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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제41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대회 개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은 4월 29일 오전 제41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월성초등학교 강당과 영재센터 교실에서 실시된 이날 대회에는 관내 초ㆍ중학교에서 선발된 2인 1팀 대표 학생 41팀 참가하였다. 본 대회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상상을 구체물로 제작하여 발표하는 융합과학 대회와 주어진 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료를 찾고 팀별로 토론하는 과학토론 두 종목으로 운영되었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나아가 미래 과학기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과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과학적 소질을 가진 우수 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ㆍ육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선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시행하는 경상북도대회에 경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시용 경주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2023-05-01 09:33:0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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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주역민들과 소통·공감을 통한 '숙원사업 해결

김정재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신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사업대상지'에 목욕탕 시설물 추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신광면 주민의 숙원이었던 문화복지회관과 목욕탕 시설 건립이 함께 추진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란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여 주민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복지회관 건설이 추진 중이었으나 정작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목욕탕 시설물 건립은 사업계획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신광면 주민들은 '김정재 국회의원과의 소통의날'을 통해 꾸준히 목욕탕 시설물 추가를 건의했고, 김정재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관계 기관에 사업대상지 변경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농림부의 사업대상지 변경 승인으로 목욕탕 시설물이 추가된 총 사업비 77억 규모의 8.15문화복지회관이 24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김정재 의원은 "신광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목욕탕 시설 추가가 확정됨에 따라 양질의 생활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는 '8.15문화복지회관 신축', '신광장터거리조성', '광장어울림쉼터', '친환경가로경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3-05-01 09:32: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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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경북 안전체험관 경산시 건립 촉구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지난 4월 28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경산시 건립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경산시는 경북 중남부에 위치해 경북은 물론 대구, 경남까지 아우르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경북 어디서든지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며, "안전체험관 건립 예정지 인근에는 연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동의한방촌, 삼성현문화박물관, 암벽클라이밍장, 레일썰매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경산시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 및 주변 관광자원과 안전체험관을 연계할 경우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 탐방코스로 발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건의안 제안설명에 나선 김인수 의원은 "경산시는 기업체 4,383개(35만여 명), 어린이집·유치원 189개(영유아 수 8천여 명), 초·중·고교 59개(학생 수 25만여 명), 대학 13개(학생 수 10만여 명) 등 안전교육 수요자가 다른 경북 시·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며, "2027년 경북 안전체험관이 완공될 시기에는 경산시 인구가 31만 명이 넘을 예정으로, 안전교육 수요가 풍부한 경북 유일의 인구증가 도시인 경산이 안전체험관 건립에 가장 적합하다"라고 했다. 박순득 의장은 "경북 안전체험관은 교통요충지이자 인적자원이 풍부한 경산시가 최적지"라며, "28만 경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북도민의 안전 랜드마크가 될 경북 안전체험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소방본부에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중인 '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은 2024~2027년 330억 원을 투입해 부지 5만㎡, 건축 연면적 7천㎡ 규모의 5개 분야(메타버스‧사회재난‧자연재난·생활안전·미래안전) 30개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05-01 09:31: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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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아카데미 첫 강연...소리꾼 이희문과 함께 경기민요에 빠지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4월 27일 대신대학교에서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 소리꾼을 초청해「내 민요는 섹시하지!」라는 주제로 '경산아카데미' 첫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소리꾼 이희문'은 한국의 전통 소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도입하는 다양한 크로스오버와 트렌디한 시도로 K-민요의 시초로 인정받고 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센스와 함께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여 매 공연 새로운 스타일의 국악을 보여주는 국악의 새로운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강연은 자신이 경기민요를 시작한 지 20년 동안 본인이 추구해 온 민요와 앞으로 전통민요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이야기하면서 강연에 걸맞은 민요를 곁들여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어린 시절 소리꾼인 어머니 고주량의 영향을 받아 민요를 시작한 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읜 것에 대한 결핍을 민요로 관중들에게 풀어 보여주었는데, 그 화답과 호응이 오히려 그를 치유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 전통음악을 이어가기 위해 민요에서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것을 표현하려 높은 하이힐을 신기도 하고 웨이브와 삐삐 머리도 하는 등 실험적인 시도를 해 '파격의 아이콘, 국악계의 이단아'로 불리게 됐다고 했다. 지역마다 사투리처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 민요의 특색인 '토리'를 설명하면서 황해도 난봉가를 시작으로 제주도 오돌또기까지 팔도 민요를 짤막하게 부르며 관객들과 추임새를 주고받아 강연장을 하나의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강연을 들은 한 시민은 "TV 강연을 들으며 이희문 강사님을 뵙고 싶었는데 경산아카데미를 통해 실제로 만나 뵙고 세상 힙한 경기민요를 들을 귀한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우리의 전통음악을 강사님만의 파격적이고 도전적인 경기민요를 발전시키는 열정에 사로잡혀 더 집중해 강의를 들었다"라고 했다. 정성희 평생학습과장은 "작년 인기리에 막을 내렸던 경산아카데미가 이희문 강사님을 첫 시작으로 올해 성공적으로 포문을 열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도 저명한 강사님을 모시고 질 높은 강연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경산아카데미는 인문학·예술·역사·과학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2일에는 송병건 경제학자를 모시고 「송병건의 그림 속 경제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01 09:31: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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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플러스’ 달성을 위해 수출기업 찾아 현장애로 청취

