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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등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개통 준비 박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교육행정(인사 분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장학사 및 교육지원청 전달 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이스(NEIS)는 지난 2000년 1월 1일 전국 단위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개통해 교무행정, 재정행정, 인사행정 등 다양한 교육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통 이후 지속적인 개선 및 발전을 통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가 오는 6월 21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연수는 나이스 시스템의 개요 및 새로운 기능의 사용 방법 안내, 개선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나이스 인사업무를 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나이스 인사업무의 인사기록, 임용발령, 근무성적평정, 호봉, 복무, 퇴직, 정·현원 관리, 계약제 교원 등 미래지향적 정보 인프라 조성을 통해 나이스를 통한 학교업무 지원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4세대 지능형 나이스의 개통으로 교원의 업무가 경감되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업무 환경에 적응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사용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1 10:41:0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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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암모니아 실증설비' 제조 승인…친환경 기술 허브 구축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 실증설비' 제조 승인을 받고 착공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암모니아 실증설비는 거제조선소 내 13만22㎡ (약 380평) 부지 위에 신규 조성한다. 암모니아 종합 연구개발 설비로, 암모니아 추진선의 실선화를 위해 삼성중공업이 개발해온 기술들의 성능 평가와 신뢰성·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년여간 설계를 거쳐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기술검토서를 승인받았으며 거제시의 제조허가 역시 취득함으로써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올해 연말까지 실증설비를 완공하고 시험 운전을 거쳐 시나리오별 테스트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암모니아 실증설비에는 실선화에 반드시 필요한 연료공급 시스템, 재액화 시스템, 배출저감 시스템의 파일럿 설비들이 모두 갖춰진다. 암모니아 독성 문제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실시간 누출 감지·경보 시스템 ▲독성 중화 장치 ▲4족보행로봇을 활용한 장비 상태 검사 등 다양한 기술들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제조, 저장, 수송이 용이할 뿐 아니라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 친환경 시대의 무탄소 선박 에너지원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선사, 선급, 엔진 제조사 등과 공동으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 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호기 삼성중공업 친환경연구센터장은 "암모니아 실증설비 구축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차세대 친환경 제품 개발 단계가 더욱 고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1 10:3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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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전, 에너지비용 부담 경감 위해 전기요금 분할납부 제도 한시적 확대

한국전력이 여름철 냉방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국민 에너지비용 증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6~9월분 전기요금의 분할납부 대상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1일 전했다. 기존에는 일부 고객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파트 등 개별세대부터 소상공인과 뿌리기업고객(열처리 등 기반공정분야와 로봇 등 차세대 공정기술 기업)까지 신청 가능대상을 넓혔다. 한전과 직접 계약한 고객은 '한전 ON'을 통해 신청하고, 관리비에 포함해 납부하는 아파트 개별세대와 상가 등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다만, 미납요금이 없어야 하고 월별 분납을 위해서는 매월 신청해야 한다. 계약전력이 20kw를 초과(집합상가 경우 전기요금이 35만원 초과)하는 소상공인과 뿌리기업 등은 자격 여부를 관련기관(소상공인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뿌리기업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으로부터 확인받아야 한다. 분납방법은 신청 월에 50%를 납부하고, 나머지는 2~6개월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전은 "하계 전기소비가 많은 주택용 고객에게 올해 여름(7~9월) 예상요금, 전기요금 절감 방안 등을 6월 초 알림톡으로 미리 알려주어 고객의 하계 요금부담을 낮추고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3-06-01 10:32: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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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가중 中企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기간 제한 필요"

중기중앙회, '中企 외국인력 정책토론회' 개최 장기 근속땐 인센티브 강화…분쟁시 조정 기능 ↑ E-9 근로자 42.3%, 첫 직장서 '1년 미만 근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 후 첫 사업장에서 오래 근무할 경우 인센티브 제공 등 보상도 강화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간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원만하게 중재할 수 있는 조정 기능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외국인력 정책토론회 : 사업장 변경 이대로 괜찮은가?'에서 나왔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사용자 귀책이 아닌 경우 초기 일정 기간은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주와 근로자 간 분쟁 발생 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조정기구의 마련과 장기 근속 근로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정보제공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노 연구위원이 통계청과 법무부 등의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E-9 비자 취득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42.3%(2020년)는 첫 직장에서 1년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가 외국인 근로자(E-9)를 채용하고 있는 종업원 5인 이상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8%는 사업장 변경을 위해 계약해지를 요구한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58.2%는 입국후 6개월 이내에 계약해지를 요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이내도 34.7%에 달했다. 