07:4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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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식품위생업소 융자 신청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1% 저금리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식품위생업소 융자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시설개선자금은 2년거치 3년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개선자금 5억원(총 공사비용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1억원을 융자 지원하며 1년거치 2년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는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2천만원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3천만원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일반·휴게음식점·제과영업점) 2천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융자목적,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현지 조사를 통해 융자심의 후 적합할 시, 경기도에 추천하여 최종 선정하며 이후 선정된 영업자는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에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침체된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에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적시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상자는 융자 신청 전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에서 선 대출가능여부를 상담 받은 후, 시청 위생안전과 위생정책팀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위생안전과 위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4 07:42:2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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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교통권 실현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급격한 대중교통 여건 변화로 침체에 빠진 시내버스 업계의 변화 도모와 교통서비스 개선을 지원하고자 '시흥시 시내버스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지난 1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시가 주관하는 특별위원회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시 집행부, 성훈창 부의장, 시흥시의회, 김종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시흥교통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특별위원회는 노선 부족과 긴 배차 시간 등으로 시흥시민의 가장 큰 불편사항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내버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시내버스 재정지원, 노선체계 개선 등에 관해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며 시는 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여러 혁신안을 향후 시민 설명회를 거쳐, 버스 정책 사항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해선, 신안산선 등 지하철노선의 순차적 개통과 경기도 준공영제 등 교통여건의 변화 속에서도 시내버스는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돼야 할 가장 기본적인 교통서비스로써 큰 가치가 있는 만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확충은 57만 시흥시민의 가장 큰 염원 중 하나"라고 설명하며 "시흥시, 시의회, 운송사업자가 시내버스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모든 역량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성훈창 시흥시의회 부의장은 "과거나 현재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시흥시민의 불편은 여전히 크다.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이소춘 시흥시부시장은 "택지개발에 따라 시내버스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대중교통 서비스 만족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앞으로 시민의 기본교통권 실현을 위해 내실 있는 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07:42:0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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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랍에미리트 DMCC와 디지털·메타버스 산업 협력 협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아랍에미리트(UAE) 산업 무역·거래의 중심기관 DMCC(Dubai Multi Commodities Center)와 협력해 디지털·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중동 지역 진출을 지원한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아흐메드 빈 술레얌 DMCC 의장 등 16명이 참석해 '디지털 및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시와 아랍에미리트 DMCC의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 소재 유망한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 콘텐츠 협력 방안 모색 ▲DMCC 진출 의사가 있는 성남시 혁신산업, 게임산업,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방안 모색 ▲성남의 메타버스 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 ▲DMCC 크립토 센터를 통해 크립토 블록체인 등 글로벌 혁신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 및 두바이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시는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소재 기업과 판교테크노밸리, 하이테크밸리 기업의 중동 지역에 대한 마케팅 활동과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지역 기업의 국제 무역을 지원하고, 성장과 발전을 돕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면서 "DMCC와 성남시의 대표 산업인이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국내 및 국제 시장 진출의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MCC는 두바이 주메이라 에이크 타워 지구에 2002년 설립된 두바이 자유무역 지대이며 금·다이아몬드·에너지·철강·커피 등 상품 무역 거래 중심지로 현재 180개 국가의 2만1000여 개 기업, 6만5000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2023-03-14 07:41: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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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세리와 체육문화 발전 협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바즈인터내셔널의 박세리 대표와 골프산업 발전과 골프 유망주 육성, 스포츠와 문화 융성 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는 13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박세리 대표는 자신이 설립한 ㈜바즈인터내셔널을 통해 용인특례시에 골프 R&D센터(가칭)와 골프 테마파크 설립, 공익 이벤트 등 골프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진흥과 문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세리 대표가 구상 중인 공간은 문화와 체육,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도 활용될 수 있어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 체육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즐겨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또 박 대표는 PGA와 LPGA 및 아시아를 포함한 '골프 명예의 전당' 용인 설립을 추진하고 골프 산업 등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용인에 유치할 방침이며 시는 110만 시민의 스포츠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골프 기관과 협회가 용인에 모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포함한 협의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골프 인재 육성과 골프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업그레이드, 다른 스포츠 진흥, 그리고 110만 용인시민의 여가 생활 등을 위해 용인특례시와 박세리 대표의 바즈인터내셔널이 적극 협력키로 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서로 힘을 모으면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살 매우 창조적인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리 대표는 "생활체육 환경이 잘 조성된 선진국에서는 국민들이 스포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위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바즈인터내셔널은 주니어골프대회 개최를 비롯해 스포츠 프러퍼티 개발, 골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세리 대표는 내년 KLPGA 개막전을 미국 서부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3-03-14 07:41: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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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 직무역량 강화 특강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13일,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직무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1월 '법령의 이해', 2월 '경기도의원이 알아야 할 2023 트렌드'에 이어 마련된 제3차 의회 자체교육이다. 이날 강의는 '리더의 말과 글'이라는 주제로 강원국 작가를 초빙하여 약 2시간 동안 진행하였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청중과 함께 소통하는 형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의회 리더로서 효과적인 말하기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말의 크기 키우기 ▲해야 하는 말 하기 ▲해서는 안되는 말은 하지 않기 ▲ 듣고 싶어 하는 말 하기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이 되기 ▲경청하기 등으로 각종 연설, 도정질의, 토론 등 여섯 가지를 제시했다. 교육을 주관한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이론보다는 실전 위주의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초선의원 108명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하여 올 상반기에 더욱 다양한 교육을 구성 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오는 4월 경기도의회 의원 대상 반부패?청렴 인식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3-03-14 07:40: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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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회의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제1회 구리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리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지원 ▲사회적 경제조직의 성장을 위한 역량강화 및 네크워크 구축 ▲자립 판로를 지원하는 등의 중요한 사항을 심의 의결 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올해 사회적경제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 구리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신규위원 8명 위촉, 위원장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위원장에는 탁숙희 위원이 선출됐다. 올해 구리시 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및 구리형 창업오디션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강화 ▲사회적경제기업·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한 경영 및 마케팅 향상 ▲홍보 및 판로지원을 위한 나눔장터 '가치나눔 행복마켓'운영 ▲공정무역 제품 홍보 및 캠페인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홍보 및 온라인 홍보물 배포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와 ESG 기업 업무협약 등으로 사회적경제 인식확산과 안정적 기업 활동을 위한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 ESG에 대한 의제가 급부상함에 따라 환경변화에 따른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사회적가치 기업 확충 방향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사회적경제발전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맞춰 환경을 생각하고 일자리 창출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14 07:40:4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