경북도는 급변하는 무역환경으로 인해 수출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지난 4월 27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경주상공회의소(이하 경주상의)와 함께 수출기업 30개사, 수출지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경기 둔화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수요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교역 환경 악화로 현장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경주상의 회원기업들은 당면한 해외 수출환경 위험부담 경감을 위해 가장 먼저 수출국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호소했고, 물류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수출비용 상승에 대한 어려움 해소와 함께 정보와 인력이 부족한 수출 초보기업 대상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응해 경북도는 올해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전시무역사절단 22회 파견,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 8회 개최, 해외우수상품전 9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출기업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해상·항공운임 등 수출물류비(업체당 연간 2천만원), 국제특송(EMS) 물류비(5백만원), 수출보험료(5백만원), 해외인증 취득비(8백만원), 개별국제전시회 참가비(1천 5백만원), 통번역 비용(1백 5십만원)을 지원한다. 수출지원기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는 수출실적이 없는 대구경북 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1:1 밀착지원을 통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서는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지난해 말부터 설치해 운영하고, 동시에 수출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억원 규모의 긴급 융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도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1천197억원 규모의 맞춤형 수출바우처 사업과 함께 1천억원 규모의 신시장 진출 지원 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경북도에는 올해 8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융자할 계획이다. 북미지역에 자동차 기어류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한호산업(경주 소재)의 수출담당 팀장은 "자동차 산업은 배터리, 철강, 반도체 등 전후방 연관산업 육성 효과와 함께 방대한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국가 전략산업이며, 특히 자동차부품은 경주의 수출 최대품목이므로 해외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확대되고 전기차로의 빠른 전환이 이뤄지는 시점에 경주를 포함한 경북도 자동차부품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터키자동차부품전시회, 국내 모빌리티산업전시회, 북미 미래차 무역사절단 참가 등 해외시장 직접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한다"라고 답변했다. 덧붙여 "국가 전체적으로 무역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 수출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수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경주시는 수출 회복 여력이 높은 자동차부품 산업 등이 밀집된 지역이므로 기술력 및 품질개선과 함께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5-01 09:30: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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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5G 중간요금제 4종 U+알뜰폰 사업자에 도매제공 나서