계약해지 요구 사유는 ▲친구 등과 함께 근무(38.5%) ▲낮은 임금(27.9%) ▲작업환경 열악(14.4%) 등이 주를 이뤘다. 대체 인력을 찾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외국인 근로자의 이같은 계약해지 요구를 거절하면 대부분은 태업, 꾀병, 무단결근 등으로 인력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노 연구위원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8.4%는 외국인 근로자가 입사 후 최초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해야한다고 답했다"면서 "아울러 61.2%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전면 금지하거나 사업장 변경 제한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역특례 등을 규정하고 있는 병역법에선 전문연구요원의 경우 총 36개월의 복무기간 중 18개월이 지난 후 전직을 허용하고 있다. 산업기능요원은 총 34개월 복무기간 중 2회의 전직만 허용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인구가 감소하고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은 외국인력 없이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현 정부의 외국인력 정책 중 도입 인력을 늘린 것은 만족스럽지만 제도 개선측면에선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만한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또한 작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고용허가제 개편 방안'을 보다 속도감 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인력지원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 활용에 따른 제도 개선이 시급한 문제는 입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업장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라며 "고용허가제 시행 취지에 따라 사업장 귀책이 없는 경우 계약기간 동안 사업장 변경을 금지하고, 사업장 변경을 요구하며 태업 등 부당 행위 시 본국으로 출국 조치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한 만큼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1 10:3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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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 정비 혜택 '썸머 서비스 페스티브 캠페인' 실시…구형·중고차에 추가 혜택

토요타와 렉서스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토요타코리아는 6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와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썸머 서비스 페스티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어컨 무상점검 ▲에어컨 필터 및 공임 15% 할인 ▲20만원이상 유상서비스 고객에게 인젝터 클리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구형 모델인 2020년 6월 이전에 등록한 렉서스와 토요타 차량을 대상으로는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스파크 플러그 ▲미션 오일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및 공임에 대해 10%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2014년 6월 이전 등록된 렉서스 차량과 2016년 6월 이전 등록된 토요타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엔진오일 교체 시 오일 필터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AI 상담 서비스 '서비스 예약전용 24시간 AI 콜 센터' 및 렉서스 고객앱 '렉서스 라운지'와 토요타 고객앱 '요! 토요타!'를 통해 예약 후 서비스 센터에 입고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생활의 필수품인 리유저블 쇼핑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중고차 혜택도 있다. 공식 서비스 센터에 처음 입고하는 경우 ▲약 40여개 유상점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패키지' 및 토요타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SMS) 패키지' 구매 시 프론트 와이퍼 러버 제공 ▲타이어 구매 시 타이어 안심 보장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년까지 연장되는 등 혜택을 준비했다. .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더위에 고객의 안전운전과 차량관리를 지원하고자 지난해보다 신속하게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렉서스와 토요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 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01 10:3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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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800억 투자해 인도네시아 배터리시스템 신공장 착공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전동화 전용 거점인 인도네시아 공장에 내년 양산을 목표로 배터리시스템 신공장을 건설한다. 현대모비스는 아세안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교두보 삼아 셀-배터리시스템-완성차로 이어지는 전동화 생태계의 한 축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 외곽 자와바랏주 브카시시에 들어선 공장 부지에서 배터리 시스템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모하마드 리드완 카밀 주지사, 이상덕 인도네시아 대사, 현대모비스 전동화BU 오흥섭 전무 등 정부와 업계 관계자, 현지 언론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배터리 시스템 공장은 아세안 시장을 겨냥한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전동화 전용거점이다. 현지 정부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전기차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아세안 권역의 전기차 구매력 또한 급상승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배터리셀 합작회사(HLI 그린파워)로부터 배터리셀을 공급받아 제어기와 열관리 장치 등을 모듈화해 대형 배터리 시스템 형태로 완성차에 공급하게 된다. 현대모비스 인도네시아 공장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남쪽으로 60km가량 떨어진 델타마스 산단에 들어선다.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까지는 3㎞, 배터리셀 합작법인인 HLI 그린파워까지는 10㎞ 떨어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총 6000만 달러(약 800억원)를 투자해 부지 3.3만㎡ 규모의 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에 출시하는 동남아시아 주력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 시스템을 우선 공급한다. 