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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3 다산부모학교 1기 수료식 개최

전남 강진군이 지난 13일 '2023 다산부모학교―다산 다(多)식' 수료식을 가졌다. 다산부모학교는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구, 강진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6월 14일부터 1기 수강생 14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 목 총 10회 진행했다. 수업은 다산학(學)식 6회, 다산과(果)식 3회, 다산의 발자취를 알아가는 문화소풍 1회로 13일 사의재에서 문화소풍으로 수료식을 마쳤다. '2023 다산부모학교―다산 다(多)식'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이 자녀의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육아 코칭 프로그램으로, 서순철 강진부군수 제안으로 추진되어 총 10회기 과정에 1기가 이번에 문화소풍으로 마무리 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평소 부모로서 내 자녀에 대한 궁금하고 걱정했던 부분을 현실적으로 짚어주고 고민이 해결되기도 해서 눈물을 흘린 강의도 있었다"면서 "다산의 정신뿐 아니라 아이 간식 만드는 방법 · 양육 철학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순철 부군수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양육 비법이 관내 부모님들의 든든한 양육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정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9월 경 다산부모학교 2기,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3-07-17 11:03: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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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자동차 4대 중 1대는 친환경차… 상반기 차 수출 '역대최고'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6.6% 증가한 357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친환경차 수출이 1년 사이 7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자동차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다만, 수출 대수는 4월부터 소폭 감소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상반기(1월~6월) 자동차 산업동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은 종전 최고였던 2014년 상반기 수출액 252억달러를 100억달러 이상 넘어선 수준이다. 특히, 친환경차(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 하이브리드) 수출 증가폭이 컸다. 상반기 친환경차 수출액은 124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0.4% 급등했다.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38만5000대로 전체 수출 차량 4대 중 1대는 친환경차였다. 친환경차 중 전기차(BEV)가 18만2000대로 약 절반(47.4%)을 차지했다. 6월의 경우 자동차 수출은 북미와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국산차의 글로벌 판매 호조에 따라 전년동월 대비 40.8% 증가한 24만1924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코나,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수출이 증가했고, 기아는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니로, EV6 수출이, 한국지엠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크레일블레이저의 북미지역 수출 호조세가 지속됐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의 유럽지역 수출이 증가했고, 르노코리아는 컨테이너선 활용 등에 따라 XM3 수출이 늘었다. 상반기 자동차와 부품의 합산 수출액은 473억달러를 기록, 올해 연간 자동차 산업(자동차·부품) 수출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정부는 앞서 지난 5월 23일 '자동차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대책'을 발표하며 800억달러 수출을 제시한 바 있다. 상반기 자동차 생산량은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219만8000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자동차 생산량이 200만대를 회복한 것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내수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한 89만4000대다. 이 가운데 국산차가 75만9000대로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했으나, 수입차 판매는 13만4000대에 그쳐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했다.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26만4000대로 전체 차량 판매의 3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17만7000대 판매되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66.9%)을 차지했다. 다만, 자동차 수출은 올해 들어 4월 이후 주춤하는 모양새다. 1월 49억8000만달러로 최저를 기록한 이후 2월 55억9000만달러, 3월 65억달러로 최고치를 찍은 이후 4월 61억6000만달러, 5월 62억달러에 이어 증가폭이 둔화됐다. 자동차 수출 대수 역시 1월 19만9000대에서 3월 26만3000대까지 올랐으나, 4월 24만9000대, 5월 24만7000대, 6월 24만2000대로 내림세를 기록했다. 전체 자동차 수출이 주춤한 가운데, 친환경차 수출 대수와 수출액은 모두 상승했다. 친환경차 수출은 3월 7만1000대(22억7000만달러)로 최고치를 찍은 뒤 4월 6만4000대(20억5000만달러)로 떨어졌으나, 5월 5만6000대(21억달러), 6월 6만8000대(22억1000만달러)로 오름세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7 11:02: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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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17일부터 ‘DX Sprint 해커톤’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DX Sprint 해커톤'을 개최한다. DX Sprint 해커톤(이하 해커톤)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데이터 관련 전문인재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다. DX Sprint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2주 만에 구현해서 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에서 그치지 않고 제품을 출시해 실제 고객의 피드백까지 받는다. 참가자는 50여 명으로 대학생, 취준생, 재직자, 프리랜서, 창업가까지 다양하게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해커톤 중에 팀빌딩을 통해 팀을 구성한다. 2주만에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MVP, 빅데이터 전문가, 개발자, 디자이너 등 분야별 실무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2주간의 개발 후 출시한 제품의 동작 시연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한다. 우수팀은 소정의 사업화 지원금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로부터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각종 지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DX Sprint 해커톤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디지털 혁신과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경험과 역량을 향상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테크노파크는 새로운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기업들의 성장과 지역 경제의 발전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7 11:0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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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호남권 유일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한다