LG유플러스가 지난달 12일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4종을 U+알뜰폰 사업자에 도매제공해 더욱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5G 이용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통신업계 최초로 ▲5G 데이터 레귤러(6만 3000원, 5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플러스(6만 6000원, 8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슈퍼(6만 8000원, 95GB 소진 후 3Mbps) ▲5G 스탠다드 에센셜 (7만원, 125GB 소진 후 5Mbps) 등 중간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5G 데이터 슈퍼'는 기본 제공 데이터 소진 후에도 HD급 영상을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는 3Mbps 제한속도를 설정해 이용편의성을 개선했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5G 중간요금제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망을 이용하는 U+알뜰폰 사업자에 해당 요금제를 도매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U+알뜰폰 사업자들이 4~6만원대 5G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 신규 요금제는 인스코비(프리티)·에넥스텔레콤(A모바일) ·마블스튜디오(마블링)·코드모바일·CK커뮤스트리(슈가모바일)·큰사람커넥트(이야기모바일)·와이엘랜드(여유텔레콤)·유니컴즈 등 중소 알뜰폰과 미디어로그(U+유모바일) ·LG헬로비전(헬로모바일) 등 LG유플러스의 자회사를 비롯한 10개사가 출시한다. 지난 2019년부터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시장의 성장과 파트너사들과의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 지원 프로그램인 'U+알뜰폰 파트너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과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요금변경 등 대고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요금제 출시로 고객의 선택권을 대폭 늘려 당사 서비스는 물론 U+알뜰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도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험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고, U+알뜰폰의 브랜드와 만족도를 상승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1 09:3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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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동고, '민주시민 그린웨이 동아리'...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재생' 관심

포항이동고등학교(교장 권서기)는 지난 4월 19일 학생들이 포항 지역의 사회와 친환경 도시재생정책에 대해 관심을 고양하고 민주적인 참여의식을 고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항시와 협력하여 그린웨이 녹지 정책 답사를 기획하였다. 이날 포항시는 '도심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포항 그린웨이'를 주제로 7년간의 성과와 추진 방향, 센트럴·오션·에코 3대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해 학생들이 알기 쉽게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을 진행하였으며, 포항이동고등학교 민주시민 그린웨이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동고 1,2학년 학생들은 이경식 그린웨이 추진 과장의 강연을 듣고, 포항의 그린웨이 정책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이날은 생태도시 조성 및 도시활성화와 관련한 포항시의 다양한 정책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포항의 발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동고의 특색동아리인 민주시민 그린웨이 동아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의 사회 현안과 관련한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동아리이다. 18명의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그린웨이 녹지정책 답사를 통해 포항시의 친환경 도시재생정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토의를 진행하였다. 추후 민주시민 그린웨이 동아리는 연구 활동을 통해 포항시의 도시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관련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다예 학생은 "포항 지자체의 정책을 직접 접하고 민주적으로 우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세미나를 듣고 송도 숲을 직접 걸으면서 포항을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변화시키려는 어른들의 노력이 느껴졌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며 그린웨이 소통 공감 아카데미의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동아리를 담당하는 구욱하 교사는 "이번 동아리 연구 활동을 통해 포항시가 추구하는 도시발전 전략과 비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정책 참여에 관한 관심도 또한 크게 높아져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2023-05-01 09:28: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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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자여고,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고등부 2연패 달성

경북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축구부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린 '제59회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고등부에서 우승했다. 예선전에서 서울 동산고와 강릉 FC U16팀을 각각 3:1로 이기고 8강에서 만난 오산 정보고와 3:0,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울산 현대고와의 준결승에서 3:1로 이기는 등 차례로 강호들을 꺾어가며 결승에 진출한 포항여자전자고는 27일 오전 11시 전남 광양여고와 결승전을 펼쳤다. 전반전 극초반 엄청난 압박을 통해 선제골을, 마지막에는 빠른 역습 전환으로 한 골을 추가한 포항여자전자고는 2:0으로 전반전을 마쳤으며 후반전 역시 두 골을 추가하며 여유있게 4:0으로 앞서다 PK로 한 골을 허용했으나 더 이상의 추가골을 내주지 않으면서 4:1이라는 큰 점수차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포항여자전자고는 2022년에 이어 2023년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하여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여자 축구 명문고임을 입증했다. 결승전 우승에 큰 역할을 한 정유진 선수는 인터뷰에서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감을 보였으며, 허문곤 감독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지 못했으며, 부상자가 많아 걱정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홍재 교장은 "어느 팀보다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결과로 가능성을 증명한 우리 지도자 분들과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내며 항상 학생 선수들을 배려해 한국여자축구의 미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01 09:28:3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