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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리더십 교육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5월 30일(화)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실무분과 및 사회복지 관련 실무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세대간 이해와 소통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초빙된 박중근강사(캠프코리아 대표)는 ▲조직 내 세대갈등 ▲꼰대가 아닌 리더로 발전하기 등을 소개하며 "서로 다른 세대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공감을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며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소통이 원활할수록 긴밀한 정보공유를 통해 팀워크를 높여 주어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가져오며 또한 업무 만족도도 높아져 일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 조직의 기여도 향상을 가지고 온다."라고 강조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실무종사자는 "우리 조직의 세대차이, MZ세대 이해를 위해 고민 중이었는데, MZ세대에 대해서 명쾌하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멋진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서로 존중해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공공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관련 실무종사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변화와 소통 의지를 알 수 있었고,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과 세대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차별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31 13:31:2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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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LG전자와 손잡고 '로봇·AI 스마트팩토리' 현장 구축 나서

포스코홀딩스가 LG전자와 함께 로봇, 인공지능,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한 안전하고 스마트한 제조 현장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와 LG전자는 30일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로봇, AI, 무선통신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 CTO)과 김병훈 LG전자 부사장(CT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LG전자와 로봇, 인공지능,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해 지금의 스마트팩토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센싱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제철소 내 사람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설비의 안전 점검 및 시설 관리 업무를 수행하거나, 무선통신기술을 통한 실시간 제어로 공장의 제조 및 물류 효율을 높이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 확보에 협력한다. 양사의 제조공장들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y Forum)이 발표하는 등대공장에 선정되는 등 스마트팩토리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등대공장은 어두운 밤하늘에 등대가 빛을 밝혀 길을 안내하듯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의미한다. 포스코는 2019년에 국내 기업 최초로 등대공장에 선정됐다. 당시 WEF는 포스코가 생산성과 품질 제고를 위해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함께 ▲스마트 고로 ▲도금량 자동 제어기술 ▲압연 하중 자동배분 등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해 고유의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LG전자의 창원 LG스마트파크와 미국 테네시 공장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이들 공장에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로봇 기반 공정 자동화 등 첨단 제조기술을 대거 접목한 지능형 자율공장을 구축했다.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은 "포스코그룹과 LG그룹은 철강, 배터리 소재 등에서 서로 협력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양사 모두 등대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팩토리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훈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로봇, 인공지능, 통신 등 LG전자의 첨단 기술을 포스코그룹의 제조 현장을 통해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1 13:31: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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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부산시 등과 양자정보과학교육 연수회 개최

부산대학교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31일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양자정보과학교육 체계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대 양자센서연구센터 중심으로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여러 차례 업무 회의를 거쳐 양자정보기술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양자정보과학교육 체계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통해 현직 교사의 양자정보과학교육 의견 교환을 시작으로 교사연구회 결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양자과학교실 개최 등 다양한 양자정보과학교육 방안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교 수학·과학·정보 과목 교사 50여 명과 양자정보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프로그램은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 추진현황 ▲양자정보과학교육 필요성 및 지원 방향 ▲양자정보과학과 과학교육의 중요성 ▲2022년 개정 과학과 교육 과정에서 제시된 양자정보과학 소개 ▲교사연구회 운영 예시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양자 현상은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지만,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물체를 이루고 있는 '원자'를 설명하는 근본적인 현상이다. 또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빛도 양자 개념으로 설명된다. 미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양자 현상은 물리학의 이론이 아니라 실험으로 확인되고 증명된 자연 현상이다. 최근에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정밀한 측정과 제어가 가능해지면서 양자 중첩이나 양자 얽힘과 같은 양자 현상을 활용하는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그리고 양자센서와 기술로 응용되고 있다. 