전라남도가 호남권 유일의 국가 대형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및 국가 레이저산업 거점 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년간 ▲초강력 레이저 전남 유치 공감대 확보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 기획을 통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내실을 착실히 다졌다. 초강력 레이저 저변 확대와 전문가 지지 확보를 위해 한국광학회·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 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7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어 9월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타당성 국회토론회'를 열어 광주·전남 국회의원 15명과 전문가, 기업계 인사 등 150여 명에게 '첨단 과학기술의 히든카드'로서 초강력 레이저의 필요성과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최적지로서 전남'을 알렸다. 12월엔 지자체 최초로 '레이저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레이저 산업 국가 거점 도약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올 들어선 2월 레이저 연구 고급·숙련 인력 및 레이저 산업 역군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에너지공대, 한동대, 한국광산업진흥회 등 7개 대학 및 1개 기관과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했다. 지난달 21일엔 ▲레이저 부품 국산화 품목 발굴 ▲레이저 산업 클러스터 구축 기획을 내용으로 하는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제2차 국회토론회 개최와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분위기 고조에 적극 나서고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전국 대학으로 확대하며, 주요 기업 및 국책기관과 선제적으로 업무협약을 하는 등 '레이저 연구시설 최적지로서 전남'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방침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반드시 유치하고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하반기 과기부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부지 공모를 앞두고 관계 부처와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마지막까지 전폭적 지지를 얻어내는 한편, 유치 컨트롤 타워(TF)를 가동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반드시 유치할 계획이다.

2023-07-17 11:0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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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영주 릴스 영상·사진 공모’ 수상작 12편 선정

영주시는 '2023 영주 릴스 영상·사진 공모전'에서 수상작 총 12편을 최종 선정했다고 7월 17일 밝혔다. 시는 영주를 소재로 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영주의 특색을 신선하게 담아낸 릴스 영상 분야 35편, 사진 분야 64편 등 총 9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 12편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릴스 영상 분야 최우수상은 '특별한 내가 특별하게 보내는 하루' (경북 포항시, 김○영)로 영주호, 무섬마을,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관광지에서 보내는 특별한 시간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분야에서는 소백산 연화봉 능선으로 길게 이어지는 계단 사이로 피어난 연분홍빛 철쭉 꽃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착한 '천국의 계단'(충북 증평군, 이○경)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릴스 영상 분야 최우수상 1편 150만 원, 우수상 2편 각 80만 원, 장려 3편 각 30만 원, 사진 분야는 최우수상 1편 70만 원, 우수상 2편 각 35만 원, 장려상 3편 각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8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공모전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참신한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영주시 관련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선정 결과는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17 11:00:46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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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영양초등학교,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배준현)와 영양초등학교(교장 이승준)는 17일 협업관계 구축 및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영양중·고등학교에 이어 관내 학교와 두 번째로 체결하는 업무협약으로, 이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 및 운영 협력,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연계, 교육 및 동아리 활동 공간 제공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어울림터:마당)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영양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어울림터:마당」이 이용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배준현 센터장은"관내 학교와 체결하는 협약을 통해 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홍보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준 교장은 "학생들이 어울림터마당의 북카페, 연습실, 야외무대 등 다양한 공간에서 학습과 놀이가 자유롭게 이뤄져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울림터:마당은 영양우체국 건너(영양읍 팔수로 544-1)에 위치한 지상 3층의 시설로서, 1층에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연습실과 야외무대, 2층에는 공부방(독서실)&북카페, 강당, 3층에는 마을공동작업장이 있으며, 자세한 이용문의는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054-683-6377)로 하면 된다.

2023-07-17 11:00: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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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교육생 모집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비전공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IT/SW 관련 기초 교육 프로그램인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2차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코딩을 꿈꾸는 부산 소재 비전공자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며, 2주 이내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IT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커리어 전환으로의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대학교 여름방학 시기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기초강좌는 프론트엔드 및 인공지능 과정인 ▲일주일에 끝내는 웹개발 핵심기초 ▲누구나 개발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OPEN AI와 함께 10가지 프로젝트 만들기 ▲파이썬 기반 ChatGPT를 통한 자동화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 진행을 통해 비전공자들도 팀프로젝트 및 개인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모집은 ▲누구나 개발자!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파이썬 기반 ChatGPT를 통한 자동화 프로젝트 ▲OPEN AI와 함께 10가지 프로젝트 만들기로 총 3개 교육 프로그램의 모집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또한 현직자특강과 이러닝 수강권 증정 등 선발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한편 지난해 운영 시, 약 200명의 청년들이 신청하고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통해 이번 해도 4개의 과정을 재운영하게 되었으며, 1차 교육생의 80% 이상이 단기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준수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전공자들이 정보통신기술 관련 개발 기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채용연계형 과정으로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2차 신청기간은 7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오픈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3-07-17 10:59:56 이도식 기자