대용량 셀을 탑재한 항속형과 일반형 배터리 시스템 2종을 모두 생산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시장 생태계 조성 방침 기조에 따라 건축허가 승인 과정은 물론 신축에 필요한 환경평가, 물류비용 감면과 세제 혜택 등 공장 설립에 필요한 각종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오흥섭 전무는 기념사에서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동반자이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다"며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인도네시아 공장 인근에 건설 중인 배터리셀 합작법인 HLI그린파워에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전체 지분(50%) 가운데 절반(현대모비스 25%, 현대차 15%, 기아 10%)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아세안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향후 인도네시아 공장을 글로벌 고객사에도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전략 거점으로 확대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2023-06-01 10:29: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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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새역사를 쓰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48개, 은 42개, 동 48개 합계 138개의 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52년의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35개보다 13개 많은 48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2019년 제48회 전북 익산 대회의 금메달 39개보다도 9개를 더 획득하면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특히 대회 신기록에 육상 남중 200m 압량중 2학년 서예준(21.93초), 롤러 여중 3000m계주 경북선발(광평중, 길주중) 4분 23초 403, 사격 남중 공기소총단체 경북선발(경북체중, 죽변중) 1845.4점의 기록을 수립했다. 다관왕에는 육상 여중 다산중 2학년 기영난(100m, 200m, 400mR, 1600mR)이 4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 여중 성남여중 3학년 송다원(1500m, 3000m, 1600mR)과 역도 여중 창포중 3학년 문하린(71kg급 인상, 용상, 합계)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2관왕에는 수영 남초 김천다수초 5학년 이은우(플랫폼다이빙, 스프링보드 3m), 여유년부 영천중앙초 4학년 서세민(배영 50m, 배영 100m), 육상 여초 다산초 6학년 노현정(100m, 200m), 양궁 남중 예천중 2학년 이지호(50m, 40m), 여초 예천동부초 6학년 김주아(30m, 단체종합), 정평초 6학년 안서영(20m, 단체종합)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소프트테니스 여중 경북선발은 6연패, 성주여중 하키는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축구 여초부 상대초등학교는 2연패를 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경북소년체육대회, 경북학생체육대회, 구간마라톤대회 등 도내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대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왔다. 또한 우수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학교운동부 훈련비 지원, 지역별 특화종목 육성, 체육시설 확충사업, 노후장비 교체사업, 우수학생선수 장학금 지원, 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 및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 펼쳐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5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좋은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학부모, 학교 및 교육청, 경북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경북 학교체육의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1 10:28:3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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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통합 신청사 건립 관련 '담화문 발표'

강영석 상주시장은 6월 1일 정례조회 자리에서 통합 신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담화문을 발표했다. 강영석 시장은 "1995년 시ㆍ군 통합과 지방자치의 부활을 계기로 통합 신청사 건립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다. 그동안 3번의 신청사 건립 시도와 좌절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사건립기금은 매년 적립되어 현재 1316억 원이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신청사 부지 확정이 있기까지 2021년 수립한 「상주비전 2040 종합계획」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였으며, 민선 8기 출범 직후 의회 간담회, 읍면동 순회 시정보고회, 시정연설, 신년사 등을 통해 통합 신청사 건립사업을 공개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20년 전에는 시청을 외곽으로 이전함으로써 도시의 확장을 꾀했다면, 지금은 통합 신청사 건립을 통해서 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공동화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가 이전 신축의 주요 목적"이라며, "분산ㆍ팽창하면 죽고, 집중ㆍ압축하면 산다! 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며, 압축적 도시전략으로 모여 사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통합 신청사 건립과 동시에 상주 도심의 기능 강화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으로 「산업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를 시정 운영의 주요 방침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난 3년 동안 13건에 1조 6516억원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그 대부분은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청리산단 40만 평과 신규산단 60만 평 개발안을 가지고 그 일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 공모에 신청서를 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 청사부지 일원을 고밀ㆍ복합 개발을 통해 인구감소와 도심 쇠퇴에 대응하고자 국토교통부의 도시공간 재구조화 공모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시 역점사업인 군부대 이전 유치, 적십자병원 신축, 추모공원 조성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도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부지 선정 과정은 조례에 따르고, 또 추진위원회 협의로 결정한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이었다"라며, "이 결정으로 반대와 분열, 정치인으로서 제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지 못했던 건 아니다. 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상주가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현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움직여야 하고 도전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신청사 건립도 움직이고 도전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계획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는 지혜로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2023-06-01 10:28:11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