양자과학은 미래과학기술임에 분명하다. 양자는 막연한 신기술의 용어가 아니라 올바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적인 방법을 현장에 있는 교사들과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앞서 부산대 양자센서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 부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으로 2020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최장 7년 6개월간 지원받고 있다. 센터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양자정보과학 연구를 통해 양자정보 및 양자센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연구를 펼치고 있다. 부산대 양자센서연구센터는 주관 대학인 부산대를 비롯해 포항공대, 고려대, UNIST, KAIST, 서울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양자정보 연구력을 가진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 40개의 연구센터가 참여해 지난 4월 개최된 'ITRC 인재양성대전 2023'에서 '우수전시 ITRC'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한섭 부산대 양자센서 연구센터장은 "양자정보과학은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그리고 양자센서와 같은 흥미롭게 응용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물리학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양자'라는 용어를 언론과 인터넷 등을 통해서 자주 접하게 된다"며 "특히 양자 정보는 양자과학에서 양자 중첩, 양자 얽힘, 불확정성 원리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기존 기술로는 극복할 수 없는 새로운 미래 과학 기술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문 센터장은 "양자정보과학교육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양자과학의 중요한 개념을 자주 접하고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미래에 다가올 양자기술의 세상을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양자과학의 네이티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이번 워크숍은 그런 차원에서 양자정보과학의 이해 촉진과 보급, 확산을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산 지역에서 양자정보과학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0년까지 양자기술 전문 인력 1000명 확보 등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부산시도 양자정보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시교육청, 부산대학교 등 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13:3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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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초·중등학생용 탄소중립 워크북 제작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초·중등학생용 『별천지 영양 지킴이! 탄소중립 실천 워크북』을 제작해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직 초·중등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제작된 워크북은 해누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이해, 달꿈이와 함께하는 가정에서의 실천 활동, 뫼봉이와 함께하는 학교·지역에서의 실천 활동 등 총 3개의 주제로 구성이 되어 있다. 워크북 구성으로 먼저, 탄소중립의 이해를 돕기 위해 탄소중립의 개념과 워크북 사용 설명서가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 일기장, 별천지 영양 지킴이 만화, 포스터, 체험 활동 보고서, 탄소중립 용어 조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누가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함께해요! 영양 속 환경 보호'코너를 통해 국제 밤하늘 보호 공원, 반딧불이 생태 체험 마을 특구,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 등 영양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생태 체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내용들이 소개가 되어 있어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혀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별천지 영양 지킴이 활동은 2023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와 연계하여 탄소중립 실천 워크북 활용도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생활을 현실화 하도록 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별천지 영양 지킴이 활동을 통하여 영양의 생태, 환경, 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애향심을 고취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워크북을 발간했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장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1 13:30: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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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 한국가스기술공사 ‘우수협력업체’ 표창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이사장 임상호)는 회원사인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가스기술공사 창립 30주년 기념 제2창업 선포식'에서 우수협력업체로서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93년 5월 30일 창업한 삼정이엔씨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냉각기를 개발해 3만6000대 이상의 냉각기를 국내 산업 현장에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수소냉각기 국산화를 이루고, 에너지 절감률 32% 효과를 나타냈다. 설치 면적 축소율도 49%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우수협력 기업체 활동하며 수소충전소 구축에 참여해 왔다. 충주 이동식 수소충전소 방폭형 수소냉각기 실증사업 등 민간과, 공기업, 지자체, 산업체, 연구기관 단체 등과 함께 수소산업을 펼쳐 왔다. 그 결과 삼정이엔씨는 지난 2021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관계자는 "삼정이엔씨가 세계 최초 수소냉각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달성하고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과 보급은 물론 안정화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 및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은 것으로 열려졌다"고 설명했다.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는 "세계 1등 수소산업육성과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아래 지난 2021년 9월 산자부로부터 국내 수소전문기업으로 인정받았고, 공기업인 한국가스기술공사와는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한 수소충전소 구축은 물론 안정화에도 앞장서 노력했다"며 "향후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아래 수소냉각기 국제 표준화 모델 개발 등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밖에도 우수협력업체로 ㈜이화테크, ㈜일우기공 등 8개 기업체가 표창패를 수상했다. 우수 직원으로 정민구 지사장이 뽑혔다. 보령LNG터미널(주) 등 7개 유관기관에게도 표창패가 수여됐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993년 설립 이후 지난 30년 동안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설비 정비 전문회사로, 전국의 5개 생산기지와 5000Km가 넘는 공급배관망을 비롯한 천연가스설비에 대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에 열린 한국가스기술공사 30주년 기념 행사는 공사의 지난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용돈 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안전기술 부사장 등이 주요인사로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31 13:3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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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진로개발센터, ‘제2회 진로 페스티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13일 만오기념홀에서 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부산외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진심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제2회 부산외대 진로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외대 재학생들이 진심 인플루언서가 돼 학생들의 전공 및 진로를 고민·탐색한 뒤, 그 결과물을 지역 청소년 또는 지역 주민에게 공유하는 박람회 형식의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총 18개 부스로 운영돼 진로 체험, 학과 안내, 자원 봉사,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 관련 주제와 직업을 전공자인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대학 진학 시 학과 선택이나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이정아 진로개발센터장은 "대학생들이 지역 사회 청소년들과 진로 및 직업 정보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개최한 프로그램인데, 참가자들 호응이 좋아 내년에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대학생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고, 청소년들과 소통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13:2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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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탄소중립실천 공모전’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기후 위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아이디어의 공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2023 경북교육청 탄소중립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 기간은 환경교육주간(6월 5일~11일)을 포함한 5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다. 참가부문은 ▲슬로건 ▲메타버스 ▲영상콘텐츠 ▲웹툰/캐릭터 4개 부문에 개인 및 팀(최대 5명)으로 참가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 및 우리 지역 생태와 관련한 주제인 ▲탄소중립 필요성 및 실천 방법 알리기 ▲함께하는 환경사랑 캠페인 ▲환경 아이디어와 업싸이클링 ▲경북 숲, 낙동강, 동해의 생태환경 ▲경북교육청 독도 캐릭터(강치, 괭이갈매기, 해국이)를 활용한 작품과 디지털 플랫폼(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도 출품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경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홈페이지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교실 게시판을 통해 안내되며, 제출된 작품은 내용과 작품성 영역의 세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초·중·고 학교급에 따라 시상한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과 지역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꿈과 끼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31 13:29: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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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지역현안 해결 맞손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대표적인 주민단체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영종총연)와 배준영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소통이 부족해 쌓였던 오해를 푸는 시간이 되었다. 영종총연은 재외동포청의 영종유치 실패와 통행료 무료화 간담회 거부, 송도·청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비유치가 적은 영종의 상황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영종총연 김요한 정책위원장은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인하국제의료센터 건물은 당장 입주가 가능한 상태로 현장실사를 나왔던 외교부 공무원도 이곳으로 출퇴근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남겼다"며 "한상드림아일랜드를 추천한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배준영 의원은 "당초 재외동포청의 규모를 4~500명 수준으로 감안해 별도의 청사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실제로 150명 규모여서 국제업무단지를 직접 확인하고 인천시에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영종총연 관계자는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 주민운동에 지역의 국회의원님과 소통이 되지 않아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배준영 의원은 "정부의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통행료 인하 결정과 인천시의 지역주민 무료화를 이끌어 내는데 주민들의 힘을 모아 차량시위를 불사한 영종총연의 역할이 가장 컸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다만 주민단체의 역할과 정치부분의 역할이 나뉘어 있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너지가 발휘될 때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종합병원유치와 9호선 직결,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인천공항공사법 개정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해 현재까지의 진행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규찬 영종총연 상임공동대표는 "소통하면 반 이상이 해결된다고 하는데 오늘 간담회가 그것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은 "지역 현안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영종총연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달리자"고 화답했다.

2023-05-31 13:29:25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